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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2.***.***
어머니가 부끄러움을 아시는 분인걸 보면 오냐오냐해서 저 모냥 된거 아닌거 같네.
(IP보기클릭)14.55.***.***
애가 뭔가 문제 있는거 같은데? 정신과 가야 할거 같다
(IP보기클릭)223.62.***.***
애 체벌하면 트라우마 생간다고 주의해야한다고 하는데 쟤는 그 트라우마를 브레이크페달로 좀 심어줘야겠는데..??
(IP보기클릭)121.174.***.***
부모는 멀쩡하신 분이네...
(IP보기클릭)211.36.***.***
이 씹.새.끼 한문철tv에도 나온 놈 아니냐
(IP보기클릭)112.216.***.***
요런애도 오은영 선생님이 봐주시면 좀 나아지려나...
(IP보기클릭)220.123.***.***
막줄에서 빡침이 느껴지네
(IP보기클릭)121.174.***.***
부모는 멀쩡하신 분이네...
(IP보기클릭)211.202.***.***
그러게.. 대체 왜 저렇게 됐을까 | 22.06.29 11:23 | | |
(IP보기클릭)121.153.***.***
애 잘못은 대부분 부모 잘못이라지만 가끔 뿌리부터 썩은 새끼가 태어나기도 함. 이런 경우는 뭘 어떻게 교육해도 본성이 썪어서 답이 없음 | 22.06.29 11:26 | | |
(IP보기클릭)219.254.***.***
선천적 정신질환 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니까. 적어도 정신과는 한 반 가야할 듯 | 22.06.29 11:29 | | |
(IP보기클릭)203.242.***.***
그거 역사적인 예가 양녕이지? 효령과 충녕은 멀쩡한 아이들이었는데 | 22.06.29 11:30 | | |
(IP보기클릭)123.212.***.***
그거 말고도 성종-연산군 사례도 있음 | 22.06.29 11:30 | | |
(IP보기클릭)221.157.***.***
애 둘 키워보니 느끼는 게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방침으로 키워도 애들 행동거지가 전혀 다름. 진짜 타고난 기질이 미치는 영향이 압도적... | 22.06.29 11:31 | | |
(IP보기클릭)106.101.***.***
이건 정말 애가 조금이라도 더 주먹에 힘 들어가는 나이 되기 전에 정신병원에 가서 의사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 같은데요... | 22.06.29 11:31 | | |
(IP보기클릭)115.95.***.***
지레 짐작이지만, 어머니 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쪽에서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손이 귀해 손자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오냐오냐해주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좀 계시는 편이라. 저 새끼도 그런쪽이 아닐까 의심이 드네요. | 22.06.29 11:31 | | |
(IP보기클릭)203.242.***.***
연산군은 그래도 후천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말이라도 있지.. | 22.06.29 11:32 | | |
(IP보기클릭)14.46.***.***
오냐 오냐 해도 저런 비도덕적인 극단 상황까지 안감. 저거는 아이에 대한 주변 환경의 문제 혹은 신체적 문제가 있는거임. | 22.06.29 11:33 | | |
(IP보기클릭)115.95.***.***
가는 경우를 본적이 있어서 저는 장담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 훈육하는걸 전적으로 방해 하는걸 본적이 있어서.. | 22.06.29 11:35 | | |
(IP보기클릭)121.191.***.***
양녕은 그저 놀기 좋아하는 한량이 어쩌다 왕족으로 태어난거 아닐까 싶은데... | 22.06.29 11:35 | | |
(IP보기클릭)14.46.***.***
