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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누릴거 다 누려놓고 왜 이제 막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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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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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8.***.***

BEST
집까지 안가고 그자리서 눈물쏙뺄정도로 혼났지
22.05.06 16:46

(IP보기클릭)121.172.***.***

BEST
예전에는 싸가지없는 애를 오냐오냐하는 부모가 드물었다
22.05.06 16:46

(IP보기클릭)121.66.***.***

BEST
심지어 우리아빠한태만 맞는게 아님, 다른집 아빠도 때릴수있었음!
22.05.06 16:47

(IP보기클릭)221.161.***.***

BEST
부모가 먼저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죄송한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 아이를 복날 개 패듯이 팼다.
22.05.06 16:48

(IP보기클릭)211.171.***.***

BEST
그때는 부모 아니어도 때릴 수 있어서 난리를 못피웠어
22.05.06 16:47

(IP보기클릭)122.36.***.***

BEST
댓글이 매타작해주네
22.05.06 16:46

(IP보기클릭)211.55.***.***

BEST

22.05.06 16:52

(IP보기클릭)218.48.***.***

예절주입(물리)
22.05.06 16:46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8448901527
어린이들이 귀해져서 이젠 함부로 못하는데 이게 말이 아닌, 힘이 있어야만 해결이 되는거도 있는지라 | 22.05.06 17:26 | | |

(IP보기클릭)220.119.***.***

루리웹-8448901527
당신의 매타작 노키존으로 대체되었다 | 22.05.06 18:21 | | |

(IP보기클릭)218.158.***.***

BEST
집까지 안가고 그자리서 눈물쏙뺄정도로 혼났지
22.05.06 16:46

(IP보기클릭)121.131.***.***

피까마귀
그땐 그자리에서 쳐맞고 돌아가서도 맞았어!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121.172.***.***

BEST
예전에는 싸가지없는 애를 오냐오냐하는 부모가 드물었다
22.05.06 16:46

(IP보기클릭)221.161.***.***

BEST
EX-GFRIEND
부모가 먼저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죄송한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 아이를 복날 개 패듯이 팼다. | 22.05.06 16:48 | | |

(IP보기클릭)218.158.***.***

루리웹-5808341063
연속 등짝스매싱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37.237.***.***

루리웹-5808341063
ㅋㅋㅋ 시벌 길거리에서도 졸라 맞았었네 | 22.05.06 16:55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5808341063
옆에서 보던 사람이 말리던 훈훈한(?)시절 | 22.05.06 16:56 | | |

(IP보기클릭)112.185.***.***

EX-GFRIEND
말이 오냐오냐지 육아방기... | 22.05.06 17:01 | | |

(IP보기클릭)39.121.***.***

ggghkku
자자 집에가서 때리소 | 22.05.06 17:08 | | |

(IP보기클릭)211.59.***.***

담백한버터
아휴 아 잡것네 잡것어. 아가 뛸수도 있지.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사장님 말임. | 22.05.06 17:10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5808341063
ㄹㅇ 피해자 입에서 "그러다 애 잡것소" = 용서의 의미라고 생각하는듯한 시절이었지.. | 22.05.06 17:14 | | |

(IP보기클릭)223.38.***.***

EX-GFRIEND
집에서 안하면 너 학교 어디냐 물어서 학교 선생님 부르면, 다음날 학교가서 뚜까 맞음 | 22.05.06 17:21 | | |

(IP보기클릭)58.120.***.***

루리웹-5808341063
ㅇㅇ 되려 사장님이 애 좀 그만 때리라고 말리는 경우가 아주아주 흔했지 | 22.05.06 17:25 | | |

(IP보기클릭)122.36.***.***

BEST
댓글이 매타작해주네
22.05.06 16:46

(IP보기클릭)14.50.***.***

똥색 고양이
아 ㅋㅋ 그럼 매타작도 자녀들이 누리게 해주라고 ㅋㅋ | 22.05.06 17:20 | | |

(IP보기클릭)121.66.***.***

BEST
심지어 우리아빠한태만 맞는게 아님, 다른집 아빠도 때릴수있었음!
22.05.06 16:47

(IP보기클릭)211.181.***.***

헬피한랩돌이
친척이면 모를까 남의 집 애 패면 그건 좀 무서운데 ㄷㄷ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220.127.***.***

