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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41.***.***
오히려 곰팡이가 안피면 더 의심이가겠지 4일된피자가
(IP보기클릭)1.238.***.***
4일 방치하고 멀쩡하면 문제 있는거 아님?
(IP보기클릭)114.206.***.***
4일 상온에 냅뒀는데 아무것도 안피어났다면 더 위험한거 아니냐
(IP보기클릭)118.235.***.***
ㄹㅇ 글쓴놈 미친;;
(IP보기클릭)116.46.***.***
별 ㅁㅁ 같은 것들 오지게 많어요 보면
(IP보기클릭)211.216.***.***
곰팡이 피자를 보내줬나? 했더니 자기가 4일 방치해놓고 그걸 자랑스럽게 리뷰에 올려놓은거였네.. 허..
(IP보기클릭)61.75.***.***
진짜 별 븅신같은 손놈들 때문에 장사도 참 힘들다
(IP보기클릭)125.133.***.***
리뷰 제도를 손 봐야 할 거 같음 저런 병.신 같은 것은 삭제할 권한이라도 주던가
(IP보기클릭)121.133.***.***
개미들도 인정한 존맛
(IP보기클릭)153.182.***.***
내가 인생에 운 적이 10번이 안되는데 그 중 한 번이 너무 힘든 날 치킨 사왔는데 개미한테 치킨 뺏긴 거였음...ㅠㅠ 개미를 죽입시다
(IP보기클릭)118.235.***.***
ㄹㅇ 글쓴놈 미친;;
(IP보기클릭)219.241.***.***
오히려 곰팡이가 안피면 더 의심이가겠지 4일된피자가
(IP보기클릭)121.88.***.***
그렇지 상온에서 4일이나된 피자가 멀쩡하면 뭔가 먹으면 안될걸 들이부은거니.... | 21.05.23 01:53 | | |
(IP보기클릭)58.77.***.***
저는 여름쯤 상온에 닭도리탕 5시간도 안되서 곰팡이 파티되서 못먹고 버린적있음... | 21.05.23 05:16 | | |
(IP보기클릭)125.137.***.***
그거.. 집에 곰팡이균 많은거임... 환기자주하고 해야되요. 곰팡이가 핀다는건 이미 주위에 곰팡이가 많다는것... | 21.05.23 06:17 | | |
(IP보기클릭)64.92.***.***
난 상온에 2-3일된 피자 잘 먹는데.. | 21.05.23 08:01 | | |
(IP보기클릭)110.35.***.***
그러다가 훅 갑니다.... 겨울도 아니고 | 21.05.23 09:03 | | |
(IP보기클릭)49.142.***.***
심지어 조미료와 방부제의 구분도 못하는거같은데 | 21.05.23 13:01 | | |
(IP보기클릭)182.226.***.***
곰팡이는 공기중에 포자 상태로 떠다니다가 내려앉아서 적합한 환경이면 피어남. 5시간만에 피었으면 공기중에 곰팡이 포자가 많다는(=어딘가에 포자를 뿌리는 곰팡이가 많다는) 얘기. | 21.05.23 19:47 | | |
(IP보기클릭)58.77.***.***
오전에 끓이고 뚜껑덮은 상태 였는데 점심쯤 되서 먹을려고 하니 곰팡이 파티...ㄷㄷ | 21.05.23 19:57 | | |
(IP보기클릭)182.226.***.***
끓이고 뚜껑 덮었을 때 그 안에 이미 곰팡이 포자가 있었던거지. 그 정도로 공기중에 곰팡이 포자가 널리 퍼져있다는 얘기고. 집안에 곰팡이 핀 곳이 있나본데 싱크대 밑이나 커다란 가구 뒤, 바닥 장판 등 잘 확인해봐라. 그대로 두면 음식은 둘째치고 폐 아작난다. | 21.05.23 20:00 | | |
(IP보기클릭)116.46.***.***
별 ㅁㅁ 같은 것들 오지게 많어요 보면
(IP보기클릭)1.238.***.***
4일 방치하고 멀쩡하면 문제 있는거 아님?