훈육을 널널하게 한다고 해도 아이가 초등학교까지만 가도 기본적인 도덕적인 상황은 충분히 인지함. 쟤는 지금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건데 이건 훈육을 널널하게 해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신체적 문제가 있거나 가정내 양육환경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함. | 22.06.29 11:37 | | |
(IP보기클릭)125.188.***.***
우린 후천적 애미뒤짐 증후군이란 병명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 22.06.29 11:37 | | |
(IP보기클릭)116.33.***.***
난 부모님 두분이 바쁘셔서 할머니 손에 컸고 꽤나 주관적으로 봐도 오냐오냐 하며 켰는데 할머니 공통능력인 살찌우기만 성공해서 오크산적같은 존재로 성장함...ㅋㅋㅋ 근데 등빨은 좋은데 속은 침착하고 조심성많고 성정이 나름 남에게 피해안주고 착하다고 할만하게 큰거보면 태어난 성향차이 무시못할듯.. 같은 기간에 사촌형제들이 다 할머니손에 컸는데 그중에 한명은 성격 ㅈㄹ 맞은 사람이 탄생했던거도 동시에 겪음..(하필 누나여서 엄청 맞고 컸네....ㅂㄷㅂㄷ) | 22.06.29 11:38 | | |
(IP보기클릭)118.235.***.***
아빠가 꼴통일수도 있음 유전자는 어디 안가니까 | 22.06.29 11:44 | | |
(IP보기클릭)121.144.***.***
선천적으로 정신에 뭔가 문제 있는 앤가보네... 충동장애던가 뭐 그런거 같은데... | 22.06.29 11:57 | | |
(IP보기클릭)222.110.***.***
원래 태어날때부터 본성이 썪었다면 애는 잘못이 없는거네요?.. 운이 나빠서 그렇게 태어난거지? | 22.06.29 12:37 | | |
(IP보기클릭)123.142.***.***
실제로 연산군은 통치 초기에는 일 잘했으니까 | 22.06.29 13:10 | | |
(IP보기클릭)115.136.***.***
학교다닐적에 쓰레기짓하던 놈이 있었는데 선생님들도 너무 힘들었는지 당시 노는애들한테서 선생님이 직접 부탁까지하면서 쟤 또 누구랑 싸우면 말려줘라까지 했는데 결국 급식해주는 친구 이빨깨먹이고 목조르는걸로 일 터뜨려서 부모님오셨는데 부모님이 교수에 의사.. 이빨깨진친구한테는 교수아버지가 무릎까지 꿇으시면서 대신 사과하심.. 그뒤로 그 ㅁㅊㄴ은 정신과 다니더니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짐 진짜 부모의 영향하고는 상관없는 악마새끼들이 나올때가있드라 | 22.06.29 13:17 | | |
(IP보기클릭)223.32.***.***
... 정신과 간 거 보면 아픈 애였나봄 ... | 22.06.29 14:47 | | |
(IP보기클릭)39.7.***.***
누나가 조절시킨거아님? | 22.06.29 15:42 | | |
(IP보기클릭)124.62.***.***
그래도 걔는 나름 공부도 잘 하고 원래 예의도 나쁜 사람이 아니었잖아 | 22.06.29 15:43 | | |
(IP보기클릭)1.246.***.***
부모한테 안 배우고 다른 거에 물든거임 잘못 태어난게 아니라 고약한 친할머니나 친할아버지 밑에서 키워졌다거나 그런 가정도 있을 수 있고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어서 단정은 못한다만 부모 힘만으로 안되면 그분의 힘이나 정신과 가야지 | 22.06.29 15:55 | | |
(IP보기클릭)31.161.***.***
집에 무서운 어른니 안계신듯 | 22.06.29 16:38 | | |
(IP보기클릭)121.141.***.***
태생부터 ㅁㅁ보존법칙이 만렙이네....... 나이먹으면 각성할 듯 | 22.06.29 16:50 | | |
(IP보기클릭)116.33.***.***
누나가 시킨건 싸움뿐이었음.... 내가 기가 약하다고 동네형이나 동생들 끌고와서 나보고 싸우라고 시키고... 난 싸우기 싫어서 울면서 맞고 있고......... 그때 누나는 ㅁㅊㄴ이었음... | 22.06.29 17:04 | | |
(IP보기클릭)218.150.***.***
