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스압) 서장훈의 "아프니까 청춘, 즐기면서 하라는 거, 다 뻥입니다." [95]
추천 115 조회 28022 댓글수 95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6 | 2503243 | 2022.06.30 |
질문 | 댓글 달 때 질문 드립니다. (3) | 급식먹는 잼민루리 | 160 | 18:20 | ||
피규어이야 | 질문 | 레진피규어가 파손 됐는데요.. 복구질문 | 호시노 아키 | 103 | 18:53 | |
디아블로2 | 질문 | Ps5 일년만에 접속 하는데 계속 서버접속불가 뜨네요ㅠㅠ | 와일드우니 | 36 | 18:46 | |
65823248 | 유머 | ꉂꉂ(ᵔᗜᵔ *) | 68 | 19:21 | ||
65817181 | 유머 | ꉂꉂ(ᵔᗜᵔ *) | 75 | 25260 | 10:14 | |
65813351 | 유머 | ꉂꉂ(ᵔᗜᵔ *) | 5 | 252 | 2024.04.25 | |
65812889 | 유머 | ꉂꉂ(ᵔᗜᵔ *) | 1 | 311 | 2024.04.25 | |
65812752 | 유머 | ꉂꉂ(ᵔᗜᵔ *) | 3 | 322 | 2024.04.25 | |
65812335 | 유머 | ꉂꉂ(ᵔᗜᵔ *) | 1 | 234 | 2024.04.25 | |
65812282 | 유머 | ꉂꉂ(ᵔᗜᵔ *) | 59 | 16350 | 2024.04.25 | |
65812215 | 유머 | ꉂꉂ(ᵔᗜᵔ *) | 1 | 194 | 2024.04.25 | |
65812146 | 유머 | ꉂꉂ(ᵔᗜᵔ *) | 1 | 299 | 2024.04.25 | |
65808565 | 유머 | ꉂꉂ(ᵔᗜᵔ *) | 117 | 11802 | 2024.04.25 | |
65808453 | 유머 | ꉂꉂ(ᵔᗜᵔ *) | 4 | 468 | 2024.04.25 | |
65808265 | 유머 | ꉂꉂ(ᵔᗜᵔ *) | 1 | 246 | 2024.04.25 | |
65807921 | 애니/만화 | ꉂꉂ(ᵔᗜᵔ *) | 11 | 1723 | 2024.04.25 | |
65804166 | 유머 | ꉂꉂ(ᵔᗜᵔ *) | 5 | 342 | 2024.04.25 | |
65803802 | 유머 | ꉂꉂ(ᵔᗜᵔ *) | 2 | 239 | 2024.04.25 | |
65798320 | 유머 | ꉂꉂ(ᵔᗜᵔ *) | 49 | 32831 | 2024.04.24 | |
65797991 | 유머 | ꉂꉂ(ᵔᗜᵔ *) | 78 | 11982 | 2024.04.24 | |
65797577 | 애니/만화 | ꉂꉂ(ᵔᗜᵔ *) | 20 | 2968 | 2024.04.24 | |
65797068 | 유머 | ꉂꉂ(ᵔᗜᵔ *) | 87 | 11403 | 2024.04.24 | |
65796500 | 유머 | ꉂꉂ(ᵔᗜᵔ *) | 17 | 5444 | 2024.04.24 | |
65796455 | 유머 | ꉂꉂ(ᵔᗜᵔ *) | 3 | 425 | 2024.04.24 | |
65793807 | 유머 | ꉂꉂ(ᵔᗜᵔ *) | 45 | 8187 | 2024.04.24 | |
65793420 | 유머 | ꉂꉂ(ᵔᗜᵔ *) | 116 | 16668 | 2024.04.24 | |
65793191 | 유머 | ꉂꉂ(ᵔᗜᵔ *) | 3 | 579 | 2024.04.24 | |
65793074 | 유머 | ꉂꉂ(ᵔᗜᵔ *) | 115 | 22545 | 2024.04.24 | |
65792793 | 유머 | ꉂꉂ(ᵔᗜᵔ *) | 152 | 30445 | 2024.04.24 | |
65792112 | 유머 | ꉂꉂ(ᵔᗜᵔ *) | 143 | 33408 | 2024.04.24 | |
65792021 | 유머 | ꉂꉂ(ᵔᗜᵔ *) | 3 | 414 | 2024.04.24 |
(IP보기클릭)121.149.***.***
스스로가 성장하는거 노력하는거, 그걸 즐길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부러울꺼임 그저 즐겁고 즐거워서 그 과정자체가 고통이 아니라면 정말 부러울꺼임 나도 그렇게 살고싶으니까 매번 난 재밌다 재밌다 생각하면서 작업하고는 있지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그리고 노력은 괴로웡
(IP보기클릭)211.247.***.***
극한의 힘을 다 끌어올려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안 하게 된 이유는 단순함. 서장훈처럼 버젓이 대성공해서 그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소수 말고는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침체에 빠지거나 증오로 몸을 불사를 수 있거든. 없는 것들의 경쟁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최상위권이라면 저런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없는 것들은 경쟁에 지쳐서 높은 ■■률과 함께 성인병을 달고 살게 된 지 오래임.