헬피한랩돌이
다른집 아빠를 떄리고 다녔다니 노키즈존 할만하네!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15.142.***.***

별들사이를걷는거인
야만의 시절이엇는데 뭐 ㅋㅋ그러다 서로 주먹다짐하는거야 둘째치는거지 뜨거운국물같은거 우다다다다 하다가 엎어가지고 다른사람한테 엎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처맞던시절인데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8.37.***.***

여름에도온수목욕
...? 실수로 엎었는데도 쳐맞았다고? | 22.05.06 17:00 | | |

(IP보기클릭)124.60.***.***

고달픈 인생
우다다다 하다가 다른사람한테 뜨거운걸 엎으면 맞을만은 하지 ㅋㅋ | 22.05.06 17:02 | | |

(IP보기클릭)112.185.***.***

별들사이를걷는거인
막 주먹이랑 발길질이 아니라 볼기짝 얻어맞는 그런 거 아닌가?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113.190.***.***

별들사이를걷는거인
놀랍지만 80~90년대에 내가 10대였을때는 그런 장면 많이봄.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61.73.***.***

PandemicZero
그렇지 엉덩이 맞고 말았고 이제 아빠한태 맞아야지 | 22.05.06 17:09 | | |

(IP보기클릭)221.149.***.***

별들사이를걷는거인
90년 이전에는 진짜 동네 아저씨가 혼도 내고 그랬을텐데? | 22.05.06 17:2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놀이방? | 22.05.07 04:54 | | |

(IP보기클릭)223.62.***.***

뭘 누려?
22.05.06 16:47

(IP보기클릭)183.108.***.***

낭만이 있었지(아버지의 수저를 머리로 받아내며)
22.05.06 16:47

(IP보기클릭)175.223.***.***

NoDap
훗 헬멧이 아니었다면..! | 22.05.06 16:52 | | |

(IP보기클릭)175.212.***.***

내가 어릴 때 그랬으면 아버지가 바로 집에 가자 그랬어
22.05.06 16:47

(IP보기클릭)221.152.***.***

지는 어릴떄 그 ㅈㄹ했나보네
22.05.06 16:47

(IP보기클릭)211.171.***.***

BEST
그때는 부모 아니어도 때릴 수 있어서 난리를 못피웠어
22.05.06 16:47

(IP보기클릭)118.37.***.***

서르
그게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땐 그랬지.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221.151.***.***

서르
까불면 동네 야저씨한테 맞던 시절 집애 가서 말하면 그러게 왜 그랬냐고 역으로 혼남 | 22.05.06 16:59 | | |

(IP보기클릭)121.154.***.***

바로 엄마가 이름 풀네임 부르면서 앉아 하고 안 앉으면 너 집에 가서 죽을줄 알아 하고 매로 맞았음
22.05.06 16:47

(IP보기클릭)118.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uebabb
각목이나 야구빠따는 기본이고 당구 큐대나 하키채 같은것도 튀어나오던 그시절 ㅋㅋㅋㅋ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15.1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uebabb
졸고 있는 애 머리통에 정권지르기 하던 시절. | 22.05.06 16:58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uebabb
선생들이 서로 자신의 무기를 자랑하던 시기였지 | 22.05.06 17:01 | | |

(IP보기클릭)118.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uebabb
학교마다 마징가Z 하나씩 있었지.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주먹 | 22.05.06 17:2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가다필요없으니까
그런데 실제로 그거 빙자해서 가정폭력인데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넘어간게 많았으니깐.... | 22.05.06 16:51 | | |

(IP보기클릭)22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가다필요없으니까
본인 편할땐 사랑의 매 본인 불편할땐 아동학대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21.17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가다필요없으니까
진심으로 훈육만 했나?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선생이 애를 복날에 개패듯이 패던 건 정말 훈육인가? 그냥 지 기분 나빠서 뺨싸다구 올려치는데 훈육이라고 이름만 붙이면 훈육인가?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가다필요없으니까
아동학대맞아 ㅂㅅ아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9.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가다필요없으니까
오은영 박사는 애들 때릴 필요 없다는데 방구석 X생들만 매타작 지지 ㅇㅈㄹㅋㅋㅋ 덜처맞아서 무식한건지 머리에도 매를 맞아서 무식한건지 | 22.05.06 16:57 | | |

