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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스 검침원이 쓰레기 심부름 많이 당해봤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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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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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기가할걸 다른사람에게 시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던거야?
22.10.11 15:34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문은 열고 가주세요로 충분한거 아님?
22.10.11 15:33

(IP보기클릭)121.140.***.***

BEST
부탁이라기 보다는 기사님이 다시 닫는 수고를 덜어준 것임 종량제봉지와 각종 재활용 등 양손에 가득 담아서 나가는 경우에는 문열려있으면 편리함
22.10.11 15:34

(IP보기클릭)124.153.***.***

BEST
반대로 문을 닫고 갈 필요 없이 수고를 던다는 의미로 한건데
22.10.11 15:31

(IP보기클릭)166.104.***.***

BEST
그냥 생각나서 말해볼수도 있는 일이지 않나 싶은대. 추가적으로 일을 해달라가 아니고 그냥 나갈때 문 안닫아 주셔도 되요 자나.
22.10.11 15:33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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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가 잘못한 건 없는데? 그냥 TMI 방출한 것일 뿐
22.10.11 15:39

(IP보기클릭)1.231.***.***

BEST
세상은 넓고 병1신은 많다
22.10.11 15:32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잘ㅈ그리고싶다
아파트 한채당 하나씩은 꼭 있대요.... 노팬티 남자도 있고 술 이빠이 먹고 혼자또는 검침원한테 욕하는 사람,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고 풀어놓는 사람근데 미친 듯이 짖는 경우가 더러있고 한번씩은 물려본대요. 치료비 이야기 먼저 안해주시면 검침원 자부담으로 치료받습니다. 가스검침원은 아니지만 도시가스 근무하기에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22.10.11 16: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15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문이이기나 내가이기나
반대로 문을 닫고 갈 필요 없이 수고를 던다는 의미로 한건데 | 22.10.11 15:31 | | |

(IP보기클릭)124.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문이이기나 내가이기나
왠 자동문? 도어 클로저 말하는거라면 우리집엔 없음 | 22.10.11 15:31 | | |

(IP보기클릭)166.10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문이이기나 내가이기나
그냥 생각나서 말해볼수도 있는 일이지 않나 싶은대. 추가적으로 일을 해달라가 아니고 그냥 나갈때 문 안닫아 주셔도 되요 자나. | 22.10.11 15:33 | | |

(IP보기클릭)121.14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문이이기나 내가이기나
부탁이라기 보다는 기사님이 다시 닫는 수고를 덜어준 것임 종량제봉지와 각종 재활용 등 양손에 가득 담아서 나가는 경우에는 문열려있으면 편리함 | 22.10.11 15:34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문이이기나 내가이기나
문 안 닫으셔도 돼요 이거 그냥 할 수 있는 부탁 아님? 뭐 어려운거 부탁했나 ㅡㅡ; | 22.10.11 15:36 | | |

(IP보기클릭)1.231.***.***

BEST
세상은 넓고 병1신은 많다
22.10.11 15:32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문은 열고 가주세요로 충분한거 아님?
22.10.11 15:33

(IP보기클릭)118.235.***.***

BEST
루리웹-5187461865
그나저나 자기가할걸 다른사람에게 시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던거야? | 22.10.11 15:34 | | |

(IP보기클릭)61.33.***.***

루리웹-5187461865
나도 이생각함 시달렸든 안시달렸든 충분히 오해할만한 사족인거같은데, 걍 문열어두고 가주세요! 면 되는거잖아 | 22.10.11 15:36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5187461865
그 하수구 관리쪽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대 몇몇 사람은 나갈때 대신 쓰레기 버려달라고 함.. | 22.10.11 15:37 | | |

(IP보기클릭)112.169.***.***

루리웹-5187461865
부가 설명을 붙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깐 | 22.10.11 15:37 | | |

(IP보기클릭)124.153.***.***

나랏소
걍 별 의미없이 덧붙인거지. 오히려 내쪽에서 "문 안닫는걸 안해준다는 말인가?" 하고 오해했다구. | 22.10.11 15:37 | | |

(IP보기클릭)175.203.***.***

루리웹-5187461865
음쓰,쓰레기 버리는거 시키는 아줌마들이 그렇게 많다고 | 22.10.11 15:49 | | |

(IP보기클릭)14.39.***.***

루리웹-5187461865
그냥 말했을뿐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망상증에 가까움. | 22.10.11 18:00 | | |

(IP보기클릭)125.250.***.***

나랏소
말할때 필요한말만 딱딱 쓰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리가 없는데 이런거까지 불편하면 어짬 | 22.10.11 18:40 | | |

(IP보기클릭)223.38.***.***

근데 오해를 부를 요소가 있긴하다 ㅋㅋ
22.10.11 15:37

(IP보기클릭)210.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picDeath

열어달라고 한 문 | 22.10.11 15:38 | | |

(IP보기클릭)118.235.***.***

저 검침원은 성실하네. 우리아파트는 걍 집집마다 왔다는 종이붙여놓고 문자로 달라고 하던데 심지어 부모님이 하루종일 집에 계신 날에도 그런 적이 많고ㅋㅋㅋ
22.10.11 15:38

