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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절대 보증을 서주면 안되는 이유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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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3.***.***
애초에 보증이라는게 뭔지 아는 사람이 보증서달라고 하는 소리는 니 인생을 통채로 벗겨먹을거라는 소리와 다를게 없지 어떻게 친한 사람한테 보증서달라는 끔찍한 소리를 하겠어 ㅋㅋㅋ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18.150.***.***
애초에 저사람은 말하는거보면 보증이란게 말만들었지 실제론 뭔지도 모르고 서준거네;;;
(IP보기클릭)175.196.***.***
마지막에 배신까지 때리는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244.***.***
보증은 가족간에도 해주는거 아님. 우리 아버지 ㅇ_ ㅇ 잘 댕기던 회사 나오고 화장품 대리점 하다가 아버지가 경주 포항, 사촌이 부산 이렇게 했는데 사촌 돈 융통이 안 되어서 연대보증을 써줬었음. 결과는 우리집 개작살남. 그집안 돈 받으러 갔을때 내가 6살이고 거기 장남이 고3이였는데 지금은 안 먹히겠지만 당연히 이혼했고 그 장남 대학교 어디간지는 모르겠는데 30년쯤 지난 지금은 그 장남 중앙대 교수하고 잘 살고 있음. 빚? 파산신청했는데 어케 받냐. 시벌. 여튼 보증 써주지마라 패가망신 지름길이다. 죽을려면 그냥 혼자 죽어야지.
(IP보기클릭)114.207.***.***
진짜로 친하다고 생각했으면 보증서달라는 얘기 자체를 안함 차라리 빌려달라고 하지
(IP보기클릭)223.62.***.***
금전적으로 친구랑 엮이지 마라 난 친구였던 두놈들 (과거형인건 둘다 연 끊어서) 둘다 취직시켜줬는데 둘다 뒷통수 존나치고 고마워도 안하더라 ㅋㅋ 내가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최근에 연끊은 한놈이 나한태 한말이 어이가 없는게 니가 나한태 해준게 뭔데 라더라 ㅋㅋ ㅅ1발 ㅋㅋ 내인생 존나 아깝다 ㅋㅋ
(IP보기클릭)210.94.***.***
보증서 달라 = 내가 돈 못갚아서 죽어야 되면 니가 대신 죽어달라
(IP보기클릭)125.7.***.***
성공하면면 다 내꺼, 실패하면 다 니 책임. 인간이면 보증은 요청해서도 안된다.
(IP보기클릭)14.43.***.***
ㄹㅇ보증이 입에 나올순간부터 이미 그새낀 상대방을 친구라고 생각안하고있지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75.196.***.***
Azathoth
마지막에 배신까지 때리는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5.04 17:38 | | |
(IP보기클릭)106.101.***.***
제목:모순적인 말 | 21.05.04 17:46 | | |
(IP보기클릭)114.207.***.***
기껏 구해줬더니 마지막까지 통수치는놈 | 21.05.04 17:47 | | |
(IP보기클릭)58.78.***.***
인간 관계에서 보증만한 폐가 없는데 저게 뭔소리여 ㅋㅋㅋ | 21.05.04 17:49 | | |
(IP보기클릭)118.235.***.***
폐까지는 안끼치고 콩팥이나 간 정도만 끼침 | 21.05.04 18:10 | | |
(IP보기클릭)61.77.***.***
만우절에 이 짤을 드립이랍시고 보낸 놈에게, 만우절임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정색을 해버렸다. | 21.05.04 23:03 | | |
(IP보기클릭)121.149.***.***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75.113.***.***
애초에 보증이라는게 뭔지 아는 사람이 보증서달라고 하는 소리는 니 인생을 통채로 벗겨먹을거라는 소리와 다를게 없지 어떻게 친한 사람한테 보증서달라는 끔찍한 소리를 하겠어 ㅋㅋㅋ
(IP보기클릭)14.43.***.***
롸벗트
ㄹㅇ보증이 입에 나올순간부터 이미 그새낀 상대방을 친구라고 생각안하고있지 | 21.05.04 17:38 | | |
(IP보기클릭)114.207.***.***
롸벗트
진짜로 친하다고 생각했으면 보증서달라는 얘기 자체를 안함 차라리 빌려달라고 하지 | 21.05.04 17:48 | | |
(IP보기클릭)39.7.***.***
