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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기독교식 위로가 싫다.jpg [166]
GodEmperor
(4839698)
출석일수 : 230일 LV.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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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06 (13:35:55)
IP : (IP보기클릭)1.229.***.***
추천 352 조회 58764 댓글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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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26.***.***
사촌 형님 장례식에 형수 교회 사람들 와가지고 뭐 하느님 데려가셨으니 슬퍼할 일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정나미떨어지더라
(IP보기클릭)119.69.***.***
질병이나 장애 낫고 싶으면 회개하라는 종교. 설령 선천적인 질병 장애든, 내 잘못 없이 가만히 있다가 사고에 휘말려 질병이나 장애 생기든, 무조건 내 잘못이라는 그 종교.
(IP보기클릭)222.239.***.***
이것도 그렇고 개인의 노력이나 재능을 신의 덕분이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것도 존나 싫음
(IP보기클릭)223.62.***.***
예수의 말을 전파한다지만 그 누구보다도 예수를 엿먹이는 종교
(IP보기클릭)211.197.***.***
그정도면 양반이고 불교 같은 타종교인 장례식장에 와서 고인은 지옥에 갔을테니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하는 놈들도 있음
(IP보기클릭)118.235.***.***
정작 성경에는 장님을 보고 제자들이 '저 사람은 무엇때문에 장님이 되었습니까?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라고 묻자 죄와는 무관하며, 그분께서 뜻이 있어서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리라 하면서 눈 고쳐 줬는데 말이지
(IP보기클릭)106.101.***.***
지금 댓글들 같이 현재의 좋은 일을 신과 연관 짓는 건 이상한 짓이라고 까는데 치매같은 안 좋은 일을 신과 연관 짓는 건 괜찮다는 곳에서 뭘 바람ㅋㅋ
(IP보기클릭)114.200.***.***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122.38.***.***
Ireneo
제일 잘믿었다고 할수 있는 12제자 + 바울 중에 12명은 순교 한명만 살다감. | 21.10.06 13:57 | | |
(IP보기클릭)175.121.***.***
Ireneo
불신자 사랑? 어디 나와? | 21.11.05 23:35 | | |
(IP보기클릭)203.226.***.***
사촌 형님 장례식에 형수 교회 사람들 와가지고 뭐 하느님 데려가셨으니 슬퍼할 일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정나미떨어지더라
(IP보기클릭)106.252.***.***
자기들도 좀 가지 | 21.10.06 13:43 | | |
(IP보기클릭)211.197.***.***
루리웹-37658296
그정도면 양반이고 불교 같은 타종교인 장례식장에 와서 고인은 지옥에 갔을테니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하는 놈들도 있음 | 21.10.06 13:47 | | |
(IP보기클릭)211.220.***.***
내 친구도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이 지랄 떨어서 교회사람들 존나 싫어하더라 | 21.10.06 13:48 | | |
(IP보기클릭)121.186.***.***
어느나라건 어느시대건 장례식 가면 유족의 슬픔에 공감하는게 기본예의 범절 일텐데 뭐 얼마나 깊은 믿음이라고 그런 기본예의를 어기는건지 | 21.10.06 13:50 | | |
(IP보기클릭)223.38.***.***
아니 보통 그런거는 '좋은데 갔을거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같은 식으로 말하자너 ㅋㅋㅋㅋ 존나 같은내용을 개띠겁게 얘기하네 ㅋㅋㅋㅋ | 21.10.06 13:53 | | |
(IP보기클릭)203.226.***.***
좋은데 갔을거다가 상투적이지만 일반적인 반응인건데 ㅋㅋㅋ 아니 애초에 슬플 일이 아니다 이런식이 되어버리니까 | 21.10.06 13:54 | | |
(IP보기클릭)203.226.***.***
먼저 하느님의 나라로 갔으니까 좋은일?? 좋은 일 까지는 말 안했나 암튼 그런 뉘앙스였러 | 21.10.06 13:54 | | |
(IP보기클릭)222.107.***.***
그걸 가만 놔뒀음????? 현자네.... 나같으면 집안 뒤집었음.. 진심... | 21.10.06 13:58 | | |
(IP보기클릭)1.177.***.***
사촌형님 딸 2명 밖에 없고 상주가 없어가지고 내가 상주 하는데 엎으면 안되지.. 안그래도 장례식 엄숙해야하는데 이모나 사촌누나도 가만히 있는데 내가 뭐라고.. | 21.10.06 13:59 | | |
(IP보기클릭)121.178.***.***
예수도 곧 자기손으로 부활시킬 친구 나사로가 죽었을때 눈물흘렸는데 지들이 뭐라고 | 21.10.06 14:05 | | |
(IP보기클릭)222.107.***.***
