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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니네는 누릴거 다누리고 우리한데 뭐라고함?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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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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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11
     댓글


    222.236.***.***

    BEST
    현장에서 쳐맞았어
    23.02.03 09:05

    115.137.***.***

    BEST

    23.02.03 09:06

    39.7.***.***

    BEST
    사회적 풍조가 자녀의 실수를 부끄럽게 여겼다가 포인트인데, 니네 부모님들도 니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 생각 못하고 유기한듯
    23.02.03 09:12

    118.218.***.***

    BEST

    낭만의 시대 저지드레드들ㄷㄷ
    23.02.03 09:07

    221.148.***.***

    BEST
    집에 가서도 아님 ㅋㅋ 그 자리에서 즉결처형 수준이었어 ㅋㅋㅋㅋㅋ
    23.02.03 09:06

    221.168.***.***

    BEST
    즉석에서 서비스해주는 부모도 있었음
    23.02.03 09:06

    106.101.***.***

    BEST
    집 가기도전에 이미!!
    23.02.03 09:05

    106.101.***.***

    BEST
    집 가기도전에 이미!!
    23.02.03 09:05

    222.236.***.***

    BEST
    현장에서 쳐맞았어
    23.02.03 09:05

    223.39.***.***

    메이드_인_헤븐
    난 그래도 집에가서 맞았는데 집에 가는길에 차 세우고 회초리로 쓸 막대기 줏어 오시고 그랬지 현장에서 맞으면 고통뿐이지만 집에가서 맞으면 가는길 내내 공포를 느낌 | 23.02.03 09:09 | | |

    119.205.***.***

    메이드_인_헤븐
    애만 맞는게 아니라 부모까지 주변 사람들한테 개쌍욕 멍석말이 퍼레이드 당했지ㅋㅋㅋ | 23.02.03 09:18 | | |

    175.223.***.***

    유게그만하고일좀해
    ㄹㅇ 집가는 동안 개무서웠음 | 23.02.03 09:24 | | |

    211.38.***.***

    메이드_인_헤븐
    난 현장은 아니고 주차장 끌려가서 맞았음.... | 23.02.03 09:28 | | |

    118.235.***.***

    메이드_인_헤븐
    바로 뒷통수에 빡!!!!! | 23.02.03 09:28 | | |

    211.249.***.***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우리집도 이거였는데 집에 갈때 까지 개 공포였음 | 23.02.03 09:34 | | |

    110.46.***.***

    메이드_인_헤븐
    우산으로 한번식 다 쳐맞아봤지 ㅋㅋㅋㅋㅋㅋ | 23.02.03 10:20 | | |

    39.7.***.***

    메이드_인_헤븐
    현장에서 맞고 집가서 또 맞았지.. | 23.02.03 10:34 | | |

    119.197.***.***

    유게그만하고일좀해
    너 오늘 집에가서 보자... 가 협박이 아니란것 쯤은 무수한 경험으로 알기때문에 7~13세 아동들은 차타고 가는 내내 심리적 쫄림을 당함..... | 23.02.03 12:25 | | |

    223.33.***.***

    그땐 옆에 아저씨가 뭐라고 하고 부모님이 암말 안했읍니다
    23.02.03 09:06

    220.84.***.***

    쿠온지 아리스
    언제 어디서든 이놈 아저씨가 참교육 해줌 | 23.02.03 09:09 | | |

    115.137.***.***

    BEST

    23.02.03 09:06

    112.218.***.***

    ‎🏇
    참된 어르신... | 23.02.03 09:07 | | |

    223.39.***.***

    ‎🏇
    진짜 사이다썰중이 이게 갑인듯 ㅋㅋㅋㅋㅋ | 23.02.03 09:07 | | |

    1.209.***.***

    ‎🏇
    저런 어르신 밑에서 어떻게 저런 손주가 나왔을까 ㄷㄷ | 23.02.03 09:09 | | |

    118.235.***.***

    PumpkinWatchman
    애비애미가 □□으로 키운거지 뭐 | 23.02.03 09:11 | | |

    182.230.***.***

    PumpkinWatchman
    저렇게 훈육받고 말썽부리는게 줄어드는거겠죠 | 23.02.03 09:12 | | |

    125.142.***.***

    PumpkinWatchman
    호부견자 | 23.02.03 09:13 | | |

    220.75.***.***

    ‎🏇
    저거 이후에 호쌍새가 입에 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03 09:16 | | |

