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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 :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 사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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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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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집은 가난해서 이런거 못 사지?" "ㅇㅇ"
21.10.23 12:22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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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장난감 사달라는 말 조차 못해봤는데... 덕분에 지금은~
21.10.23 12:21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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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3 12:24

(IP보기클릭)1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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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 "야 사지도 않을거 왜 들고 있어! 당장 갖다놔!" "넹"
21.10.23 12:2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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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지난달의 나 죽이고 싶다
21.10.23 12:22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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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단다 가서 모래로 두꺼비 집이나 짓고 있으렴"
21.10.23 12:27

(IP보기클릭)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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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고 생각하자
21.10.23 12:28

(IP보기클릭)39.7.***.***

크게 될 아이군
21.10.23 12:21

(IP보기클릭)106.101.***.***

BEST
난 어릴때 장난감 사달라는 말 조차 못해봤는데... 덕분에 지금은~
21.10.23 12:21

(IP보기클릭)106.101.***.***

BEST
위:
아 시바 지난달의 나 죽이고 싶다 | 21.10.23 12:22 | | |

(IP보기클릭)58.123.***.***

위:
나도..어릴떄 외식이나 장난감같은거 함부로 말도 못하다보니까 커서 내 돈벌기시작하니까 자제가 안대 | 21.10.23 12:27 | | |

(IP보기클릭)218.235.***.***

위:
그래도...행복하시죠...? | 21.10.23 12:27 | | |

(IP보기클릭)49.170.***.***

BEST
위:

다이어트 중이라고 생각하자 | 21.10.23 12:28 | | |

(IP보기클릭)106.101.***.***

위:
다음달의 너도 지금의 널 죽이고 싶어 할텐데 뭘 | 21.10.23 12:29 | | |

(IP보기클릭)112.133.***.***

위:
나랑 똑같네... 어릴 적 장난감 같은 거 말도 못하고 사주지도 않으셔서, 성인이 된 지금은 게임기든 피규어든 막 지름. | 21.10.23 12:29 | | |

(IP보기클릭)223.38.***.***

위:
장난감 다이어트라니 ㄷㄷ | 21.10.23 12:30 | | |

(IP보기클릭)118.37.***.***

위:
원래 어릴 때 부모가 안사주거나 못먹게해서 욕구 충족 못하면, 어른 되서 그거에 엄청 꽂히니가.... | 21.10.23 12:31 | | |

(IP보기클릭)125.130.***.***

위:
지금은 유게이들이 함께 하잖음 | 21.10.23 12:32 | | |

(IP보기클릭)121.190.***.***

위:
내가 특이한가.. 가난해서 사달란 말 못했는데 그냥 평범한데 | 21.10.23 12:41 | | |

(IP보기클릭)14.55.***.***

면먹는하마

| 21.10.23 12:45 | | |

(IP보기클릭)121.149.***.***

면먹는하마
나는 반대로 너무 참기만 하다보니 이젠 좋아하는것도 없고 좋아해도 좀 참았다가 싸지면 사야지 하고 있어.. 막상 그시기 지나서 사면 별로 좋지도 않아서 만족도도 없지.. | 21.10.23 12:56 | | |

(IP보기클릭)106.102.***.***

BEST
"엄마 우리집은 가난해서 이런거 못 사지?" "ㅇㅇ"
21.10.23 12:22

(IP보기클릭)122.46.***.***

BEST
오오조라 아카리
"그렇단다 가서 모래로 두꺼비 집이나 짓고 있으렴" | 21.10.23 12:27 | | |

(IP보기클릭)39.7.***.***

오오조라 아카리
우리집 ㅋㅋ | 21.10.23 12:29 | | |

(IP보기클릭)211.210.***.***

오오조라 아카리
엄마 : 그걸 아는애가 그걸 들고오니? | 21.10.23 12:32 | | |

(IP보기클릭)118.37.***.***

새끈한버터
여기서 한줄만 더 추가하면 부모가 막장 부모가됨. "자기들은 사고싶은거 산다고 돈 써버렸다." | 21.10.23 12:32 | | |

(IP보기클릭)39.7.***.***

NSAFRSXPL
자기들은 사고 싶은 거 : 우리 아이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줌에 대한 고마움의 선물로 아들이 들고 온거의 배는 좋은것 | 21.10.23 12:44 | | |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7160421396
그런거라면 막장부모라고 안하지..... 명품옷이나 게임 같은 자기위한것들 말하는거 | 21.10.23 12:48 | | |

