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직박구리, 보통 직박구리는 회색임
그것은 탐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탐조는 새를 관찰하는 활동인데 보통 쌍안경이 있어야 되지만 초반에는 없어도 상관없음
생각해보니 초반에 돈 필요없는 취미는 많나?
뭐 어쨌든 요즘 같은 계절에는 철새들이 오고 있으니 근처 강이나 저수지, 습지에 가면 실컷 볼 수 있다규!
근데 무작정 보기만 하면 재미가 없지?
그럴 때는 탐조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됨
간단하게는 디씨의 '조류 마이너 갤러리'가 있고 네이버 밴드의 '새를 보는 사람들', 대학생이라면 '대학연합 야생조류 연구회' 등이 있어!
거기다 요즘은 도감도 디지털화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쉬움!
다음백과에 원래는 돈주고 사던 도감인 야생조류필드가이드가 통째로 들어가 있으니 개이득!
거기다 신기하게 이 취미는 여자가 많더라
새를 싫어한다고요?
그럼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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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자로다 | 20.10.21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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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20.10.21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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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취미 여자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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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렌즈니까... | 20.10.21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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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력! 근데 건강한 취미같음 | 20.10.21 16: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