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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인문학적으로 예상해보는 ai가 대체하기 쉬운 직업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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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2.117.***.***

    BEST
    다만 여기선 권력구조는 배제했다는게 함정
    23.02.01 18:28

    (IP보기클릭)222.232.***.***

    BEST
    의료계보다 사법계로 대입하면 엄청 빨리 답이 나옴 판례를 다입력시키고 연산까지 해놔서 판결을 ai한테 맡긴다? 비리판사 싹다 사라지는 거임 대신 사법계가 그렇게 둘려고 할까? 도입을 하냐 안하냐를 놓고 보면 인간의 기득권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됨
    23.02.01 18:35

    (IP보기클릭)211.185.***.***

    BEST
    입법자들이 바보가 아니니.....
    23.02.01 18:29

    (IP보기클릭)159.28.***.***

    BEST
    왓슨이 일반 진료할때 보조로 쓰인다고는 하는데 수술하는 의사는 아직 대체 못함.... 외과의사들은 간호사들보다 훨씬 오래남아있을거임.
    23.02.01 18:30

    (IP보기클릭)182.216.***.***

    BEST
    몸 쓰는일이 어디까지나 ' 완전히 ' 안사라지는거지.... 자동화 기계설비 추가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청년실업 일어나는건 변함없음;;;;;;
    23.02.01 18:29

    (IP보기클릭)211.199.***.***

    BEST
    근데 솔직히 권력구조를 AI가 대체하면 그것도 무서울듯
    23.02.01 18:32

    (IP보기클릭)119.192.***.***

    BEST
    당장 재판 AI이야기 나오는데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기술이 있건 말건 결국 법적인 권한이 필요함 근데 그 법을 만들 사람들은 재판관들하고 가까움. 본문에서 언급되는 의사들도 국가가 법적으로 보증하는 집단이라 ai가 도입되더라도 인력 자체가 대체되는건 현실적으로 인력이 딸리다던가 다른 요소에 의해서일 가능성이 높지. 단순히 그 AI기술력 자체가 의사 씹어먹을 수 있어서는 아닐 가능성이 높음.
    23.02.01 18:34

    (IP보기클릭)222.117.***.***

    BEST
    다만 여기선 권력구조는 배제했다는게 함정
    23.02.01 18:28

    (IP보기클릭)211.185.***.***

    BEST
    Анастасия
    입법자들이 바보가 아니니..... | 23.02.01 18:29 | | |

    (IP보기클릭)211.199.***.***

    BEST
    Анастасия
    근데 솔직히 권력구조를 AI가 대체하면 그것도 무서울듯 | 23.02.01 18:32 | | |

    (IP보기클릭)39.113.***.***

    Анастасия
    만들어진 조합이 자신들의 권리박탈을 거세게 반대하면 바꾸기 쉽지않지 | 23.02.01 18:33 | | |

    (IP보기클릭)59.11.***.***

    Анастасия
    이미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봐도 있어선 안될 게 존재하는게 시장경제니 | 23.02.01 18:33 | | |

    (IP보기클릭)119.192.***.***

    BEST
    Анастасия
    당장 재판 AI이야기 나오는데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기술이 있건 말건 결국 법적인 권한이 필요함 근데 그 법을 만들 사람들은 재판관들하고 가까움. 본문에서 언급되는 의사들도 국가가 법적으로 보증하는 집단이라 ai가 도입되더라도 인력 자체가 대체되는건 현실적으로 인력이 딸리다던가 다른 요소에 의해서일 가능성이 높지. 단순히 그 AI기술력 자체가 의사 씹어먹을 수 있어서는 아닐 가능성이 높음. | 23.02.01 18:34 | | |

    (IP보기클릭)211.246.***.***

    라스웰
    욕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똑똑하냐고 묻는다면 글쎄 | 23.02.01 18:44 | | |

    (IP보기클릭)121.163.***.***

    Анастасия
    AI의사도 의사들이 결사 반대하면 절대 못들어오고 합의점으로 인간 의사는 필수고 보조로 AI의사가 서포트 하는식으로 조정하고 할듯 | 23.02.01 18:53 | | |

    (IP보기클릭)112.157.***.***

    배니시드
    해커들만 개꿀이지. 개인정보 신상 털고도 AI판사 해킹해서 무죄처분 받으면 그만이니까 | 23.02.01 19:09 | | |

    (IP보기클릭)218.54.***.***

    배니시드
    권력은 어차피 사람이 만드는거라서 구조는 의미가 없음 | 23.02.01 19:13 | | |

    (IP보기클릭)121.190.***.***

    Анастасия
    나는 좀 회의적인게 Ai의 중립성은 누가 보장하지? 코드 하나로 바꿀수 있는데. | 23.02.01 20:37 | | |

