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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 X팔! 자식 교육을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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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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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정도로 해야 다신 도로에 막 안나가지 싸대기 한대값으로 도로에서 차에 치어 죽는거 방지한거면 싼거지
20.11.26 18:52

(IP보기클릭)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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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에 들어가는걸 볼 수는 없지
20.11.26 19:08

(IP보기클릭)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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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가정교육이다
20.11.26 18:52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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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맞는 거 같음. 난 차에 치여봤거든. 당시 그걸본 아버지 왈. "3층 건물 높이까지 떠올라 보넷으로 떨어졌다. 천운이다." 나 링갈도 안 맞고 퇴원함.
20.11.26 19:10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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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18:5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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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로 트라우마는 안남음. 그대신 나중에 꼭 한번 안아주고 애한테 잘 설명 해줘야지.
20.11.26 19:09

(IP보기클릭)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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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도 않은게 애들도 성격 다양하다 좋게 말하면 듣는 애들이 있는데 좋게 말하면 실실 웃으면서 다 흘려듣고 더 개무시하는 애들도 있다 엄청 심하게 소리 지르고 훈육해도 잠깐 시무룩 해졌다가 다시 회복해서 원해 하던대로 개념없이 나댐 내 쌍둥이 조카 중 한명이 타이르면 기어오르고 소리지르고 화내면 몇시간 말 듣고 그런데 답이 없어 절대적 교육이란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어 다 맞춤형이야
20.11.26 19:20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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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걸 저렇게 혼내는건 괜찮지 트집잡으면서 주기적으로 계속 혼내면 트라우마남겠지만
20.11.26 19:17

(IP보기클릭)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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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해야 함 트라우마가 남더라도. 차에 깔려 죽는것 보단 낫잖아
20.11.26 19:1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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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놀래서 뛰어나올 수준인데 ㄷㄷ
20.11.26 18:52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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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18:51

(IP보기클릭)59.15.***.***

어우 안면정타
20.11.26 18:51

(IP보기클릭)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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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가정교육이다
20.11.26 18:52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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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정도로 해야 다신 도로에 막 안나가지 싸대기 한대값으로 도로에서 차에 치어 죽는거 방지한거면 싼거지
20.11.26 18:52

(IP보기클릭)122.38.***.***

환타포도맛
뭐 그렇게 아이 인권 중요시 하는 프랑스도 아이가 잘못된 일하면 싸데기 날리는데 뭘. | 20.11.26 21:54 | | |

(IP보기클릭)223.39.***.***

코스모스창고
인권도 다 좋다 이거긴 한데... 죽을거 같이 위험한 짓이면 때려서라도 못하게 해야죠...(베란다 난간에서 논다던가 기차길에 들어갈려하던가 차 앞이나 뒤에서 앉아 놀거나 등등등 생활전반 위함상황 전부) | 20.11.26 22:17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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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놀래서 뛰어나올 수준인데 ㄷㄷ
20.11.26 18:52

(IP보기클릭)112.171.***.***

저렇게 해야지
20.11.26 18:53

(IP보기클릭)125.191.***.***

아니 무슨 애새끼 교육을 좀 심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애 트라우마 남겠다.....
20.11.26 19:07

(IP보기클릭)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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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ir
관짝에 들어가는걸 볼 수는 없지 | 20.11.26 19:08 | | |

(IP보기클릭)119.200.***.***

aqir
트라우마라고하면 왠지 너무 불쌍하니까 충격요법이라고 하자.. | 20.11.26 19:08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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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ir
저 정도로 트라우마는 안남음. 그대신 나중에 꼭 한번 안아주고 애한테 잘 설명 해줘야지. | 20.11.26 19:09 | | |

(IP보기클릭)223.38.***.***

BEST
aqir
저게 맞는 거 같음. 난 차에 치여봤거든. 당시 그걸본 아버지 왈. "3층 건물 높이까지 떠올라 보넷으로 떨어졌다. 천운이다." 나 링갈도 안 맞고 퇴원함. | 20.11.26 19:10 | | |

(IP보기클릭)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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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ir
근데 저렇게 해야 함 트라우마가 남더라도. 차에 깔려 죽는것 보단 낫잖아 | 20.11.26 19:17 | | |

