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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 어쩌고에서 꾸며낸 글도 못 쓰는구나 싶었음
(IP보기클릭)106.101.***.***
첫 유투브 댓글 한남 이라는 말 나오자마자 주작이라고 생각햇다 ㅋㅋ 저런 말 하는애가 한국남자랑 결혼??
(IP보기클릭)211.205.***.***
주작이 판치는 세상
(IP보기클릭)121.166.***.***
시발 주작치는 와중에 한남 ㅋㅋㅋㅋ
(IP보기클릭)180.229.***.***
읽다가 한남에서 바로 주작느끼고 글내렸더니 역시
(IP보기클릭)112.154.***.***
저 돌돌이란 놈이 쓴 글 커뮤에서, 아니 유게에서도 꽤 자주 볼 수 있는 '민폐형 인물 까는 렉카글'들이랑 템플릿이 똑같은걸. 과연 팩트체크글이 없었다면 이 사건이 커뮤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 여느 때처럼 근거없이 저 부모 욕하는 이야기로만 가득했겠지?
(IP보기클릭)182.229.***.***
여혐주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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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판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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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망상장애가있는건가..? | 22.08.17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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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뭐 올라오면 키보드에서 손떼고 확실한 사실관계가 확인 될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겠다. | 22.08.17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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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08111451
저 구라는 도대체 왜 퍼트리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정신병같은건가 | 22.08.17 09:51 | | |
(IP보기클릭)121.160.***.***
같은게 아니고 저정도면 정신병이지 | 22.08.17 09:56 | | |
(IP보기클릭)175.203.***.***
페미 정신병 ㅋㅋ | 22.08.17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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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랑 똑같은 사람 감싸는거지 자기도 다음에 똑같은일 생겼을떄 보호받을수있을꺼랑 망상 | 22.08.17 11:01 | | |
(IP보기클릭)121.153.***.***
한남이 어쩌고에서 꾸며낸 글도 못 쓰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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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를 쓰면 주작여부는 따지지않는 확실한 편을 만들 수 있음 | 22.08.17 09: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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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높은 확률로 안폐...펨코나 디시 겠구만 | 22.08.17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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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한남에서 바로 주작느끼고 글내렸더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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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주작치는 와중에 한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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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함 | 22.08.17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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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투브 댓글 한남 이라는 말 나오자마자 주작이라고 생각햇다 ㅋㅋ 저런 말 하는애가 한국남자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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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리고 뉴스에 나온 동영상 보면 엄가가 계속 죄송하다고 함. 유트브 댓글 같은 사람이라면 그럴리가 없지. | 22.08.17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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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라... 팀회식때 다른팀 팀장 욕하는데 약간 술 올라서도 그렇긴 한데, 한남 이러다가 흠칫 내 눈치 봄 나는 그냥 모른척 싱글벙글해줌 | 22.08.17 09:51 | | |
(IP보기클릭)210.121.***.***
뭐, 저거는 너무 간거 같지만 | 22.08.17 09:52 | | |
(IP보기클릭)58.120.***.***
그냥 그러기만 했으면, 소위 그베들처럼 무심코 현실에서 내뱉을 수도 있잖아? 할 수 있지만, 심지어 지 남편도 있는데.................... ????????? | 22.08.17 09:53 | | |
(IP보기클릭)112.154.***.***
저 돌돌이란 놈이 쓴 글 커뮤에서, 아니 유게에서도 꽤 자주 볼 수 있는 '민폐형 인물 까는 렉카글'들이랑 템플릿이 똑같은걸. 과연 팩트체크글이 없었다면 이 사건이 커뮤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 여느 때처럼 근거없이 저 부모 욕하는 이야기로만 가득했겠지?