    (IP보기클릭)121.190.***.***

    전체주의자-8606656365
    의사는 모르겠는데 판사. 정치가. 정말 Ai도입으로 공정한게 가능할까. 난 그걸 신뢰 못하겠어 | 23.02.01 20:39 | | |

    (IP보기클릭)61.82.***.***

    전체주의자-8606656365
    애초에 학습하는 데이터를 현재 판사들이 판결한걸 쓰는데 판사들의 판결이 마음에 안들어서 AI판사 도입하자는 것부터가 말이 안됨 ㅋㅋ | 23.02.02 02:25 | | |

    (IP보기클릭)121.149.***.***

    칸다군
    AI 판사는 오히려 판사들 본인들이 잘 쓸거 같음 판례 찾아보고 판단하기 좋을테니까 | 23.02.02 09:18 | | |

    (IP보기클릭)218.55.***.***

    Анастасия
    딱히 함정은 아닌듯한데.. 일부는 대체 할 수도 있겠지만 AI에게 권력을 넘긴다는 건 AI가 인간을 지배 한다는 건데.. | 23.02.02 09:32 | | |

    (IP보기클릭)220.149.***.***

    Анастасия
    마소에서 투자한 회사에서 ai 챗봇 은 이미 어느정도 법관련 상담이 가능하다던데 변호사 시험통과할 수준이라고 하고 | 23.02.02 12:16 | | |

    (IP보기클릭)182.216.***.***

    BEST
    몸 쓰는일이 어디까지나 ' 완전히 ' 안사라지는거지.... 자동화 기계설비 추가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청년실업 일어나는건 변함없음;;;;;;
    23.02.01 18:29

    (IP보기클릭)59.10.***.***

    ጸʕ•͡ᴥ•ʔ ጸ
    그냥 기계보다 사람이 싼경우말고는 대부분 기계가 대처하는게 압도적일듯.. 농사같은거나 단순 노동은 이미 훨씬 기계효율이 앞서고있고... | 23.02.01 18:35 | | |

    (IP보기클릭)121.130.***.***

    ጸʕ•͡ᴥ•ʔ ጸ
    몸쓰는것도 불규칙적이고 대인적인게 안없어진다는거지 휙휙던지거나 라인따라 착착 조립하는건 대체 가능하지 그래서 지금 현대차 노조애들이 공장 없어지기전에 음서제로 지자식들 늦게전에 허겁지겁 넣고있잖아 ㅋㅋㅋ | 23.02.01 18:36 | | |

    (IP보기클릭)220.76.***.***

    ጸʕ•͡ᴥ•ʔ ጸ
    오히려 그건 AI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라 언급을 안한듯? 자동화에따른 육체노동자의 실직은 이미 세기에 걸쳐 진행되고있으니... | 23.02.01 18:37 | | |

    (IP보기클릭)121.145.***.***

    ጸʕ•͡ᴥ•ʔ ጸ
    그럴때는 공장을 불태우는게 맞지 않을까 | 23.02.01 18:37 | | |

    (IP보기클릭)223.62.***.***

    ጸʕ•͡ᴥ•ʔ ጸ
    https://youtu.be/qgGH6Vk8nY8 최근 물류도 그렇고 대체되는게 점차 증가하고 있지 | 23.02.01 18:43 | | |

    (IP보기클릭)211.36.***.***

    왜자쿠말을건담?
    현대차 노조가 뭔 힘이 있다고 자식들을 정규직에 넣음??? 비정규직 비는걸 빨리 알아서 신청하게 하는거 뿐. | 23.02.01 18:55 | | |

    (IP보기클릭)210.120.***.***

    ጸʕ•͡ᴥ•ʔ ጸ

    선진국의 청년실업은 공장이 이동해간 영향이 더크다고 생각함. | 23.02.01 18:57 | | |

    (IP보기클릭)121.130.***.***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장기근속노조원 자녀 입사시 가산점 존나주는제도가 정식으로 있음 전국노조 욕쳐맥이는 새끼들이 이새끼들임 | 23.02.01 18:59 | | |