    106.252.***.***

    ‎🏇
    이제 저 아빠는 집에 가서 마누라한테 개갈굼을 당하겠군..ㅠㅠ "아니 아버님께선 애가 어려서 잘 모를 수도 있지 애가 그런다고 머리를 때려? 앞접시가 박살날 정도로? 자기는 옆에서 뭐했어? 애가 그렇게 맞는 동안 그거 구경하고 있었어? 이거 그냥 못 넘어가. 사과하실 때까지 앞으로 시댁 절대 안 가니까 그렇게 말씀드려." 라는 엔딩이 보이는군... | 23.02.03 09:22 | | |

    14.53.***.***

    에푸킬라
    혹시 경험담임? | 23.02.03 09:27 | | |

    118.235.***.***

    에푸킬라
    제발 그래쥤으면 오히러 땡큐아님? 와봤자 분란만 일으킬게 뻔한데 안와주면 좋지 | 23.02.03 09:27 | | |

    106.252.***.***

    동원짬찌
    아니.. 나는 애를 그 지경까지 두지 않어... | 23.02.03 09:27 | | |

    182.216.***.***

    에푸킬라
    애를 그 지경이 되게 두진 않았지만 마누라한테 저런 말을 듣어봤단 말은 부정 안하는군 | 23.02.03 09:36 | | |

    106.252.***.***

    알트 리제
    왜 이야기가 그렇게 진행되는 거야ㅋㅋㅋ 우리 부모님께서는 손주들 안 때리셔... 내가 때(후략) 그리고 우리 마누라는 날 갈구지 않아... 그냥 때(후략) | 23.02.03 09:38 | | |

    121.135.***.***

    PumpkinWatchman
    한세대가 걸러져서 그런듯.. | 23.02.03 13:57 | | |

    221.168.***.***

    BEST
    즉석에서 서비스해주는 부모도 있었음
    23.02.03 09:06

    175.223.***.***

    Stain
    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03 09:24 | | |

    221.148.***.***

    BEST
    집에 가서도 아님 ㅋㅋ 그 자리에서 즉결처형 수준이었어 ㅋㅋㅋㅋㅋ
    23.02.03 09:06

    106.101.***.***

    식당에서 땡깡 부린다고? 맞아 죽으려고?
    23.02.03 09:06

    39.7.***.***

    우리 땐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바로 저집은 ㅇㅁㅇㅂ도 없나.. 소리 나왔고 만약 뛰댕기게 냅둔 부모가 왜 욕하냐고 ㅈㄹ 하면 바로 싸움나고 그게 뉴스로 나오던 시대였는데 ㅋㅋㅋ
    23.02.03 09:07

    175.200.***.***

    남한테 즉결처형 당해도 부모님이 응원했었어 ㅅㅂ
    23.02.03 09:07

    118.218.***.***

    BEST

    낭만의 시대 저지드레드들ㄷㄷ
    23.02.03 09:07

    180.228.***.***

    성유게진입용

    | 23.02.03 15:25 | | |

    223.62.***.***

    식당에서 맞고 집에 가서도 맞았어
    23.02.03 09:07

    106.101.***.***

    ㅋㅋㅋㅋㅋ 그때는 그냥 바로 불꽃 엉덩이 맴매였는데
    23.02.03 09:08

    125.103.***.***

    아동 체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거 보면 꼰대들 존나 많긴 한듯
    23.02.03 09:08