엄숙해야 하는 자리에서 그딴 개짓거리를 하는거 나는 못 봄... 진심으로... 사람마다 다른거니... 어쨌든 잘 참으셨음! | 21.10.06 14:06 | | |
(IP보기클릭)1.177.***.***
난 솔직히 그 때는 죽음에 대해서 별로 경험이 없어서 이게 현실인가 싶은 생각만 했었음...ㄷㄷ; | 21.10.06 14:08 | | |
(IP보기클릭)1.223.***.***
니들도 지금 당장 보네드릴까? | 21.10.06 14:09 | | |
(IP보기클릭)175.112.***.***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양반들일테니 자기들 속은 편할 듯 기독교인들 논리보면 존나 속편함 | 21.10.06 14:11 | | |
(IP보기클릭)112.221.***.***
근데 막상 와서 기도하고 노래불러주면 그건 그것대로 고마워짐 | 21.10.06 14:11 | | |
(IP보기클릭)1.177.***.***
맞아 그럴려고 교인들 다 온거였거든.. 그런데 목사가 그런 말을 하더라... | 21.10.06 14:12 | | |
(IP보기클릭)1.242.***.***
그럼 잘 해놓고 막판에 망친겨?; | 21.10.06 14:35 | | |
(IP보기클릭)1.177.***.***
뭐 그냥 한꺼번에 와서 복닥복닥하다가 마지막으로 고인 얼굴 보러 가는데 다 같이 들어와서 찬송가 부르면서 목사가 설교하다가 그런말을 했어.. | 21.10.06 14:3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71.***.***
루리웹-9600159496
내 주먹도 하나님의 뜻이다 | 21.10.06 13:45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600159496
착각도 아니고 그냥 핑계지. 지 조때로 판단내리면서 핑계대는건 신의 이름임. 신이 저것들 안 잡아죽이는게 신은 없다는 증거일듯 | 21.10.06 14:01 | | |
(IP보기클릭)119.201.***.***
루리웹-9600159496
신의 판단일 수는 있는데 그게 조로아스터일지 가네샤일지 비슈누일지 니알랏토텝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면 성경에 쓰여있어 웅앵웅ㅋㅋㅋㅋ | 21.10.06 14:02 | | |
(IP보기클릭)96.38.***.***
루리웹-9600159496
오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그렇게 믿는게 현실을 직시하는 것 보다 쉬운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봄. | 21.10.07 02:34 | | |
(IP보기클릭)119.69.***.***
질병이나 장애 낫고 싶으면 회개하라는 종교. 설령 선천적인 질병 장애든, 내 잘못 없이 가만히 있다가 사고에 휘말려 질병이나 장애 생기든, 무조건 내 잘못이라는 그 종교.
(IP보기클릭)220.87.***.***
쟤들식 회개가 뉘우치는게 아니라 돈을 요구하는게 웃긴거지 시발 지들이 욕하는 사탄한테 제물 바치는거랑 뭐가 달라? | 21.10.06 13:44 | | |
(IP보기클릭)118.235.***.***
_겝스
정작 성경에는 장님을 보고 제자들이 '저 사람은 무엇때문에 장님이 되었습니까?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라고 묻자 죄와는 무관하며, 그분께서 뜻이 있어서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리라 하면서 눈 고쳐 줬는데 말이지 | 21.10.06 13:44 | | |
(IP보기클릭)122.38.***.***
내가 다녔던 교회에선 그런소리 안해서, 저런 소리하는 목사들 보면 진짜 이해가 안가네... 성경어디에도 그런말이 없느데... | 21.10.06 13:59 | | |
(IP보기클릭)122.38.***.***
그거보고 걍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해버리면 그것도 또 문제됨... | 21.10.06 13:59 | | |
(IP보기클릭)119.201.***.***
그게 신의 의지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2단계쯤 거쳐서 악의문제 또 나오는거임 전지전능 프레임을 못버려서 천년넘게 발생하는 논리 에러ㅋㅋㅋㅋ | 21.10.06 14:04 | | |
(IP보기클릭)121.132.***.***
그런 게 기복신앙이지. 기복신앙에 무너진 교회 되게 많음. | 21.10.06 14:05 | | |
(IP보기클릭)175.223.***.***
예수 특) 그러지말라고 했다 | 21.10.06 14:15 | | |
(IP보기클릭)175.121.***.***
그분 뜻 이루자고 멀쩡할 수 있었던 사람을 수십년 장님으로 살게 하는게 야훼의 사랑임. | 21.11.05 23:38 | | |
(IP보기클릭)222.239.***.***
이것도 그렇고 개인의 노력이나 재능을 신의 덕분이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것도 존나 싫음
(IP보기클릭)106.101.***.***
재능은 맞지 않나 싶은데 | 21.10.06 13:48 | | |
(IP보기클릭)59.20.***.***
겸손해라는 뜻이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도 있고 | 21.10.06 13:50 | | |
(IP보기클릭)223.38.***.***
본인이 아 신이 도왔어요, 하는건 상관없는데 옆에서 도와준거 하나 없다가 잘 됐다는 소리 듣고 어디서 나타나서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ㅇㅈㄹ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지 | 21.10.06 13:51 | | |