(IP보기클릭)27.118.***.***
방부제 범벅이여도 상온 4일이면 뭐가 생길 상황 | 21.05.23 01:23 | | |
(IP보기클릭)59.13.***.***
폴아웃식 방사능 방부제 ㅋㄷㅋㄷ | 21.05.23 01:35 | | |
(IP보기클릭)49.227.***.***
여기가 좀 건조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페퍼로니 피자 한 조가 안 먹고 놔둔 거 단단하게 말랐더라. 상한 기색은 하나도 없었음. | 21.05.23 09:45 | | |
(IP보기클릭)58.235.***.***
맥도날드: 뭐 | 21.05.23 12:27 | | |
(IP보기클릭)114.206.***.***
4일 상온에 냅뒀는데 아무것도 안피어났다면 더 위험한거 아니냐
(IP보기클릭)113.30.***.***
그렇구나........ 몰랐음. | 21.05.23 02:53 | | |
(IP보기클릭)61.75.***.***
진짜 별 븅신같은 손놈들 때문에 장사도 참 힘들다
(IP보기클릭)121.200.***.***
(IP보기클릭)14.35.***.***
비닐팩이나 랩씌워서 냉동실 넣어뒀다가 전자렌지에 돌려먹어 ㄷㄷ | 21.05.23 01:23 | | |
(IP보기클릭)153.182.***.***
스티븐 킹
내가 인생에 운 적이 10번이 안되는데 그 중 한 번이 너무 힘든 날 치킨 사왔는데 개미한테 치킨 뺏긴 거였음...ㅠㅠ 개미를 죽입시다 | 21.05.23 01:26 | | |
(IP보기클릭)121.133.***.***
스티븐 킹
개미들도 인정한 존맛 | 21.05.23 01:29 | | |
(IP보기클릭)59.21.***.***
어떻게하면 개미한테 치킨을 뺐기는거야??? 몇 일 방치해서 그런건가? | 21.05.23 01:34 | | |
(IP보기클릭)153.182.***.***
아니 그냥 샤워하고 돌아왔는데 개미 바글거리더라... 그래서 그냥 물에 던져버렸음. | 21.05.23 01:34 | | |
(IP보기클릭)27.117.***.***
전자랜지 돌릴때 소주컵에 생수 받아서 같이 넣어 돌리는거 잊지마 | 21.05.23 01:49 | | |
(IP보기클릭)121.88.***.***
개미한테도 약탈당하는 유게인 | 21.05.23 01:54 | | |
(IP보기클릭)221.158.***.***
와 씨 개 공감간다 난 새우튀김 산 뒤 샤워하고 먹으려고 잠시 냅뒀는데 그리마가 헤집어 놨더라... ㅅㅂ...바로 버림 | 21.05.23 02:16 | | |
(IP보기클릭)49.227.***.***
오븐에 폭챱을 2시간 반동안 구워서 먹고 다시 넣어놨는데 "오븐 안"에 파리가 생김. 뭐지...? | 21.05.23 09:46 | | |
(IP보기클릭)222.102.***.***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어 데울때 간장종지에 물 조금 넣고 같이 돌리면 빵이 안딱딱하고 부드러웡.. | 21.05.23 12:01 | | |
(IP보기클릭)58.126.***.***
몇 일은 잘못된 표기 며칠이라 읽고 씁니다. 본인이 발음할때 몇 일인지 며칠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 21.05.23 21:33 | | |
(IP보기클릭)59.21.***.***
ㅇㅇ 감사. 좋은거 배워갑니다. | 21.05.23 21:45 | | |
(IP보기클릭)61.98.***.***
개미 꼬이는건 집 문제지 예전에 살았던 방이 밑에 음식점 있어서 그런지 개미 무진장 끌었음 처음에 뭣모르고 빵사와서 두었다가 몇시간 뒤에 먹었는데 개미랑 같이 씹고 있었음 그다음 바로 먹는거 아니먼 밀봉후 냉장고에 무조건 두고 바로 못참아서 이사감 | 21.08.01 12:26 | | |
(IP보기클릭)211.216.***.***
곰팡이 피자를 보내줬나? 했더니 자기가 4일 방치해놓고 그걸 자랑스럽게 리뷰에 올려놓은거였네.. 허..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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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도를 손 봐야 할 거 같음 저런 병.신 같은 것은 삭제할 권한이라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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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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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4일 방치하고 멀쩡하길 바라면 양심 없는거지 | 21.05.23 01:22 | | |
(IP보기클릭)118.32.***.***
어.. 양심이 없는 게 아니라 뇌가 없는 것일 수도?? | 21.05.23 22:16 | | |
(IP보기클릭)60.64.***.***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121.133.***.***