(IP보기클릭)182.2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가다필요없으니까
감정이 안 섞이기가 어려운 방식이라 가능한 지양해야 하는게 맞음. 사실은. | 22.05.06 17:01 | | |

(IP보기클릭)118.37.***.***

쿠츠네초프
괜히 결국 우리나라 법에서도 친부모한테도 징계권을 뺏은게 아님..... 친부모가 징계권이 있다는 이유로 처벌이 약하게 들어간 경우도 있다보니 | 22.05.06 17:02 | | |

(IP보기클릭)118.235.***.***

부모가 집에서 애잡고 학교에서 선생이란 작자들이 그냥 자기 기분 나쁘다고 풀파워로 애들 귀싸대기 날려대던 시절인데 그게 그립다고?
22.05.06 16:49

(IP보기클릭)1.240.***.***

gyrdl
근데 지금 사람들이 하는 얘기하고 예시로 쓴글하고는 다른 개념 아니냐? 선생이 지 기분에 따라 패는거에 대해선 아무도 동의안해 그리워하지도않고 | 22.05.06 17:09 | | |

(IP보기클릭)183.100.***.***

gyrdl
그립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 시절에 왜 노키즈존이 없었는지를 말하는 거지. | 22.05.06 17:23 | | |

(IP보기클릭)121.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재개그극혐하는김과장
솔직히... 가난한 죄로 맞았지. 가난해서 그런가 보다 했고... | 22.05.06 18:10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재개그극혐하는김과장
나는 외아들 이었고 당시 우리집이 쫌 살아서 1~4학년 때 까지 담임 양아들 소리 들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늦둥이 동생 임신하시고 그거땜에 학교에 오지도 않고 촌지 못주니까 대놓고 "XX이 엄마는 이제 XX이 안챙기려나부다 찬밥 다 됐네" 이 ㅈㄹ 하더라. 덤으로 ㅈㄴ 때리고 성적도 개판으로 줌ㅋ 나 초등학교 성적표 보면 5학년때만 수가 하나도 없음. 4학년 때 담임이 나에대해 귀띔을 했는지 학기초에 ㅈㄴ 잘했주다가 저랬던게 더 코메디임. 잘살고 있냐? 스승이란 이름도 아까운 인간아ㅋㅋㅋ | 22.05.07 09:09 | | |

(IP보기클릭)112.154.***.***

프랑스는 애들 싸대기 그냥 날린다는데 선진국이라고 꼭 아동인권이 우리나라 처럼 가는 건 아니더라
22.05.06 16:49

(IP보기클릭)175.223.***.***

거기누구없나?
나는 진짜 이런 주제 나올때마다 이야기하는데 유럽 송출나가서 아예 거기 알박은 동기놈 이야기 들어보면 이웃집이 되게 잘사는 집안인데 어디 쌍팔년도 한국마냥 애들교육 시키고 있다고 하더라 진짜 유럽은 합리적이고 ㅇㅈㄹ하는데 유럽이야 말로 계급 계층주의 끝판왕이고 그런동네일수록 매너교육 어디가서 천박하단 소리 피하려고 개빡세게 시키는데 유럽이야기 끄집고 오는 애들은 어디 보고 온건지 모르겠음 | 22.05.06 16:58 | | |

