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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추를 스스로 개같이 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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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진짜 싫어하지만, 저렇게 지가 베푸는 건 싫은데 남이 베푸는 건 당연시하는 사람은 더 싫음 그냥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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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긴 첫째 며느리 해달라는대로 해준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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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를 존나 만만하게 보셨네. 나이도 들었고 자기보다 배운 것도 없을 테고 구시대적인 가치관으로 자기를 성가시게 굴 테니까 미리 사전에 차단 박고 싶었것지. 그런데 어쩌나. 그 어머니는 더 난이도 높은 시집 생활도 겪어온 사람임. 첫째 며느리가 차단 선언 할 때 이미 머릿속으로 저런 결과 다 그려놓고 있었겠지. 나이든 사람들 너무 무시 하지 마라. 우리 세대, 혹은 우리 세대 이후 세대들보다 배운 건 적을지 몰라도 당연하게도 경험은 더 많음. 뭐 술처먹고 아무데서나 행패부리는 그런 되다만 인간들 아니면 대부분은 그냥 평범하게 건실한 인생들 사셨을 거고 자연히 쓴맛 단맛도 더 보신 분들임. 이제 결혼한 며느리 머릿속 따위는 금방 파악하지. 우리 엄마 세대만 하더라도 뭐 전화하는 거 들어보면 장난 아니더만. 아주 그냥 아는 사람들하고 대인관계 두뇌전 함. 근데 그걸 모르고 저리 초장부터 시어머니 개무시했으니 자업자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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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아쉬우니 그제서야 어머님 죄송합니다ㅋㅋ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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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둔다는걸 이럴때 쓰는건가. 본인이 몸소 감당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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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런집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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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긴 첫째 며느리 해달라는대로 해준걸 ㅋㅋ | 23.02.02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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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짤 나올때 당시 시어머니랑 며느리간의 갈등 사건이 좀 있었던걸로 앎 시어머니가 소식도 없이 갑자기 찾아와서 구박하는 둥 근데 저 며느리는 그걸 피하려고 거리를 둔 건데 반대로 보면 시어머니에게 받을 사랑을 포기하겠단 거잖아 | 23.02.02 0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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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랑 저 집안 이야기랑 같은 집안 이야기임? | 23.02.02 0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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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아님 | 23.02.02 0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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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추를 스스로 개같이 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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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아쉬우니 그제서야 어머님 죄송합니다ㅋㅋ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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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뚝심있게 남처럼 살았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일인데 또 무슨 애를 봐달라고 ㅋㅋㅋㅋㅋㅋ | 23.02.02 0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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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진짜 싫어하지만, 저렇게 지가 베푸는 건 싫은데 남이 베푸는 건 당연시하는 사람은 더 싫음 그냥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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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둔다는걸 이럴때 쓰는건가. 본인이 몸소 감당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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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를 존나 만만하게 보셨네. 나이도 들었고 자기보다 배운 것도 없을 테고 구시대적인 가치관으로 자기를 성가시게 굴 테니까 미리 사전에 차단 박고 싶었것지. 그런데 어쩌나. 그 어머니는 더 난이도 높은 시집 생활도 겪어온 사람임. 첫째 며느리가 차단 선언 할 때 이미 머릿속으로 저런 결과 다 그려놓고 있었겠지. 나이든 사람들 너무 무시 하지 마라. 우리 세대, 혹은 우리 세대 이후 세대들보다 배운 건 적을지 몰라도 당연하게도 경험은 더 많음. 뭐 술처먹고 아무데서나 행패부리는 그런 되다만 인간들 아니면 대부분은 그냥 평범하게 건실한 인생들 사셨을 거고 자연히 쓴맛 단맛도 더 보신 분들임. 이제 결혼한 며느리 머릿속 따위는 금방 파악하지. 우리 엄마 세대만 하더라도 뭐 전화하는 거 들어보면 장난 아니더만. 아주 그냥 아는 사람들하고 대인관계 두뇌전 함. 근데 그걸 모르고 저리 초장부터 시어머니 개무시했으니 자업자득이지
(IP보기클릭)112.160.***.***
지금 2,30대가 처음 겪는 격렬한 물가상승...부모님 세대는 그냥 디폴트였지. 카드 리볼빙 이야기 하면 안색 창백해지는 부모님들 많을 거다. 되게 일상적이었거든. 일상적으로 인생을 좀먹혔던 기억이라 자식들에게 말조차 안해 어지간해선. | 23.02.02 03:03 | | |
(IP보기클릭)110.10.***.***
imf 속에서 자식 키운 것만해도 내가 보기엔 인생업적임. | 23.02.02 03:18 | | |
(IP보기클릭)106.101.***.***
오히려 저때는 진짜.... 아들 못낳으면 사람 취급도 못받고 애기 못낳으면 며느리만 잡던 시기라.... 진짜 저당시 어머님들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차별이 너무 심했음.... ㅜㅜ | 23.02.02 0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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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80.***.***
본문에도 써있듯 씨뿌린 죄 | 23.02.02 0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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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음. 이혼이라도 해야하나? | 23.02.02 0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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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동
생각보다 그런집 많다. | 23.02.02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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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쉽지 않음. | 23.02.02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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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뭐 남의 일이니까. 근데 세상 참 별 일이 다 있긴 하더라. | 23.02.02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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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그러면 이혼 하자고 할텐데 어쩔수 없을듯... 단편적이지만 저 글만을 토대로 보면 남편은 이혼할수 있는 그릇도 못됨 뭐... 본인이 감당해야할듯... 남편이 애초에 중간에서 잘 했으면 저지경까진 안갔을지도 모르지만... | 23.02.02 0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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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비슷하게 내 친구의 남동생이 중간에서 븅쉰 호구같이 중심 못잡아서 지금 지 어머니한테도 의절이고 지 부인이랑도 이혼했어 애는 두명있는데 친구 동생이 키우고 저런집 찾아보면 바로 한다리는 아니더라도 한집걸러는 있을법한 이야기야 | 23.02.02 0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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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쌉가능 | 23.02.02 0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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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사가 괜히 없어지고 있는줄 아냐 | 23.02.02 0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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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msg가 첨가 되었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저런식으로 시부모랑 선 그었다가 나중에 자기가 아쉬워서 기어들어가려고 온갖 재롱 떨고 아양 부리는 경우는 상당히 있음 안그래도 마침 저런 썰 나오던 시절만 해도 한창 시어머니가 며느리 볶아대서 못살겠다 하는 얘기가 엄청 나오던 때였으니까 | 23.02.02 0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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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썰로 보는 전세대 며느리생활 싫다고 친정이랑 벽세우는 여자들 엄청많음 그냥 진짜 단순하게 둘째며느리가 친정에 잘해주는걸로 저렇게 혜택볼 줄 상상도 못했고 배알이 꼴려서 저러는걸꺼임 | 23.02.02 0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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