(IP보기클릭)222.239.***.***
스텐레스쟁반
ㅇㅇ 운이 좋았다라고 말하면 내가 운이 좋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나님이 '도왔다'라는 말은 기분 나쁘게 들림 | 21.10.06 13:53 | | |
(IP보기클릭)118.235.***.***
신의 뜻일 뿐 니가 잘난거 아니니까 깝치지말라 이건가? | 21.10.06 14:06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3.62.***.***
예수의 말을 전파한다지만 그 누구보다도 예수를 엿먹이는 종교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118.37.***.***
그런데 그 밀양은 반기독교 영화라고 보긴 또 힘듦. 장로는 또 정상적인 사람이었거든. | 21.10.06 13:41 | | |
(IP보기클릭)112.221.***.***
밀양을 송강호 중심으로 보면 개신교 홍보영화임 ㅋㅋ | 21.10.06 14:07 | | |
(IP보기클릭)106.101.***.***
가해자가 예수님 믿고 회개했다 주장하는데 진짜 회개했다면 피해자가 찾아왔을때 진심으로 잘못을 고백했을거다. | 21.10.06 15:09 | | |
(IP보기클릭)211.104.***.***
(IP보기클릭)211.38.***.***
루리웹-0285807062
여기서 베글먹기 제일 쉬운 컨텐츠가 다른 데 글 퍼와서 조리돌림하는거잖아 | 21.10.06 13:42 | | |
(IP보기클릭)1.227.***.***
루리웹-0285807062
어허! 기독교 혐오는 착한 혐오라고욧! | 21.10.06 13:45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85807062
지금 댓글들 같이 현재의 좋은 일을 신과 연관 짓는 건 이상한 짓이라고 까는데 치매같은 안 좋은 일을 신과 연관 짓는 건 괜찮다는 곳에서 뭘 바람ㅋㅋ | 21.10.06 13:50 | | |
(IP보기클릭)118.32.***.***
생각해보니 그러네? | 21.10.06 13:51 | | |
(IP보기클릭)49.175.***.***
루리웹-0285807062
뜨이따라니ㅋㅋ 대부분의 사람은 한번쯤 겪어본건데? | 21.10.06 13:54 | | |
(IP보기클릭)220.86.***.***
님의 말 들어보니 존나 이중적이 새끼들이긴 하네 ㅋㅋㅋㅋ 걍 다 신의 뜻이라고 하자 | 21.10.06 13:58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0285807062
혐오받을 짓 안 하면 됨. 중국인들도 혐오받을 짓 안 하면 욕 안먹겠지 | 21.10.06 15:06 | | |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211.196.***.***
의사 : 살린건 나라고...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12.164.***.***
신 : 누가 내 수발을 든적이 없는데요. 목사수발들더만 | 21.10.06 14:00 | | |
(IP보기클릭)182.227.***.***
그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란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어찌 대하면 좋은 것인가에 대한 모음집이나 가이드가 되어야지 그게 절대적인 숭배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 21.10.06 14:01 | | |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14.44.***.***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210.113.***.***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1.227.***.***
어허! 중국,일본,페미,캣맘 혐오는 나쁜 혐오지만 기독교 혐오는 착한 혐오라고욧! | 21.10.06 13:46 | | |
(IP보기클릭)1.242.***.***
이건 [사이비 종교인]혐오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은데, 드립 아님. | 21.10.06 13:49 | | |
(IP보기클릭)125.183.***.***
이번 코로나때 그 종교가 한짓보면 매일 매일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음 | 21.10.06 13:54 | | |
(IP보기클릭)115.143.***.***
글쌔다. 오전부터 틈틈히 눈팅하는데 오늘따라 특정 종교 혐오글이 자주 보여서 저런 말을 했던 것이고, 내가 저 종교 믿는 사람들과 얘기 나눠봤을때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 꽤 많던데. 내가 얘기 나눠본 사람들은 저 종교 내에서 사이비로 분류된 쪽 믿는 사람들 아니었어. 넌 사이비란 말 좀 더 알아보고 써야할듯. | 21.10.06 13:54 | | |
(IP보기클릭)1.242.***.***
[사이비 종교]를 믿는 사람 말고 멀쩡한 종교를 [사이비로 믿는]사람. | 21.10.06 13:55 | | |
(IP보기클릭)118.235.***.***
이정도가지고 혐오를외치다니 진정한 혐오를 보여줘야겠군 | 21.10.06 13:58 | | |
(IP보기클릭)115.143.***.***
