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제사 없애고 장손 사표 냈습니다

[루리웹-4412145419]

[아키로프]

[하이블링]

이정도까지 시원하진 않다 ㅠ

[Hawawa여고생쟝]

어휴 보는내가 속이 다 시원하네
작성자 아버지가 돌아가셧다니 두배로시원함 남의 부모라서 쳐죽일놈이라고 쓰기도 좀 그랫는데
돈도안벌어오고 친척들한테 물건 퍼주면서 자기 만족얻엇을거 생각하니 ㄱㄴ이 따로없네그려

[다연발 펭귄미사일]

글도 한명꺼만 보고 말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벗겨먹는 고오스]

[전장의 늑대2]

제사는 백해무익

[우주괴수도트]

요즘 세상은 정이 없고 각박해졌다며 투덜대는 구세대들은 사실 그 원인 제공자였을 확률이 높다

[Hawawa여고생쟝]

전에 티비에 나온 그 아저씨처럼
사먹는건 정성이 아니다 라고 하던 그런 아재들 싹모아가지고 자기손으로 차리라그러면
다 사옴 ㅋㅋ

[ragrita]

고향 안내려간지 20년 넘음.
친척들하고 절대 연락 안함.
이유는 본문과 비슷함.
지방 펌하하긴 싫은데 이상하게 외가도 그렇고 빈대 붙을려는 특성의 미친 싸이코패스들이 바글바글.

[한국은판교와강남이지배하는나라]

혹시 고향이 어디야?

[ragrita]

대구

[아리만]

저런 집이 있나... 난 친가랑 연 끊어서 모르겠당. 근데 아부지 돌아가시면 친가 얼굴 어찌 볼지 에혀...

[데피아즈망가대왕]

요샌 선산도 문중 합유인 경우도 많음. 그럼 책임도 같이 나눠야되는게 당연하지. 상속받을때는 엔빵인데, 나머지 전부 장손 독박은 잘못된것임.

[라인시에르]

조상 잘뒀으면 명절날 제사 안지내고 놀러가지... 잘사는 집들은 사서하든 시켜서 만들든 알아서 잘함

[라인시에르]

울집도 나 어렸을때 선산애기 나왔는데 젊을때 가뜩이나 없는 집안 말아먹고 울아버지 대학등록금 가져다가 도박한 큰아버지가 선산은 장손 앞으로 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해서 걍 다들 ㅈㅈ침

[천사의침묵]

나도 뭔가 권리가 있을 테니까(있는 줄 알고) 음, 뭐 장손이면 마지못해서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하다가
다른 것 필요 없고 아버지가 40대 이후 돈 벌어온 적 없다..., 라는 지점부터 왜 해야 하지?
로 급변경.
결국, 일(의무)은 자식에게 떠넘기고, 본인만 인심 얻겠다는 거잖아.
그것도 자식을 희생시키면서 말이지.

뭐, 작은 아버지도 고모고 그쪽은 딱히 욕 안 할래.
사람이란 게 길들여짐을 넘어서 당연하다 여긴 시점에서는 좋고 나쁘고 말이 안 통하니까.

[수만이]

받은거 없으면 안해줘도 됩니다
그정성을 조카들에게 써도 나중에 좋은 소리 듣기도 힘든데

[slothant]

반대로 우리집안은 장남이 제산 다 가져가놓고 제사 안드린다고 싸움

[글라스 기브넨]

호구잡고 이득 보려는게 천년만년 영원할 줄 알았던가 이기적인 새기들

[쾌걸근육맨2세]

십시일잔 돕기는 커녕 장손이라고 호구잡네. 나같아도 안함

[쾌걸근육맨2세]

십시일반

[메스이키암컷타락™]

유교 이데올로기 ㅎ

[Alex.S]

개인적으로 제가 먼저 직접 선물하는거 아니고 누가 제 물건을 남에게 함부로 주는것 자체를 역겨워해서 처음부터 절대로 안 줬거나 나중에 죄다 돌려받았을텐데 그걸 참았다니 성격 좋으시네요.

[foo@bar]

넓은 의미에서 보면 저것도 가스라이팅이죠. 장남이니까.. 장남이니 양보해. 장남이지 책임져.. 이 소리 수십년 들으면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 되죠

[네하]

무슨 죄를 지었냐니 ㅋㅋㅋㅋㅋㅋ 벌서는 수준이란건 알고있엇네

[]

이게 시대가 바뀌는걸 받아들여야하는데
저게 옛날이야 집단중심의 사회라 저렇게 하는만큼 권리나 이익이 있는경우가 많았는데, 시간 지날수록 그런건 없어지는데 짊어져야할건 그대로임 ㅋㅋ

[나이트위시]

호로 새끼들이네

[루리웹-0527303285]