    (IP보기클릭)211.37.***.***

    왜자쿠말을건담?
    방금 구글에 찾아보니 현대가 아닌 기아 임. 게다가 오보라는데도 있음. | 23.02.01 19:05 | | |

    (IP보기클릭)118.33.***.***

    E캔두잇
    대체되고 있긴 한데, 새 발에 피지 애초에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저런 기계를 쓸 수 없는 곳이 대부분임. 그냥 마트에서 망치를 사듯이, 저런 장비를 싸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개인적으로는 파워드 슈트나 터미네이터 같은 게 적용되는 게 현실적이라고 본다. | 23.02.02 09:43 | | |

    (IP보기클릭)218.51.***.***

    레토코다코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계 쓰는 게 그렇게 돈 되면 진작에 다 기계로 바꿨을 거라는 건 생각 못하더라 최대한 자동화하고 안되는 걸 사람한테 맡기는 게 작금의 현실인데... | 23.02.02 18:10 | | |

    (IP보기클릭)159.28.***.***

    BEST
    왓슨이 일반 진료할때 보조로 쓰인다고는 하는데 수술하는 의사는 아직 대체 못함.... 외과의사들은 간호사들보다 훨씬 오래남아있을거임.
    23.02.01 18:30

    (IP보기클릭)39.117.***.***

    나는꼰대하다
    수술하는 외과의사들은 몸값이 비싸니 수술을 대신해주는 로봇을 만드는데에 기업들이 많이 투자하겠지만 몸에 붕대를 갈아주고 주사 놔주고 환자들 투정 받아주는 등의 자질구레한 노동은 굳이 비싼 로봇으로 대체할 필요 없이 저렴한 인간 간호사가 계속 맡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 23.02.01 18:34 | | |

    (IP보기클릭)1.251.***.***

    나는꼰대하다
    의사가 남는 이유는 부유층과 권력계층이라서지 기술적인 문제는 아녀 | 23.02.01 18:38 | | |

    (IP보기클릭)159.28.***.***

    밀토리
    몸값 문제가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임. 그리고 간호사도 비쌈.... 조무사면 몰라도. 기술적으로는 생물은 참치캔에 뼈도 못발라서 아직까지도 사람이 하나하나 하는 세상임. 물론 포장은 다 기계가 하고. 근데 하물며 처참하게 다쳐서 오장육부가 다튀어나올정도의 중환자는 AI가 판단을 떠나서 인식도 못하고 외과 수술, 특히 혈관이나 뇌, 신경은 아직 건드리지도 못할 영역임. | 23.02.01 18:39 | | |

    (IP보기클릭)211.207.***.***

    루리웹-3853557232
    그러니까 인류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반란을 성공해야되는것이군요 | 23.02.01 18:41 | | |

    (IP보기클릭)39.117.***.***

    나는꼰대하다
    아직까지야 뭐 당연히 그렇지. 기술이 거기까지 발전했으면 이미 쓰고 있을테니까 근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 는 잘 모르겠음 | 23.02.01 18:42 | | |

    (IP보기클릭)159.28.***.***

    루리웹-3853557232
    단순 진료를 제외하고 의사를 대체가능한 AI나 기술이 어디있는데? 아직 시작도 못한 영역이라 기술적인 문제 맞음. | 23.02.01 18:42 | | |

    (IP보기클릭)159.28.***.***

    밀토리
    적어도 100년 이상 봐야지.... 고지능 인간급 AI에 최소 mm급 정밀한 집도를 가능하게하는 정밀기기까지.... 근데 그때 되면 진짜 의사를 떠나서 사람이 할일이 없어질거임.... | 23.02.01 18:43 | | |

    (IP보기클릭)143.248.***.***

    나는꼰대하다
    외과의사를 한번에 대체하진 못하겠지만 보조도구에서 특정업무, 그리고 정형화된 수술 몇개씩 차근차근 대체할거같긴 함 얼마나 걸릴진 몰?루 | 23.02.01 18:44 | | |

    (IP보기클릭)39.117.***.***

    나는꼰대하다
    나는 딱 일년전까지만 해도 'AI가 단순 데이터 처리는 몰라도 그림 같은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침범하진 못할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9월인가 10월쯤에 미드저니랑 SD가 등장하면서 그게 아니라는걸 세상 모두가 알게 됐지 그 뒤로 '그래도 AI가 그건 아직 못하지' 같은 생각을 할 수 없게 됐음 기술의 발전이 진짜 너무 빨라 | 23.02.01 18:51 | | |

    (IP보기클릭)124.49.***.***

    나는꼰대하다
    자율 주행이 언제 이뤄지냐에 달렸음 자율주행이 지금 도입되기 어려운 것은 법제화가 문제가 많고 도덕적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기 때문임 그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도입이 가능하고 사고가 나서 더 발전하고 지지고 볶고 해야함 외과 수술도 마찬가지 AI가 수술하다 죽었다 하면 누가 책임질건가 하는 것임 그런데 기술 발전은 순식간이고 2030년대가 되면 기술은 완숙해있을 것임 그럼에도 법제화가 문제라 도입이 보류될 수 있지 | 23.02.01 18:52 | | |

