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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건 니가 해먹어 우리남편도 자기가 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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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마는 어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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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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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왜 토사물을 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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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난 애기밥을 그냥 많이 해서 애랑 같이 먹었어.. 도저히 어른밥 할 기운이 없어서ㅠ 그걸 10년을 했더니 인젠 내가 매운 걸 못먹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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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손가락만 봐도 귀엽네
(IP보기클릭)222.101.***.***
ㅋㅋㅋㅋ 난 애기거 먹기 싫드라..그냥 싫어…. 남은거 그래서 남편이 가끔 먹음ㅋㅋㅋ 요즘 아기 메뉴가 어른 비슷해지니 애기거 만들면서 남편것도 만들게 됨 ㅋㅋ 국같은거 따로 하긴 하느넫 재료가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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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마는 어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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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건 니가 해먹어 우리남편도 자기가 해먹는다 | 22.12.07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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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07 14:28 | | |
(IP보기클릭)121.142.***.***
플랫화이트
남편분 의문의 1패 | 22.12.07 14:29 | | |
(IP보기클릭)223.39.***.***
남편 오열 | 22.12.07 14:33 | | |
(IP보기클릭)222.103.***.***
바깥어르신... | 22.12.07 14:34 | | |
(IP보기클릭)119.195.***.***
남편오열... | 22.12.07 14:41 | | |
(IP보기클릭)222.101.***.***
그래도 요즘 아기 국 끓이면서 남편국도 끓임 | 22.12.07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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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남편분 울어요...이게 세계 모든 아부지의 숙명인가...? | 22.12.07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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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잘 안먹어서 의욕이 안난다 ㅠ 카레 리조또 스파게티 이런것도 잘 안먹드라 ㅠㅠㅠ | 22.12.07 14:26 | | |
(IP보기클릭)220.72.***.***
카레는 아직 애한테 많이 매울거 같은데.... | 22.12.07 14:28 | | |
(IP보기클릭)119.195.***.***
애기가 밥안먹으면 속상하겠다.. 먹이긴먹여야하는데 잘먹지두않고 | 22.12.07 14:42 | | |
(IP보기클릭)222.101.***.***
강황가루 사다가 티스푼 정도 넣고 함 | 22.12.07 14:42 | | |
(IP보기클릭)222.101.***.***
ㄹㅇ ㅠㅠ 영양관련된거라 스트레스 오짐 병원에서도 애기 작다 그러구 | 22.12.07 14:42 | | |
(IP보기클릭)119.195.***.***
다른문젠없대? 그냥 애가 입맛이 까다로운건가 입이 많이 짧은건가 | 22.12.07 14:43 | | |
(IP보기클릭)222.101.***.***
우리동네 병원에선 별 말 없구 시댁근처 병원에 접종하러 갔는데 애 밥 잘 안먹죠 애가 작다 이때는 유전이랑 상관 없다 애 굶겨서라도 밥 먹게 해라 이정도 한달전쯤에 갔을때 | 22.12.07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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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손가락만 봐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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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난 애기밥을 그냥 많이 해서 애랑 같이 먹었어.. 도저히 어른밥 할 기운이 없어서ㅠ 그걸 10년을 했더니 인젠 내가 매운 걸 못먹어ㅋㅋ
(IP보기클릭)222.101.***.***
ㅋㅋㅋㅋ 난 애기거 먹기 싫드라..그냥 싫어…. 남은거 그래서 남편이 가끔 먹음ㅋㅋㅋ 요즘 아기 메뉴가 어른 비슷해지니 애기거 만들면서 남편것도 만들게 됨 ㅋㅋ 국같은거 따로 하긴 하느넫 재료가 겹쳐서 | 22.12.07 14:28 | | |
(IP보기클릭)71.193.***.***
혹시 잔치국수나 아보카도, 생선구이같은 거 먹여봤어? 다른 건 아니고 우리 조카 16갤짜리가 먹는 건데 잘먹더라고. 다시마 멸치육수내고 소금간은 안하고 국물에 말아주더라고. 계란지단이랑 당근 얹어서. 좋아하는 텍스쳐의 음식을 알아내면 편할텐데.. | 22.12.07 16:00 | | |
(IP보기클릭)222.101.***.***
아보카도 좋아함 ㅋㅋ 요즘 안준지 꽤 됐네 ㅠㅠ 생선 연어 브로콜리랑 구워 줬는데 잘 먹드라고 잔치국수는 맨날 해준다해준다 하는데 안해주네 ㅠㅠ 파스타는 잘 안먹던데 잔치국수는 더 얇아서 잘 먹을라나 국 좋아하기도 하고 나도 얘 입맛을 모르겠다 오늘 무 자르는데 자꾸 뒤에서 달라고 떼써서 줬더니 생 무 잘먹던데 요즘 고기를 좀 크게 줘서 그런가 먹다 뱉드라고 ㅠㅠ 이빨 없을땐 잘먹었으면서 ㅠㅠ 고기큐브이번엔 작게 했으니 그걸로 다시 고기반찬 해줘봐야지 | 22.12.07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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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왜 토사물을 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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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1.***.***
| 22.12.07 14:45 | | |
(IP보기클릭)58.226.***.***
꺅 눈 똘망똘망한거봐 >ㅂ< | 22.12.07 14:47 | | |
(IP보기클릭)71.193.***.***
