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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엄살심하던 우리강아지 아플때 매일 주사맞으러 다닐때가있었는데 주사맞을땐 그렇게 얌전하게 잘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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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같때마다 사나워 지는 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병원 대려갈때마다 보호자들이 긴장하고 분위기가 이상하니까 병원을 싫어한거였음. 훈련사랑 같이 즐거운 분위기로 가니까 치료됌. 그러니까 병원 갈때는 즐겁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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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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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먼가 많이 따끔한디? 의사 선생 이거 괜찮은 거 맞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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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엄살심하던 우리강아지 아플때 매일 주사맞으러 다닐때가있었는데 주사맞을땐 그렇게 얌전하게 잘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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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때마다 회복되는게 느껴졌나보네 | 23.01.27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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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다 그런지는 확실한게 아니지만 의사가 내가 아픈걸 어떻게 처리해주기 위한 존재라는걸 이해하는게 있다더라 | 23.01.27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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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집 댕댕이 당뇨병 때문에 인슐린 7년인가 동안 주사 맞았는데. 처음에는 엄청 싫어 했는데 나중가면 밥먹고 나면 알아서 인슐린 주사 맞을 준비 하더라 | 23.01.27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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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은안즈
| 23.01.27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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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개 주사맞을때 헥헥헥헥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ㄱ헥헥헥헥으아ㅏㅏㅏㅏ각 하는개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 | 23.01.27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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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먼가 많이 따끔한디? 의사 선생 이거 괜찮은 거 맞어유?
(IP보기클릭)117.123.***.***
조보아씨 잠깐 와봐유 | 23.01.27 2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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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같때마다 사나워 지는 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병원 대려갈때마다 보호자들이 긴장하고 분위기가 이상하니까 병원을 싫어한거였음. 훈련사랑 같이 즐거운 분위기로 가니까 치료됌. 그러니까 병원 갈때는 즐겁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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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가 즐겁게 웃으면서 치료해주는 느낌 아닐까 | 23.01.27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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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의사 쌤들이 그렇게 웃는구나.. | 23.01.27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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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도 인정한 엄살킹 시바이누 ㅋㅋ | 23.01.27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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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 좁고 높다보니 ㅈㄹㅂㄱ할 생각보다 몸 건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얌전해진다는 걸 본 기억이 있음 | 23.01.27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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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평온해 하다가 마지막 놈 영혼 탈출하는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23.01.28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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