    (IP보기클릭)121.141.***.***

    밀토리
    글쎄 저기서 말하는 건 육체 노동의 복잡성때문에 대체가 어렵다는 게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구축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 거라 맥락이 다른 듯. 단순히 붕대 갈고 투정 받는 게 아니라 붕대 갈며 요즘 힘든 게 있는지 물어보고 또 힘든 병원 투병 생활 격려해주는 직업이 간호사라는 거지. | 23.02.01 18:53 | | |

    (IP보기클릭)39.117.***.***

    홍사장이라부르쇼
    ㅇㅇㅇㅇ 맞아 그런 감정노동까지 포함해서 간호사가 aI나 로봇보다 싸게 먹힌다는거지 설령 그게 기술적으로 가능해지더라도 인간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거라는거 | 23.02.01 18:56 | | |

    (IP보기클릭)121.141.***.***

    밀토리
    사회적 관계마저 기술로 대체 가능한 세상이 오면 그냥 인간이 노동하는 시대는 끝날 듯. 비쌀 이유가 뭐가 있음 개발한 회사도 팔아먹으려면 인건비보다는 싸게 대여료라든지 책정할 텐데. | 23.02.01 19:01 | | |

    (IP보기클릭)39.117.***.***

    홍사장이라부르쇼
    사실 사회적 관계구축 및 응대 같은 것도 지금의 인간 기술력으로도 불가능할 것 같지 않음. 관련 기술이 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뿐이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해서 적합한 대답 해주는 기술 있고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인간 목소리로 변환해주는 기술 있고 사람 얼굴표정 실시간으로 흉내내서 보여주는 기술 있고 상대방 감정이나 상태 인식하는 기술도 이미 다 있으니까. 2D 캐릭터한테도 성욕도 느끼고 감정이입도 하고 몇십년전 만들어진 기계 강아지한테 정들어서 장례식까지 해주는게 인간인데 모니터속 간호사가 표정도 자연스럽고 목소리도 그냥 사람같은데 내 말도 다 알아듣고, 별거 아닌 것도 다 기억해주고 친절하게 계속 대화상대 해주면서 투정부리지도 않고 나 한사람한테 온전히 집중해서 케어 해준다 처음 몇분 정도야 거부감이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 관계 구축이 그리 어렵지 않을거임 그냥 물리적으로 간호사의 업무를 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만 있으면 바로 대체 가능할 듯 | 23.02.01 19:14 | | |

    (IP보기클릭)130.62.***.***

    밀토리
    AI 창작이랑 의료랑 다른점은 실제 현실에 옮겨놓을 방법이 있는가임. 거기다가 의료는 더더욱 힘듬. 겨우 초보적 자율주행이 실증되는 단계 수준인데 피 혈관 신경 근육을 다 신경쓰면서 물리조작까지 하는 AI는 아직 먼길임 위에 말했듯이 아직 생선뼈 바르는것도 AI화는 커녕 공정화도 안되어서 일일히 사람이하는데 하물며 의료단계는 한참 멀었지 | 23.02.01 21:14 | | |

    (IP보기클릭)61.75.***.***

    스파게티괴물
    현실적으론 AI가 수술하다가 환자가 죽을 정도로 기술이 성숙한 미래사회에서는 AI수술에 동의한다는 환자보호자의 책임이다가 보편적인 인식으로 퍼져 있을 듯 한데. 그거보단 사람은 인식하지만 AI는 인식하지 못 하는 교묘한 차이를 파고드는 허점 때문에 적극 도입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함. 예를 들어 자동차 자율주행에서 지금도 신호등, 차선인식 등은 가능해. 근데 어떤 꼬마애가 빨간색 풍선을 들고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 근데 풍선의 위치가 신호등 바로 옆이야. 그럼 사람이야 당연히 신호등과 풍선의 차이를 알겠지만 AI가 이게 신호등이 아니고 풍선이다, 어떨 때는 신호등이고 어떨 때는 풍선인가, 또는 신호등과 비슷한 것 중 풍선 말고 다른 것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 등등 AI가 신호등과 신호등이 아닌 것을 스스로 학습하기까지는 쉽지 않을거라고 봐. 어려워 보이는 일들은 의외로 알고 보면 간단한 과정을 거치고, 간단해 보이는 일은 알고보면 의외로 변수가 많은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 것들이 많더라고. | 23.02.02 00:06 | | |