(IP보기클릭)203.229.***.***

씨1발 뭐야 내 버릇없게 여포짓하던 어린시절 돌려줘요 병1신짓하면 싸대기가 디폴트였는데!
22.05.06 16:50

(IP보기클릭)59.19.***.***

맞지 그때는 애들이 족같이 굴수있었지만 그거랑 똑같이 어른들도 애들을 족칠수있었지
22.05.06 16:51

(IP보기클릭)211.213.***.***

그래도 집에서 맞았구나...
22.05.06 16:51

(IP보기클릭)106.101.***.***

뺨따구 한 번 안처맞아본 잼민이 새끼가 어디서 싸가지를 논해?
22.05.06 16:51

(IP보기클릭)117.111.***.***

그시절 반의 반만 애들 훈육했으면 노키즈존이 안생겼을걸?
22.05.06 16:51

(IP보기클릭)115.145.***.***

역시 비발디 선생님
22.05.06 16:51

(IP보기클릭)175.1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mata
중간을 생각 못하는 인간들이라 그럼 ㅋㅋ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1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mata
재작년즈음부터 국가에서조차 "이제 친부모에게도 징계권 없습니다."라고 박은 이유가 훈육이라고 체벌한답시고 감정실어서 애를 패는 경우가 자주나왔으니까겠지.... | 22.05.06 17:04 | | |

(IP보기클릭)182.209.***.***

ㅋㅋㅋ 어릴때그랬으면 귀싸대기 존나쳐맞았다
22.05.06 16:52

(IP보기클릭)39.7.***.***

어릴땐 식당서 밥 안먹는다 찡찡대다 그자리서 업드려뻐쳐했었는데
22.05.06 16:52

(IP보기클릭)58.143.***.***

산지직송으로 그자리에서 쳐맞았는데 애새끼가 뭐라 씨부리싸는기고
22.05.06 16:52

(IP보기클릭)118.235.***.***

요즘 애들도 회초리 정도는 알고 있겠지....?
22.05.06 16:52

(IP보기클릭)118.37.***.***

주변인10
지금 학교에서도 체벌 안받는 세대는 밀레니엄 애들즈음은 되어야 가능할걸. | 22.05.06 16:54 | | |

(IP보기클릭)112.170.***.***

고달픈 인생
당장 나도 04년생인데 학교에서 선생 기분 좋같다고 주먹쥐고 엎드려뻣쳐에 무릎꿇고 손들고 있기 2시간씩은 했으니까 아오 그 씨불련 생각할수록 ↗같네 | 22.05.06 17:02 | | |

(IP보기클릭)211.55.***.***

BEST

22.05.06 16:52

(IP보기클릭)113.190.***.***

2편을향하여
옛날은 저게 패시브였지. 적어도 난 아버지가 궁디팡팡했었고.... | 22.05.06 17:03 | | |

(IP보기클릭)121.137.***.***

잘못된건 나중에라도 고쳐야지 누리긴 뭘 누려
22.05.06 16:52

(IP보기클릭)211.206.***.***

뭘 누렸다는거임?
22.05.06 16:53

(IP보기클릭)115.142.***.***

Cleasky
모르겟음 학교 끝나고 어른들이 피던 담배꽁초 가지고 놀던 그런거?ㅋㅋ | 22.05.06 16:55 | | |

(IP보기클릭)116.36.***.***

그 시절에는 집가서 부모님한테 맞는정도가 아니라 재수없으면 그 자리에서 모르는 아저씨한테 쳐맞았어 ㅋㅋ
22.05.06 16:53

(IP보기클릭)118.235.***.***

지가 오냐자식후레자싣된건 알겠는데 우린안그랬어 머저리새꺄!!
22.05.06 16:53

(IP보기클릭)223.39.***.***

뒤지게 거기서 혼나고 집에 가서 뒤지게 맞고 종아리 걷고 회초리 맞고 벌스고 해야함 그 시절때는
22.05.06 16:53

(IP보기클릭)223.39.***.***

이삭루리아
심하면 빨개벗고 쫒겨나고 | 22.05.06 16:53 | | |

(IP보기클릭)180.43.***.***

쟨 물리(력)치료가 필요한듯
22.05.06 16:53

(IP보기클릭)59.9.***.***

옛날엔 옆에 아저씨도 혼냈어
22.05.06 16:53

(IP보기클릭)106.101.***.***

어머니한테 진실의 방으로 당하는 시대였는데 무슨?
22.05.06 16:53

(IP보기클릭)118.37.***.***

그런데 그렇다고 그 시절 부모들이 잘 교욱했다고 보는건 아님. 단지, 체면은 잘 살폈다는거? 버릇 없는정도에 비해서 애를 아주 쥐잡듯이 패거나 모욕하는 부모들도 있었으니. 그런데 지금 2030대도 웃긴게 지금 노키즈존 찬성했다가 노중년존 나오니까 노발대발 반대하는건 웃기긴해 ㅋㅋㅋㅋ
22.05.06 16:53