(IP보기클릭)112.220.***.***
이미 어제 저녁전까지 부모랑 애만 인간 쓰레기 취급당했음 루리에서도 부정적인 이야기가 더 많았었음 | 22.08.17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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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4.***.***
난 이 팩트체크글로 사건을 첨 접해서 몰랐는데 이미 렉카가 한번 휩쓸고 갔나보네.. ㅋㅋ | 22.08.17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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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안의 처벌을 강화 하던지,실명제 도입 해서 책임 지게끔 했으면 하네요.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요. | 22.08.17 1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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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주작 저런글 싸고 바로 커뮤에 퍼날라서 혐오를 퍼트리지 | 22.08.17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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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렉스ʕ⊙ᴥ⊙ʔ
여혐주작인 듯 | 22.08.17 0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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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112.221.***.***
다른 비행기도 아니고 거의 유일한 수단인 제주행 비행기에 그러는건 좀.. | 22.08.17 10:04 | | |
(IP보기클릭)1.228.***.***
애가 너무 어려서 분리하기 불안하거나 맡길 데도 없으면... 데려갈 수도 있지않음? 내 일시적인 기분만 소중하고 남을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고방식은 분조장되기 딱 좋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자기 또한 주변인에게 배려받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모름 | 22.08.17 10:08 | | |
(IP보기클릭)14.33.***.***
국제노선이면 이해하겠는데 국내노선까지는 좀; | 22.08.17 10:09 | | |
(IP보기클릭)118.235.***.***
애기면 비행기가 아니라 뭘 타고 다녀도 울 애는 울텐데, 애 있는 집은 아예 어디 나가지 말라는 소리잖어 | 22.08.17 10:12 | | |
(IP보기클릭)121.129.***.***
님이 말하는 것도 이해는 감 그건 배려이지 잘못은 아님 저 샛기는 잘못을 하는 거고 | 22.08.17 10:12 | | |
(IP보기클릭)14.32.***.***
컨트롤 못할 아이 데리고 비행기 타는 건기분 좋게 비행기 타고 가려는 다른 승객들 입장에선 이기적인 행동임. 제주도 비행기 탈 때마다 애가 울었는데, 애 우는 소리 매우 불편함. 비행기 여행은 부디 아이들이 중학생 되고 나서 했으면 좋겠음. 제주도 기껏해야 1시간이라지만 해외여행 비행기는 더 오래 날아가야 하니까. | 22.08.17 10:12 | | |
(IP보기클릭)59.15.***.***
맡기지 말고 여행을 참아야지 솔직히 3살 미만 애가 뭘 기억하겠냐... 보통 가는 이유가 마누라 애낳느라 고생했다고 몸조리 끝나고 나서 본인들 만족감을 위해 여행 가는게 대다순데... 본인들 만족을 위해 애기가 불편한 환경에 노출되는 거 잖어. 애를 생각해서도 참는게 맞음. 3살 후반부터는 안우니까 애 낳고 3년만 참자... 대신 3년 동안 돈 모아서 더 멋진데로 가면 되지~ 진짜 애우는게 30분지나면 정신적으로 많이 아주 많이 힘듬... 겪어보셈... 귀마개 꼽아도 들려 ㅠㅠ 간혹 어르신들이 이리 줘바 하면서 신공으로 잠재우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당사자 부부에게나 같이탄 승객에게나 천운이고... 당사자 부부는 어떠겠냐... 연신 고개 숙이면서 죄송합니다 해야 되고 애 달래고 둘 다 비행기 내리자 마자 개 피곤하고 여행은 무슨 호텔에서 하루는 지쳐가지고 안 나올걸 그렇게 시간날리고 아 이럴거면 걍 국내 바닷가나 갈 걸... 이럼... 그럴 바에야 걍 국내에서 차끌고 여행가 3년만 참자... | 22.08.17 10:26 | | |
(IP보기클릭)59.15.***.***
루리웹-8494281511
솔직히 애가 그 만큼 어린데 데리고 오라는 친정 시댁 식구가 비정상이지 보통 어르신들은 그 나이 애기들이 어리니까 본인들이 보러 올라오신다... | 22.08.17 10:29 | | |
(IP보기클릭)211.97.***.***
자기 머리속 세계가 세상의 전부니 자기말만 맞고 늘 일반화 치다 비추만 수집하지..ㅉㅉ 비행기에 1살짜리도 여행 다닐수 있게 bassinet 설치되어있고, 승무원도 어떻게 돌보고 응급시 대응매뉴얼 다 있다. 그냥 너랑 저 꼰대가 아이를 싫어하네 그런거지.. | 22.08.17 10:39 | | |
