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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현대미술 좋아하지만 여행갈때마다 그 동네 현대미술관 들리지만... 저건 ㄹㅇ 지랄인듯...
(IP보기클릭)211.38.***.***
몇년이 지나도 납득이 안가는 문제라구요.
(IP보기클릭)114.70.***.***
근데 뭐 폰겜 데이터에 수백을 쓰거나 오타쿠 굿즈가 경매에서 수백 수천에 거래되거나 하는걸 대중이 이해할 수 있을까? 저런걸 원하는 사람은 저기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IP보기클릭)118.235.***.***
고민과 경험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그게 보이도록 작품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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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본 현대미술에 대한 설명 중 제일 역겨운 설명이다
(IP보기클릭)125.132.***.***
현대미술에 대한 일반인들 시선은 이게 아닐까
(IP보기클릭)59.22.***.***
이런 의문과 질문도 하나 못받아들이고 비하라고 고집부릴거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는 왜하세요?
(IP보기클릭)118.235.***.***
현대미술 좋아하지만 여행갈때마다 그 동네 현대미술관 들리지만... 저건 ㄹㅇ 지랄인듯...
(IP보기클릭)59.22.***.***
재밌는건 현대미술 하는 사람들도 현대미술을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한다죠. 발전인지 붕괴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듯 | 20.05.19 15:12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런것도 해석하면 미술적인 가치가 많지만 문제는 저기에 달린 돈만큼 저 가치가 있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답 못할거같음 | 20.05.19 15:14 | | |
(IP보기클릭)175.195.***.***
저건 그림 옆에 영수증을 필히 같이 전시해야 될 듯. | 20.05.19 16:2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38.***.***
杜野凛世
몇년이 지나도 납득이 안가는 문제라구요. | 20.05.19 15:05 | | |
(IP보기클릭)122.32.***.***
이우환이 가격을 매긴것도 아닌데,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가격에 문제가 많고 의미 없다면 시장 가격은 다시 내려갑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이것이 가치가 있다면 올라가고요. 의미를 알고 싶다면 관련 서적이 있으니 찾아 보세요. 납득이란 것은 어느정도 지식을 수반해야 합니다. 내가 지식을 습득할 노력을 하지 않고, 납득이 안간다고 한다면, 어린아이의 생떼와 다름없죠. 현대 미술에 어디서 주워들은 몇가지 말로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평가고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권리에요. 하지만 작품이 좋고 나쁘고는 단지 가격과는 상관이 없어요. 만원짜리도 작품이 좋을수도 있고, 수십억원도 작품이 별로일 수 가있어요. 나에게는 말이죠. 하지만 그것을 하나로 묶어서 결부 시키는 것은 단지 다른 의미의 접근이에요. 이우환의 작품은 의미가 있어요. 가격과는 별개로 말이죠. 가격을 매기는 것은 미술에 상관없는 속물들이 이해의 단위로써 쓰는 것 뿐이에요. 비싸면 좋은 작품, 싸면 엉망 얼마나 단순하고 속물 같아요. 그냥 그런 방식으로 접근 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미술관에 한번 가봐요. | 20.05.19 15:51 | | |
(IP보기클릭)211.38.***.***
두어달에 한 번은 가던 걸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있습니다. | 20.05.19 15:53 | | |
(IP보기클릭)125.134.***.***
