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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간호사가 엉덩이에 주사놓다가 빡친 이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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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3일 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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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21 (0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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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69 조회 80616 댓글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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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러운 글은 오랫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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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볼일보고 안 닦은건가 아니면 줄줄센것도 모를정도로 둔한거야 확인은 할텐데 저리뭍었고 건더기가 붙어있으면 볼일보고 그냥 팬티입은거 아니면 나오는게 못느꼇다는건데
(IP보기클릭)223.33.***.***
의료종사자가 환자의 병환에 의한 분비물에 대한 불쾌감을 노출해선 안되지만.. 저건 병환에 의한 게 아니잖아..
(IP보기클릭)110.8.***.***
친구야 안그래도 병원 힘든곳인데 너무 빡빡한 도덕을 바라는거 아니니
(IP보기클릭)223.38.***.***
애초에 썰자체가 구라썰이지 주사 진짜 엉골 살짝 보일때까지 내리는데 거기에 묻어있다는건 걍 설사가 아니라 똥칠하고 온 수준인데
(IP보기클릭)218.235.***.***
역겹게 쓰려고 작정한 다른 글에 비해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훨씬 더럽네 대단하다 진짜 글에서 냄새가 느껴짐
(IP보기클릭)222.120.***.***
진짜 주작인걸 알아도 개역겹네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5.22.***.***
혹시이럴까봐... 나는 병원갈때는꼭 샤워하고 가는데..
(IP보기클릭)115.22.***.***
귤먹고 설사한거면...나도경험있어서 거기까지 묻었을거같기는해..근데 촉감으로 몰랐다는게 ..참....
(IP보기클릭)121.136.***.***
똥보다 커뮤에 올려줄까요? 센척이 더 보기 드럽다
(IP보기클릭)58.79.***.***
Anthony Kim
대천사시다 | 21.04.21 0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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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안그래도 병원 힘든곳인데 너무 빡빡한 도덕을 바라는거 아니니 | 21.04.21 02:55 | | |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6166404883
의료종사자가 환자의 병환에 의한 분비물에 대한 불쾌감을 노출해선 안되지만.. 저건 병환에 의한 게 아니잖아.. | 21.04.21 02:55 | | |
(IP보기클릭)1.11.***.***
아니 말은 맞는데 왜 갑자기 급 발진해. 진정해 진정. 화낼거 아니고 저분도 의견 말하신 거잖아. | 21.04.21 03:44 | | |
(IP보기클릭)49.171.***.***
아냐. 싸움나서 서로 고소해야 참 유게지. | 21.04.21 04:52 | | |
(IP보기클릭)1.242.***.***
예상 못한 상황이잖아. 암만 그래도 저런 상황까지 대비하는건 좀 무리다. | 21.04.21 06:45 | | |
(IP보기클릭)211.195.***.***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 때문에 서비스직, 감정 노동자들이 힘들어지는 거 | 21.04.21 09:39 | | |
(IP보기클릭)121.166.***.***
난 이말이 맞는거 같은데? 빡빡한 도덕이니 성인군자니 이런말들이 왜 나오지?? 기본소양이든 나발이든 일하는데 저런거 있다고 잠깐 알게모르게 움찔하면 몰라도 대놓고 겉으로 표출하는게 쉴드 칠만한 일인가? 일을 존나 못하고 프로정신이 없는거지. 알바도 안뛰어본 애들인가? 반응 웃기네ㅋㅋㅋㅋㅋ 회사가서 거래처 사람앞에서 깜짝 놀라서 아 씨!ㅂ 이런 소리 했는데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자체 쉴드치겠구만 ㅋㅋㅋㅋ | 21.04.21 09:48 | | |
(IP보기클릭)125.136.***.***
거래처 사람이 눈앞에서 똥싸고 있으면 아 씨!ㅂ할듯... | 21.04.21 10:03 | | |
(IP보기클릭)119.207.***.***
간호사라 바늘빵 엉덩이에 내면 똥때문에 2차감염 걸릴까봐 뇌부하온거 아닐까? | 21.04.21 15:10 | | |
(IP보기클릭)58.237.***.***
남 똥 보면 기분 잘도 좋겠다? | 21.04.21 23:1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3.7.***.***
Anthony Kim
기대를 예상이라고 바꾸면 딱 맞겠구만 | 21.04.21 04:20 | | |
(IP보기클릭)103.7.***.***
아일라이
갑자기 스캇맨 | 21.04.21 04:20 | | |
(IP보기클릭)118.235.***.***
이렇게 더러운 글은 오랫만이군
(IP보기클릭)58.126.***.***
오랜만 | 21.04.22 03:06 | | |
(IP보기클릭)59.18.***.***
(IP보기클릭)125.128.***.***
Ly랠人폐...
똥방귀일수도 있음 ㅋㅋ | 21.04.21 02:55 | | |
(IP보기클릭)115.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랠人폐...
귤먹고 설사한거면...나도경험있어서 거기까지 묻었을거같기는해..근데 촉감으로 몰랐다는게 ..참.... | 21.04.21 02:56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랠人폐...
