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b9d0\ub538","rank":1},{"keyword":"@","rank":2},{"keyword":"\ub864","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adfc\ud29c\ubc84","rank":13},{"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c2a4\ud154\ub77c","rank":7},{"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3},{"keyword":"\uc778\ubc29","rank":5},{"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new"},{"keyword":"\uac00\uba74\ub77c\uc774\ub354","rank":1},{"keyword":"\uc77c\ubcf8","rank":"new"},{"keyword":"\ud1a0\ub9ac\ucf54","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
(IP보기클릭)218.158.***.***
집까지 안가고 그자리서 눈물쏙뺄정도로 혼났지
(IP보기클릭)121.172.***.***
예전에는 싸가지없는 애를 오냐오냐하는 부모가 드물었다
(IP보기클릭)121.66.***.***
심지어 우리아빠한태만 맞는게 아님, 다른집 아빠도 때릴수있었음!
(IP보기클릭)221.161.***.***
부모가 먼저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죄송한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 아이를 복날 개 패듯이 팼다.
(IP보기클릭)211.171.***.***
그때는 부모 아니어도 때릴 수 있어서 난리를 못피웠어
(IP보기클릭)122.36.***.***
댓글이 매타작해주네
(IP보기클릭)211.55.***.***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223.38.***.***
어린이들이 귀해져서 이젠 함부로 못하는데 이게 말이 아닌, 힘이 있어야만 해결이 되는거도 있는지라 | 22.05.06 17:26 | | |
(IP보기클릭)220.119.***.***
당신의 매타작 노키존으로 대체되었다 | 22.05.06 18:21 | | |
(IP보기클릭)218.158.***.***
집까지 안가고 그자리서 눈물쏙뺄정도로 혼났지
(IP보기클릭)121.131.***.***
그땐 그자리에서 쳐맞고 돌아가서도 맞았어!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121.172.***.***
예전에는 싸가지없는 애를 오냐오냐하는 부모가 드물었다
(IP보기클릭)221.161.***.***
EX-GFRIEND
부모가 먼저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죄송한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 아이를 복날 개 패듯이 팼다. | 22.05.06 16:48 | | |
(IP보기클릭)218.158.***.***
연속 등짝스매싱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37.237.***.***
ㅋㅋㅋ 시벌 길거리에서도 졸라 맞았었네 | 22.05.06 16:55 | | |
(IP보기클릭)39.7.***.***
옆에서 보던 사람이 말리던 훈훈한(?)시절 | 22.05.06 16:56 | | |
(IP보기클릭)112.185.***.***
말이 오냐오냐지 육아방기... | 22.05.06 17:01 | | |
(IP보기클릭)39.121.***.***
자자 집에가서 때리소 | 22.05.06 17:08 | | |
(IP보기클릭)211.59.***.***
아휴 아 잡것네 잡것어. 아가 뛸수도 있지.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사장님 말임. | 22.05.06 17:10 | | |
(IP보기클릭)106.101.***.***
ㄹㅇ 피해자 입에서 "그러다 애 잡것소" = 용서의 의미라고 생각하는듯한 시절이었지.. | 22.05.06 17:14 | | |
(IP보기클릭)223.38.***.***
집에서 안하면 너 학교 어디냐 물어서 학교 선생님 부르면, 다음날 학교가서 뚜까 맞음 | 22.05.06 17:21 | | |
(IP보기클릭)58.120.***.***
ㅇㅇ 되려 사장님이 애 좀 그만 때리라고 말리는 경우가 아주아주 흔했지 | 22.05.06 17:25 | | |
(IP보기클릭)122.36.***.***
댓글이 매타작해주네
(IP보기클릭)14.50.***.***
아 ㅋㅋ 그럼 매타작도 자녀들이 누리게 해주라고 ㅋㅋ | 22.05.06 17:20 | | |
(IP보기클릭)121.66.***.***
심지어 우리아빠한태만 맞는게 아님, 다른집 아빠도 때릴수있었음!