(IP보기클릭)14.52.***.***
남보다 잘하려고 하는데 즐겨도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건 자기는 특별한 존재일거라는 착각에서 시작되는거지..
(IP보기클릭)112.175.***.***
맞는말이지 당장 그 좋아하는 게임도 프로게이머랑 동일스케줄로 빡연습 빡코칭 시키면 그게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놈이 몇이나 될거라고
(IP보기클릭)211.49.***.***
자기가 농구 레전드 찍으면서 목도 작살나고 거의 깔딱깔딱 할때까지 해서 너무 현실주의자가 된거 같은데 훈계투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틀린말은 또 아니니 이게 참 묘함...
(IP보기클릭)221.138.***.***
맞는 말임
(IP보기클릭)112.185.***.***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게 그런 거임. 웬만한 사람이 괴롭고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난관에 오히려 재미를 느끼며 더 달려드는 놈을 어케 이겨 ㅋㅋ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9.14.***.***
너무 맞는말하면 찔리는사람들은 싫어하겠지 | 22.09.27 18:17 | | |
(IP보기클릭)223.62.***.***
그게아니라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 나올때 답정너 행동 하는게 썩 보기 편하지 않음 | 22.09.27 18:21 | | |
(IP보기클릭)112.185.***.***
맞는 말이 아니니까 그러지.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는 게 비슷한 양의 노력을 해도 그걸 즐길 지경인 놈은 더 하니까 못 이긴다는 건데. | 22.09.27 18:21 | | |
(IP보기클릭)106.146.***.***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자기합리화에 핑계처럼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거같음. 결과를 같이 갖고 오면 좋겠음 | 22.09.27 18:27 | | |
(IP보기클릭)112.185.***.***
루리웹-1554886971
행복을 찾으라는 게 마냥 그 자리에 안주하라는 얘기인 적이 없는데 뭔소리냐 싶다는 거지 | 22.09.27 18:47 | | |
(IP보기클릭)125.184.***.***
음주운전 2회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 많은거 아니었나 | 22.09.27 18:50 | | |
(IP보기클릭)116.36.***.***
음주운전 걸린것만 2번이면 상습범인데 맨날 나와서 남 고민 들어주고 인생강의 하고 자ㅃ졌으니... | 22.09.27 18:59 | | |
(IP보기클릭)223.38.***.***
음주운전도 있겠으나 저 말이 무조건 맞냐하면 그건 또 성립못하지 성공의 진짜요소는 운인데 그걸 인정하는 사람부터 극소수고 정작 패배자들이 더 싫어하는 말이거든 운칠기삼이란 말이 무조건 맞지는 않지만 죠스로 보면 졷되는 거임 | 22.09.27 19:09 | | |
(IP보기클릭)118.6.***.***
blueskyforever
선생님이 어떠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일하면서 고등학생이나 젊은 친구들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선생님과 꼭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사람은 각자 다르고 생각도 다르니까 성공하는 방법도 길도 다르다고 얘기는 하는데 조금 더 살아본 입장에서 개개인은 다르더라고 살아가는 환경은 같거든요? 그 환경이 사회이고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기준이란건 그렇게 크게 변한게 없는데 미디어에서 나오는 약간 특별한 경우들 선생님이 말씀하신 운이 좋았던 부분들을 자신들도 운이 좋을거라고 믿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회가 원하는 기준치에도 못미치면서 즐긴다느니 어차피 사람은 죽는다느니 이런 생각들을 하더라고요. 제가 뭐 이제 꼰대가 된건지 젊은 친구들이 철이 없는건지 최소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생각이 없는 것 처럼 보입디다. 기본적으로 사회에 잘 적응하고 녹아들기를 바라는 거에요. 일하러 왔으면 일은 제대로 해야지.. | 22.09.28 05:33 | | |
(IP보기클릭)118.6.***.***
blueskyforever
물론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듯 개개인이 다르고 모두가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러한 가치관에 맞는 일을 찾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2.09.28 05:34 | | |
(IP보기클릭)118.6.***.***
blueskyforever