이런건 대부분 죶목과 탈세에서 딸려오는 문제인지라. 페이커가 롤드컵 우승할때 썼던 마우스, 키보드, 입었던 옷 같은게 수백만원 경매 붙는거 생각하면 이해 못할건 아니긴한데 화가분이 그렇게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는지는 의문인데, 쌓았다쳐도 억단위 가격은 어이가 없어짐. 화가가 죽기만을 바라며 묵히고 떡상각 바라보는 탈세가 아니면 설명이 안됨. | 20.05.19 15:56 | | |
(IP보기클릭)122.32.***.***
그래도 그것이 좋아요. 작품이 좋은지 나쁜 지만 말하면 되는거에요. 가격이 얼마네 하는 것은, 부수적인 문제에요. 초기 현대 미술 작가들은 이것이 팔린다고 생각도 못하고 작업을 했어요. 그리고 비싸게 작품이 팔려도 분통을 터트렸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자신을 표현하기위한 수단으로 선택한것 뿐인데, 그것이 물질적 가치가 있고 없고를 따지지 않았어요. 물질적 가치는 장사치가 올린것 뿐이죠. 작품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허영과 수집욕이 일이킨 결과에 가까워요. 미술관은 피카소 그림과 내가 그린 같은 스타일의 피카소 그림은 달라요. 아무리 같고 구별하지 못한다고 해도, 복제된 작품은 제 가격을 못줘요. 단 하나이고 수집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고, 그들을 위해서 경매를 하고, 집착을해서 결국 가격이 올라가서 일으킨 결과죠. 이우환도 마찬가지일 뿐이에요. 같은 방식을 쓴다고 해도, 세상에 오직 이우환이 먼저 해서 그런것 뿐이에요. | 20.05.19 16:04 | | |
(IP보기클릭)175.223.***.***
사실 미술이란게 관심없는 사람들에 납득은 별상관없는거고 가격은 시장논리에 의한거지 님이 납득이 안된다고 문제라고 보기 어려움. 당장에 유명만화가의 친필싸인이 옥션에서 수십만원에 거래되는 것도 관련없는 사람이 보면 납득이 안되는건데 그걸 문제다라고 하면 여기서 반발할 사람들 많을걸? 원본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그림카드 데이터에 적게는 수만원 많게는 수십수백만원씩 쏟는것도 납득이 안되지만 결국 그들 사정이지 그걸가지고 문제다라고 하기는 힘들지.. 머 탈세같이 범법행위자체는 문제라고봄 | 20.05.19 16:05 | | |
(IP보기클릭)220.127.***.***
"페이커가 롤드컵 우승할때 썼던 마우스, 키보드, 입었던 옷 같은게 수백만원 경매 붙는거 생각하면 이해 못할건 아니긴한데" 이 말 그대로 생각하시면 되죠. 페이커가 입었던 옷이나 키보드나 전부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낡은 기성품 중 하나일 뿐이에요. 터무니없이 가치가 낮은 물건인데, 누가 만졌다는 이유만으로 어처구니 없는 가격이죠. 이 꼬질꼬질 한 키보드가 얼마라고? 이런 반응일 겁니다. 그런데 그 페이커의 옷이나 키보드가 탈세용으로 만들어진 것인가요? | 20.05.19 16:18 | | |
(IP보기클릭)175.223.***.***
세상에서 오직 그사람이 먼저했다는 그 사실자체는 저만한 가치가 없으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틀렸음 | 20.05.19 16:26 | | |
(IP보기클릭)39.7.***.***
杜野凛世
대다수가 보고 어이없어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건 일반 상식이랑 동떨어져있다고 인정하는 소리입니다? | 20.05.19 15:13 | | |
(IP보기클릭)59.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杜野凛世
이런 의문과 질문도 하나 못받아들이고 비하라고 고집부릴거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는 왜하세요? | 20.05.19 15:13 | | |
(IP보기클릭)125.134.***.***
루리웹-96964747
ㅇㅇ 공급량1에 수요다수라 가격이 올라간다는거까지 이해했으니까 화가 죽어서 비로소 완전히 유니크해지는 날이 오기만을 바라며 어차피 남아도는돈 탈세와 돈세탁에 짱박아 두는걸로 이해한다고요. 그래서 존~나 역겨운 시장이라고 생각함. 차라리 작가분이 살아 생전에 정당한 보상을 받았으면 몰라. 물론 유명세와 상관없이 한평생 순수하게 예술만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전에 유명세 탄 뒤에는 본인도 그걸 알고서 누가봐도 성의없는 작업(?) 하나 던져놓고 역겨운 탈세범과 결탁하는 타락예술가가 되는 경우도 있고. | 20.05.19 16:13 | | |
(IP보기클릭)125.134.***.***
루리웹-96964747