없는 사람 범인 찾는거야? 유전자탓이라며? 저런 애들 집중력 부족이나 뭐 그런 류의 장애일수도 있고 정신과쪽 상담을 받아봐야지 냅다 유전자 타령. 당신 생물학자요 뭐요? | 22.06.29 22:30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런 미친짓이 뭔 집중력 부족임?? 그냥 집구석 태생자체가 보고 배운게 저짓인거지.. 엄마가 정상이면 아빠가 문제지.. 저건 그냥 어릴적부터 그렇게 보고 커서 저런것임 ..무슨장애탓을 그럼그런 장애있는 애를 부모가 케어도 안한건 부모탓아님?? | 22.06.29 22:39 | | |
(IP보기클릭)222.114.***.***
잘 사는 집이 아닐수도 있어. 어머니는 멀쩡한데 아버지가 알콜 중독이라든가 생활고라던가 그냥 평범한 집이 아닐 확률이 오히려 높을거임.. | 22.07.03 14:21 | | |
(IP보기클릭)118.176.***.***
근데 따뜻한 가정 올바른 교육해도 돌연변이 나오듯이 연쇄살인마 나오기도 했음 부모탓만 할순없어 연쇄살인범 말로는 가정이 따뜻하고 문제없었지만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 이래서 딱히 님주장이 정답은 아님 머 그런 경우는 극소수지만 | 22.07.04 08:53 | | |
(IP보기클릭)118.176.***.***
참고로 부모도 다 살해한 연쇄살인마도 있고 부모는 왜죽였냐니까 그냥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고싶었다 이거였음 부모가 괴롭혔냐? 하니꺼 부모는 잘대해줬다 아래 주장해서 세상엔 돌연변이도 나오는 법임 | 22.07.04 08:56 | | |
(IP보기클릭)118.176.***.***
사이코패스란게 존재하긴하죠 | 22.07.04 08:58 | | |
(IP보기클릭)121.159.***.***
덥드아
근데 대체 왜 법의 근본은 교화로 갱생시킬 수 있다 임? 난 이게 이해가 안감. | 22.07.04 13:37 | | |
(IP보기클릭)121.159.***.***
덥드아
에휴 ... | 22.07.04 17:56 | | |
(IP보기클릭)220.95.***.***
이거 맞는말인게 한부뫃모밑에서 형제 자매가 달라도 진짜 너무 다르게 자라는경우는 주위에 뭐 쌔고 쌧자나. 쌍둥이도 그렇고.. 부모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건 중요한 한가지일뿐이지 전부는 아니니깐 | 22.07.05 10:16 | | |
(IP보기클릭)220.123.***.***
막줄에서 빡침이 느껴지네
(IP보기클릭)112.216.***.***
저런애들 개패듯 맞아도 말안들음... | 22.06.29 12:15 | | |
(IP보기클릭)221.148.***.***
그거 덜맞아서 그런거임여. | 22.06.29 14:04 | | |
(IP보기클릭)112.216.***.***
ㄴㄴ 국딩때 진짜 문제아놈들 잇엇는데 담임바낄때마다 개같이 처맞고 울어도 안바낌 | 22.06.29 14:59 | | |
(IP보기클릭)121.180.***.***
진짜 심각한 애는 맞아도 소용 없음. 위험한 행동으로 사고나서 입원한 이후에도 그 위험한 행동 그대로 반복하는거 보고 진짜 뇌가 문제인듯 하긴 하더라.. | 22.06.29 18:03 | | |
(IP보기클릭)125.189.***.***
이게 ㄹㅇ 부모한테 맞는거랑 지나가는 아재한테 맞던거랑 정신교육이다름 어릴때부터 어른한테 대들면 처맞는다를 뇌에 인식하게되면 도덕심이 저절로 생김 저런애들은 그런게 필요함 법이 ㅈ같아서그렇지 | 22.06.30 00:41 | | |
(IP보기클릭)221.141.***.***
싹이 보이는데 저런애들은 걍 무기징역때리면 안되나 커서 엄청난 빌런이 되기전에 | 22.06.30 10:20 | | |
(IP보기클릭)118.176.***.***
개패듯 패도 안되는사람도 있긴함 그건 병이긴해 | 22.07.04 08:59 | | |
(IP보기클릭)118.176.***.***
아직 뇌가 다 자라지 못해서 그러는 경우일 가능성이 큼 촉법소년이 존재하는 이유기도하고 옛날엔 악동이었지만 얌전히 잘사는 사람 많고 | 22.07.04 09:01 | | |
(IP보기클릭)121.159.***.***
노노 심리학에서도 타고난 기질 못고친다고 결론 났는데 팬다고 안됨. 이건 사회 격리 밖에 답이 없음. 이게 안되서 사회에서 문제가 끊이지 않지. | 22.07.04 13:38 | | |
(IP보기클릭)175.212.***.***
어머니가 부끄러움을 아시는 분인걸 보면 오냐오냐해서 저 모냥 된거 아닌거 같네.