욕 한마디 안적은거 보니 글쓴이가 보살이네

[루리웹-8717206684]

그렇게 좋아하던 장손 이제 너하라니깐 "죄" 취급하는것봐라

[루리웹-6657865338]

장손 호구잡히는건 나뿐인줄 알았더니
고통받는 사람들 많구나
역시 빠른손절이 답이네

[TR-6 WOUNDWORT]

홍동백서는 지랕 누구 한명이 총대매야 사라짐

[kodakportra]

뭐라도 좀 챙겨줘야 제사를 지내지, 그냥 하라고 하면 저걸 누가하나 서로 하기 싫은걸

[깨머]

그동안 당해온 과정을 묘사한 디테일을 보아하니
주작은 아닐듯 하다 ㅋㅋㅋㅋㅋㅋ
개시원하네 진짜

[ㅡ_-]す~]

보통 저런 집안에서는 종친회에서 나오는 돈으로 다 하는데 종친회가 돈이 없으면 죽으라는거지

재산 많은 종친회들은 건물 몇채씩 가지고 임대료로 장손 월급도 주고 경비씀

[일레이나카와이이]

이야.......그런집안은 ㄹㅇ 그냥 장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먹고살수있겟내.......

[데피아즈망가대왕]

직업장손이구만

[프레임커스]

애초에 종친회 유지 안되는 집안에서 제사다 뭐다 하는것도 웃긴 일임.

[DarkShin]

진짜 재산많은 종친회 쪽은 산하나 사서 가족들 묘로 쓰고
벌초만 하는 조건으로 사람 불러다 살게 하더라
큰어머니 쪽 집안이 그런식으로 장뇌삼 키우는 사람 불러다 그렇게 한다더라고..

[페르셔스]

돈 많은 종친회는 명절에 제수비도 주더군요..

[TAKANEEE]

미친 집안이었네... 고생했네.

[타마모의금타마]

이런거 보면 우리 고모님은 고맙다.
해오지 말라해도 매번 한아름 요리랑 반찬 해오시는데...

[데피아즈망가대왕]

사업하는 사람이나 전문직같이 돈많은 친척은 암것도 안하고, 요양병원비도 안보태고 장남 독박 씌우던데
자영업하시는 친척만 없는 살림에도 보태고 그러더라...

[생명]

죽은 자에 대한 관리는 커뮤니티 보존이나 전염병 예방등을 위해 인류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필수 역할였고 당연히 그에 따른 권리를 인정해주던게 장손인데, 이제는 조또 아무 것도 없고 책임만 떠넘기는데 지킬 필요 없음

[키르아이나]

애비가 ㅂㅅ이네

[루리웹-1269412567]

장손이면 그만큼 뭔가 조상대대로 유산이라던가 주고 장손일 하라해야지 쥐뿔도 안주고 단지 빨리태어났다는걸로 장손이라하면 뭐

[관리-14]

ㅋㅋㅋㅋ 고령화감소기여나해라 애미뒤진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828]

장손이면 보통 선산이나 기타 이권이 오는데.
그거없이 저리했다고?

[청안청년]

글 만 보면, 종친회 (선산 + 이권 가진쪽)은 따로 있고
그냥 저 글쓴이 아버지 분 께서 저런거(제사+가족모임+내가 장남/내 아들이 장손! 이런거) 좋아하셨던 분인 것 같음.
좋아만 하셨고, 책임은 자식한테 미뤘던 것 같고.

[냐냥?]

에당초 그 선산이라는게 조상묘가 모여있어 제사를 지내는 지역유지,양반가문의 특권인데 선산을 가지고 있는 가문이 몇이나 된다고. 그리고 구한말 노비 비율이 40%라는데 선산이 있을리가.
그런것도 없으면 대충 족보위조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냐냥?]

그러니까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 다리 찢어지는 격이지

[서유혼]

글에 보면 선산은 있다고 본인이 말하는데?

[리예의 약장수]

선산 있던거 종친회에서 먹튀 했다고 나오네....

[데피아즈망가대왕]

중간에 보면 종친중에 선산팔고 나른 인간이 있었다함.

[루리웹-560759]

저런 장손이 결혼시장 입구컷 0순위라던데 결혼은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나름 능력자네.

[Hawawa여고생쟝]

글 보면 알수잇죠 저렇게 바른생각가지고 강단있는 사람이면 싫어할 여성분이 없을듯

[chakata]

90년대까지는 어떻게든 결혼했을걸
00년대부터 힘들어진 거지

[은둔자....]