    (IP보기클릭)218.51.***.***

    밀토리
    그 기술들 다 아직 많이 부족함... 음성을 정확하게 문자로 변환하지도 못하고 있고 기계가 인식 가능하게 질문을 받아도 공식에 따라 위키에서 긁어온 정보 짜집기하는 대답이 다임 기계로 내는 음성은 감정이나 경험에 따른 음의 진폭이나 주기 변화를 표현하기 힘듬 다른 것들도 다 하자가 있어서 정말 인간을 대체할 정도로 정교하지 않음... | 23.02.02 18:21 | | |

    (IP보기클릭)124.63.***.***

    높으신분들이 막을테니 대체가 힘들겠지
    23.02.01 18:32

    (IP보기클릭)114.202.***.***

    새로운 걸 창조는 못해도 안정적인 걸 창조하는 건 잘하긴 하겠다. 세상에 넘치는 게 자료고 그걸 분석 조합하는 건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빠를테니
    23.02.01 18:32

    (IP보기클릭)118.235.***.***

    밥률쪽은 보조적이라도 도입해야되지 않을까 싶은데...
    23.02.01 18:32

    (IP보기클릭)112.18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의외로 또 수술로봇이 되게 투자가 많이 되는 모양이던데 | 23.02.01 18:37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수술은 대체가 힘들지만, 통상적으로 병원을 가면 수술하는것 보다 진료보고 처방전 써주는 정도가 많은걸 생각해보면 이해가긴 해 | 23.02.01 18:40 | | |

    (IP보기클릭)218.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이략보고 약 처방만 하는 차트의사들 이야기임 수술이나 상담하는 의사들은 인류역사와 계속 함께 할듯... | 23.02.01 18:42 | | |

    (IP보기클릭)61.7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핵심은 가성비야. 키오스크 같은 단순한 기계조차도 인건비가 싼 나라에선 안팔리니까. | 23.02.01 18:44 | | |

    (IP보기클릭)49.17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데이터 < 몸 < 사회적 관계 순으로 ai의 대체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게 저 사람의 의견이고, 간호사에 대해서 언급할 때 언급한 '우는 아이에게 주사를 놓는' 작업은 기술이 아니고 사회적 관계의 영역임. 즉 저 사람이 제시한 기준으로 의료계의 대체 순서를 따지자면 1. 진료직으로서의 의사 2-1. 기술직으로서의 간호사 2-2. 기술직으로서의 의사 3. 서비스직으로서의 간호사 순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고 보면 됨. | 23.02.01 18:51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간단한 수술은 이미 로봇이 하고 있음. 의사는 바이탈만 체크하고 그냥 지켜봄 | 23.02.02 05:43 | | |

    (IP보기클릭)61.72.***.***

    세탁기나 식기세척기 돌릴때도 사람 손이 필요한거 생각해보면 완전 밑바닥일은 없어질수 없음.
    23.02.01 18:33

    (IP보기클릭)106.101.***.***

    이제 TV가 딸치는지 안치는지 보고 야한장면으로 넘겨주나 ㅋㅋㅋㅋㅋㅋ
    23.02.01 18:33

    (IP보기클릭)118.235.***.***

    초코파이쩡
    좋다 | 23.02.01 18:36 | | |

    (IP보기클릭)218.156.***.***

    초코파이쩡
    AI Hub가 고객의 반응을 감지하여 최적화된 야동을 제공해줄듯 | 23.02.01 18:38 | | |

    (IP보기클릭)1.246.***.***

    몸쓰는일 대체하기 힘든건 더 어려운 기술이라서는 사실 아니라고 봄 그냥 하드웨어 제조비용이 드니까 시행착오를 통해 개선하기가 힘듬... 소프트웨어 코드만 수정하는것보다 돈과 시간을 훨씬 먹잖아 아마 인공지능 전체를 아우르는 베이스 기술수준이 높아져서 하드웨어적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줄어들면 급속도로 발전할거임
    23.02.01 18:33

    (IP보기클릭)117.20.***.***

    그치만 의사들도 시술, 수술 하잖아
    23.02.01 18:33

    (IP보기클릭)223.62.***.***

    그런데 이 논의 캠브릿지 대학 에서 15년 즘 전에도 있었고 15년이 지난 결과 하나도 안 맞았음....
    23.02.01 18:33

    (IP보기클릭)124.49.***.***

    라면을사서먹지는않고수집만해요
    학술적 예측은 본래 대부분 빗나가기 쉬움 맞추는게 대단한거임 경제학 교수들도 주식 절대 못맞춤 그걸 맞추는게 가능하다면 미래학자나 경제학자들이 초갑부가 되어있겠지 | 23.02.01 18:54 | | |