내 원룸집이 곰팡이 천지였는데 빵이건 피자건 바겟트건 방 안에 이틀 이상 두면 곰팡이 피었음. 아마 저 집이 습하고 벽지 구석진 곳에 곰팡이가 많이 낀 집인거 같음. | 21.05.23 01:31 | | |
(IP보기클릭)221.146.***.***
그런거 같음.. 저정도면 환경 자체가 그런 환경이아닌가 싶음 | 21.05.23 01:31 | | |
(IP보기클릭)110.13.***.***
잘피는 재료?가 있나봐요 저희 집은 아파트 남향에 통풍 잘되는 곳인데 커피 우려낸 찌꺼기 잊고 방치했더니 곰팡이 폈어요 두번 그랬는데 그 중 한번은 우려내고 까먹고 남겨둔 커피 안에도 폈었던이;;; | 21.05.23 01:48 | | |
(IP보기클릭)223.39.***.***
커피찌꺼기엔 졸라 잘생김 | 21.05.23 04:08 | | |
(IP보기클릭)223.39.***.***
... 뭐지 찌꺼기가 잘생겼다고 한거같네 | 21.05.23 04:09 | | |
(IP보기클릭)122.254.***.***
무엇을 말리려면 햇빛 잘 두는곳에 놯두는거고 무엇에게 곰팡이 피게 할려면 볓 안드는 그늘안 축축한곳에 놯두면 같은 재료라도 달라짐. | 21.05.23 15:24 | | |
(IP보기클릭)110.13.***.***
애초 축축한 곳이 아니어서요 | 21.05.23 15:27 | | |
(IP보기클릭)122.254.***.***
커피 찌꺼지가 수분을 많이 흡순된 상태에서 잘 마르지도 않으니 공중에 떠다니던 곰팡이 씨앗이 좋구나 하고 정착한뒤 발아 한거죠. | 21.05.23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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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거 맛없는거 아니야고 까서 먹어봐야 겠다고 3개정도 먹고 맛없다고 안사가던 할아버지도 기억나네 | 21.05.23 01:26 | | |
(IP보기클릭)110.13.***.***
음...애매한 숫자긴하네요 보통은 한두개 먹긴한데 3개까지는....덤으로 더줬을 양이기도하고;;; 좋게 생각하면 그렇긴한데 맛있었어도 할아버지가 별 말 없이 사가셨을지는 모른다는거죠? | 21.05.23 01:50 | | |
(IP보기클릭)124.50.***.***
그냥 진상으로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정육코너에서 고기 카트에 넣어 놓고 아무곳에나 던져두고 나가고 안된다면 ㅈㄹㅈㄹ 하고 이미 전부터 일하던 알바들은 다 알고 있던 사람이었거든요 저는 그때 처음 본거 | 21.05.23 01:52 | | |
(IP보기클릭)110.13.***.***
욕 먹고 오래 살려고 어글 끄나봅니다..;;; | 21.05.23 01:54 | | |
(IP보기클릭)175.120.***.***
나도 식품점에서 일할때 과일 자주 사가던 아줌씨 개진상 매번 과일 사갈때 우리한테 물어봄 "이거 맛있어요?" 이거 밑밥 까는거임 얍삽하게.. 나중에 우리탓 하려고 맛있다고 해서 믿고 샀는데 맛없잖아요 이 멘트 날리려고 그리고 합리화 시키려고 우리야 파는 입장에서 맛있어요 또는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지 암튼 그러면 과일 사감 그리고 3-4시간 후에 매장에 전화옴 과일 너무 맛없다고 근데 문제는 매장에 와서 과일 사갈때도 무겁지도 않은데 안가져가고 배달해달라고 해서 집으로 배달해준건데 맛없다고 반품하는것도 우리한테 집으로 와서 가져가라고함 문제는 매번 그런다는거 매장에 오기도 자주 오고 맨날 과일 사가는데 10번 사가면 8번은 반품 과일 배달해주고, 수거해오고 참외에서 무 맛이 난다고 해서 반품으로 또 직접 집으로 가서 갖고 왔고 반품제품이라 팔지 못하니 매장식구들끼리 먹어봤는데 개꿀맛 나 과일 안 좋아하고 특히 참외 안 좋아하는데 먹어본 참외 중에 탑3 안에 들어갈만큼 향좋고 달달하고 신선했다. 겨울엔 천혜향 맛없다고 반품으로 또 집에 가서 가져왔는데 1/3만 남아있었고 나머지는 껍데기 ;; 껍질 버리지도 않고 그것까지 반품으로. 결국엔 거의 1년을 그러다가 매장식구들 회의해서 결론 냈다. 그 아줌마가 과일 사러 와서 맛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아직은 제철이 아니라 맛이 덜해요 라고 하거나 우리가 먹어봤는데 안 달더라고요 맛이 별로 더라고요 이렇게 말하기로. 그래도 단순한 아줌마인지 우리가 그렇게 말하니 다시는 과일 안 사가더라고.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생각하니 또 열받네 | 21.05.23 11:01 | | |
(IP보기클릭)218.150.***.***
와 듣는 것 만으로도 탈모 오는거 같네요 ㅂㄷㅂㄷ; | 21.05.23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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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13.***.***
그정도면 면상을 호빵으로 만들어도 무죄 | 21.05.23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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