정말 큰 일 겪으시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좋아진 삶이 선생님께 큰 축복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겪은 경험은 선생님과 같이 정말 죽어라 노력하고 자신을 갈아넣으며 혼신의 힘을 다한 친구들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들의 개개인적인 일상이나 직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모습을 잘 모르고 한 면만 보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바를 통해 저는 제가 보는 면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살펴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겠습니다. 화내지 않고 정중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9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내달에도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 | 22.09.28 22:50 | | |
(IP보기클릭)14.52.***.***
남보다 잘하려고 하는데 즐겨도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건 자기는 특별한 존재일거라는 착각에서 시작되는거지..
(IP보기클릭)59.14.***.***
이런사람 진짜많음 당장 농담으로 전쟁나도 난 존나 잘살아남는다 좀비들 나와서 세상망해도 난 살아남을거같아서 재밌다고 하는사람들도있는데 직장생활할때도 선임들이 알려주는대로 안하고 지 좇대로하다 망치는사람들도 수두룩함 | 22.09.27 18:21 | | |
(IP보기클릭)211.49.***.***
자기가 농구 레전드 찍으면서 목도 작살나고 거의 깔딱깔딱 할때까지 해서 너무 현실주의자가 된거 같은데 훈계투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틀린말은 또 아니니 이게 참 묘함...
(IP보기클릭)175.203.***.***
사람들이, 본인이 우러러 보고있던 경지는 설렁설렁해서 도달할수 없는게 너무도 당연함. 고작 그렇게 도달할 목표면 간절히 바랄 이유도 없으니까. 서장훈도 말함 평범하고 싶다면 평범하게 하면 된다고. 근데 뭔갈 꿈을 이루려면 악에 받쳐해야된다고 말함 | 22.09.27 18:20 | | |
(IP보기클릭)121.149.***.***
스스로가 성장하는거 노력하는거, 그걸 즐길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부러울꺼임 그저 즐겁고 즐거워서 그 과정자체가 고통이 아니라면 정말 부러울꺼임 나도 그렇게 살고싶으니까 매번 난 재밌다 재밌다 생각하면서 작업하고는 있지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그리고 노력은 괴로웡
(IP보기클릭)42.22.***.***
(IP보기클릭)221.138.***.***
맞는 말임
(IP보기클릭)14.33.***.***
(IP보기클릭)112.185.***.***
독캐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게 그런 거임. 웬만한 사람이 괴롭고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난관에 오히려 재미를 느끼며 더 달려드는 놈을 어케 이겨 ㅋㅋ | 22.09.27 18:20 | | |
(IP보기클릭)121.156.***.***
그게 잘하니까 즐기는거야, 못하는데도 즐기는거야? | 22.09.27 18:22 | | |
(IP보기클릭)112.185.***.***
즉 그런 양반들은 평범한 노력으론 흥미도 안 생기는 양반들이고 다시말해 천재다... | 22.09.27 18:22 | | |
(IP보기클릭)14.33.***.***
잘한다 못한다의 경계가 애매하네.... 얼마나 오랜시간 즐기는자 모드로 그 업계에 종사했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IT쪽은 노력하는 사람이냐 즐기는 사람이냐 나누는거 자체가 좀 무의미함 즐기는 사람이 아니면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하루종일 컴퓨터 붙잡고 있질 못해서 억지로 노력하는 사람의 기준은 자의나 타의나 차이일듯? | 22.09.27 18:27 | | |
(IP보기클릭)121.156.***.***
일단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계속 하냐 안하냐의 차이인가 보군 | 22.09.27 18:28 | | |
(IP보기클릭)180.65.***.***
... 애초에 무슨 얘기를 하는 거임? ... | 22.09.27 18:32 | | |
(IP보기클릭)1.237.***.***
일하는게 즐겁다 광기지 ㅋㅋ | 22.09.27 18:43 | | |
(IP보기클릭)223.38.***.***
고통을 즐기는 거지 | 22.09.27 19:03 | | |
(IP보기클릭)211.247.***.***
극한의 힘을 다 끌어올려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안 하게 된 이유는 단순함. 서장훈처럼 버젓이 대성공해서 그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소수 말고는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침체에 빠지거나 증오로 몸을 불사를 수 있거든. 없는 것들의 경쟁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최상위권이라면 저런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없는 것들은 경쟁에 지쳐서 높은 ■■률과 함께 성인병을 달고 살게 된 지 오래임.