(IP보기클릭)112.218.***.***

노아위키
난 어릴때 무단횡단 하다가 발위로 교통버스가 지나가서 기절한적 있는데(아슬아슬하게 안치임) 그래도 무단횡단하게 되더라.. | 20.11.26 19:17 | | |

(IP보기클릭)121.168.***.***

BEST
aqir
잘못한걸 저렇게 혼내는건 괜찮지 트집잡으면서 주기적으로 계속 혼내면 트라우마남겠지만 | 20.11.26 19:17 | | |

(IP보기클릭)125.132.***.***

거북이는날지못해슬프대
그런 애들 대부분이 일주일뒤에 급사할 수 있음 | 20.11.26 19:17 | | |

(IP보기클릭)175.208.***.***

BEST
aqir
그렇지도 않은게 애들도 성격 다양하다 좋게 말하면 듣는 애들이 있는데 좋게 말하면 실실 웃으면서 다 흘려듣고 더 개무시하는 애들도 있다 엄청 심하게 소리 지르고 훈육해도 잠깐 시무룩 해졌다가 다시 회복해서 원해 하던대로 개념없이 나댐 내 쌍둥이 조카 중 한명이 타이르면 기어오르고 소리지르고 화내면 몇시간 말 듣고 그런데 답이 없어 절대적 교육이란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어 다 맞춤형이야 | 20.11.26 19:20 | | |

(IP보기클릭)124.62.***.***

aqir
내가 고무호스로 얻어 맞아봤는데 트라우마는 안남았어 | 20.11.26 19:21 | | |

(IP보기클릭)110.70.***.***

잡채만세
저랑 비슷한사례네요 전 발목금갔는데 처음엔 멀쩡하다가 시간지나니까 엄청욱신거리고 아파서 근처 큰아버지댁으로 힘겹게 가서 마침 외출하려던 큰아버지 얼굴보고 그자리에서 기절함 잘몰랐는데 발목에 금이갔는데 무리하게움직여서 금이 크게 번졌다고.. | 20.11.26 19:22 | | |

(IP보기클릭)125.191.***.***

aqir

아니 걍 드립친거지 나도 저게 사고나는 것보다 낫다는건 알아 댓글 그만달아 얘들아 | 20.11.26 19:23 | | |

(IP보기클릭)112.218.***.***

루리웹-2729793490
저는 아마 발바닥이 터지고 뼈에 금이 가서 봉합하고 깁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유치원 전이라.. 가물가물 하군요. 그놈의 눈깔사탕이 뭐라고. | 20.11.26 19:24 | | |

(IP보기클릭)220.77.***.***

aqir
근대 얼라들 혼내봣자 좀뒤에 헤실헤실 거리는거 보면 말로 혼내면 머릿속에서 바로 증발되는거같더라 차라리 저렇게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싸다구치고 교육하면 기억에라도 더 잘날듯 | 20.11.26 19:36 | | |

(IP보기클릭)220.93.***.***

aqir
저건 참교육이지 뭔 트라우마 그 트라우마 남아서 도로에서 저따구로 행동 안하면 옳은교육인거 | 20.11.26 19:54 | | |

(IP보기클릭)125.191.***.***

모즈군

| 20.11.26 20:00 | | |

(IP보기클릭)114.206.***.***

aqir
...저도 솔직히 저렇게 때리는 거 좀 그렇긴 한데 애 엄마가 자연스럽게 바로 손이 나가는 거나 애가 바로 방어 자세가 나오는 거까지 종합해서 보면 소위 말하는 애쉥키가 어지간했나 봄 ... | 20.11.26 20:03 | | |

(IP보기클릭)59.5.***.***

aqir
이미 늦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다니 애송이 | 20.11.26 20:17 | | |

(IP보기클릭)112.148.***.***

노아위키
사이어인이야? | 20.11.26 20:44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0125918744
유게하게 됨 | 20.11.26 20:50 | | |

(IP보기클릭)118.43.***.***

aqir
오늘은 여기야? 히힛 댓글 발싸! | 20.11.26 21:02 | | |

(IP보기클릭)223.39.***.***

aqir

달려 | 20.11.26 22:19 | | |

(IP보기클릭)220.89.***.***

aqir
저걸로 트라우마 남아서 무단횡단 안하게 되면 오히려 이득이지. | 20.11.26 22:38 | | |

(IP보기클릭)182.210.***.***

aqir
죽고나면 때릴 싸대기도 없음 | 20.11.26 23:16 | | |

(IP보기클릭)106.102.***.***

저거 일본였던걸로 아는데
20.11.26 19:07

(IP보기클릭)122.36.***.***

장애인 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것보단 낫지 않나 싶음 체구도 작은데 충격받으면 저속이어도 치명적일 거 같음
20.11.26 19:09