    118.235.***.***

    루리웹-1405210920

    | 23.02.03 09:10 | | |

    118.235.***.***

    루리웹-1405210920
    아동 체벌이 잘하는 건 아닌데 본인 새끼는 본인들이 잘 컨트롤 하면 이런말이.안나오겠지? | 23.02.03 09:12 | | |
    BEST
    루리웹-1405210920
    사회적 풍조가 자녀의 실수를 부끄럽게 여겼다가 포인트인데, 니네 부모님들도 니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 생각 못하고 유기한듯 | 23.02.03 09:12 | | |

    111.171.***.***

    루리웹-1405210920
    븅신... | 23.02.03 09:14 | | |

    125.103.***.***

    잠못드는밤 야스를외치다
    너 부모님은 자녀의 실수를 부끄럽게 여기면 그 자리에서 패는구나... 자녀 실수가 아니라 자기 부끄러운줄은 모르셨나보네 | 23.02.03 09:21 | | |
    루리웹-1405210920
    현장에서는 피해입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집에 가서 회초리지, 그래서 니처럼 핀트 못잡고 유기당한 티 를 안내잖아 | 23.02.03 09:24 | | |

    175.223.***.***

    루리웹-1405210920
    꼭 이런 쌉소리는 죄수번호 쳐 달고와서 하더라 | 23.02.03 09:25 | | |

    125.103.***.***

    잠못드는밤 야스를외치다
    지금 여기 덧글에 그 자리에서 어쩌고 하는 애들이 한가득인데 핀트 어쩌고 하면서 올려치는 건 너고ㅋㅋㅋ 원래 처맞고 자란 애는 자기가 처맞은 걸 합리화하고 싶어하는 법이니까 이해함 | 23.02.03 09:26 | | |

    218.51.***.***

    루리웹-1405210920
    곱게 자라셔서 이런데서 이런 댓글 다시는구나 부럽네 | 23.02.03 09:28 | | |
    루리웹-1405210920
    원래 유기 당해서 기본적인 사회적 규범과 구 시대상을 인지 못하고 교육 못받은 티를 내는게 사람 손 안탄 유기견이 똥 못가리는거랑 다를게 없으니 나도 이해해. | 23.02.03 09:31 | | |

    211.38.***.***

    루리웹-1405210920
    애 훈육시키는게 부끄러운거임? 주변사람들에게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적절한 체벌을 하는게 올바른거지 사실상 노키즈존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애들을 방치하는 어른들이 문제인거임 그리고 아동체벌 한 사람들도 아니고 당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말하는데 뭐가 자랑스러워 ㅋㅋㅋ | 23.02.03 09:32 | | |

    112.185.***.***

    루리웹-1405210920
    그럼 뭐 어쩌란건지.. 남에 집 교육에 훈수두고 싶으면 대안도 마련하셔야죠 | 23.02.03 09:34 | | |

    106.101.***.***

    루리웹-1405210920
    체벌이 좋은거야 아니지만 적어도 노키즈존이 나오게 만든 애들이 날뛰어도 방치하고만 있는 부모새끼들보다야 낫지 않은가 싶은데 노키즈존이 설마 애들 때문에 생겼겠냐 | 23.02.03 09:47 | | |

    106.101.***.***

    IRyStocrats💎
    부모 없이 자라서 훈육이 뭔지 모르나 봅니다 ㅋㅋㅋ | 23.02.03 09:48 | | |

    223.62.***.***

    루리웹-1405210920
    너는 맞아야할 매를 안 맞은거냐 아니면 어딜 잘못 맞은거냐 | 23.02.03 10:17 | | |

    210.94.***.***

    루리웹-1405210920
    유럽은 공공장소나 식당에서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하면 부모들이 애들 귓방망이 날립니다.. | 23.02.03 10:24 | | |

    1.217.***.***

    루리웹-1405210920
    하지말라고 교육하는데도 계속 하고 선넘으면 말 안통하는 동물이랑 다를 바가 없다 그런 비슷한 맥락에서 애 교육도 제대로 안시키는 못배운 부모들 때문에 노키즈존도 생기는거다 | 23.02.03 10:32 | | |

