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c9c1\uad6c","rank":-1},{"keyword":"@","rank":0},{"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bc14\ud0a4","rank":"new"},{"keyword":"\uadfc\ud29c\ubc84","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4},{"keyword":"\ub358\ud30c","rank":2},{"keyword":"\uc624\ud0b9","rank":-5},{"keyword":"\ub77c\uc624","rank":-2},{"keyword":"\ub9bc\ubc84\uc2a4","rank":-4},{"keyword":"\ub358\uc804\ubc25","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d574\uc678","rank":"new"},{"keyword":"\uc57c\uad6c","rank":-2}]
(IP보기클릭)112.76.***.***
당연히 본인에 취했으니 대충 자기 좋을대로만 하는거지 ㅋㅋㅋ
(IP보기클릭)49.161.***.***
자식을 집에 데리고 갈 생각은 안하고 차가운 길바닥에 내버려두고는 바닥에 먹을거 던져주며 우월감을 얻는데 세상 천지에 그런 어미가 어디있습니까
(IP보기클릭)218.157.***.***
그리고 자기 행동이 그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IP보기클릭)220.80.***.***
봉사활동같은거는 귀찮고 그냥 한번씩 고양이 사료나 뿌려서 자기 만족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되니까
(IP보기클릭)14.33.***.***
내가 생각하는 캣맘/대디들이 이런 느낌이었음..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워만 해주고 싶은 이기적인 자들...
(IP보기클릭)116.36.***.***
강사라 학부모들 자주 만나는데 캣맘으로 추정되는 학부모가 있었음. 건물 1층에 큰 동물병원 있는데 고양이 안키우는걸로 아는데 고양이 사료 사는걸 몇번 봐서 그럼 근데 그 학부모는 애가 학원에 4개월간 학원비를 안낸것도 몰랐고 하루종일 밥도 못먹어서 편의점 커피 마시다 쓰러진게 3번째인것도 몰랐고 우울증이 심한것도 몰랐음. 아이가 모든거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 학원은 좋아한다는거 같다 끊을려고 했는데 아이가 반대 했다라며 전화한적 있었는데 애는 건강상태 걱정해주고 밥사주고 잘했다고 해주는 사람이 학원 선생님뿐이라는걸 그때 알았음. 참고로 그 학부모는 직업이 없었음
(IP보기클릭)218.52.***.***
피해 주민들과 학살당하는 소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 전무하다 = 소시오패스 맞다.
(IP보기클릭)218.52.***.***
공감능력이 없다는 소리임. 정확히 소시오패스지.
(IP보기클릭)123.143.***.***
이해 못한다기보다 자신의 '대의를 위한 희생'에 왜 공감해주지 못하냐, 왜 자신보다 극히 작은 희생조차 해주지 않으려고 하냐, 이기적이다 이런 논리일듯
(IP보기클릭)222.109.***.***
근데 다 대리고 사는 분도 봤는데, 가족이 너무 불쌍하더라 불쌍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정신과 치료받아야하는지도 의문이고.. 내가 본 건 남편이 집안 오줌냄새를 못버티고 고시원에 방얻어서 따로 생활하는 거였음
(IP보기클릭)112.76.***.***
당연히 본인에 취했으니 대충 자기 좋을대로만 하는거지 ㅋㅋㅋ
(IP보기클릭)220.80.***.***
봉사활동같은거는 귀찮고 그냥 한번씩 고양이 사료나 뿌려서 자기 만족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되니까
(IP보기클릭)218.157.***.***
그리고 자기 행동이 그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IP보기클릭)123.143.***.***
안경이 최고야
이해 못한다기보다 자신의 '대의를 위한 희생'에 왜 공감해주지 못하냐, 왜 자신보다 극히 작은 희생조차 해주지 않으려고 하냐, 이기적이다 이런 논리일듯 | 21.08.17 11:28 | | |
(IP보기클릭)218.52.***.***
안경이 최고야
공감능력이 없다는 소리임. 정확히 소시오패스지. | 21.08.17 11:29 | | |