(IP보기클릭)1.226.***.***

솔직히 싸다구 한 방으로 절대 차도로 갑자기 뛰어가서는 안된다는 트라우마(?)를 줬으면 싸게 친거지.
20.11.26 19:09

(IP보기클릭)61.105.***.***

아니 어머니 들어가서 때리세요 ㅎㅎ
20.11.26 19:10

(IP보기클릭)106.101.***.***

90년대에 저렇게 현관문에서 튀어나가서 계단에 굴렀지
20.11.26 19:10

(IP보기클릭)59.7.***.***

화를 내려 했는데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어야만 할거 같은 강렬한 현장체벌 ㅎㄷㄷ
20.11.26 19:10

(IP보기클릭)122.44.***.***

아니 아줌마!! 애 교육을 어떻게 그!!...럴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네..
20.11.26 19:11

(IP보기클릭)210.121.***.***

처맞는다고 다 알아들었으면 지금 범죄자는 존재하지 않아야되지.. 옛날엔 그냥 몇십대는 기본이였거든
20.11.26 19:26

(IP보기클릭)59.10.***.***

국민학교2학년때 있었던일인데 친구가 학교앞 횡단보도 건너편에 자기 아빠 있어서 빨간불인데도 막 뛰어가려다가 교장선생님한테 붙잡혀서 지 아버지 앞에서 교장한테 싸대기 맞음 근데 걔네 아빠가 아무말도 안하더라 라고 우리아버지는 봤다는데 그 옆에서 나는 못봄
20.11.26 19:34

(IP보기클릭)61.214.***.***

일본인가? 어머니 가차없으시네ㅋㅋ
20.11.26 19:38

(IP보기클릭)124.5.***.***

바람직한 싸다구
20.11.26 19:45

(IP보기클릭)175.223.***.***

원래 인간은 저런식으로 진화해 온거야
20.11.26 19:57

(IP보기클릭)49.161.***.***

때릴 때 때리더라도 왜 그러는지 조목조목 설명해주면서 때려야 교정 효과가 제대로 나타남.
20.11.26 20:47

(IP보기클릭)39.7.***.***

저렇게 해서라도 우리딸 팔 안부러졌으면 했다... 제발 좀 조심히 놀지 ㅠㅠ
20.11.26 21:11

(IP보기클릭)222.121.***.***

차도로 자전거 타고 사각에서 튀어나갔는데 살았으면 저럴만 하지....
20.11.26 21:32

(IP보기클릭)14.6.***.***

애엄마: 눈깔은 어따두고다녀!
20.11.26 21:38

(IP보기클릭)121.131.***.***

스타랙스에 치여 본 나로서는 저런 교육이 맞다고 봄 ㅎㅎ 어렸을 때 아줌마 아저씨들이 무단횡단 하는 스팟보고 따라서 건너다가 치여 봄.
20.11.26 21:55

(IP보기클릭)117.111.***.***

따끔하게 혼내주고 교통사고 안당하는게 백번 천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뺨맞고 애기 엉덩방아 찧는게 좀 안쓰럽긴 하네요. 아이 어머니가 엉덩이나 등짝을 때리셨으면 좀 나았을 텐데....
20.11.26 23:02

(IP보기클릭)175.223.***.***

사람 치이는거 봤는데 진짜 영화처럼 붕떠서 떨어짐 느린속도로
20.11.26 23:08

(IP보기클릭)110.70.***.***

건물이나 차를 봤을때 일본 아닌가? 일본 엄마들은 손찌검등 대체적으로 애들한테 엄함. 우리나라랑 틀림. 전에 면세점에 일할때 일본 젊은 엄마 응대할때 7~8살애들이 시끄럽게 군다고 싸다구 날린거 아직도 기억남
20.11.27 01:10

(IP보기클릭)106.246.***.***

말안들으면 맞아야지
20.11.2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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