(IP보기클릭)112.175.***.***
맞는말이지 당장 그 좋아하는 게임도 프로게이머랑 동일스케줄로 빡연습 빡코칭 시키면 그게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놈이 몇이나 될거라고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62.***.***
안드러면 뒤질꺼 같으니 자기자신을 속이는것 | 22.09.27 18:19 | | |
(IP보기클릭)118.235.***.***
자기 최면이면 상관없는데 남이 하니 문제지 | 22.09.27 18:20 | | |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221.138.***.***
(IP보기클릭)89.246.***.***
(IP보기클릭)172.226.***.***
에이 그래도 전문적으로 강연하는 사람도 아닌데 저정도는 봐주자 | 22.09.27 18:22 | | |
(IP보기클릭)106.101.***.***
지는 같은 소리 열번 반복해도 못외우면서 ㅋㅋ | 22.09.27 18:57 | | |
(IP보기클릭)89.246.***.***
ㅋㅋㅋㅋ 상상은 네 맘이지 | 22.09.27 19:31 | | |
(IP보기클릭)106.101.***.***
아 예~보나마나 수능 성적 국평오 미만 ㅋㅋ 자러가쇼 | 22.09.27 19:38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9.171.***.***
솔직히 저것도 전형적인 "성공한 사람"이 하는 소리라... 나쁘게 요약하면 나는 이랬는데? 니는 했음?임... | 22.09.27 18:22 | | |
(IP보기클릭)59.171.***.***
(IP보기클릭)59.171.***.***
루리웹-81335785
ㅇㅇ 심지어 운도 있어야함 | 22.09.27 18:22 | | |
(IP보기클릭)59.14.***.***
그래서 노력하라는거임 노력해서 좋은결과만 얻는게아닌데 내가 개쩌는 운을가지고있는것도아니고 내주변에서 날 서포트해줄환경도아니면 노력이라도 존나해야 하지않겠음? | 22.09.27 18:25 | | |
(IP보기클릭)59.171.***.***
루리웹-3390238783
?? 너도 내말 제대로 봐야지 기쓰고 노력해서 절망하는 사람 많으니깐 저 말이 전부 옳다고 할 수 없다고 나는 노력이 결과를 낸다고 한적 없음 오히려 결과를 반드시 수반하는게 아니라서 저 말이 옳다 할 수 없다 했지 또 니말에 동의할 수 없는것중 하나가 노력 안하면 예선부터 탈락이란 부분인데,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함부로 말 할 수가 없는거라니깐 내 입장에선 진짜 토나오게 노력한건데, 다른 사람한테는 그게 한다고 한거냐?가 될 수 없는거라서 | 22.09.27 18:26 | | |
(IP보기클릭)59.171.***.***
루리웹-3390238783
즉 나는 서장훈이 초반에 부정한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한다"라는 말을 그렇게 부정적을 보지않음 단, 파프리카 청춘이다라는 책은 쓰레기야 | 22.09.27 18:27 | | |
(IP보기클릭)59.171.***.***
루리웹-3390238783
? 지가 똥처럼 이해하고 바로 난독이야? 이지랄하네 뭐냐 닌? | 22.09.27 18:29 | | |
(IP보기클릭)14.3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5.190.***.***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8.101.***.***
(IP보기클릭)180.231.***.***
(IP보기클릭)1.244.***.***
(IP보기클릭)221.149.***.***
(IP보기클릭)211.44.***.***
(IP보기클릭)218.152.***.***
(IP보기클릭)118.103.***.***
루리웹-9147429896
그러한 내 좌우명 | 22.09.27 19:00 | | |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11.203.***.***
수학공식보고 딸치는애처럼... | 22.09.27 20:01 | | |
(IP보기클릭)61.82.***.***
(IP보기클릭)218.101.***.***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175.124.***.***
(IP보기클릭)112.185.***.***
동감... | 22.09.27 18:34 | | |