(IP보기클릭)211.181.***.***
친척이면 모를까 남의 집 애 패면 그건 좀 무서운데 ㄷㄷ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220.127.***.***
다른집 아빠를 떄리고 다녔다니 노키즈존 할만하네!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15.142.***.***
야만의 시절이엇는데 뭐 ㅋㅋ그러다 서로 주먹다짐하는거야 둘째치는거지 뜨거운국물같은거 우다다다다 하다가 엎어가지고 다른사람한테 엎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처맞던시절인데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8.37.***.***
...? 실수로 엎었는데도 쳐맞았다고? | 22.05.06 17:00 | | |
(IP보기클릭)124.60.***.***
우다다다 하다가 다른사람한테 뜨거운걸 엎으면 맞을만은 하지 ㅋㅋ | 22.05.06 17:02 | | |
(IP보기클릭)112.185.***.***
막 주먹이랑 발길질이 아니라 볼기짝 얻어맞는 그런 거 아닌가?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113.190.***.***
놀랍지만 80~90년대에 내가 10대였을때는 그런 장면 많이봄.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61.73.***.***
그렇지 엉덩이 맞고 말았고 이제 아빠한태 맞아야지 | 22.05.06 17:09 | | |
(IP보기클릭)221.149.***.***
90년 이전에는 진짜 동네 아저씨가 혼도 내고 그랬을텐데? | 22.05.06 17:2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냐로
놀이방? | 22.05.07 04:54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83.108.***.***
(IP보기클릭)175.223.***.***
훗 헬멧이 아니었다면..! | 22.05.06 16:52 | | |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221.152.***.***
(IP보기클릭)211.171.***.***
그때는 부모 아니어도 때릴 수 있어서 난리를 못피웠어
(IP보기클릭)118.37.***.***
그게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땐 그랬지.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221.151.***.***
까불면 동네 야저씨한테 맞던 시절 집애 가서 말하면 그러게 왜 그랬냐고 역으로 혼남 | 22.05.06 16:59 | | |
(IP보기클릭)121.154.***.***
(IP보기클릭)118.131.***.***
bluebabb
각목이나 야구빠따는 기본이고 당구 큐대나 하키채 같은것도 튀어나오던 그시절 ㅋㅋㅋㅋ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15.139.***.***
bluebabb
졸고 있는 애 머리통에 정권지르기 하던 시절. | 22.05.06 16:58 | | |
(IP보기클릭)223.38.***.***
bluebabb
선생들이 서로 자신의 무기를 자랑하던 시기였지 | 22.05.06 17:01 | | |
(IP보기클릭)118.220.***.***
bluebabb
학교마다 마징가Z 하나씩 있었지.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주먹 | 22.05.06 17:2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37.***.***
나가다필요없으니까
그런데 실제로 그거 빙자해서 가정폭력인데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넘어간게 많았으니깐.... | 22.05.06 16:51 | | |
(IP보기클릭)221.153.***.***
나가다필요없으니까
본인 편할땐 사랑의 매 본인 불편할땐 아동학대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21.172.***.***
나가다필요없으니까
진심으로 훈육만 했나?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선생이 애를 복날에 개패듯이 패던 건 정말 훈육인가? 그냥 지 기분 나빠서 뺨싸다구 올려치는데 훈육이라고 이름만 붙이면 훈육인가?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8.235.***.***
나가다필요없으니까
아동학대맞아 ㅂㅅ아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9.66.***.***
나가다필요없으니까
오은영 박사는 애들 때릴 필요 없다는데 방구석 X생들만 매타작 지지 ㅇㅈㄹㅋㅋㅋ 덜처맞아서 무식한건지 머리에도 매를 맞아서 무식한건지 | 22.05.06 16:57 | | |
(IP보기클릭)182.217.***.***
나가다필요없으니까
감정이 안 섞이기가 어려운 방식이라 가능한 지양해야 하는게 맞음. 사실은. | 22.05.06 17:01 | | |
(IP보기클릭)118.37.***.***
괜히 결국 우리나라 법에서도 친부모한테도 징계권을 뺏은게 아님..... 친부모가 징계권이 있다는 이유로 처벌이 약하게 들어간 경우도 있다보니 | 22.05.06 17:0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40.***.***
근데 지금 사람들이 하는 얘기하고 예시로 쓴글하고는 다른 개념 아니냐? 선생이 지 기분에 따라 패는거에 대해선 아무도 동의안해 그리워하지도않고 | 22.05.06 17:09 | | |