(IP보기클릭)116.35.***.***
이 분 말이 맞음. 고양이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인식을 안하고 있음... 이게 제일 크다고 봐. | 21.08.17 11:39 | | |
(IP보기클릭)14.43.***.***
당장 1~2년만 캣맘 짓거리하면 수백마리로 늘어나는데 완전 생지옥이 펼쳐지지... | 21.08.17 11:45 | | |
(IP보기클릭)14.43.***.***
인식 하고있음 그래서 즈그 집앞에서 안주고 저~멀리 원정가잖아 | 21.08.17 11:46 | | |
(IP보기클릭)116.35.***.***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길고양이단체인가 사이트 들아가봤는데 그들 논리가 별 피해를 안주기 때문에 고양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거였음... | 21.08.17 11:47 | | |
(IP보기클릭)14.43.***.***
악을쓰고 외면하고 스스로 세뇌하는거임 | 21.08.17 11:49 | | |
(IP보기클릭)116.35.***.***
그럼 좋겠는데 정식 단체가 입장 표명하는 메인에 거짓말을 쓸까 싶어서 | 21.08.17 11:50 | | |
(IP보기클릭)219.248.***.***
하죠 왜 안합니까. 정식단체가 가져야 될 항목에 양심이나 거짓말안하기가 없는데. 심지어 저 놈들이 뭔 단체를 꾸린다고 해도 그건 “정식”이 붙을 이유가 없어요. 쏘시오패스들이 빌런집단을 만들어 홍보한다고 얘기를 하면 좀더 가까울까. | 21.08.17 11:59 | | |
(IP보기클릭)116.35.***.***
그럼 신고하면 단체 해산 시킬 수 있겠네요?? 제발 해산됐으면... 일부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캣mom들의 논리가 우세하던데 참 | 21.08.17 12:02 | | |
(IP보기클릭)69.123.***.***
(IP보기클릭)49.161.***.***
자식을 집에 데리고 갈 생각은 안하고 차가운 길바닥에 내버려두고는 바닥에 먹을거 던져주며 우월감을 얻는데 세상 천지에 그런 어미가 어디있습니까
(IP보기클릭)118.235.***.***
집에 ㄷㅔ려가면 그때부턴 더 이상 ‘불쌍한 아이’ 가 아니기 때문에 데려갈 이유가 없는거임 | 21.08.17 11:40 | | |
(IP보기클릭)114.129.***.***
(IP보기클릭)106.254.***.***
거기 까지 안 바라니까 유기묘 센터 같은데서 봉사 활동을 해도 될텐데.. | 21.08.17 11:19 | | |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14.33.***.***
내가 생각하는 캣맘/대디들이 이런 느낌이었음..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워만 해주고 싶은 이기적인 자들...
(IP보기클릭)218.52.***.***
파란새
20kg 에 3만원 안되는 사료도 있던데 카페보다 사료가 쌀듯; | 21.08.17 13:29 | | |
(IP보기클릭)121.176.***.***
파란새
불쌍한 길고양이를 돌본다는 우월감도 함께 느낄 수 있거든요. | 21.08.17 13:33 | | |
(IP보기클릭)121.184.***.***
(IP보기클릭)116.35.***.***
식을 챙겨주는게 문제야. 의 주는 여력이 안되니까 식만 챙겨준다는 논리로 대응 가능하고, 식을 챙겨줌으로써 생기는 주변 거주민들이 입을 피해로 공격을 해야 함 | 21.08.17 11:41 | | |
(IP보기클릭)211.227.***.***
(IP보기클릭)222.109.***.***
근데 다 대리고 사는 분도 봤는데, 가족이 너무 불쌍하더라 불쌍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정신과 치료받아야하는지도 의문이고.. 내가 본 건 남편이 집안 오줌냄새를 못버티고 고시원에 방얻어서 따로 생활하는 거였음
(IP보기클릭)39.7.***.***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사례를 자세히 청취하고 싶은데 잠깐 인터뷰 가능할까요 | 21.08.17 11:22 | | |
(IP보기클릭)222.109.***.***
드립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네 드립이겠지 작년인가 방송에 나왔었음 kbs걸로 기억함 | 21.08.17 11:23 | | |
(IP보기클릭)222.109.***.***
시니어쿠팡맨
그러니 방송에 나왔죠.. 사료지원해주는걸로 훈훈하게 끝나는 것 같은데 솔찍히 좀 씁슬했음 방송보면서 | 21.08.17 11:24 | | |