사업장된다고 하니 별에별 빈데들이 붙는다잖어
나름 사업잘하고 능력자인거지

[不知火舞]

와우

[힐셋]

보통 장손이라는 의무는 재산을 가지거나 챙겨주는게 있을때 이야기지
재산도 없이 다 달라고 하면 누가 장손하냐 그냥 떄려치고 호적 파라고 하지

[힐셋]

선산도 팔린마당에 장손 하라고 하면 누가 하냐

[날개비상]

변화는 권력과 책임의 변화가 반드시 따라와야 한다
아니면 저렇게 됨
너무 복잡하고 큰 단위로 변하는거 아니냐고 성토한다면
미래에 스트레스 터져서 그 잘난 변화 입밖에도 못내고 싶냐고 반박하겠다

[Laec]

개멋있다

저게 맞는거지 뭔 가족이란 단어로 사람 구속하고 힘들게 하냐

가족이 노예구하는거냐

[천사의침묵]

이거랑 결이 비슷할 수도, 약간 다를 수도 있는데...
왜, 종종 사람 보면 못 사는데도 불구하고 기부도 많이 하고 남 돕는 사람들 있잖아?
그건 매우 좋은데, 그런 사람이 가장인(특히 외벌이) 집은 박살나는 경우 많더라.

흔히 인터넷에 사연으로 떠도는, 남을 도왔지만 우리가 어려울 땐 아무도 안 돕더라...
이런 차원이 아니라, 그냥 남 돕는 걸 좋아해서 가족은 그야말로 굶고 있는데도
가족보다 남만 돕는 집이 정말 가끔 있거든.

내가 직접 본 집도 두 곳 있고.
그 동생네 집도 막내가 성인 되고 취직된 이후 아무도 부모 안 찾아가더라고.
대체, 본인 자식(+부모)들보다, 아니 본인 가족들까지 희생 시키면서,
더 챙겨야 할 대상이란 게 있을 수 있나?
물론, 눈앞에서 죽어가는 사람 이런 거 말고 말야.

[콩은까야제맛]

자기 자식이 고양이 알러지인데도 그득그득 데려가서 키우는 애니멀호더도 있잖아 ㅋㅋ

[해피타임후이성찾기]

뭐라도 해준게있어야 저런걸하지 해준것도없는데 저걸한거면 아버지 살아생전에 손절 안한것만해도 저사람은 효도 할만큼 한거지 시벌...
나머지 사촌들은 쓰리기에 머저리새,끼들이네 진짜 그와중에 죄 취급 쓰레기새낀데??

[해피타임후이성찾기]

저 사촌들 하루빨리 뒤져서 고령화 감소에 기여하길 바란다 진짜로

[Hawawa여고생쟝]

ㄹㅇㅋㅋ

[-청일점-]

남일 같지 않네 ㅋㅋㅋ

[조인트]

집이 잘사는것도아니었고 돈한푼 안주는데다가 40대초반에 돈도 안벌어주는 아버지가 억지로 시키는 거라니..

[아니저럴수가]

종친회가 있으면 거기서 관리해야지 장손을 잡아?

[돌모카]

이런거보면 걍 암담해 정말. 여태까지 고생한 거 누가 알아주냐 참..

[사시미오]

저거 서로 안한다고 뻗대다가 자연소멸하고 나중에 이리 쉽게 사라질꺼 왜 그 고생했는지 모르겠다고 글 올라올거 같다.

[YESorNO']

쥐뿔 도와주거나 지원금도 없는데 저 지랄이면 손절하는게 옳은 선택 맞다.

[에이드홀릭]

저런 집이 많아서 그렇지 안 그런 집들도 있습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작은아버지 고모들 평상시에도 잘 놀러오시고 알아서들 잘 챙겨주시고
" 니가 무슨 돈이 있어서 이걸 했냐 도로 가져가라 " "미안해서 이걸 내가 어떻게 받니" 이런말이 주로 오고가요
당장 저만해도 학교 다닐때 가벼운 사고(?) 치고 작은아버지네로 도망가거나 고모네 도망가서 간 김에 3~4일 놀다 온적도 많고
엄마도 고모들이랑 작은어머니랑 여행 자주 다니시고... 암튼 그렇습니다

[캐런7]

저게 비정상인거 다 알아;;
그러니 뭐라하는거고

[흐아앙갱장해여어]

우리도 큰아버지란 작자가 교회 믿을거라고 제사 버리고 튀고 나머지 형제는 돌아가시고 해서 막내삼촌 막내아들이 장손됨.

[고달픈 인생]

큰아버지가 그냥 제사싫다고 나간거임?

[흐아앙갱장해여어]

60넘어서 갑자기 교회나감

[고달픈 인생]

아하..... 이유는 모르겠니

[데피아즈망가대왕]

60까지 지냈으면 많이 하셨네.

[Hawawa여고생쟝]

제사 버리고 튀다니... 말을 그렇게 합니까
걍 기독교믿어서 미개한 미신따리 제사풍습 안하는 현명하신분인거같은데
제사좀 지내지말아야됨 그럴시간에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Cayenne.]

