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맥스를 개발했던 펜타비전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 피망에서 서비스 했던 S4리그
개발 당시 펜타비전과 네오위즈는 2개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기로 약속을 했고
그렇게 출시된게 듀얼게이트랑 S4리그인데
듀얼게이트는 출시 초기 평으로는 참신하긴 한데 게임의 장르를 여러개 섞어둔데다가 각 장르별의 이해도 가 떨어졌다는 평가가 많았고 빨리 섭종을 해버림
그리고 S4리그는 2007년 출시 당시 밀리터리 FPS가 주무대였던 온라인 슈팅게임 시장에 찾아온 TPS 장르의 혜성같은 게임이었고
초기에는 동접자 수도 어느정도 있었고 잠재력이 높다는 평을 받으며 꽤 많은 주목을 받음
근데 웃긴건 출시 초기 원래 있던 개발진이 갈리고 새로운 개발진들이 이 게임을 맡으면서 개떡같은 업데이트와 개떡같은 캐시템 정책을 내놓았으며
결정적으로 기존 유저들이 신규 유저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1신짓을 터트려 버림
그나마 유럽에서 이게 먹혀가지고 한국서버도 꾸역꾸역 살아있었는데
2018년 3월에 서비스 종료됨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서 좇망해버린 케이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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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아직 잘 나가고 있거든 | 20.05.26 0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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