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브라운
Antonio Brown
1988년 7월 10일생
178cm, 84kg
와이드 리시버
총 4번의 올프로 선정, 7번의 올스타전 출전, 2010년대 베스트팀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를 뽑자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
근데 실력만큼 관종짓도 탑급인데
1. 피츠버그 시절 SNS 관련 문제로 주전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와 불화
2. 훈련 무단불참+태업, 오클랜드로 이적
3. 새로 바뀐 헬멧이 맘에 안든다고 훈련 거부
4. 보다못한 단장이 벌금 부여, 벌금 통지서를 SNS에 올려버림
5. 단장과 면담 중 주먹으로 위협
6. 감독의 중재전화를 녹음해 편집 후 뮤직비디오로 공개, SNS에 '날 좀 풀어줘'라고 게시
7. 오클랜드에서 방출 후 "난 자유다"라고 환호하는 영상 개시, 뉴잉글랜드와 계약
8. ㅁㅁ 및 성추행 혐의로 피소, 맞고소 시전, 1경기 뛰고 뉴잉글랜드에서 방출
9. 여자한테 그룹챗으로 협박성 문자 보낸게 공개됨
(3~9까지의 모든 과정은 단 2개월만에 이루어진 것)
10. 2019년 말 트레이너와 함께 트럭 운전기사 폭행 험의로 체포, 보석금 내고 풀려남
11. 탬파베이와 계약, 계약하기 2주 전에 거주지의 보안카메라 박살내고 경비실에 자전거 던졌다는게 계약 후 2주만에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