홀랜 13개월인데 머리부자네! 부럽다.. 우리집은 대대로 2살까진 대머리임ㅋㅋ | 22.12.07 1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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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조리원에서도 숱 젤 많았음 ㅋㅋㅋㅋ 머리말리기 힘드러. ㅠㅠㅠ | 22.12.07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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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27.117.***.***
비타민 한가득 건강식! | 22.12.07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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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갤 다담주에 14갤 | 22.12.07 1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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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수땨 조카어린이집 방학하거나 2호때 조리원가있어서 봐러 가줬는데 진짜 기빨림 ㅠㅠㅠ 조카도 밥 잘 안먹었엉 흑흣 | 22.12.07 1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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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엄청 많아서 귀아프고.ㅠㅠ | 22.12.07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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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근데 그게 잘 안됨 ㅠㅠㅠ 애가 막 먹을듯 말듯 안먹으면 치운다 이러면 슬금슬금 와서 또 먹다가 도망감 하 ㅠㅠ | 22.12.07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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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힘들긴함 그래도 확실하게 치운다 언질주고 몇번 칼같이 치우면 어느정도 고쳐지긴함 물론 걍 입짧은애들은 이게 안됨ㅋ | 22.12.07 1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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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갤이라 그건 좀 참치캔에 김치랑 먹는건 나도 잘머금 ㅋㅋㅋ… | 22.12.07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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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이제 죽 졸업하구 나는 해먹기 귀찮아서 저런 죽이나 비비고육개장 사다 놓고 머금 ㅠㅠ 아님 참치캔이나 라면… | 22.12.07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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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1.***.***
두유는 아니고 닭고기 브로콜리 양파 버섯 크림파스타 해줬는데 그닥 ㅠㅠ 엊그제도 우유 치즈로 크림소스 만들고 단호박이랑 소고기 브로콜리 넣어줬는데 그닥 ㅠㅠ | 22.12.07 14: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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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갤?? 난 일단 반찬 하나는 김치 만들어둔걸로 ㅋㅋ 시댁에서 배추 절인거 내장 얻어와서 만듬 만들고 담날은 안먹더니 그담날부턴 잘 먹드라 | 22.12.07 14:57 | | |
(IP보기클릭)1.219.***.***
27개월이라 김치도 잘 먹음 ㅎㅎ 일단 뭘 먹여도 잘먹으니 먹이는 입장에서 보라있더라 | 22.12.07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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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넹 ㅠㅠ 난 보람이 없엉 ㅠㅠ 파스타니 뭐니 해줘도 ㅠㅠ 빵 롤은 잘먹긴 했는데 빵자주주기도 좀 | 22.12.07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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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밥전 싫어하는 애들 못봤다는데 우리애도 간만에 치즈 없이 완식 함 ㅠㅠ 난 쥬스도 안줌 마시는건 물배채우는거라 | 22.12.07 14:58 | | |
(IP보기클릭)222.236.***.***
나중에 해줘야겠내요. 감사합니다. | 22.12.07 15:00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2.101.***.***
엌ㅋㅋ 우리애는 아직 혼자 몇걸음 밖게 못걷고 엄빠한테 손잡고 걷자 할때도 있는데 거의 앉아서 노는걸 좋아하드라 책보고 소꿉놀이 하고 겨울이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ㅠㅠ 오늘은 그나마 젤 따뜻해서 시에서 운영하는 놀이방 갈라구 ㅠㅠ 잘 먹는거 부럽다 ㅋㅋㅋ얼집에서 다른애들 먹는더 보고 경쟁심 생겨서 잘먹는거려나 | 22.12.07 15:00 | | |
(IP보기클릭)106.102.***.***
우리 아들도 14개월때 처음 안잡고 일어섰어 말은 18개월때까지 단어수가 10개도 안돼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말을 잘한다고 함 | 22.12.07 16:13 | | |
(IP보기클릭)222.101.***.***
애가 말귀는 많이 알아듣는데 아빠라던가 이거 라던가 예전에 했었는데 요즘은 안함 아직 말은 엄마 맘마 음메 밖에 못하네 특정노래에 춤추고 노래(??하는건 하는데 | 22.12.07 20:05 | | |
(IP보기클릭)1.219.***.***
걱정된다면 영상매체(동영상 티비) 끊고 애기에게 더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필요함 아들이 18개월때 말도 없고 호명반응이 없어서 아동정신과도 가보고 그랬는데 엄마아빠가 관심가져주고 같이 있는 시간 늘려주고 하니까 호명도 좋아지고 말도 어느순간 트여서 이말저말 하더라고 | 22.12.07 20:09 | | |
(IP보기클릭)222.101.***.***
집에서 티비 안봐 나도 유투브 안보고.. 책은 하루에 최소 한번정도 읽어주고 애가 책을 좋아해서.. 호명반응도 하고.. 딱히 걱정 하는건 아니고 영유아 검진에선 사회언어정서 두달정도 빠르다고 나왔거든.. | 22.12.07 20:13 | | |
(IP보기클릭)1.219.***.***
그러면 뭐....ㅎㅎ 편차가 있어서 그렇지 두돌 안에는 다들 하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부모 마음에 걱정이 안되겠냐마는.. | 22.12.07 20:31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71.193.***.***
그게 본능에 거스르는 거라 힘들지ㅋㅋ | 22.12.07 16:0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2.101.***.***
13갤인데 72센티에 8.3-8.5키로임.. 우리애는 키도 하위 십퍼대임… ㅠㅠㅠ 지 좋아하는거는 잘 먹으려고 하는데 양이 안많은거같음 ㅠㅠ 간식을 줄 수아 없어 밥을 잘 안먹으니 | 22.12.07 20: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