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플 AS는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그냥 별로임

[아우취]

에어팟 프로 왼쪽유닛 지지직 거리는거 때문에

가로수길 세번 갔었는데

그 세번 전부 다 전체적인 대응은 거지같았음

일단 ㅈ빠지게 기다려야 하는건 매사 기본이고

한참을 기다리고서 직원 만나게되도 친절함? 같은건 일절 없었음

그냥 너는 또 뭐가 문제여서 날 귀찮게 구느냐 식의 대응이었지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음

말하는거 듣는지 뭐하는지

똑같은 증상으로 세번이나 갔지만 세번 다 똑같은 말만 하고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되어 있으세요? 그럼 바꿔가세요 하고 끝

뭐 원인이 뭐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지들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귀찮아서 안알려 주는건지

곧죽어도 안알려줌

[아젤키버:]

ㅇㄱㄹㅇ

[고였니고라니]

막말로 직원이 면전에서 침 뱉어도 살 사람 많아서 그런 거지.

[지옥선생누보]

난 몇년전이긴했는데 6 떨이 판매 할때 사서 썼는데 계속 충전 잭부분이 고장나서 몇번이나 갔는데 계속 내탓이라는식으로 말하는거야....
당연히 충전하려면 꽂아서 충전해야지 어떻게 충전하라는겨 ㅁㅊㄴ들이 ㅋㅋㅋ
그때당시 무선충전이 보편적이었던거도 아니었을시절인데 심지어 6은 있지도 않았던거로 아는데 충전잭에 자주 꽂아서 고장났다하면서 고갱님 실수시네여 근데 수리는 해드림 이런식으로 나와서 아 내가 아무리 4때 뽕이 차있었지만 이제 쓸때는 지났구나 싶어서 걍 그뒤로는 안드만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