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끄루 대마왕의 부하인 골타리온 13세....
이 메카 기능과 설정이 부하들만 있으면 언제든지 죽지 않거나, 부활하는 건데....
이 메카의 기능과 의 저 XIII(13)......를 보고 처음 예전에 했던 게임의 그 녀석들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이스 이터널2에 나온 살몬 신전 성문 앞의 문지기였죠.
이 녀석들인데, 초반에는 엄청 강해서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던가 했던 녀석들인데....
하지만, 나중에는 충분히 죽일 수 있죠. 그런데....이 녀석들을 처리하고 다시오면
역시 다시 나오는데....특이한 점이....
바로 죽이고 다시오면 제아롯드의 몬반의 이름에 "~세"가 붙는 것입니다.
계속 죽이다보면 계속 저 로마 숫자가 죽인 수만큼 늘어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골타리온 13세.........이 녀석 13번 정도 파괴된 적이 있구나...했죠;;;
....그리고 13번이나 드론 조종사가 해고 되었던건가....;;
골타리온 13세의 액티브 스킬2인 "소환!! 데모닉 웨폰"의 전투중의 설명을 보면....
“정확한 위치에 소품을 투하하는 것이 핵심 연출 기술이었습니다. 다음 세대 골타리온의 추가 발주
소식은 사고를 친 드론 담당자가 해고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라니까......
(IP보기클릭)182.23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