맞음. 가족에게 피해입히기 싫다며 이혼하는게 빚의 무서움인데 그걸 같이 부담해달라고 한다? 친구에게 할 소리가 아님;;; | 21.05.04 18:02 | | |
(IP보기클릭)58.236.***.***
도망친 친구 일가족 제발 몰살 엔딩좀 ㅜㅜ | 21.05.04 23:1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35.***.***
Aerpil
그런 경우는 대부분 결혼이거나 돈관련이지 ㅋㅋ | 21.05.04 17:38 | | |
(IP보기클릭)14.43.***.***
Aerpil
불알친구에서 불알따개로 진화했네 | 21.05.04 17:39 | | |
(IP보기클릭)114.201.***.***
Aerpil
다단계는 보증에 비하면 ㄹㅇ 양반 물론 옥장판 하나 사주는 선에서 그친다는 가정하에 | 21.05.04 17:45 | | |
(IP보기클릭)118.127.***.***
결혼이면 저녁에 보자!! 소고기 쏘니깐 결혼식 좀 와줘 하면 괜찮더라고 ㅎㅎㅎ | 21.05.04 21:50 | | |
(IP보기클릭)116.47.***.***
Aerpil
그나마 다단계면 물건 몇십만원치 팔아주고 끝인데, 보증은 진짜.. 어우.. | 21.05.05 15:02 | | |
(IP보기클릭)218.150.***.***
애초에 저사람은 말하는거보면 보증이란게 말만들었지 실제론 뭔지도 모르고 서준거네;;;
(IP보기클릭)14.43.***.***
설마 친구가 자길 엿먹일꺼라고는 생각 안했겟지 그냥 도움된다길래 말 몇마디 듣고 도와주려고 해준거지 | 21.05.04 17:40 | | |
(IP보기클릭)218.150.***.***
그렇게 서로 물고 꼬이는데 마지막에 물리는사람이 보증을 서준 나더라 라는거보면 진짜 보증시스템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던것같음 아무리봐도;; | 21.05.04 17:44 | | |
(IP보기클릭)220.93.***.***
무식하면 몸이 고생... | 21.05.05 00: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177.***.***
짤 재활용
보증서줄때꺼지 밥얻어먹기 | 21.05.04 17:49 | | |
(IP보기클릭)116.33.***.***
(IP보기클릭)115.23.***.***
아다
이 짤만큼 보증에 관한 민폐를 제대로 함축 표현한걸 못봄 아 ㅋㅋ | 21.05.04 18:1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43.***.***
루리웹-0633985726
보통 저런 상황되면 그렇게 침착하게 대처 못함... 당장 배신당한것도 받아들이질 못하고 뭔가 일이 생겨서 그럴꺼다 절대 이럴리가없다 하고있지 | 21.05.04 17:41 | | |
(IP보기클릭)182.209.***.***
루리웹-0633985726
그거 다 걸림 추적들어가서 가중처벌됨 보증 서주자 마자 그렇게 했으면 만에하나 살어날지도 모르지만 일 벌어지고 난 다음엔 다 추적당함 | 21.05.04 17:49 | | |
(IP보기클릭)211.219.***.***
루리웹-0633985726
그렇게 안될걸 독촉 들어오기 전에 이혼해서 재산분할해도 반은 날라가는거고 독촉 들어오면 이혼으로 재산분할도 제대로 못함 | 21.05.04 21:40 | | |
(IP보기클릭)175.203.***.***
루리웹-0633985726
강제집행면탈죄는 형법 제327조에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 손괴, 허위양도 또는 허위의 채무를 부담하여 채권자를 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빚은 죄가 아니지만 재산빼돌리면 죄임 | 21.05.05 00:36 | | |
(IP보기클릭)118.130.***.***
(IP보기클릭)223.62.***.***
근데 그럼 이미 늦. . . | 21.05.04 18:38 | | |
(IP보기클릭)118.223.***.***
(IP보기클릭)203.229.***.***
(IP보기클릭)222.113.***.***
나도 그거 함 해봤는데 아주 확실하더라 중간에 몇 명이 에이 그래도 친구끼리 하면서 ㅈㄹ하는거 보고 손절함 | 21.05.04 19:54 | | |
(IP보기클릭)210.94.***.***
보증서 달라 = 내가 돈 못갚아서 죽어야 되면 니가 대신 죽어달라
(IP보기클릭)125.7.***.***
미스터피
성공하면면 다 내꺼, 실패하면 다 니 책임. 인간이면 보증은 요청해서도 안된다. | 21.05.04 17:46 | | |
(IP보기클릭)121.190.***.***
그러게 왜에... 보증인지 뭔지해서 이모양이냐...