    211.234.***.***

    루리웹-1405210920
    다들 너무 공격하시네... 이런 분은 오냐오냐 하면서 자라신 건데 이게 뭔 잘못이라고.... | 23.02.03 10:45 | | |

    49.167.***.***

    루리웹-1405210920
    말로 해서 될 거였음 이미 그러지도 않았고, 설령 그랬다 해도 선을 넘었다는 걸 인지한다 | 23.02.03 11:41 | | |

    209.171.***.***

    루리웹-1405210920
    일단 니가 부모한테 제대로 교육 못 받은건 알 거 같음 | 23.02.03 11:52 | | |

    175.192.***.***

    루리웹-1405210920
    이야... 지 말을 비판하니까 바로 남의 부모님을 언급하네? 못배워먹은 새끼라고 광고하고 자빠졌네 | 23.02.03 12:21 | | |

    39.7.***.***

    노키즈존 없는 대신 현장에서 바로 물리치료 들어갔지 ㅋㅋ
    23.02.03 09:08

    39.7.***.***

    어이쿠 애가 그럴수도있죠. 퍽퍽
    23.02.03 09:08

    121.132.***.***

    우리땐 애들 그렇게 안 냅뒀으니까..... 지들이 관리 못하는거 남탓하네 ㅋㅋㅋㅋㅋㅋ
    23.02.03 09:08
    진짜 집에 가면 바로 엄마 백 던지고 "니 때문에 창피해서 못산다"고 소리 지르고 아빠는 회초리여, 초등학교 반만 풀로 13반 인데 저출산 저출산 하면서 애만 싸지르면 둥기둥기 해주는 사회랑 격차 오져
    23.02.03 09:09

    211.246.***.***

    즉각적인 폭력 서비스를 제공받다
    23.02.03 09:09

    175.223.***.***

    지금세대 애들을 안 맞고 자라나보네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고있네
    23.02.03 09:09
    보통 아부지한테 처맞으면 나 때문에 피해 본 어르신들이 말려줬지... '아이고 아가 그럴 수도 있지.'
    23.02.03 09:09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그래서 아부지가 '너는 집에 가서 보자' 하면 그게 제일 무서웠음. 집에 가면 말려줄 사람이 없어... | 23.02.03 09:10 | | |

    125.128.***.***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밥이 코로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집가는 차에서도 두근두근거리고 | 23.02.03 09:13 | | |

    124.50.***.***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맞아 죽을까봐 살야주신거다 | 23.02.03 09:21 | | |

    221.151.***.***

    집은 무슨 즉결처분이었어ㅋㅋ
    23.02.03 09:10

    183.96.***.***

    노키즈존이 필요없었거덩..
    23.02.03 09:10

    125.128.***.***

    즉결처형도 당하고 집에가서도 무릎꿇고 손들거나 손바닥 맞고그랬는데...
    23.02.03 09:10

    118.235.***.***

    우리 땐 애가 그럴 수도 있죠~하는 인간은 드물었거든
    23.02.03 09:11

    112.160.***.***

    마이어트
    우리때는 식당에서 쳐맞을거 다 쳐맞고 가게 사장님이 그랬지 애가 그럴수도있죠... | 23.02.03 09:28 | | |

    223.62.***.***

    PYF
    애들이 혼날 타이밍을 좀 주고 반박자나 한박자 느리게 "아이 괜찮습니다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이게 국룰이었는데.. | 23.02.03 12:42 | | |

    121.183.***.***


    어메이징
    23.02.03 09:11

    175.193.***.***

    고민
    노 키즈존은 사실 노 □□ 부모존인건데 | 23.02.03 09:14 | | |

    221.147.***.***

    고민
    □□들 오지네 | 23.02.03 09:25 | | |

    112.216.***.***

    밖에서 무례하게 지랄나면 부모님이나 친척도 아니고 지나가던 아재한테 귓방망이 맞던 시절
    23.02.03 09:11

    210.94.***.***

    소녀의탐구자
    ㄹㅇ 침투부말 처럼 낭만이 있던 시절 ㅋㅋㅋ | 23.02.03 09:1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나도 공감하는게 tv에선 무개념 부모가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애 컨트롤 하고 있는 경우를 더 많이 봄... 문제는 그 땡깡->훈육->소강 과정을 주위사람들이 더이상 안기다려 준다는 거지.. | 23.02.03 09:17 | | |