(IP보기클릭)121.131.***.***
애니멀 호더라고 하던가 | 21.08.17 11:26 | | |
(IP보기클릭)14.63.***.***
정신과에 가야될 수준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가둬야할 수준인데? | 21.08.17 11:32 | | |
(IP보기클릭)218.52.***.***
피해 주민들과 학살당하는 소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 전무하다 = 소시오패스 맞다.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115.8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6.35.***.***
그 분들은 고양이가 귀엽다는 이유로 주변 거주민들이 겪는 피해를 경시하고 있는걸요... 혐오보다 무서운겁니다 그게 | 21.08.17 11:42 | | |
(IP보기클릭)118.235.***.***
장작이란탭이있는데 왜 유머인지요? | 21.08.17 11:45 | | |
(IP보기클릭)116.35.***.***
저는 탭에는 관심 없고요, 이 글을 혐오로 호도하도 계신 걸 바로잡아드린거구요. | 21.08.17 11:46 | | |
(IP보기클릭)222.112.***.***
(IP보기클릭)115.40.***.***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80.230.***.***
(IP보기클릭)211.196.***.***
(IP보기클릭)211.195.***.***
(IP보기클릭)125.176.***.***
1
(IP보기클릭)123.215.***.***
이런건 대체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건지.. | 21.08.17 11:26 | | |
(IP보기클릭)220.92.***.***
이 짤 유통기한 지났음 | 21.08.17 11:27 | | |
(IP보기클릭)116.35.***.***
이게 뭐임? 저런 순둥이 같이 생긴 야생동물을 도와야 한다는 캣맘 논리임? | 21.08.17 11:43 | | |
(IP보기클릭)115.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17 11:56 | | |
(IP보기클릭)223.39.***.***
근데 돌아다니는 고양이 보면 귀엽게 생긴애들 거의 없긴 하더라... | 21.08.17 13:30 | | |
(IP보기클릭)125.176.***.***
캣맘들의 이중성 요약 | 21.08.17 14:4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35.***.***
시니어쿠팡맨
ㄹㅇ 진짜 방송으로 때려야 함 | 21.08.17 11:43 | | |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61.102.***.***
(IP보기클릭)1.217.***.***
그냥 여기 캣맘 혐오자들 많아서 이런글 자주 올라옴 | 21.08.17 11:31 | | |
(IP보기클릭)218.52.***.***
조금 나은 편인거지 밥주는 거 자체로 나쁜거. 중성화해봐야 소음이나 줄이자는 거고 개체수 조절 효과는 없는데. | 21.08.17 11:39 | | |
(IP보기클릭)1.217.***.***
중성화가 암컷은 임신 못하게 하고 수컷은 교배못하게 땅콩떼버리는건데 개체수 줄이는거에 효과가 왜 없음? | 21.08.17 12:22 | | |
(IP보기클릭)218.52.***.***
75% 이상 개체를 중성화하지 못하면 효과 없다고 하는데 중성화율 그 정도로 달성할 수 있음? 그만큼 하더라도 남은 개체의 번식력 때문에 암컷은 사실상 전부 해야 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 판에? | 21.08.17 12:24 | | |
(IP보기클릭)121.72.***.***
효과가 적다랑 없다는 구분해야겠지? 그러니 법을 계정해서 TNR을 버려야함. | 21.08.17 12:38 | | |
(IP보기클릭)218.52.***.***
75% 가 안되면 개체수가 줄지않고 오히려 늘어난다고 하니 효과가 적은 게 아니라 없는 게 맞음. | 21.08.17 13:07 | | |
(IP보기클릭)121.72.***.***
개체수 증가율 억제도 효과는 효과야. 1000마리 늘어날 거 900마리 느는게 효과가 부족하다고 하면 모를까 없다고 하는 것도 억지부리는 거지. | 21.08.17 13:10 | | |
(IP보기클릭)218.52.***.***