    (IP보기클릭)175.223.***.***

    라면을사서먹지는않고수집만해요
    15년전이면 알파고가 이세돌 꺽기 전이라 그런거 지금은 인간 보고서 + AI가 만든 보고서 이 둘을 혼합할거라 15년전이랑 예측결과도 다를거 | 23.02.01 19:48 | | |

    (IP보기클릭)113.190.***.***

    외과의사는 진짜여러가지의미로 오래가겠지. 근데 진짜로 사라질 엘리트직업은 좀 많을지도 모름. 지금까지 머리가 좋아서 했던 일들은 점점 컴퓨터를 못이길테니
    23.02.01 18:33

    (IP보기클릭)218.53.***.***

    큰젖추적자(과장)
    뭔 일이건, 방아쇠를 무르게 시키는건 결국 인간임. 즉, 의사결정권자가 사람인건 변하지 않음.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자동화로 대체되거나 아예 없어지겠지... | 23.02.01 18:44 | | |

    (IP보기클릭)222.108.***.***

    판검사가 가장 ai 대체가 쉽고 공정할듯. 수많은 판례 기억시키는건 식은죽 먹기일거고.
    23.02.01 18:34

    (IP보기클릭)49.173.***.***

    가평 두꺼비
    근데 AI로 대체할지 결정하는건 윗대가리들에게 있는지라 | 23.02.01 18:36 | | |

    (IP보기클릭)113.1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익스먼스의그림자
    입법은 국개의원이라고~ | 23.02.01 18:47 | | |

    (IP보기클릭)59.10.***.***

    체계화가 잘된 업무일수록 ai 대체가 쉽고 능동적이고 순간순간 판단력이 중요한 직업일수록 대처가 한 몇일 정도 늦어질뿐 솔까 ai 대처가 불가능한건 거의 없어지고있음....... 솔까 여기서 노블 ai 정도만 만져만 봤어도 이건 이미 ai 영역은 사람이 쫒아갈수가 없구나 생각한 사람 많을듯...
    23.02.01 18:34

    (IP보기클릭)222.232.***.***

    BEST
    의료계보다 사법계로 대입하면 엄청 빨리 답이 나옴 판례를 다입력시키고 연산까지 해놔서 판결을 ai한테 맡긴다? 비리판사 싹다 사라지는 거임 대신 사법계가 그렇게 둘려고 할까? 도입을 하냐 안하냐를 놓고 보면 인간의 기득권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됨
    23.02.01 18:35

    (IP보기클릭)49.161.***.***

    전현무큐리
    아 이건 아님 입력 시킬 판례는 어디서 나온다? 그 비리 판사들이 내린 판례 포함이다. | 23.02.01 18:41 | | |

    (IP보기클릭)118.235.***.***

    전현무큐리
    그거보다 로봇의 판례를 피고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가 더 심각한 문제같은데 | 23.02.01 18:43 | | |

    (IP보기클릭)113.190.***.***

    고미디언
    내가보긴 판례를 다이렉트로 꽂는게 아니라 배심원재로 가는게 맞겠지. | 23.02.01 18:47 | | |

    (IP보기클릭)222.232.***.***

    고미디언
    그런식으로 치면 의사도 마찬가지임 예를 들어 로봇이 진료를 보고 장염이라고 판단 내렸는데 환자가 내가 장염이라고? 설사도 안 하는데 장염 아닌거 같은데 하고 걸어넘기면 지금 어떤 분야도 현 인류가 인공지능을 납득할게 없음 가끔 의료사고 나면 ai의사 대체하면 된다 어쩐다 하는데 님말대로 판결하나 ai가 피고인이 못받아 들이는데 지금당장 증상도 안나타나는데 중병이라고 하면 아무도 받아들이지 못함 어짜피 ai가 인류를 대체하는건 멀지 않았고 서서히 인식이 바뀌면 대체 수순을 밟아야함 | 23.02.01 18:50 | | |

    (IP보기클릭)220.78.***.***

    전현무큐리
    AI가 법원에 도입된다해도 판사의 업무 보조 역활은 할 수 있을지언정 주도적으로 판결할 수 있다라고 기대하면 안됨 AI의 학습도 결국 인간이 판결한 것을 토대로 결정을 내리는건데 사회 시대의 흐름 변화라던지 이런것들이 판결에 반영되는게 많기 때문에 AI는 그걸 캐치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봄 | 23.02.01 18:50 | | |

