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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윗집에서 층간소음 선전포고 하러왔더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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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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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9.***.***
조용하면 왜 안부셨냐고 올라가서 머라해야됨
121.125.***.***
아이고 나리 제가 집을 떠나겠습니다요
58.126.***.***
한우세트에 정관장 ㄷㄷ
59.22.***.***
돼지고기 조금주고 생색내고 이런거면 흠.....인데 한우세트 정관장은 진심이 느껴지는군
182.226.***.***
아이구, 애들은 뛰어노는 법이죠 ^^
112.175.***.***
선물로 가져올만한 한우세트+정관장이면 최소 20 보통 30이상은 할텐데 존나뛰어도 되지 ㅋㅋㅋㅋㅋㅋ
59.22.***.***
한우세트는 인정
58.126.***.***
한우세트에 정관장 ㄷㄷ
59.22.***.***
한우세트는 인정
59.22.***.***
매실소주
돼지고기 조금주고 생색내고 이런거면 흠.....인데 한우세트 정관장은 진심이 느껴지는군 | 23.01.27 18:18 | | |
223.62.***.***
돼지면 흠이라고...? 말도없이 그냥 쿵쿵거리는놈들이 얼마나많은데 하다못해 음료한박스만 가져와도 명절인데 그럴수도 있죠가 나오지... | 23.01.27 18:36 | | |
59.22.***.***
그 뉴스보면 나오잖아 선물이랍시고 준거보니까 삼겹살이 말이 삼겹살이지 대부분이 지방인 사실상 버리는 음식을 갖다준거 의외로 이런 사건사고가 굉장히 빈번함 선물하고 욕먹는거 | 23.01.27 18:38 | | |
223.62.***.***
그건 진짜 의도가 악질인거고 | 23.01.27 18:40 | | |
118.176.***.***
하지만 365일 뛰어 다닌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1.27 20:19 | | |
175.127.***.***
근데 뭐 솔직히 사건벌어지기전에 미리 양해하고 이해를 구하며 당연하다는듯이 미안해하면서 고생할테니 미리 이것 받고 좀 푸시게... 하면 돼지고기라도 난 이해가 될듯;;;; | 23.01.27 23:36 | | |
125.188.***.***
ㄹㅇ 명절인데 그럴수도 있지 이런 놈들 ㅈㄴ많음 울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사시는데 진짜 조용하심 울집이 좀 그런거 둔하고 왠만해선 넘어가는것도 있고... 근데 전엔 명절땐 진짜 존나 부서질듯이 쿵쿵 거리길래 올라가니까 아들인지 나와서 개지랄떨길래 같이 지랄함 좀 덜하더니 지들 갈때 되서 울집와서 미안하다고 걍 툭 던지고 가더라 ㅋㅋㅋㅋㅋㅋ ㅅㅂ 지들 가고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걱정되는건지... | 23.01.28 02:03 | | |
223.39.***.***
조용하면 왜 안부셨냐고 올라가서 머라해야됨
182.226.***.***
아이구, 애들은 뛰어노는 법이죠 ^^
106.244.***.***
112.161.***.***
1.250.***.***
근데 만약 이거라면..?