(IP보기클릭)218.156.***.***

에버쵸즌
동네마다 다르긴힐건데, 문옆에 가스 계측량 월말마다 적어놓게하는 집도 있음 | 22.10.11 15:45 | | |

(IP보기클릭)223.39.***.***

에버쵸즌
근데 난 어느정도 이해간다. 가스검침은 해야되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잠수타고 바람맞히는 경우가 허다하드라 | 22.10.11 21:3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냅킨
나도 봤지. | 22.10.11 15:39 | | |

(IP보기클릭)175.115.***.***

음식 배달원한테도 그지롤 하는 놈들 넘치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22.10.11 15:38

(IP보기클릭)1.222.***.***

생각외로 해달란 사람 많음
22.10.11 15:39

(IP보기클릭)39.7.***.***

BEST

유게이가 잘못한 건 없는데? 그냥 TMI 방출한 것일 뿐
22.10.11 15:39

(IP보기클릭)119.192.***.***

평양시청건축과🇰🇵
난 진짜 집이 가게 바로 뒤라 그냥 들고간다는데 사장님이 단골이라고 어떻게든 담아주려 하시드라 ㅋㅋㅋㅋ | 22.10.11 15:44 | | |

(IP보기클릭)211.244.***.***

평양시청건축과🇰🇵
절망편 1 눈없어? 2 [뭔가를 손에 쥐고 흔든다] 3 에어팟풀볼륨이라 대화 안됨 4 당연히 줘야하는거 아냐?+50원달라하면 화내기 | 22.10.11 18:24 | | |

(IP보기클릭)118.42.***.***

배달기사한테 심부름 시키는 인간들도 있다는 점에서 온갖 가정방문하다고면 별에별 경우를 다 겪지 않았으까
22.10.11 15:40

(IP보기클릭)121.159.***.***

며칠 전에 가스 검침원분 왔던거 생각나네ㅋㅋㅋ 검사하고 가셨다가 10분 뒤에 검사하러 왔다고 다시 오셨었음ㅋㅋㅋ
22.10.11 15:42

(IP보기클릭)121.125.***.***

세상엔 미1친놈들이 많아서 저런거 시키는 사람 은근 잇을듯
22.10.11 15:43

(IP보기클릭)118.34.***.***

나도 쓰레기 모아서 버리려고 문 밖에 뒀었는데 배달기사가 음식 건내주면서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 저거 자기가 버려야 하냐고 물어봐서 당황했었음
22.10.11 15:44

(IP보기클릭)106.101.***.***

성희롱 하는사람도 잇다더라
22.10.11 15:52

(IP보기클릭)110.13.***.***

배달원들.. 배달 끝내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시키는 사람들 심심찮게 글로 올라오는 걸 보면.. 절대로 아니라고 말 못하겠음.. 진짜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22.10.11 15:55

(IP보기클릭)118.235.***.***

난저런거 강제로떠맡기면 비닐뜯어서 뿌려버리고 싶은데 그냥조용히 거절해야하나? 아니믄 진짜 뿌려도 되냐? 갑질 당하는거 극혐이라서 궁금하다
22.10.11 16:00

(IP보기클릭)110.47.***.***

난 항상 음료수 준비해서 드리는데 그럼 감사하다고 하는데 진짜 고마워 해주시는 느낌이라 나도 기분이 좋음
22.10.11 16:01

(IP보기클릭)223.33.***.***

이게 부탁이라도 검침원이 그 말을 들으면 안됨 만약이란게 있는데 만일 검침원이 문을 열고 간 사이 도둑이 들었다면 검침원에게 책임을 안물을거라는 보장이 있을까? 억지라고 하기엔 요즘 세상이 그래.
22.10.11 16:03

(IP보기클릭)211.36.***.***

22.10.11 16:14

(IP보기클릭)27.119.***.***

배신하고싶어라
운송업자에게 운송을 맡기려면 운송비용을 줘여지.. | 22.10.11 16:47 | | |

(IP보기클릭)27.119.***.***

윤희.J
막상 지들도 회사에서 상사가 "하는김에 이것도 해줘~ 뭐? 본인 할일이 아니라고?.......... 쯧.... 이것도 좀 해주면 좋겠는데......"하면 ↗나 지랄할거면서 왜 지들이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가는김에 버려달라고 내밀지. 무슨양심으로 그러는걸까요? | 22.10.11 16:48 | | |

(IP보기클릭)182.31.***.***

문 열어두기 싫은 걸 수도 있자나!
22.10.11 16:19

(IP보기클릭)49.174.***.***

오해 생기게 말을 했네
22.10.11 17:15

(IP보기클릭)115.89.***.***

'열어 놓고 그냥 가세요' 가라고 말하고 나서 쓰레기 이야기 했는데.... 진상이 많아서 바로 저런 반응이 나오는구나
22.10.11 17:16

(IP보기클릭)59.30.***.***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많아서, 시달린게많을거 같다. 저거야 하나의 이벤트지만 검침원이 당한게 있으니 저런대답이 나올수 있다고 본다. 아파트근무하면서 요즘 사람들이 싫어진다.
22.10.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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