(IP보기클릭)223.62.***.***

아버지한테 훈련받은 듯
21.10.23 12:22

(IP보기클릭)112.160.***.***

BEST

21.10.23 12:24

(IP보기클릭)121.182.***.***

아타호-_-
내 아들이지만 킹받네 | 21.10.23 12:38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9259729157
부모도 노력의 가치를 부정해주겠다면서 아들이 산 게임기의 신형 게임기 사오는거보면 그 부모의 그 자식인듯 | 21.10.23 12:41 | | |

(IP보기클릭)223.39.***.***

아타호-_-
설거지랑 심부름은 했잖아... | 21.10.23 12:41 | | |

(IP보기클릭)118.41.***.***

아타호-_-
마지막에 아빠한테 왜 애무하는거야 | 21.10.23 12:51 | | |

(IP보기클릭)211.177.***.***

사사사 다사 사고싶은거 다사 다 사라고오!!!! 역효과가 났다
21.10.23 12:24

(IP보기클릭)11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들쥐의하루
사주고 싶진않은데 거절할 명분중 최고가 돈이 없다고 하는거니까. | 21.10.23 12:26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들쥐의하루
뭔소리가 뭔 소리야 저긴 돈이 없은 게 아니라 어머니가 푸념한 거고 | 21.10.23 12:31 | | |

(IP보기클릭)110.70.***.***

좀 치네 ㅋㅋㅋㅋㅋㅋㅋ
21.10.23 12:26

(IP보기클릭)211.245.***.***

나 초딩 때 용자로봇 가진 애들이 그렇게 부러웠지 지금도 비싸지만 그 당시 물가 생각하면 일반 서민들이 살 물건이 아님
21.10.23 12:27

(IP보기클릭)118.223.***.***

BEST
"엄마 우" "야 사지도 않을거 왜 들고 있어! 당장 갖다놔!" "넹"
21.10.23 12:27

(IP보기클릭)118.45.***.***

인생 내리막
마마 우우우 | 21.10.23 12:28 | | |

(IP보기클릭)118.37.***.***

인생 내리막
안사주기만하다가 나중에 본인이 늙어서 자식들에기 사달라고하는 부모도 간혹 있긴하다. 내 친구가 당했거즌.... | 21.10.23 12:29 | | |

(IP보기클릭)218.158.***.***

비셀스규리하
방금 똥닌겐을 죽인 데챠아 | 21.10.23 12:30 | | |

(IP보기클릭)175.223.***.***

진짜 가난한 애들 사는거 들어보면 대체 어떻게 버텨온건지 엄청나더라..
21.10.23 12:28

(IP보기클릭)14.37.***.***

사나이울리는사나에
엌ㅋㅋㅋ 너네는 용돈 쓰냐고 ㅋㅋㅋㅋㅋ 나는 어디 돈 들어오면 뺏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23 12:29 | | |

(IP보기클릭)116.38.***.***

사나이울리는사나에
초딩때 달동네사는 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21세기에도 푸세식 화장실이 있는집이 있단거에 놀랐음 | 21.10.23 12:31 | | |

(IP보기클릭)125.182.***.***

사나이울리는사나에
나중에 너 크면 돌려줄게 = 가계에 보태야하니 가져간다 | 21.10.23 12:31 | | |

(IP보기클릭)211.176.***.***

루리웹-9722123800
너네는 용돈 쓰냐 나는 용돈이 달기만 하다 | 21.10.23 12:33 | | |

(IP보기클릭)222.100.***.***

사나이울리는사나에
애들땐 없으면 없는데요 놀거리 찾게 되서 난 친구들보다 장난감이 거의 없었는데 심심하다는 생각은 안했어. 친구들 집에 가서 놀기도 하고 밖에서 놀기도 했으니까. | 21.10.23 15:03 | | |