(IP보기클릭)211.97.***.***
국제노선도 데려가는 경우 많아요. 부모는 오죽할까요.. | 22.08.17 10:40 | | |
(IP보기클릭)1.228.***.***
꼴랑 제주가는 동안 애 우는거 듣기 싫다고 남 인생계획까지 세워주냐 이 황당한 놈아... | 22.08.17 10:47 | | |
(IP보기클릭)112.221.***.***
부모도 3살 정도 커서 델고다니고 싶음. 님 말대로 3살 정도 되면 통제가 어느정도 먹힘. 물론 님같이 불편함에 예민한 사람들에겐 여전히 울보지만.. 여튼 중요한건 부모입장에서 1~2살 애기때문에 챙겨야 하는 짐과, 3살 이후에 챙겨야 할 짐부터 차원이 다름. 어디 캐리어 넣어놓고 수화물로 맡길 수 있는 짐이 아니라 상시 꺼낼 수 있어야 하는것들부터 한가득임. 거의 집에서 쓰던거 그대로 싸들고 움직여야 하는거라 엄청 성가심. 그럼에도 굳이 비행기를 타는 이유는, 타도 된다고 규정이, 많은 사람들의 배려가 있으니 그렇고, 사정상 어떻게든 가야하니까 그러함. 거기에 부모들은 대부분 그곳에 거의 모든 사람들의 배려를 고마워하며 타지, 절대로 당연하다듯 타지 않음. 오히려 님이야말로 들뜬 기분으로 잠깐 다녀와도 되는거면, 애기가 싫으면 다른거 타고 가던가 안가도 되는거 아님? 불편한거야 당연히 느낄수야 있지만, 굳이 이런저런 불편 위험 다 감수하고 갓난 애 안고 다니는 남 사정은 가벼울거라고 지레짐작 하지말자 | 22.08.17 10:54 | | |
(IP보기클릭)112.221.***.***
조리원 갔다가 바로 여행간다는것도 개소리인게, 조리원 갔다왔다고 애기가 갑자기 말을 잘듣고 하는게 아님. 오히려 조리원 선생님들이 다 케어해주니까 그때 쉬는거. 조리원 퇴원하면 애기가 받던 케어를 그대로 부모가 다해야하는데, 육아헬 시작인데 여행갈 틈이 어딨음? 없음. | 22.08.17 10:58 | | |
(IP보기클릭)180.70.***.***
니 얼굴도 남들이 보기 불편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면 쳐박혀 살래? 뭔 혼자 머리속에서 상상한대로 세상 생각하고 있어. 나중에 애 낳고 꼭 니말대로 해라. 그전에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겠지만 | 22.08.17 11:06 | | |
(IP보기클릭)120.142.***.***
노키즈존 처음 나왔을 때도 이와 비슷한 논쟁많았을 듯 1인분 시키지만 아기먹게낭낭하게 챙겨달라는 엄마이야기도 올드세대는 이해가능한 부분이었지 여행자제는 좀 그렇고 아기달래는 방법 100가지를 공유하는게 낫겠다 | 22.08.17 11:23 | | |
(IP보기클릭)220.108.***.***
그냥 애초에 저 애가 안 태어나는 게 저 비행기 이용객한테 배려하는 거라고 말하시지 왜 | 22.08.17 23:28 | | |
(IP보기클릭)211.203.***.***
ㅎㅎㅎ | 22.10.27 1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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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이라 수사협조도 쉽지 않아서 그냥 질러보고 보는 것들이 너무 많음 | 22.08.17 10:08 | | |
(IP보기클릭)1.228.***.***
유튭 댓글 보다보면 똑같이 정신병걸릴거같음 ㅋㅋ | 22.08.17 10:10 | | |
(IP보기클릭)1.235.***.***
(IP보기클릭)1.235.***.***
다른 승객에 대한 항의는 승무원을 통해야하고, 직접 위해, 협박을 가하면 기내 난동임 | 22.08.17 10:04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65.225.***.***
유투브 댓글만 안믿으면됨 | 22.08.17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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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비행기 클라쓰 수준에서는 와닿지 않을 수 있겠지 동남아행이나 중국행 하와이나 괌 정도만 가봐라 뼈저리게 와닿는다... 미칠거 같다 정말 | 22.08.17 10:39 | | |
(IP보기클릭)211.97.***.***
동남아나 중국행은 뭐 다름? 개웃기네 ㅋㅋ | 22.08.17 10:42 | | |
(IP보기클릭)165.225.***.***
[ 동남아행이나 중국행 하와이나 괌 정도만 가봐라 뼈저리게 와닿는다... ] ???? 님 어차피 인천에서 출발하는거 아니에요? 머가달라요??? | 22.08.17 10:47 | | |
(IP보기클릭)59.15.***.***
비행 시간이 달라요. 고도도 다르구요. 제주행이랑 다르죠... 그만큼 애가 불편한 환경에 오래 노출 되어 있는거구요. 제주행 정도면 항로가 거의 포물선이라 애도 잠깐 불편한거고 승객들도 그정도 시간은 참아 줄만 하죠. 장시간 비행하는 (3~4 시간 이상) 비행기 안에서는 진짜 고통입니다. | 22.08.17 10:55 | | |
(IP보기클릭)59.15.***.***
lemonherb
똑같은 논리로 본인이 안 불편하다고 모든사람이 괜찮은거 아닙니다. | 22.08.17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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