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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국의 천재 공무원.JPG [47]
추천 251 조회 89271 댓글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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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40.***.***
성동 격서
(IP보기클릭)220.87.***.***
사실인지는 확인할수없다
(IP보기클릭)119.192.***.***
한명도 안남고 싸그리 나온거에서 마을 전체 수준이 보인다 보여
(IP보기클릭)218.157.***.***
쟤들이 모든 집 사람들 다 빠져나온거 확인은 하고 밀었을지 확신이 안서는걸
(IP보기클릭)115.140.***.***
썩은고기 매몰해놓은것도 파내서 먹는 새끼들이 엎어진 캔 음료 못훔쳐 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9.192.***.***
어....어???
(IP보기클릭)182.209.***.***
인간의 악의를 믿고 만든 작전이구나
(IP보기클릭)58.140.***.***
성동 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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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도 안남고 싸그리 나온거에서 마을 전체 수준이 보인다 보여
(IP보기클릭)218.157.***.***
】몽쉘【
쟤들이 모든 집 사람들 다 빠져나온거 확인은 하고 밀었을지 확신이 안서는걸 | 22.08.05 12:47 | | |
(IP보기클릭)182.209.***.***
】몽쉘【
인간의 악의를 믿고 만든 작전이구나 | 22.08.05 12:48 | | |
(IP보기클릭)119.192.***.***
스타킹신는외계인
어....어??? | 22.08.05 12:49 | | |
(IP보기클릭)118.235.***.***
훔치러 나온 사람이 현명했네..? | 22.08.05 12:57 | | |
(IP보기클릭)125.188.***.***
9급 공무원 사마의: 이정도는 인구 감소는 이득입니다 | 22.08.05 12:59 | | |
(IP보기클릭)115.138.***.***
사마의특)인구감소를 하다못해 장합까지 날려버림. 지가 대촉전선 군부 짱먹을라고. | 22.08.05 13:03 | | |
(IP보기클릭)125.179.***.***
하긴 짱1개들이라면 사람 있든 없든 그냥 밀었을 가능성 크지 | 22.08.05 13:07 | | |
(IP보기클릭)58.120.***.***
루리웹-1120899855
하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 22.08.05 13:13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1120899855
ㅇㅇ 애초에 철거지역에 살거 있는 주민이면 가난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 | 22.08.05 13:18 | | |
(IP보기클릭)39.7.***.***
놀랍게도 저 동네는 일반 서민층 한달 수입이 우리돈으로 100만원쯤 받으면 잘받는거고 저 사람들처럼 판자촌 재개발지역같은데 사는 빈민층이면 하루수입 2~3천원, 한달 수입이 몇만원에서 10만원대초반이야 그러니 아무리 식자재 물가가 싸다고 쳐도 콜라같은걸 정말 몇번 못먹어보고 저거 열몇개만 줏어서 팔아도 몇일치 생활비가 되니 저런거겠지 | 22.08.05 14:21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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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40.***.***
썩은고기 매몰해놓은것도 파내서 먹는 새끼들이 엎어진 캔 음료 못훔쳐 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39.7.***.***
그게 2019년말 되기 직전이니까 시기상 코로나 터지기 직전임 | 22.08.05 12:57 | | |
(IP보기클릭)220.87.***.***
사실인지는 확인할수없다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58.239.***.***
음료수 한트럭이 일대폭파시키려 이것저것부르는것보다 싸니깐 | 22.08.05 13:18 | | |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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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21.***.***
근데 밤에 사람 자는 시간에 밀어놓고 아 통보기한 지나서 빈집인줄 알았다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중국인 유학생이 말해줌 | 22.08.05 12:51 | | |
(IP보기클릭)118.235.***.***
고속도로나 백화점 알박기도 그렇게치울수 있을텐데 이상하긴하네 | 22.08.05 12:53 | | |
(IP보기클릭)125.188.***.***
ㅅㅂ 제갈량 문열어 놓고 사마의 낚는것 만큼 대단하구만 | 22.08.05 12:59 | | |
(IP보기클릭)175.117.***.***
돈있는애들을 미냐 없는애들을 미냐 차이아닐까 | 22.08.05 13:18 | | |
(IP보기클릭)58.239.***.***
그거도 밀수없으니 나오는 편법이지 일단 밀어버리고 밑에 사람 실수로 밀었단식으로 하고 돈 좀더 얻어서 합의하는 식의 | 22.08.05 13:27 | | |
(IP보기클릭)128.134.***.***
(IP보기클릭)59.0.***.***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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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뉴스가 아니라 칼럼 같은거라서 진짠지 소설인지 모르겠네; | 22.08.05 12:59 | | |
(IP보기클릭)220.76.***.***
세 대의 차에 있는 소금에 절인 오리알 상자는 가지런히 쌓여 있었고, 택시는 여전히 텅 비어 있었다. 그러나 차이점은 오늘 밤 카스테레오가 켜져 있고 확성기가 "우리 평범한 사람들, 오늘은 너무 행복합니다!"를 틀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품의 산이 천천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자 드디어 물건이 완성되었다. 다들 너무 피곤해서 계곡의 오리알 한가운데서 잠을 자고, 골판지 상자 몇 개를 뜯고 웃으면서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몸을 숨기는 고우와의 가장 야심찬 며느리다. 모두가 알게 되자 "오리알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못 먹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밴에서 음악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갑자기 Erzhu의 며느리가 바지를 손에 들고 집 방향에서 달려와 걱정스럽게 산허리를 가리켰다. "안돼! 안 돼!" 모두들 달려가서 살펴보니 어젯밤 개발업자와 공모해 굴착기를 몰고 온 촌장 Liu Hei의 흑심에 의해 7~8가구가 허물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rzhu와 다른 사람들은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트럭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굴착기가 집을 부수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Erzhu의 며느리는 집에 가서 안도했고, 그들의 집이 허물어졌다는 것을 가장 먼저 발견했습니다 iu Hei는 개발자에게 물류 창고로 임대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근처에 Erzhu의 땅을 오랫동안 원했지만 이 7, 8가구가 죽으면 이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아이디어를 줘서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 햄 소시지, 썩은 오리알만 사용하고 수십 에이커의 창고를 샀습니다! | 22.08.05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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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얼마든간에 '나왔다'는 핑계 그 자체가 필요해서 그런듯. 니들이 이래서 우리가 그랬다 니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뭐 이런거. | 22.08.05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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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펩시한테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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