위 친구가 “ 개체수 줄이는거에 효과가 왜 없음? “ 이라고 한 이상 늘어나면 효과는 없는 거고 증가율 억제 효과에 대해선 그럴 수도 있긴 하겠군. 어찌되었든 먹이 등 환경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늘어나긴 마찬가지겠지만. | 21.08.17 13:16 | | |
(IP보기클릭)121.72.***.***
호우, 들냥이 최대로! | 21.08.17 13:17 | | |
(IP보기클릭)1.217.***.***
그럼 안하고 그냥 두는게 더 나아? 뭐라도 하는거잖아? 효과 적으면 그냥 손놓고 가만있음? | 21.08.17 14:17 | | |
(IP보기클릭)218.52.***.***
밥을 주지 않는다는 가장 최우선해야할 선택지가 있는데 왜 그건 안하고 엉뚱한 짓을 함? | 21.08.17 14:18 | | |
(IP보기클릭)116.36.***.***
강사라 학부모들 자주 만나는데 캣맘으로 추정되는 학부모가 있었음. 건물 1층에 큰 동물병원 있는데 고양이 안키우는걸로 아는데 고양이 사료 사는걸 몇번 봐서 그럼 근데 그 학부모는 애가 학원에 4개월간 학원비를 안낸것도 몰랐고 하루종일 밥도 못먹어서 편의점 커피 마시다 쓰러진게 3번째인것도 몰랐고 우울증이 심한것도 몰랐음. 아이가 모든거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 학원은 좋아한다는거 같다 끊을려고 했는데 아이가 반대 했다라며 전화한적 있었는데 애는 건강상태 걱정해주고 밥사주고 잘했다고 해주는 사람이 학원 선생님뿐이라는걸 그때 알았음. 참고로 그 학부모는 직업이 없었음
(IP보기클릭)218.52.***.***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같네.. | 21.08.17 11:27 | | |
(IP보기클릭)39.7.***.***
학부모가 정신병 내지 사이비에 당했나... | 21.08.17 11:50 | | |
(IP보기클릭)14.37.***.***
진짜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라고 아 ㅋㅋ 고양이 확대해버린다 진짜 ㄹㅇ ㅋㅋ
(IP보기클릭)110.70.***.***
나처럼 주워서 키우라고
(IP보기클릭)211.36.***.***
| 21.08.17 13:20 | | |
(IP보기클릭)211.36.***.***
| 21.08.17 13:20 | | |
(IP보기클릭)211.36.***.***
| 21.08.17 13:20 | | |
(IP보기클릭)61.74.***.***
이거들고 가서 깽판친뒤에 112신고하면 대화 잘되더라
(IP보기클릭)222.109.***.***
그럼 깽판 친 사람이 잡혀가잖아.. | 21.08.17 11:38 | | |
(IP보기클릭)61.74.***.***
죄송하지만 우리집에 설치해서 '본인집'에서 캣맘상대로 깽판치고 가택침입으로 제가 신고함^^ 과연 누가 잘못한걸까? | 21.08.17 11:42 | | |
(IP보기클릭)175.195.***.***
근데 도구는 들지 마세용... 상대는 퇴거불응으로 끝나지만 무기로 위협을 느끼게 하면 폭행죄로 넘어갈 수 있어여.. | 21.08.17 11:49 | | |
(IP보기클릭)61.74.***.***
이상한구조물까지 설치했는데 맨손으로 뭐라고하기에는 너무나 무서운것이에오 착한유게이는 과잉정당방위라도 나혼자 죽는꼴은 못보는것이에요 | 21.08.17 12:12 | | |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121.72.***.***
들고양이, 길고양이 쏴죽이는 법은 찬성이지만 탭 좀 지키라고 이게 유머냐 | 21.08.17 12:40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80.109.***.***
(IP보기클릭)183.97.***.***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211.230.***.***
(IP보기클릭)121.149.***.***
(IP보기클릭)218.52.***.***
머리가 나쁘다기 보다는 반사회적 성격장애, 일종의 발달장애로 봐야하지 않을까. 뇌에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부위가 발달하지 않은 거임. | 21.08.17 11:46 | | |
(IP보기클릭)221.167.***.***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18.38.***.***
(IP보기클릭)218.38.***.***
(IP보기클릭)182.172.***.***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18.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