그렇게 []강조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너가 어떤 부분을 강조했는지는 알고 있던 상태에서 쓴 답글이었고, 너는 지금 저 본문의 내용을 토대로 멀쩡한 종교를 [사이비로 믿는] 사람 이렇게 판단했다는 거 아냐. 나도 알고 있어. 근데 내가 주위에 친구, 지인들 중 기독교 믿는 사람들 비중이 높아서 얘기들을 나눠봐서 아는데, 저 사례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생각에 따라 눈쌀 찌푸려질 수는 있겠으나, 저게 니가 말한 ' 멀쩡한 종교를 [사이비로 믿는]사람' 의 사례가 아니라는거지. 이해 가나? | 21.10.06 13:59 | | |
(IP보기클릭)1.242.***.***
글쎄다. 내가 아는 모태 종교인은 저런거 질색하던데. 왜 남한테 신앙을 들이대냐고. | 21.10.06 14:02 | | |
(IP보기클릭)115.143.***.***
말마따나 유게 눈팅질 하면서 위에 누군가 했던 말처럼 종교 떡밥에는 "항상 좋은 일을 신과 연관 짓는 건 이상한 짓이라고 까는데 치매같은 안 좋은 일을 신과 연관 짓는 건 괜찮다" 는 푸념들 본 기억이 수십번인데, 이정도면 여기가 종교 혐오도 심하다고 말하기 충분하지. 사실 올라오는거 보면 종교 뿐 아니라 별걸 다 혐오하긴 하지만. | 21.10.06 14:03 | | |
(IP보기클릭)115.143.***.***
사실 이 내용은 계속 이야기 이어나가봤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독교에서 사이비가 아닌 정상? 이라고 인정받는게 침례 성결 감리 장로(더 있나? 그 이상은 잘 모르겠다) 등으로 있고, 그 안에서도 서로 아는 정도나 믿음의 정도도 각각 조금씩 다르니까 너가 말한 종교인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너도 너가 경험한 사례를 토대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저런 사례를 가지고 나도 내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정도로만 이해하기로 하고 끝내는게 좋겠다. | 21.10.06 14:07 | | |
(IP보기클릭)1.242.***.***
타인에게 종교를 들이대는 행위가 곧 사이비적 행실이 아닌가 싶다만. 포교랑 다르게. | 21.10.06 14:11 | | |
(IP보기클릭)115.143.***.***
"아닌가 싶다만"으로 끝맺는 것처럼, 뭔가 확실하게 사이비라고 증명할 수 있는 그런 사실이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인 추측으로만 계속 말을 질질 이어나가는 느낌이 슬슬 드는데. 혹시 지금 저 사례의 행위가 정말 종교계에서 오피셜로 사이비적 행실이라고 인정받는 증거가 있다면, 가져와봐. 그게 아니라 그냥 너의 생각뿐인 주장이라면, 그냥 이쯤에서 멈추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 사이비라고 인정받는 것이 단순하게 이루어 지는줄 아나? 지금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내가 생각의 차이를 먼저 인정했는데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건, 계속 이 무의미할 것 같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은 아집인거냐? 굳이 더 말을 남기고 싶다면 불편하게 길게 답글 늘어트리지 말고 쪽지로나 보내라. | 21.10.06 14:19 | | |
(IP보기클릭)1.242.***.***
억;;;;; 딴건 몰라도 막플이 그렇게 보였다면 400% 내가 말을 ㅂㅅ같이 한거다 미안해. | 21.10.06 14:22 | | |
(IP보기클릭)223.62.***.***
너도 독교믿니? | 21.10.06 15:09 | | |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23.62.***.***
정작 사두개파(친로마 성직자들)한테는 별소리 안 했던게 예수 | 21.10.06 15:10 | | |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220.85.***.***
저것 때문에 개빡쳐서 책 쓴 사람도 있음
(IP보기클릭)218.48.***.***
이거 볼만함. 같은 작가의 노동의 배신도 재밌음. | 21.10.06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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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나님 | 21.10.06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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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진행시켜 | 21.10.06 1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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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 안 읽으니 몰랐네 좋은 글귀 고마워 | 21.10.06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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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나 거기 나오는 야훼나 제정신은 아닌데? | 21.11.05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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