(IP보기클릭)218.156.***.***
ADHD같은거려나 오은영 선생님이 필요할듯 | 22.06.29 11:29 | | |
(IP보기클릭)175.223.***.***
Adhd 는 안저래... | 22.06.29 11:34 | | |
(IP보기클릭)175.223.***.***
때려부수면 부쉈지 저지랄은 안해 | 22.06.29 11:34 | | |
(IP보기클릭)121.191.***.***
타인의 멘탈을 때려부수는... | 22.06.29 11:36 | | |
(IP보기클릭)125.188.***.***
조만간 금ㅈ같은 새끼에서 만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 22.06.29 11:38 | | |
(IP보기클릭)58.151.***.***
전형적인 adhd인데 | 22.06.29 11:50 | | |
(IP보기클릭)211.246.***.***
Adhd는 주의력문제지 인성파탄난 정신병이 아니야 | 22.06.29 11:58 | | |
(IP보기클릭)210.99.***.***
적대적 반항장애에 가까워 보이네요. ADHD보다 더 흔하게 앓고 있는 정신 질환. | 22.06.29 12:10 | | |
(IP보기클릭)112.149.***.***
남부끄러운건 알면서 자기 자식한테는 못하는 사람 많음.. | 22.06.29 12:25 | | |
(IP보기클릭)221.152.***.***
빈사화성 장애를 판별하는 기준이 10세 이하에 사회적으로 위험한 반사회적 행동이 있었는지의 여부임. | 22.06.29 12:27 | | |
(IP보기클릭)210.183.***.***
저 모양인걸 아는데 정신과에 안데려간다 = 결국 아이한테 휘둘리는거 = 오냐오냐가 맞음... | 22.06.29 12:30 | | |
(IP보기클릭)211.34.***.***
머리 적당히 커서 법떄문에 자기가 지랄해도 어른이 손못대는거아는순간 저렇게되는애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지인분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저거보단 덜해도 비슷한 케이스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 22.06.29 12:37 | | |
(IP보기클릭)211.104.***.***
AD(주의력결핍)H(과잉행동)D(장애) 저 아이 경우에 딱 맞다는 건 아니지만 주의력 문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거짓말, 방해, 위험한 행동을 하기도 함. | 22.06.29 13:29 | | |
(IP보기클릭)61.84.***.***
뭔개소리여 내가 adhd인데 저렇겐 안살았어; | 22.06.29 15:04 | | |
(IP보기클릭)220.73.***.***
엄마가 투페이스일수도 있어ㅋㅋ 앞에서는 안그런척하고ㅋㅋㅋㅋ 저 새끼는 커서도 사회에 도움이 될까싶네 | 22.06.29 16:03 | | |
(IP보기클릭)119.197.***.***
ADHD가 널리 알려지긴 했어도 ADHD=선천적 문제아들 이런 시선이 달갑진 않음. | 22.06.29 16:04 | | |
(IP보기클릭)14.55.***.***
애가 뭔가 문제 있는거 같은데? 정신과 가야 할거 같다
(IP보기클릭)112.221.***.***
ㅇㅇ 상담이 필요해보임 | 22.06.29 11:23 | | |
(IP보기클릭)117.111.***.***
정신과가 어떤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진짜로 교정목적으로 정신과 가봐야될거같음. 대부분 저렇게 과격한 행동 보이는 경우 애정결핍이나 또래집단에서의 따돌림 등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 뭐 어쩌고 여튼 그냥 두면 방임임 | 22.06.29 11:29 | | |
(IP보기클릭)183.98.***.***
나 초딩때도 물건 공짜로 안줬다고 냉동고에 오줌 쌀 생각은 안했는데;;; | 22.06.29 13:16 | | |
(IP보기클릭)121.170.***.***
애 정신과가면 보험못들고 들고있던보험 만기되면 연장도 안됨 정신적으로 문제있으면 정신과 가라면서 정작 보험못들게됨 | 22.07.01 12:41 | | |
(IP보기클릭)112.216.***.***
요런애도 오은영 선생님이 봐주시면 좀 나아지려나...