(IP보기클릭)182.227.***.***

누리긴 그 당시에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남이 뭐라고 하기 전에 엄마한테 등짝 맞고 아버지가 갈 하셨어 ...
22.05.06 16:54

(IP보기클릭)122.35.***.***

참 불합리하고 잘못된 훈육방식이지만 폭력은 간결하고 빠른 예절주입기 였지...
22.05.06 16:54

(IP보기클릭)59.12.***.***

존나 꼰대같은 말이긴 한데 나때는 그러면 중간에 집에 끌려와서 엎드리고 종아리 진짜 복날개패듯이 맞았음
22.05.06 16:54

(IP보기클릭)113.190.***.***

성인웹툰 장재미슴
소파 밑에 회초리가 항상 있었고 너무 맞아서 부러지면 어느날 또 비슷한 나뭇가지가 놓여있었지..... | 22.05.06 16:58 | | |

(IP보기클릭)211.199.***.***

남 눈치 안보는 집안이면 그 자리에서 매타작이었다
22.05.06 16:54

(IP보기클릭)182.217.***.***

과연 집에 가서 매타작이었을까? 그자리에서 곤죽났음 ㄹㅇ.
22.05.06 16:54

(IP보기클릭)223.33.***.***

가만 생각해보니 어릴때도 오냐오냐 키운집이 있긴 있었음 전체로 계산해보면 지금이랑 크게 차이나진 않을거 같음
22.05.06 16:54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044891486
지금은 진상이 나오면 인터넷으로도 공유가 되니까 체감비율이 실제보다 늘긴 했을듯 | 22.05.06 16:57 | | |

(IP보기클릭)110.70.***.***

부모가 애 관리 못해서 생긴건데...
22.05.06 16:55

(IP보기클릭)118.37.***.***

Kaelic
그런데 표면상은 그런데, 결과적으론 애들 없이 우리끼리 편하고싶어서가 맞다는 결론이 나오더라. 노중년존 나오니까 아주 그냥 오만 쌍욕을 2030대가 앞장서서 했거든 ㅋㅋㅋㅋ | 22.05.06 16:56 | | |

(IP보기클릭)59.15.***.***

Kaelic
못해서가 아니라 사실상 안해서 ㅋㅋㅋㅋ | 22.05.06 16:57 | | |

(IP보기클릭)121.54.***.***

식당같은 불특정 다수의 어른들이 싸가지없이 개지랄발광 하는 애시끼들한텐 걸쭉하게 욕하는 시절에 얼라였다 나한테 욕만 하면 다행이지 어디서 뭘 배우고 자랐냐며 부모님, 조부모님 욕하고 개짓거리 두번 다시 못하게 훈육이라고 때렸음 그리고 그걸 부모님이 알게되면 2차로 맞았고 다행히 어릴적에는 나보다 더 심각하게 지랄인 녀석들이 친구로 있었기에 나는 그놈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개지랄은 하지 않는 그나마 착한 아이로 자랐다
22.05.06 16:55

(IP보기클릭)121.54.***.***

백수라서미안
개지랄은 안했는데, 고구마 구워먹겠다고 불냈다가 이웃에 사는 소방관 아저씨가 놀래서 불 끄고 불장난 재밌다고 옆집 담벼락 태워먹고 암튼 불지르다가 혼난 적은 많음 | 22.05.06 16:59 | | |

(IP보기클릭)61.73.***.***

백수라서미안
파이로매니악ㄷㄷ | 22.05.06 17:12 | | |

(IP보기클릭)121.54.***.***

타우렌사랑동호회장
아 아직 살아있는 유기물은 불태운 적 없으니까 거기까진 아닐거여 | 22.05.06 17:13 | | |

(IP보기클릭)123.140.***.***

우리가 그랬으면 모르는 아저씨가 뺨때려고 부모님이 죄송합니다 하던 시절인걸...
22.05.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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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벗겨서 쫓겨나 본적도 없는놈들이 ㅋㅋㄹㅇㅋㅋㅋ
22.05.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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