(IP보기클릭)121.159.***.***

엄마: 너 혹시 아빠가 이거 사달라고 조르라 시킨 거 아니지?
21.10.23 12:29

(IP보기클릭)175.117.***.***

미안해...다음 달의 나
21.10.23 12:29

(IP보기클릭)183.97.***.***

중학생 때부터 장난감은커녕 방학동안 쓸 용돈조차 직접 벌어 써야 했기에...
21.10.23 12:29

(IP보기클릭)223.39.***.***

나도 닌텐도 갖고 놀고싶었는데... 어린나이에도 차마 때는 안쓰고 가끔씩 만화책사주는거에 좋아라했었지
21.10.23 12:30

(IP보기클릭)118.37.***.***

】몽쉘【
난 중학생되고나서는 생일선물도 못받았음.... 중학생이 무슨 생일 선물이냐고 | 21.10.23 12:31 | | |

(IP보기클릭)116.38.***.***

】몽쉘【
난 생일날에 NDSL이랑 XBOX 사줘서 그랜절박음 | 21.10.23 12:32 | | |

(IP보기클릭)61.101.***.***

레고 시티ㅋㅋ
21.10.23 12:30

(IP보기클릭)118.235.***.***

돈이 없다면 신용이란 게 있단다
21.10.23 12:32

(IP보기클릭)121.54.***.***

그래서 한이 되버린 아저씨하고 아지매들이 조카들 배터지게 멕이거나 장난감 러쉬를 해요
21.10.23 12:32

(IP보기클릭)118.37.***.***

백수라서미안
틀린 말 아님.... 어릴 때 욕구 충족 막아버려서 제한이 풀리는 어른때 빠져드니까 | 21.10.23 12:33 | | |

(IP보기클릭)116.38.***.***

백수라서미안
그래서 삼촌이 살아계실때 내 생일이랑 어린이날마다 프라모델이랑 플스를 선물로 보낸건가? ㅠㅠ | 21.10.23 12:34 | | |

(IP보기클릭)118.37.***.***

PhD. Kim
어릴 때 못가지고 못 먹는거에 한 생기면 어른되서 미쳐서 그렇지.... | 21.10.23 12:35 | | |

(IP보기클릭)121.54.***.***

NSAFRSXPL
맞아! 그래서 조카한테 가면라이더 벨트 5개 한꺼번에 메주려다가 누나하고 엄니한테 등짝스매싱 당하지!!! 그 얘기를 들은 나는 조카한테 피자 먹여줬는데, 형님 부부가 기골이 장대하고 조카 녀석도 그렇다는걸 잊어먹어서 지갑이 먼저 죽음 | 21.10.23 12:36 | | |

(IP보기클릭)118.37.***.***

백수라서미안
부모들이 게임이나 만화 절대 못보게했다가 독립하거나, 돈 벌게되서 장난감, 게임 왕창사는거만해도.... | 21.10.23 12:37 | | |

(IP보기클릭)223.38.***.***

백수라서미안
내가 그래서 사촌동생 살찌움 나이차이가 거진 10년차이 나니깐 ㄹㅇㅋㅋ | 21.10.23 12:42 | | |

(IP보기클릭)221.156.***.***

엄마가 화냄 : 잘먹고 잘사는집 엄마가 웃으면서 사줌 : 잘먹고 잘삼 엄마가 슬픈얼굴로 사줌 : 진짜 가난한집
21.10.23 12:32

(IP보기클릭)118.37.***.***

죄수번호-9282645739
화내는건 못사는 집도 포함됨. 그런거 알면서 왜 사달라고하먀고 | 21.10.23 12:34 | | |

(IP보기클릭)118.41.***.***

NSAFRSXPL
ㄹㅇ 돈도 없는데 왜 일찍 철들지 않아서 가정 형편 모르고 이런거 사달라고 떼쓰냐면서 화냄... | 21.10.23 12:43 | | |

(IP보기클릭)118.37.***.***

belltiger
반대로 너무 일찍 철들면 초딩이나 미취학 아동인데도 투정조차 못부리더라...그거보고 눈물 나더라고. | 21.10.23 12:44 | | |

(IP보기클릭)59.14.***.***

어릴때 프라모델 못 산 리바운드로 지금은 프라탑 쌓아놓고 만드는 아마추어 취미 모델러가 됨
21.10.23 12:33

(IP보기클릭)61.76.***.***

우리집: 응 가난하니까 내려놔
21.10.23 12:36

(IP보기클릭)210.91.***.***

어릴때부터 없이사는데 익숙해지니 어른되서도 나 자신에게 돈쓰는데 인색해짐 아껴야 된다 이런것도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나를위한 소비를 안하게 되더라 옷이나 신발도 헤지거나 기능에 이상없으면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입거나 그럼 가전제품도 썩창나서 폐기물 되고서야 바꾸지
21.10.23 12:36

(IP보기클릭)117.111.***.***

어릴적에 저런거 못 사면 어른되면 심해짐
21.10.23 12:36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17586726
돈이 생기고 시간이 생기니까 미쳐버리지...... | 21.10.23 12:37 | | |