(IP보기클릭)183.100.***.***
그립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 시절에 왜 노키즈존이 없었는지를 말하는 거지. | 22.05.06 17:23 | | |
(IP보기클릭)121.141.***.***
아재개그극혐하는김과장
솔직히... 가난한 죄로 맞았지. 가난해서 그런가 보다 했고... | 22.05.06 18:10 | | |
(IP보기클릭)223.38.***.***
아재개그극혐하는김과장
나는 외아들 이었고 당시 우리집이 쫌 살아서 1~4학년 때 까지 담임 양아들 소리 들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늦둥이 동생 임신하시고 그거땜에 학교에 오지도 않고 촌지 못주니까 대놓고 "XX이 엄마는 이제 XX이 안챙기려나부다 찬밥 다 됐네" 이 ㅈㄹ 하더라. 덤으로 ㅈㄴ 때리고 성적도 개판으로 줌ㅋ 나 초등학교 성적표 보면 5학년때만 수가 하나도 없음. 4학년 때 담임이 나에대해 귀띔을 했는지 학기초에 ㅈㄴ 잘했주다가 저랬던게 더 코메디임. 잘살고 있냐? 스승이란 이름도 아까운 인간아ㅋㅋㅋ | 22.05.07 09:09 | | |
(IP보기클릭)112.154.***.***
(IP보기클릭)175.223.***.***
나는 진짜 이런 주제 나올때마다 이야기하는데 유럽 송출나가서 아예 거기 알박은 동기놈 이야기 들어보면 이웃집이 되게 잘사는 집안인데 어디 쌍팔년도 한국마냥 애들교육 시키고 있다고 하더라 진짜 유럽은 합리적이고 ㅇㅈㄹ하는데 유럽이야 말로 계급 계층주의 끝판왕이고 그런동네일수록 매너교육 어디가서 천박하단 소리 피하려고 개빡세게 시키는데 유럽이야기 끄집고 오는 애들은 어디 보고 온건지 모르겠음 | 22.05.06 16:58 | | |
(IP보기클릭)203.229.***.***
(IP보기클릭)59.19.***.***
(IP보기클릭)211.213.***.***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5.145.***.***
(IP보기클릭)175.115.***.***
rmata
중간을 생각 못하는 인간들이라 그럼 ㅋㅋ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18.37.***.***
rmata
재작년즈음부터 국가에서조차 "이제 친부모에게도 징계권 없습니다."라고 박은 이유가 훈육이라고 체벌한답시고 감정실어서 애를 패는 경우가 자주나왔으니까겠지....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58.143.***.***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37.***.***
지금 학교에서도 체벌 안받는 세대는 밀레니엄 애들즈음은 되어야 가능할걸.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2.170.***.***
당장 나도 04년생인데 학교에서 선생 기분 좋같다고 주먹쥐고 엎드려뻣쳐에 무릎꿇고 손들고 있기 2시간씩은 했으니까 아오 그 씨불련 생각할수록 ↗같네 | 22.05.06 17:02 | | |
(IP보기클릭)211.55.***.***
(IP보기클릭)113.190.***.***
옛날은 저게 패시브였지. 적어도 난 아버지가 궁디팡팡했었고.... | 22.05.06 17:03 | | |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211.206.***.***
(IP보기클릭)115.142.***.***
모르겟음 학교 끝나고 어른들이 피던 담배꽁초 가지고 놀던 그런거?ㅋㅋ | 22.05.06 16:55 | | |
(IP보기클릭)116.3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39.***.***
심하면 빨개벗고 쫒겨나고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80.43.***.***
(IP보기클릭)59.9.***.***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113.190.***.***
소파 밑에 회초리가 항상 있었고 너무 맞아서 부러지면 어느날 또 비슷한 나뭇가지가 놓여있었지..... | 22.05.06 16:58 | | |
(IP보기클릭)211.199.***.***
(IP보기클릭)182.217.***.***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23.39.***.***
지금은 진상이 나오면 인터넷으로도 공유가 되니까 체감비율이 실제보다 늘긴 했을듯 | 22.05.06 16:57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8.37.***.***
그런데 표면상은 그런데, 결과적으론 애들 없이 우리끼리 편하고싶어서가 맞다는 결론이 나오더라. 노중년존 나오니까 아주 그냥 오만 쌍욕을 2030대가 앞장서서 했거든 ㅋㅋㅋㅋ | 22.05.06 16:56 | | |
(IP보기클릭)59.15.***.***
못해서가 아니라 사실상 안해서 ㅋㅋㅋㅋ | 22.05.06 16:57 | | |
(IP보기클릭)121.54.***.***
(IP보기클릭)121.54.***.***
개지랄은 안했는데, 고구마 구워먹겠다고 불냈다가 이웃에 사는 소방관 아저씨가 놀래서 불 끄고 불장난 재밌다고 옆집 담벼락 태워먹고 암튼 불지르다가 혼난 적은 많음 | 22.05.06 16:59 | | |
(IP보기클릭)61.73.***.***
파이로매니악ㄷㄷ | 22.05.06 17:12 | | |
(IP보기클릭)121.54.***.***
아 아직 살아있는 유기물은 불태운 적 없으니까 거기까진 아닐거여 | 22.05.06 17:13 | | |
(IP보기클릭)123.140.***.***
(IP보기클릭)11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