    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혼내는 부모가 대다수였으면 노키즈존 이라는 말이 생길일이 없었지 대다수가 아니니 노키즈존이라는 소리가 생긴거고 | 23.02.03 09:1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애초에 노키즈존이, '애가 잘못해도 식당이랑 종업원 니들이 간수 했어야지! 니들이 배상해!'가 시발점인데? | 23.02.03 09:19 | | |

    112.2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지금도 개념있는 부모들 대부분이긴 할거임 문제는 ‘일부의’ 무개념들이 감당할 수 없는 지랄을 부린다는거지 부모놈들은 애새끼 컨트롤도 안하고, 옛날처럼 주위 어른들이 남의 자식 훈육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님 그러니 뭐 전면 차단밖엔 방법이 없지 | 23.02.03 09:22 | | |

    220.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음... 굳이 변했다고 한다면 예전에는 무슨 일 생겨도 애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관대한 경우가 많다가 그런게 줄어든 영향도 있을듯? | 23.02.03 09:25 | | |

    175.2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신발 신은채로 의자 올라가고 소리지르고 유튜브 스피커로 ㅈㄴ 크게틀고 레이저로 온 식당에 비추고 댕기는데도 안 말리고 특히 레이저는 참다가 화내니까 지 애한테 소리 질렀냐고 ㅈㄹ대는 애비새끼 본적이 있어서 ㅋㅋㅋ | 23.02.03 09:45 | | |

    211.234.***.***

    노키즈존이 없던 이유 : 즉결심판이 디폴트였음
    23.02.03 09:12

    118.235.***.***

    막말로 엄마나 이모가 식당사장님한테 삼촌 얘좀 혼내줘요 라는 소리를 하는 경우도 존재하긴 했다...
    23.02.03 09:12

    175.205.***.***

    지휘봉으로 쳐맞았구만
    23.02.03 09:13

    14.5.***.***

    저때가 부러운거면 저때처럼 한번 겪어보는순간 부러움이사라질걸...
    23.02.03 09:13

    121.141.***.***

    그랬다간 그자리에서 뒤지는거임 ㅋㅋ 쳐 맞는다는 조건이 지금은 없자나 ㅋㅋㅋㅋㅋㅋ
    23.02.03 09:14

    223.39.***.***

    ㅋㅋㅋㅋㅋㅋ
    23.02.03 09:15

    222.118.***.***

    어릴 때 별다른 폭력 없이 그냥 하지 말라고 하면 안했었는데... 그런걸로 때리는 가족도 많나보구나...
    23.02.03 09:16

    116.44.***.***

    루에이-91123
    말잘듣는 애들은 때릴 일 없지 내가 어릴때 말을 안들어서 문제지 ㅋㅋㅋㅋ | 23.02.03 09:34 | | |

    106.101.***.***

    루에이-91123
    어린 애들이 말하는거 얼마나 알아듣겠냐 그래서 어른들이 잘 케어해줘야 하는거지. 근데 요즘은 어른이 애새끼짓하는 경우가 자꾸 늘다보니 노키즈존같은게 생기는거고 | 23.02.03 09:51 | | |

    110.45.***.***

    나도 고깃집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돌아다녔었는데 우리 가족 모두가 날 보더니 나한테 뛰댕기지 말라고 소리 질러서 바로 교육 완료 되었었지
    23.02.03 09:17

    106.101.***.***

    그 자리에서 즉결처형 시절이였지
    23.02.03 09:17

    125.182.***.***

    사실 체벌이 좋은 건 절대 아닌데 그렇다고 훈육을 하지말라는 건 아니라서
    23.02.03 09:17

    118.235.***.***

    수저로 맞아봐야
    23.0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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