제사가 미개한 미신따리면 기독교는 미개한 미신따리 아니냐?ㅋㅋ 둘다 안하고 친척관계 죄다 절단내고 홀로 해외여행 가면 안됨?ㄲㄲ

[나태의 지배자]

십자가 보면서 2000년 전에 죽은 "가공된 성자"를 향해 기도하는건 안 미개하고? ㅋㅋㅋ

[루리웹-0517223360]

둘다 미개한 미신따리긴 하지

[Slevin]

우리집도 애지간히 없으면서 챙길건 다 챙겻는데, 설, 추석 꼬박꼬박 3일동안 일가친척 다모이고
이젠 귀찮아서 안하더라, 당일 오전에 보고 ㅃ2 임 ㅋㅋ 챙길사람 없으면 안챙기게됨

[캬루]

제사 없애는게 맞다 물려받고 잘살고있으면 하는거였는데 그런 집이 몇이나 되겠어

[프리니소대]

책임에 대한 보상인 권리 같은 기본공식이 있어야 이러니 저러니해도 굴러가는데
책임만 떠넘기고 권리는 삭제하면 계속할 이유가 하던거니까 라는거 말고는 없어지는거지.

[서르]

너무 사이다물이라 구라일 확률 70% 이상

[요소수]

7-80년대 장남 장손이 집안 재산 다 물려받던 시절에나 통용되던 이야기

[向日葵]

아버지가 평생 자식들한테 죄만 저지르다 떠났네

[고달픈 인생]

우리는 우리아버지가 가장 막내라서 진짜 엄청 굴렀는데....고모들은 아빠 챙겨줬지만 큰 아빠랑 작은 아빠는 진짜 욕심을 그렇게내서 우리 아빠만 군대갈때 둘은 가기싫다고 생 난리쳐서 안가셨다하고,

나중에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우리 아빠랑 엄마는 나랑 갓난 여동생 키우고 집없을 때라서 작은 집 하나 물려주셨는제 그거 가지고 큰/작은 아빠는 "왜 우리가 아니라 막내한테 주냐!"라고 욕하고...고모들읃 "아니 오빠! 지금 갓난 애기있고 집없는 막내가 가져가야지!"라고 편들어줬던거 생각나네

[콩은까야제맛]

지들 집 있는데도 그거 달라고 그득그득 욕심낸거야? ㅋㅋㅋㅋ

[고달픈 인생]

큰 집도 아니었음....

[야옹이콩]

우리집이 둘째였는데,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우리가 장손 맏아서
10년 넘게 명절 수발 다 들었음.

분명히 처음 할때는 서로 돌려가면서
제사 지내자고 했는데,
우리만 하게 되어버림.

그래도 어머니가

"친척끼리 이렇게라도 해야 모이지 아니면 언제 모이니"

라고 하시며 자발적으로 하셨었음.

하지만, 나이가 드시면서 점점 힘들어 하셨었고,
결정적으로
돌아가신 큰 아버지댁 형이
설날 아침에 술 취한채로 와서 화장실 변기에
똥칠 한 걸 보고 지대로 현타가 옴...;

그 와중에 코로나 터져서
자연스럽게 안 모이게 되었고
이제는 없던 일이 되어 버림.

큰집은 크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명절에 잘 오지도 않고
(그나마 아들이 와서 똥칠...)
뭐하나 했는데,
해외여행 다니고 놀러다님;
그 와중에 선산 우리 동의 없이
남에게 절반 팔아먹음.

[야옹이콩]

크아버지 - 큰아버지

[사탕고양]

우리 집안 장손은 일본에서 살구 있음.
선산은 두 번 가봤나 그래.

[salvare545]

우리 집안은 이번에 우리 집안에 있는 산 팔아서 다 같이 나눈다고 하던데
골프장 용으로 팔릴거 같아서 대략 500억 가량 한다는데 500명 정도 있어서 인당 1억씩 나온다는듯
참 착한 장손이 얼굴도 모르는 다른 가족들거 까지 다 나눠준다고 하니 이 집안에 태어나길 잘한 거 같음

[일레이나카와이이]

장손이 머리가 똑똑 하내
묘는 이장하고 4인가족이라 하면 아내는 빼고 직계만 받아도 3억인가...

[salvare545]

성인 직계 후손들만 해서 500명 정도? 그렇게만 나눈다고 하더라고
저번엔 100억 가량에 팔아서 건물 하나 사고 30억 남아서 세금 떼고 나눴더니 인당 500만원 정도 받았었는데
이번엔 건물안사고 바로 나눠주는듯

[일레이나카와이이]

그 양반 머리좋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