220.79.***.***
요즘 애들은 저거 뭔지도 모름.... | 23.01.27 18:20 | | |
112.167.***.***
한우세트인데? 이해됨 | 23.01.27 18:21 | | |
59.22.***.***
선생님이 아재라는 뜻입니다 | 23.01.27 18:21 | | |
116.125.***.***
아 ㅋㅋㅋㅋ 까이꺼 내가 집 좀 비워주지 ㅋㅋㅋㅋㅋ | 23.01.27 18:24 | | |
59.10.***.***
뭐하냐 리듬 안타고? | 23.01.27 18:26 | | |
211.168.***.***
윗집가서 탬버린 쳐줘야지 | 23.01.27 18:30 | | |
1.255.***.***
저.. 어르신?? 저도 같이 한게임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왕년에 스탭 좀 밟아봤는데 ㅎㅎㅎ 일단 ■■↖■■■↗■ 2배속 걸고.. | 23.01.27 19:16 | | |
14.37.***.***
요즘 펌프는 커맨드 달라염. | 23.01.27 19:20 | | |
118.33.***.***
아이고~ 어르신! 그거 ↖↗↖↗■ 이걸로 바뀐지가 언젠데.. | 23.01.27 19:37 | | |
1.255.***.***
저 이미지에 있는 기계는... 저 커맨드 아님?? | 23.01.27 19:44 | | |
14.37.***.***
그렇다 해도 ↖↗↖↗■. 요즘은 아예 커맨드 모드 들어가서 통합. | 23.01.27 20:03 | | |
110.14.***.***
1일 1한우면 인정 | 23.01.27 21:45 | | |
122.38.***.***
설 명절동안 낮에 나가 놀아~~~ | 23.01.27 22:41 | | |
183.96.***.***
한우는 됐고 저도 같이 하게 해주세요 | 23.01.28 03:18 | | |
223.38.***.***
아파트에 저런거 갖다놓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네 | 23.01.28 04:15 | | |
220.79.***.***
112.175.***.***
선물로 가져올만한 한우세트+정관장이면 최소 20 보통 30이상은 할텐데 존나뛰어도 되지 ㅋㅋㅋㅋㅋㅋ
61.74.***.***
나라면 윗집에서 우퍼 써도 불만없다 | 23.01.27 23:00 | | |
106.101.***.***
110.70.***.***
생각하니까 개웃기네ㅎㅎㅎㅎ | 23.01.27 20:53 | | |
121.125.***.***
아이고 나리 제가 집을 떠나겠습니다요
211.214.***.***
106.101.***.***
61.98.***.***
118.220.***.***
ㄹㅇ 할머니 할아버지면 손녀 손자 뛰어노는거 보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 되고, 선물까지 가져왔으면 층간 소음 하루 이틀 정도야 넘어가 줄 수 있음. | 23.01.27 18:32 | | |
223.38.***.***
118.235.***.***
마음껏 뛰어놀기를 바랍니다
121.178.***.***
121.178.***.***
나는 익숙해져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사는데 친구가 놀러와서 이틀 자고 가는데 위에 인테리어 공사하냐고 물어봄 ㅋㅋ | 23.01.27 18:37 | | |
172.226.***.***
우리아파튼가? 우리 윗집에도 똑같은넘 살던데 | 23.01.27 22:13 | | |
14.42.***.***
우리 윗집은 그정도는 아닌데 이전에 주택살다 왔는지 아주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 시전해서 피곤함... 발 뒤꿈치로 걷거나 발바닥이 뾰족한듯... 대놓고 쿵쿵쿵이면 항의라도 하겠는데 또 그정도는 아니고 묘하게 신경긁는게... | 23.01.28 07:14 | | |
172.226.***.***
220.86.***.***
211.112.***.***
나도 윗집 할아버지가 수시로 손자 손녀 동시에 여럿 데려다가 뛰게 하는데 쫓아 올라가기 뭐해서 핸드폰 문자로 항의했더니 대답도 안하더라 결국 공황장애 와서 올라가서 항의하니까 그때부터 안데려옴....너도 잘해결되길 바라마 힘내 | 23.01.28 12:41 | | |
59.25.***.***
121.129.***.***
106.250.***.***
182.222.***.***
59.11.***.***
106.101.***.***
221.158.***.***
223.62.***.***
222.99.***.***
172.226.***.***
36.39.***.***
125.185.***.***
183.96.***.***
14.53.***.***
106.101.***.***
125.188.***.***
121.187.***.***
106.102.***.***
61.35.***.***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는데 탕탕탕 저기요 찰칵..... 이보쇼 너무 위어서 쿵ㅋ... 헤헤 안녕하세여 식사 맛있게 하세요...
210.103.***.***
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