(IP보기클릭)110.10.***.***

응 안사줘
21.10.23 12:38

(IP보기클릭)218.150.***.***

진짜 없는 집은 저런말도 못한다
21.10.23 12:39

(IP보기클릭)218.150.***.***

이마리자기
애들도 알거 다 앎 | 21.10.23 12:40 | | |

(IP보기클릭)118.37.***.***

이마리자기
너무 가난해서 일찍 철들어버린 애들도 그러지. "우리 집은 못사니까요."라고 초딩애가 그런거 본적있는데 눈물이 핑돌더라.. .. | 21.10.23 12:43 | | |

(IP보기클릭)125.133.***.***

이마리자기
애들이 눈치 없다면 그건 그 만큼 유복하게 자란 거라고 봐도 될지도? | 21.10.23 12:50 | | |

(IP보기클릭)58.123.***.***

진짜 가난하면 "가난해서 못 사지?"하고 물어보지도 못한다. 물어볼 필요가 없거든
21.10.23 12:40

(IP보기클릭)58.124.***.***

난 레고 사달라고 난리였지 지금 생각해보니 그시절 물가 생각하면 괘씸한 놈이었어
21.10.23 12:41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0700220331
레고 사달라고 한뒤에 안가지고 놀았던 나보단 낫겠지.... | 21.10.23 12:54 | | |

(IP보기클릭)117.111.***.***

ㅇㅇ 그런거 살돈이 어딨어
21.10.23 12:42

(IP보기클릭)119.192.***.***

난 어릴때 게임기 사달라고 말도 못꺼내고 중국제 싸구려 액정 게임기만 갖고놀다가 돈 벌게 되자마자 제일 먼저 한게 마트가서 닌텐도 스위치 산거였지
21.10.23 12:42

(IP보기클릭)125.142.***.***

어느순간 되면 사주지 않는다는 걸 알고 사달라는 말도 안 하게 되지
21.10.23 12:44

(IP보기클릭)118.37.***.***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그걸 어린이가 하면 진짜 미친거더라. 아예 버릇나빠진다고 1도 안사주는 가족의 자식이거나, 너무 가난해서 자식도 그걸 알정도면 투정조차 안부림 "어차피 부모님이 안사주시는데요/못사주시는데요."이러고 말더라. | 21.10.23 12:45 | | |

(IP보기클릭)61.101.***.***

육아교육센터가면, 구체적으로 없다고 얘기해야한다고 하더라구 지난달에 장난감 사서 이번달엔 장난감 살돈은 없어. 장난감은 그래서 두달에 한번이야 같은.. 돈이 없다는 얘기 자체는 해야한다고
21.10.23 12:44

(IP보기클릭)116.44.***.***

나도 집 가난해서 애들 용돈 받을때 용돈 안받음
21.10.23 12:47

(IP보기클릭)219.241.***.***

예시 장난감이 잘못됐어 레고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비싸, 그러니 지금나이와 시대에 맞게 ps5 디스크에디션으로 그림을 바꾸자.
21.10.23 12:49

(IP보기클릭)114.29.***.***

네고시에이터의 자질이 있어 보이는군!
21.10.23 12:51

(IP보기클릭)39.119.***.***

그래서 내 어릴적 버릇이 백화점 가서 장난감 코너에서 그거 지켜보는거
21.10.23 13:01

(IP보기클릭)211.36.***.***

레고 시리즈 중 애들에 갖고 싶어할 만한 자동차, 성 같은 것은 기본 10만원임. 부모님들이야 갖고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사주고 싶은데, 애들이 갖고 싶은 거는 어른들 눈에는 진짜 20-30만원 넘어가는 것도 있으니… 특히 애들 호그와트 성, 슈퍼 마리오는 보면 눈 돌아갑니다. 중1 때 PS1 너무 갖고 싶어서 평균 90점 받으면 사준다고 해서 진짜 그 시험 90점 받으려고 밤새가면서 공부해서 샀던 기억이 나는 군요…
21.10.23 13:28

(IP보기클릭)211.207.***.***

나 어릴때 비슷한 기억이 대여섯살쯤 기억이 딱 한 개 있어서 아는데, 이런거 그냥 동화에 불과함;; 저럴때 부모가 무슨 말을 하던 아이는 자기식으로 해석함. 부자가 아닌데 가난하지 않다고 해봐야 아이는 왜 부모가 그런 말 하는지 다 안다고 봐야함. 아이는 깊이 사고하지 못할뿐이지 바보인게 아니야. 그냥 어느정도 큰 사람을 감동시키기 위한 이야기소재에 불과함이라는게 내 견해.
21.10.23 13:38

(IP보기클릭)222.100.***.***

오늘은 장난감 사러 온거 아니니까 안돼. 제자리에 갖다놔.
21.10.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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