(IP보기클릭)61.82.***.***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14.43.***.***
녹음 안되있어도 그거 걸고 넘어질수있음? 미쳤네 | 21.05.04 17:41 | | |
(IP보기클릭)222.118.***.***
1.2.3 이있는대 1.2가 돈거래 하는대 그자리에 3이 있다면 걸고 넘어갈수있음 난 이거당해서 존나 스트레스 받음 무죄라 생각해도 법원 다니고 재판하는게 엄청 힘들더라구.. | 21.05.04 17:44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26.***.***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0.127.***.***
이게 맞음 보증 서줄바에야 자기가 가능한선에서 빌려주는게 맞음 물론 보증서달라는놈이 돈을 사실상 갚을 가능성이 없으니 사실상 돈으로 잘라내야할 썩은살 잘라냈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 21.05.04 21:20 | | |
(IP보기클릭)168.188.***.***
(IP보기클릭)223.33.***.***
楯山文乃
법 공부하는 새끼들이 이것도 자기 권리를 자유롭게 행사하는거라며 옹호하던데 어이가 없더라. 도대체 뭘 위한 법인지. 자발적 노예계약을 놔둔다고? | 21.05.04 18:23 | | |
(IP보기클릭)122.202.***.***
(IP보기클릭)118.235.***.***
연대채무보증인가 그것만 없어진걸로 아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다 | 21.05.04 17:47 | | |
(IP보기클릭)210.181.***.***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49.166.***.***
찐가족이면 보증서라고도안하지 | 21.05.04 18:09 | | |
(IP보기클릭)125.244.***.***
보증은 가족간에도 해주는거 아님. 우리 아버지 ㅇ_ ㅇ 잘 댕기던 회사 나오고 화장품 대리점 하다가 아버지가 경주 포항, 사촌이 부산 이렇게 했는데 사촌 돈 융통이 안 되어서 연대보증을 써줬었음. 결과는 우리집 개작살남. 그집안 돈 받으러 갔을때 내가 6살이고 거기 장남이 고3이였는데 지금은 안 먹히겠지만 당연히 이혼했고 그 장남 대학교 어디간지는 모르겠는데 30년쯤 지난 지금은 그 장남 중앙대 교수하고 잘 살고 있음. 빚? 파산신청했는데 어케 받냐. 시벌. 여튼 보증 써주지마라 패가망신 지름길이다. 죽을려면 그냥 혼자 죽어야지.