    (IP보기클릭)222.232.***.***

    커피마셔요
    ai가 제일 무서운건 인간이 상상하는 속도 이상으로 창의성을 부여받고 빠른시간안에 학습을 한다는 점임 님말대로 사회적 흐름변화 이런것도 학습을 시키면 당연하게 결과 값으로 나올 수 있고 지금도 유게에 올라오는 그림 같은걸 보면 학습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걸 느낄 수 있음 판결? 의료결과? 예술분야? 과학? 전부 인간이 학습해온 속도를 부정하듯이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오히려 지금 시대흐름 이런것도 유튜브 알고리즘 같은걸 보면 인간이 인지못하게 ai가 추천 영상 등으로 완급조절할수도있는거임 지금 왠만한 일들의 결과는 ai랑 사람이랑 엄대엄 수준이고 인간이 발전속도를 생각하면 ai가 월등해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수준일것임 다만 인간이 지금 ai보다 뛰어난건 뭐냐는건 ai의 학습은 소프트웨어일 뿐이고 하드웨어와 결합이 안되어있는게 지금 현상황에서는 제일 큰 차이점이고 이마저도 ai가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기계들마냥 자유로운 관절 로봇몸을 가지는 순간 인간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게 될수있음 | 23.02.01 19:02 | | |

    (IP보기클릭)49.172.***.***

    전현무큐리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1대1 대입하기에는 좀 케이스가 다름. 이유는 간단한데, 의사는 선택의 영역임. ai의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그쪽으로 가고, 아닌 사람은 인간의사한테 가면 됨. 그리고 ai의사가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서 시장논리로 점점 지분파이가 변해가게 될 거고. 근데 판사는... 선택일 수가 없지. 피고가 특정 재판부를 지목해서 요청할 수 없는 논리가 ai판사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거고, 그에 따라 ai판사는 원고와 피고의 양자합의를 넘어선 사회적 논의의 문제가 됨. 언젠간 도입되긴 하겠지만, 배심원제처럼 재판 당사자의 합의하에 도입되어서 판사의 보조데이터로만 활용되는 선 안에서 머무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봄. | 23.02.01 19:04 | | |

    (IP보기클릭)125.249.***.***

    전현무큐리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음. 결국 ai는 인풋의 정보를 응용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건데 알마전 붙타던 ai그림만봐도 어떤 인풋을 넣었냐에따라 양상이 많이 달랐음. 그럼 판례인풋할때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판례만 들어갈까? 인간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거 같다 | 23.02.01 20:05 | | |

    (IP보기클릭)121.190.***.***

    전현무큐리
    코드 하나 짜넣으면 아마 유전무죄도 아니고 합법적 무죄 가능할거같은데 코드공개? 이콜 보안 취약성일텐데 | 23.02.01 20:41 | | |

    (IP보기클릭)59.20.***.***

    전현무큐리
    기술의 발전은 권력이든 자본이든 저항한다고 막을 수 있는게 아니야. 대체 가능한 기술력이 된다면 결국은 대체가 되기 마련이다. 여기에 저항할 수 있는 것은 없어. 사법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업무 보조로 AI가 들어가겠지. 판사든, 변호사든 시간이 부족한데 그걸 효율적으로 대체해준다? 거부할 사람은 없어. 결국 AI가 보조하는 형태로 도입이 될 테지만 AI 한명이 사람 10명보다 낫다면? 누구나 AI를 보조로 두고 싶어할테지. 사법에서 높은 권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효율을 따지는거야. 기존 판사들이 이런걸 싫어할 리가 없고, 대형 로펌도 말단 변호사 줄일 수 있다는데 싫어할 리가 있나.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 지는거야. 결국 손해는 신규 진출자들이 보는 거지 기존 기득권은 AI 도입으로 손해볼 일이 없다. 의사도 마찬가지지. 똑같은 일을 시간 덜 들이고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왜 거부하겠어? 기득권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기술은 이득이 돼 필요없어지는건 말단 그리고 신규 인력들이지 | 23.02.01 22:47 | | |

    (IP보기클릭)61.82.***.***

    전현무큐리
    판사AI에 사회적 흐름변화를 자율적으로 학습시키겠다는게 존나 위험한 발상인데 막말로 판사AI가 PC충에 페미 사상을 바탕으로 판결한다고 하면 받아들이겠음? 그렇다고 사회적 흐름변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통제하면 그게 사회적 흐름변화가 반영되는게 맞는건가? | 23.02.02 02:30 | | |

