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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옆집 여자에게 받은 쪽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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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3.***.***

BEST
법적 의미가 없지않나 그냥 무시해도 될텐데
21.05.08 11:34

(IP보기클릭)61.81.***.***

황병기의 미궁 10시간 버전 ㄱㄱ
21.05.08 11:33

(IP보기클릭)223.38.***.***

고백해서 혼내야됨
21.05.08 11:33

(IP보기클릭)122.42.***.***

그 미1친년을 나가게 해줘야지
21.05.08 11:33

(IP보기클릭)211.39.***.***

귀신 나오는 집보다 더 심한거 아닌가
21.05.08 11:34

(IP보기클릭)58.123.***.***

개무시 하면 됨
21.05.08 11:34

(IP보기클릭)124.53.***.***

BEST
법적 의미가 없지않나 그냥 무시해도 될텐데
21.05.08 11:34

(IP보기클릭)59.13.***.***

정신 나갈 거 같아여
21.05.08 11:34

(IP보기클릭)106.244.***.***

그렇게 신변의 위협을 느낄거면 단독주택에서 살것이지 뭐하러..?
21.05.08 11:35

(IP보기클릭)49.169.***.***

"제가 교도소에서 얼마전에 나와 사회에 대한 예의가 좀 부족하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차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은데 한번 방문해 주시겠어요? 아니면 제가 방문드릴까요?" 하고 비뚤비뚤한 글씨체로 써서 붙여놓은 다음에 더 시끄럽게 해봐라. 어쩌나 보게.
21.05.08 11:36

(IP보기클릭)218.233.***.***

루리웹-7756465254
그러면 이제 범죄자새끼라고 온동네 소문낼 듯 | 21.05.08 11:37 | | |

(IP보기클릭)49.169.***.***

뒤도라 너에게로
교도소는 좀 그런가? | 21.05.08 11:38 | | |

(IP보기클릭)218.233.***.***


지랄에는 압도적인 지랄로 보복한다
21.05.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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