(IP보기클릭)210.94.***.***
와 그냥 절연해버렸겠네 이건 ㅋㅋㅋㅋㅋ | 21.05.04 17:48 | | |
(IP보기클릭)125.244.***.***
내가 인생에 대해서 애착이 강해서 냅뒀지 아마 인생 죠졌다 싶으면 복수하러 갔을듯 진심 | 21.05.04 17:52 | | |
(IP보기클릭)210.94.***.***
집안 어르신이 더 없었나?? 스케일이 집안 사람 둘만 관련된거보단 커보이는데 친척이고 뭐고 그냥 개판 5분전까지 갔을듯한데.;; | 21.05.04 18:05 | | |
(IP보기클릭)58.236.***.***
6살이라 모르지만 내가 만약 성인때 당했으면 칼부림 했을거 같음 | 21.05.04 23:17 | | |
(IP보기클릭)223.39.***.***
우리집이 2남7녀인데 할아버지할머니 다 일찍 가시고 큰아버지 돌아가셔서 울 아버지가ㅜ사실상 가장 큰 어른 ㅡ_ ㅡ | 21.05.05 13:05 | | |
(IP보기클릭)223.39.***.***
ㅇㅇ 진짜 하고도 남았을듯. 저 집이 골때리는게 부인이랑 이혼하고 집 명의도 부인명의였음. 저꼴나서 울 집은 집에 빨간딱지 붙고 경매 넘어가고 온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꼴 났는데 ㅋㅋ. 하여튼 보증 서달라는 놈들은 죄다 손절쳐야혀 | 21.05.05 13:07 | | |
(IP보기클릭)61.253.***.***
(IP보기클릭)114.207.***.***
부여
나이가 좀 있는 사람 같은 경우 혈연이나 정을 들이밀면서 부탁하면 쉽게 거절 못함 | 21.05.04 17:53 | | |
(IP보기클릭)39.7.***.***
부여
쿨병 개씨게 걸럇내 ㅋㅋ | 21.05.04 18:47 | | |
(IP보기클릭)61.73.***.***
부여
우주의 섭리가 잘 작동이 안되나본데? | 21.05.04 18:54 | | |
(IP보기클릭)121.165.***.***
부여
찐 | 21.05.04 19:33 | | |
(IP보기클릭)222.113.***.***
그것도 그런데 보증이라는 제도가 그렇게 악랄한 제도라고 인식한지 얼마 안되었다함 노태우 시절까지 카드 발급받으려면 보증인이 필요한데 대체로 이런 느낌으로 보증 선 사람도 있다함 | 21.05.04 19:57 | | |
(IP보기클릭)220.93.***.***
부여
말투가 과격하긴 한데 틀린말 아님 멋모르고 보증서준거 자체가 멍청한거 지혼자 ㅂㅅ되는거 뿐만 아니라 와이프고 자식이고 다같이 구렁에 빠뜨린건데 멍청한걸 넘어선거지 | 21.05.05 00:11 | | |
(IP보기클릭)220.85.***.***
(IP보기클릭)223.62.***.***
금전적으로 친구랑 엮이지 마라 난 친구였던 두놈들 (과거형인건 둘다 연 끊어서) 둘다 취직시켜줬는데 둘다 뒷통수 존나치고 고마워도 안하더라 ㅋㅋ 내가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최근에 연끊은 한놈이 나한태 한말이 어이가 없는게 니가 나한태 해준게 뭔데 라더라 ㅋㅋ ㅅ1발 ㅋㅋ 내인생 존나 아깝다 ㅋㅋ
(IP보기클릭)125.139.***.***
뭘 해줬는지 나열해보면 됨 | 21.05.04 18:19 | | |
(IP보기클릭)223.62.***.***
인연끊을때 다 나열해줌 힘들때 도와주고 학생때부터 돈없다고 빌빌거릴때 대가없이 돈 그냥 내주고 밥사먹이고 최종적으로는 직장도 구해주고 ㄴ1미 ㅆ1발넘.... | 21.05.04 18:25 | | |
(IP보기클릭)39.7.***.***
뭐라고 하더니? 리얼 뻔뻔하네 | 21.05.04 18:26 | | |
(IP보기클릭)223.62.***.***
지가 밖우로 표현할줄을 몰라서 그렇데 ㅋㅋ 어이가 없지 내가 지한테 배푼거 10분의 1이라도 돌려주면 말을 안함 본인 금전적으로 이득있을 상황에만 나한태옴 내가 놀러다닐때 얘들 내차에 태우고 다니면서도 10년넘게 1번도 기름값 받아본적도 없고 어지간하면 이제1명남은 내 진짜 친구 1명도 나랑비슷하게 연 끊겼는데 그친구도 위에 말한놈 힘들때 맨날 차태워주거 밥사먹이고 했는데 내가 취업시켜주고 지 살만해 지자마자 그 친구 인연끊고 연락1번안함 ㅋㅋ 돈은 ㅈㅗㅈ같이 쓰면서 게임에 50 70만원씩 쓸돈 있으면 힘들때 도와줘서 고맙다 하고 밥이라도 1끼 사거나 지속적으로 연락이라도 해야지 ㅋㅋ | 21.05.04 18:29 | | |