    (IP보기클릭)14.5.***.***

    AI를 관리하거나 몸을 쓰거나 하는 직업이 오래가는거네
    23.02.01 18:36

    (IP보기클릭)221.150.***.***

    오직 상하차 상하차만이 살아남을것이다 휴먼
    23.02.01 18:37

    (IP보기클릭)118.235.***.***

    아마추어동물친구사랑꾼
    로봇이 인간보다 비쌈ㅠ | 23.02.01 18:39 | | |

    (IP보기클릭)223.38.***.***

    아마추어동물친구사랑꾼
    창고관리가 노가다 중에 젤 먼저 없어질거임 | 23.02.01 18:46 | | |

    (IP보기클릭)123.215.***.***

    아마추어동물친구사랑꾼
    아마존에서 자동화 엄청나게 투자하고있는걸로아는데 ㅋㅋ | 23.02.01 18:47 | | |

    (IP보기클릭)14.33.***.***

    23.02.01 18:38

    (IP보기클릭)180.230.***.***

    깊은바다나미
    "넌 그림이라도 그릴수있냐?" "그럼 너는?" | 23.02.01 23:20 | | |

    (IP보기클릭)121.147.***.***

    미래엔 인간은 게임하면서 놀고 인공지능 로봇이 일을 대신할꺼라고 생각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인간은 열심히 일해서 현질을 하고, 인공지능은 그 게임을 하고 있는 시대가 도래함
    23.02.01 18:39

    (IP보기클릭)116.42.***.***


    빵긋
    23.02.01 18:40

    (IP보기클릭)211.205.***.***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다는거지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지. AI 판사 이야기가 나오지만, 판사는 한편 권위도 있어야함. 그 권위라고 하는건 불만이 있겠지만 어쨌든 판사의 경력, 그리고 판사가 되기위한 여러 절차에서 이루어지는거임. AI의 판결이 당연히 판레기보다 공정하겠지만, 어떤 누구도 프로그램 따위의 재판결과에 승복하지 않을껄? 내과 의사도 마찬가지임. 통계적으로는 AI의사가 더 나은 진료를 하겠지만, 프로그램 따위의 진단따위 믿고 싶지 않을껄? 그런 일을 인간이 함으로써 의미가 있는 직업들이 있는거임.
    23.02.01 18:40

    (IP보기클릭)211.205.***.***

    루리웹-4220196356
    반대로 육체노동도 마찬가지지. 물론 간호사같이 감정노동이 첨가된 노동은 대체가 힘들겠지만 막노동은 어떨까? 그건 반대로 생산성이 없어서 AI도입이 늦을거임. 로봇보다 사람이 싸고 한번에 다양한 종류의 잡일을 처리할 수 있거든. | 23.02.01 18:41 | | |

    (IP보기클릭)211.205.***.***

    루리웹-4220196356
    그래서 AI가 의사, 판사를 보조하는 식으로 발전되다가 아주 나중에나 대체되지, 그렇게 쉽게 바뀌긴 어려울 거임. | 23.02.01 18:42 | | |

    (IP보기클릭)124.49.***.***

    루리웹-4220196356

    권위? 권위는 압도적 무력으로 해결 가능함 이렇게... | 23.02.01 18:56 | | |

    (IP보기클릭)118.235.***.***

    요는 인건비보다 로봇의 비용이 싼가? 이다 영상에선 차마 그렇게 말할수 없으니 포장하고있지만
    23.02.01 18:40

    (IP보기클릭)123.248.***.***

    고미디언
    동감. 결국 경제는 가성비 문제임. 어느 순간 숙련된 노동자를 대체할 만큼 로봇, AI가 성장하면 지체 없이 대체될 것임. 지금이야 기업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베이비붐 세대의 숙련된 노동자의 대규모 은퇴로 인한 인력부족 때문에 사람 구하려고 굽히고 있지만. | 23.02.01 18:50 | | |

    (IP보기클릭)118.235.***.***

    의사는 수술하는 분야도 있는데, 이러면 오히려 세무사 회계사 이쪽이더 위험한거 아님?
    23.02.01 18:41

    (IP보기클릭)49.161.***.***

    bookkeeper
    걔네는 대체될 직업 꼽으라면 1순위로 나오는 애들임 | 23.02.01 18:44 | | |

    (IP보기클릭)113.190.***.***

    bookkeeper
    회계사가 진짜 필수지. 돈 보는 업무는 실수하면 안되니까 | 23.02.01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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