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데이터주의) 일본 실사 영화 희망이었던 작품

[렘피지고스트]

그것은 바람의 검심 극장판

영화 내 요소가 단순히 애니 코스프레가 아닌 적절한 재해석과 고증이 들어간 형태로 만들어짐

이런 상태에서 주인공의 개쩌는 검격 액션이 발도제라는 캐릭터성을 겁나 잘 부각시킴

중간에 깨는 몇몇 요소.....사노스케 코스프레 라던지, 뜬금포 무근본 오리지널 악당이라던지, 아돌 이라던지....

아주 작은 몇몇 요소만 빼고 보면 정말 좋은 영화임

[루리웹-5994867479]

진짜 액션중에 아돌만 좀 깼음

[루리웹-5994867479]

8,90년대 중국영화 와이어 액션처럼 날아가 무슨

[우주Key]

켄신 캐릭터가 잘 나왔음
사노스케는 좀 그렇고
아돌....... -_-

[뭐하는지훔쳐봄]

[뭐임마썰어버린다]

근데 왜 일본 실사영화는 코스프레를 하는거야?

[렘피지고스트]

퀄리티와는 별개로 원작이 있는 작품을 실사화 시키면 어느정도 흥행 보장이 되서 수익이 난다고 들었음. 물론 일본 내수 한정.

[불루]

진짜 아돌 쓸라면 3편 해변가 전투에서 쓴 아돌 만큼만 쓰면 좋았는데 아돌 미사일 발사는 너무 깼지.
그냥 칼을 던져서 자르던가.
그리고 이름 까먹었는데 암살단 대장은 왜케 개찌질로 만든거지.
원작도 적이긴 했지만 간지 넘치는 녀석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