(IP보기클릭)103.84.***.***
그분도 넥슬라이스 날릴듯 | 22.06.29 11:22 | | |
(IP보기클릭)106.101.***.***
길 구석에서 똥 싸는 것은 가르쳐서 고칠 일인데 길 한가운데에서 똥 싸는 것은 피하라고 했음 | 22.06.29 11:24 | | |
(IP보기클릭)110.12.***.***
오히려 이런 애가 그런 프로에 나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할거같은데... | 22.06.29 11:26 | | |
(IP보기클릭)211.246.***.***
내가볼땐 강형욱씨가 더 적합할것같음 | 22.06.29 11:29 | | |
(IP보기클릭)117.111.***.***
놉 | 22.06.29 11:35 | | |
(IP보기클릭)125.188.***.***
강형욱:왜 나한테 이런 큰짐을 주냐 애를 해병대로 보내라 | 22.06.29 11:39 | | |
(IP보기클릭)203.242.***.***
해병대 가면 총기난사 저지를놈 되것다 | 22.06.29 11:49 | | |
(IP보기클릭)123.108.***.***
나아짐. 이지현 개망종 아들놈도 오은영 선생님이 몇시간에 걸친 대결 끝에 쓰러뜨려버림. | 22.06.29 12:37 | | |
(IP보기클릭)117.111.***.***
댓글들 다 개웃겨 ㅋㅋㅋㅋ 오은영 선생님이 봐줘야 한다니 강형욱 사육사님이 봐줘야 한다니 그러지말고 해병대 보내야 한다니 근데 그러다 총기난사 사건 일어난다니 하....그만큼 구제불능이란거지 망할 저 초딩새끼가 | 22.06.29 13:31 | | |
(IP보기클릭)172.224.***.***
이건 오은영 선생님 말도 들어봐야한다 | 22.06.29 13:49 | | |
(IP보기클릭)223.62.***.***
강형욱 드립 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개 취급을 해버리면 ㅋㅋㅋ | 22.06.29 14:21 | | |
(IP보기클릭)117.111.***.***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찍을 듯 | 22.06.29 17:10 | | |
(IP보기클릭)219.249.***.***
우선 병원 데리고 가라고 할듯. | 22.06.29 21:13 | | |
(IP보기클릭)219.249.***.***
개:ㅅㅂ 하다하다 나를 저런거랑 비교하다니. 소송도 불사하겠다. | 22.06.29 21:1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21.***.***
Freiya_
이런 개↗같은 댓글에도 추천이 달리다니.... 장애새끼가 뭐고 장애인이다 ㅂㅅ아 | 22.06.29 11:31 | | |
(IP보기클릭)223.62.***.***
애 체벌하면 트라우마 생간다고 주의해야한다고 하는데 쟤는 그 트라우마를 브레이크페달로 좀 심어줘야겠는데..??
(IP보기클릭)211.202.***.***
촉법 중딩 고용이 필요하다 | 22.06.29 11:23 | | |
(IP보기클릭)220.94.***.***
올바른트라우마사용법.jpg | 22.06.29 11:25 | | |
(IP보기클릭)118.235.***.***
트라우마같이 나쁜짓은 매맞는다는 공포심은 주입되어야할거 같은데 | 22.06.29 11:25 | | |
(IP보기클릭)118.235.***.***
올바른 촉법사용의예냐고 ㅋㅋ | 22.06.29 11:32 | | |
(IP보기클릭)116.67.***.***
애가 저정도로 미쳤으면 솔직히 트라우마를 좀 심어서 개짓거리를 못하게 해야함 | 22.06.29 12:18 | | |
(IP보기클릭)211.246.***.***
문제는 그러다 남을 때릴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감당 되겠습니까 | 22.06.29 12:52 | | |
(IP보기클릭)112.150.***.***
일단 사고치면 죽기 전까지 줘패야됨 그래야 사고치면 죽기 전까지 쳐 맞는걸 본능적으로 심어 줘야됨 | 22.06.29 14:05 | | |
(IP보기클릭)211.52.***.***
글 내용보면 이미 또래 때리고 다님 | 22.06.29 14:25 | | |
(IP보기클릭)14.38.***.***
저런애들은 맞아서 트라우마 생기기보간 그걸로 다른 사람들 트라우마 만들어 줄걸 | 22.06.29 20:02 | | |
(IP보기클릭)122.45.***.***
밀크보이
인간은 말로해도 알아듣지만 짐승한텐 매가 약이죠 ㅎㅎㅎ | 22.06.29 23:15 | | |
(IP보기클릭)121.142.***.***
저 정도면 트라우마를 물리적으로 받아야 좀 효과가 있을까말까 할 듯 | 22.06.30 00:50 | | |
(IP보기클릭)182.216.***.***
원래 교정은 그런 트라우마 심어서 브레이크로 사용하게 만드는 방식인거 아닌가? | 22.07.05 08:20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