(IP보기클릭)1.252.***.***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113.190.***.***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220.122.***.***
(IP보기클릭)58.124.***.***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63.***.***
(IP보기클릭)112.185.***.***
"위인전이란 변태들의 인생을 본받으라고 써내는 책이다"ㅋㅋㅋㅋ | 22.09.27 18:44 | | |
(IP보기클릭)211.193.***.***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25.242.***.***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본문이 모두가 노력하면 성공하는 듯이 말했나? x 성공하기 위해 발전하지 않는 자를 펌훼했는가? x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중 즐기지 않는 자세를 취하는 사람을 지적했나? x 겸손해야하네, 재능빨이네, 노력해도 안되네 등의 소리가 나올래도 나올수 없는 상황인데 댓글들은 대체 뭔 헛소리들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 22.09.27 19:02 | | |
(IP보기클릭)1.252.***.***
내로남불 뚝배기브레이커
님이 말하는게 성공이 기준이면 노력도 재능인게 맞음. 근데 노력하는 삶이 인생을 긍정하는 힘은 준다 라는 관점에서 보면 님말이 맞음. 어느쪽임? | 22.09.27 19:50 | | |
(IP보기클릭)1.252.***.***
내로남불 뚝배기브레이커
님이 말하는 공식은 솔직히 아무래도 좋은것이네. 물질적 성공앞에서 평등은 아무의미 없음. 막말로 아버지가 누구냐에 따라 인생 난이도는 크게 달라짐. 외모 재력 환경 과학자들은 이미 부와 노력의 상관관계를 거의 부정함. 님은 정신적인 부분을 완전히 간과하고 있음. 누구는 멘탈이 강하고 누구는 약함. 그건 어린시절 트라우마 때문일수도 있고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걸수도 있음. 이 모든 변수 속에서 노력은 그냥 운이라고 봐도 무방한거임. 경쟁의 논리로 볼때 님의 공식은 걍 아무의미 없음. 경쟁의 관점에서 세상이 평등하다는 생각은 그냥 틀린말임.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음. 한가지 분명한건 자신의 위치에서 누릴수 있는 행복은 존재한다는거임. 이건 좋은 조건인사람이라고 더 행복을 많이 가지고 그런것도 아님. 그걸 최대한 누릴수 있냐가 인생을 잘사는 조건임. | 22.09.27 20:54 | | |
(IP보기클릭)125.186.***.***
(IP보기클릭)125.186.***.***
이게 싫은거야. 서장훈이 최고의 자리에 서는데까지 쉽게쉽게 올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야. 자기가 목표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즐기면서도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선망과 기대를 갖는거지. 왜냐면 우리나라 학생은 대부분이 원하지도 않은 공부에만 매진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내니까. 그런데 마치 이 연설을 듣는 님들은 별 힘도 들이지 않고 즐기면서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안되는 공부를 붙잡고 노력해온 사람들이야. 저거야 말로 타인의 노력을 무시하는거임. 난 최고가 되기위해 최고의 노력을 하고 고통을 극복해오며 달려왔다. 저 청중들이 과정의 고통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잖아? 내가 목표하는 일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거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서 핀트조차 맞추지 못한거임. | 22.09.27 19:32 | | |
(IP보기클릭)61.84.***.***
(IP보기클릭)1.252.***.***
무릎은 겜 즐기면서 하던데? | 22.09.27 19:53 | | |
(IP보기클릭)220.76.***.***
(IP보기클릭)1.252.***.***
(IP보기클릭)21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