(IP보기클릭)39.7.***.***
허허... 참... | 21.05.04 18:30 | | |
(IP보기클릭)223.62.***.***
그리고 하는말이 가관인게 다른친구놈들 (나는 모르는 사람 1명 아는사람 1명) 이랑은 방까지 잡아가며 밤새워서 술마신다고 자랑하는 ㅅH끼가 말을 할 줄 몰라서 연락을 안했다는게 말이되나...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이제 살만하니까 그냥 연락하기도 싫고 그러니 연락 끊은거겠지 ㅋㅋ | 21.05.04 18:30 | | |
(IP보기클릭)223.62.***.***
궁금하면 유게에 내글 아이디로 검색하면 18년 지난 인연 끊은 내용의 글 하나 적어둔거 있음 ㅋㅋ 아 다시생각해도 빡치네 ㅋㅋ | 21.05.04 18:31 | | |
(IP보기클릭)223.62.***.***
으 글 적다보니 개 빡치네 ㅋㅋ 연끊을때 한말 어이없는게 내가 왜 그렇게 맘에 안드냐고 물어봤거든? 날 개 ㅈㅗㅈ 밥으로 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말을 얄밉게한대 ㅋㅋ ㅅ1발년이 그따위 생각 먹었으면 애초에 회사 취직하지 말던가 ㅋㅋ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살만해지니까 꼬운거 눈에 보나봄 ㅋㅋ 지는 ㅅ1발년이 암의 배려 까내리고 남의 노력 무시하는 ㅅH끼가 뭐 잘났다고 ㅋㅋ | 21.05.04 18:34 | | |
(IP보기클릭)14.47.***.***
그런 개쉐키는 취직시켜준 회사에서 어떻게 잘리게 못 만듬? 너무 억울한데...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는 옛말이 있는가 봄. | 21.05.04 20:56 | | |
(IP보기클릭)1.239.***.***
어짜피 내가 한참 상급자고 딱 못박음 공적일외에 사적으로 어떠한 교류없을것이라고 그동안은 그래도 일있으면 내가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그랬는데 딱 인연 끊고나니까 새삼 나랑 지랑 입장차이가 느껴졋나 도와달란말도 못꺼네던데 그게 인간 본성임 진짜 어마어마하게 참담한 심정이었음... 지금도 끔찍하고 참담하고.... 이놈전에 놈도 배신때리고 4년? 5년정도 일하다 추노했는데 그때도 인간땜에 스트래스 쌓여서 불면증 한 2년 앓았거든... 이젠 아예 인간 불신증 걸릴거 같음 스트레스 오짐.... 다시 불면증 올거같아... 아직도 딴짓거리 안하면 계속 생각나 ㅋㅋ | 21.05.04 21:18 | | |
(IP보기클릭)14.47.***.***
아... 다른 회사 취직시켜준 게 아니라 같은 회사였나보군ㅠㅠ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 그래도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다시 사람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도 하니까 좋은 인연이 생기를 바라겠음. | 21.05.04 21:45 | | |
(IP보기클릭)1.239.***.***
고마워용~ 젤리님됴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회사 꼽아줄때는 내 친구라 하고 꼽아줬죠... 그리고 직급도 빨리 올려줫고 근대 그걸 이렇게 뒷통수침 ㅋㅋ | 21.05.04 2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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