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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친구한테 아들 처음 보여주는 엄마. . gif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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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199.***.***

BEST

고양이랑 개랑 사이 좋은거보면 너무 흐뭇하다
23.01.31 16:37

(IP보기클릭)122.39.***.***

BEST
내새끼 이쁘지? 좀만 봐줄래? 어휴 개같은 년 일루와 내가 니 이모야
23.01.31 16:39

(IP보기클릭)223.39.***.***

BEST

고양이: 야 근데 애들이 자꾸 와서 핥... 야 이것들아! ㅂㅈ 말고 도움! 도움!!! 골댕: (흐뭇) 주인: (흐뭇)
23.01.31 16:39

(IP보기클릭)118.235.***.***

BEST

왜이래 애가 꾀쬐쬐하냐
23.01.31 16:41

(IP보기클릭)121.157.***.***

BEST
고양이의 공동육아를 영악하게 이용한 골댕이
23.01.31 16:39

(IP보기클릭)223.56.***.***

BEST
향수 엔딩 순화버전
23.01.31 16:41

(IP보기클릭)223.39.***.***

BEST
영감... 오늘이 무슨 요일이더라...? 나도 모르니 잠이나 마저 잡시다 영감...
23.01.31 16:43

(IP보기클릭)220.117.***.***

나 알아 친구가 이제 새애기 되는거지??
23.01.31 16:36

(IP보기클릭)106.101.***.***

길들여진원숭이
하 새애기! | 23.01.31 16:39 | | |

(IP보기클릭)125.133.***.***

(긴장)
23.01.31 16:36

(IP보기클릭)114.199.***.***

BEST

고양이랑 개랑 사이 좋은거보면 너무 흐뭇하다
23.01.31 16:37

(IP보기클릭)223.39.***.***

BEST
탱바
영감... 오늘이 무슨 요일이더라...? 나도 모르니 잠이나 마저 잡시다 영감... | 23.01.31 16:43 | | |

(IP보기클릭)121.157.***.***

BEST
고양이의 공동육아를 영악하게 이용한 골댕이
23.01.31 16:39

(IP보기클릭)122.39.***.***

BEST
내새끼 이쁘지? 좀만 봐줄래? 어휴 개같은 년 일루와 내가 니 이모야
23.01.31 16:39

(IP보기클릭)220.90.***.***

낑낑 울자마자 바로 애기로 알아보는 걸까
23.01.31 16:39

(IP보기클릭)223.39.***.***

BEST

고양이: 야 근데 애들이 자꾸 와서 핥... 야 이것들아! ㅂㅈ 말고 도움! 도움!!! 골댕: (흐뭇) 주인: (흐뭇)
23.01.31 16:39

(IP보기클릭)223.56.***.***

BEST
QOR빽까RK
향수 엔딩 순화버전 | 23.01.31 16:41 | | |

(IP보기클릭)211.218.***.***

QOR빽까RK
고양이가 좋은가보네 도망안치는거 보니 | 23.01.31 17:32 | | |

(IP보기클릭)122.44.***.***

아따 고 자슥 귀엽게 생깄네
23.01.31 16:39

(IP보기클릭)121.136.***.***

? : 키워...
23.01.31 16:39

(IP보기클릭)220.120.***.***

샴이니까 잘 거시기해주겠지
23.01.31 16:39

(IP보기클릭)110.70.***.***

그냥 지켜보다가 갑자기 낑낑 거리니까 껴안고 핥아주네...
23.01.31 16:40

(IP보기클릭)118.235.***.***

BEST

왜이래 애가 꾀쬐쬐하냐
23.01.31 16:41

(IP보기클릭)121.161.***.***

여보 이 아이가 당신 아들이에요 (아님)
23.01.31 16:41

(IP보기클릭)222.116.***.***

깽깽 울다가 고양이가 텁 막으니까 웅웅웅웅 하고 우는 거 넘모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1.31 16:58

(IP보기클릭)118.235.***.***

어우씨 자동재샌
23.01.31 17:08

(IP보기클릭)223.38.***.***

골댕이 표정이 카메라쪽 눈치보면서 불안해보이는데 주인이 맘대로 꺼내와서 냥이 앞에 둔게 아닐까
23.01.31 17:33

(IP보기클릭)59.23.***.***

고양이도 아니고 개, 지새끼도 아니고 남의 강아지인데도 저렇게 해주는거 왜이리 기분 좋아질까는 엄마는 저러고 어딜갘ㅋㅋㅋㅋㅋㅋㅋㅋ
23.02.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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