애초에 썰자체가 구라썰이지 주사 진짜 엉골 살짝 보일때까지 내리는데 거기에 묻어있다는건 걍 설사가 아니라 똥칠하고 온 수준인데 | 21.04.21 03:06 | | |
(IP보기클릭)14.39.***.***
Ly랠人폐...
설사했다는거보니까 설사 씨게하면서 변기안에서 이리저리튄게 엉덩이에 묻은거일거임 닦을때는 똥꼬 닦으면서 튄부분도 여기저기 닦았는데 묻은걸바로닦은게아니니까 감각없는데는 몰랐겠지 그거말곤 묻을일이없고 | 21.04.21 05:02 | | |
(IP보기클릭)125.242.***.***
그런 상태라 쳐도 은은하게 냄새가 피어오를거고 팬티가 젖엇단 느낌이 들거다 귤 건더기라잖냐 | 21.04.21 05:13 | | |
(IP보기클릭)49.143.***.***
휴지로 닦다가 위나 아래로 평소에 안닦는 부분으로 옮겨가서 모르는가겟징.. 우리도 가마히 있으면 똥꼬털 느낌도 모르자녀 | 21.04.21 10:17 | | |
(IP보기클릭)1.242.***.***
아니 볼일보고 안 닦은건가 아니면 줄줄센것도 모를정도로 둔한거야 확인은 할텐데 저리뭍었고 건더기가 붙어있으면 볼일보고 그냥 팬티입은거 아니면 나오는게 못느꼇다는건데
(IP보기클릭)115.22.***.***
그..장염걸려서 설사한적있는데 그땐 방구도 못뀌겠더라.. 방구 뀐줄알았는데 모를때가있더라... 귤먹고설사했다고 쓴거봐선 그게맞을거같음.. | 21.04.21 03:02 | | |
(IP보기클릭)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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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모르는상태로 의자에 앉았다던가하면 위까지 묻을거야..내가 그랬거든.. 물론 병원간게아니고 화장실쓰고 휴지로 닦다가 이상해서닦아보니..거기까지묻었더라고.. | 21.04.21 03:24 | | |
(IP보기클릭)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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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건다른이야기인데..나는 엉덩이 까라고하면 더내리는데..거기까지밖에 안내려? 그런차이도있는거아냐? | 21.04.21 0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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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벗는건 아니고..누가다벗는데.. 엉덩위 위쪽까지 4분의1 정도는 보이게 내려..팬티라인까지밖에 안내리면 더내리라고하지않아? | 21.04.21 03:31 | | |
(IP보기클릭)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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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험하기전에는...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했어.. | 21.04.21 0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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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만약 장염으로 병원갈일 생기면...방심하지말고 그냥 에티켓이라생각하고 씻고 가...내가 그때병원을 갔다면 소름끼쳤을거같다.. | 21.04.21 0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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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일을..그것도 ㄸ을 인증할수도없고... 경험담을 말하는데 못믿겠다면..이이야기는 더해서 뭐하겠어... | 21.04.21 0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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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56630415
뭐... 팬티는 내리면서 묻은대까지내렸으면 위쪽도묻지않을까? 그리고..음 점심에 귤먹고 설사라고 한거봐선 점심까진 괜찮았떤게아닐까? 그후일하다가 도저히안되서 병원간거겠지.. | 21.04.21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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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단 거기까지 ㄸ이 묻을수있느냐..만이야기했으니..앞뒤상황을따지면 ...뭐나는그럴법하다고는생각하지만 의문을 가질수도있겠네.. | 21.04.21 04:00 | | |
(IP보기클릭)218.235.***.***
역겹게 쓰려고 작정한 다른 글에 비해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훨씬 더럽네 대단하다 진짜 글에서 냄새가 느껴짐
(IP보기클릭)222.120.***.***
진짜 주작인걸 알아도 개역겹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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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이럴까봐... 나는 병원갈때는꼭 샤워하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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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게 에티켓이지 | 21.04.21 0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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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허리 아프면 샤워고 뭐고 움직이는게 고통이긴 혀.. 더 심하면 숨쉬는 것도 아프다더라.. 그래도 저런 망신 안당하려면 이 악물고 샤워하고 가야 겠지... | 21.04.21 0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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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지 말았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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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귤먹고 장염?걸린적없었으면...이해못할뻔... | 21.04.21 0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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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먹고설사라는거봐선 탈난게 맞을걸? | 21.04.21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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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보다 커뮤에 올려줄까요? 센척이 더 보기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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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보는사람이 다 쫄리네 왜저래? | 21.04.21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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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로 다트하냐 폼이 왜저래? | 21.04.21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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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어.. 아는 애 똥싸면 무조건 샤워기로 하더라... | 21.04.21 0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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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그대로 찐풍당당.. 인간성과 자존감의 마지노선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본인도 뼈져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좌절감이 곱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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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같으 | 21.04.21 0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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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쓰더라도 하루종일 앉아 있다 보면 항문이 벌어져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나이들면 깨닫게 됨....(에고 허리야~...) | 21.04.21 0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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