가챠질 흑우ㅄ짓이라고 조롱하는 것처럼, 귀금속이면 모를까 만들어낼 수 있게되서 보증서 없으면 거래도 안되는 다이아 사는거 ㅄ취급하는 것처럼 현대미술 탈세 돈세탁도 똑같이 조롱하고 ㅄ취급하면 된다는거지? 마침 그 두 예시 다 ㅄ취급하고 있기도 하고말야. | 20.05.19 16:34 | | |
(IP보기클릭)211.38.***.***
杜野凛世
꼭 어그로 글을 올린 것처럼 됐지만, 그래도 좋은 리플 올려주신 분들이 많아서 좀 더 생각해 보게 됏습니다. ^^ | 20.05.19 17:46 | | |
(IP보기클릭)125.185.***.***
(IP보기클릭)175.197.***.***
나도 이우환 선생님 같은 모노화 작품은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도를 닦는건 도를 닦는거고, 미술하고는 별 관계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여하튼, 누군가 사주고, 그들에게는 큰 이해와 공감을 얻었으니까 그 돈을 지불할거라는 의미에서, 취향은 존중하는 편임. | 20.05.19 15:53 | | |
(IP보기클릭)211.245.***.***
작품의 가치는 그림만으로 전해지는게 아니라 스토리에서 나오죠. 당장 픽시브 그림쩌는거보다 아이템으로 나오는 그림한장이 더 비싸고 끄적거린 크로키도 고갱이 그렸으면 더 비싼거고요. 저런작품도 수백장씩 나오는게아니라 저 작가가 기분이나 상황에따라 자기 이름을 걸고 평생 몇장 그려내는거기에 비싼겁니다. 추상미술 초기부터 논란은 끝없이 이어졌지만 그게 발전하고 생활에도 표현될만큼 폭도 넓어졌지요. | 20.05.19 16:59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38.***.***
관객의 긴장감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적인 위치 선정이라고 합니다. | 20.05.19 15:0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4148346940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현대미술은 뭘 위해서 하는거야? 소수의 이해하는 엘리트들을 위해서? 작가 자신의 개인적인 자아실현을 위해서? | 20.05.19 15:13 | | |
(IP보기클릭)211.193.***.***
현대미술은 금수저 탈세용이라 일반인들이 살수도 살 필요도 없음.그냥 지들끼리 탈세 열심히 하느라 그런거지. | 20.05.19 15:15 | | |
(IP보기클릭)223.39.***.***
사실상 부자들 돈놀이 목적아님? | 20.05.19 15:15 | | |
(IP보기클릭)59.22.***.***
그냥 현대미술은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게 발전일지 붕괴일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아요. | 20.05.19 15:16 | | |
(IP보기클릭)119.202.***.***
현대 건축이나 인테리어, 공산품 디자인에 현대미술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 20.05.19 15:35 | | |
(IP보기클릭)118.42.***.***
현대미술 뿐만 아니라 현대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 아무도 하지 않았던 신박한 것을 해서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을 각인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 있음. 그러다보니 결과물이 심미적으로 아름다운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저 "새로운 것" 자체에 매몰되어 가고 있긴 하지 | 20.05.19 15:35 | | |
(IP보기클릭)219.248.***.***
미술은 본래부터 그들만의 리그였음 오히려 현대 들어서 대중화된거지 | 20.05.19 15:36 | | |
(IP보기클릭)117.111.***.***
탈세 | 20.05.19 15:41 | | |
(IP보기클릭)175.223.***.***
게임도 이해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거지 그걸 이해못할 사람들이 많다고 머라고 할게 못됨. 문학도 그걸 즐기는 사람들끼리 항유하는거지 그걸이해못한다고 욕하기는 어려우니까.. 예를들면 현대시 중 이해하기 어렵고 비대중정이라고 그걸까긴 어렵잖아.. 번외로 현대미술 중 상당수는 오히려 많이/싸게/쉽게 만들어서 오히려 가격을 낮추려던것도 있는데 구매자들이 많아서 (탈세든 머든) 가격이 더올라버린거보면 작가의 의중과 시장가격은 별개인거고 그걸로 작품자체를 비난하는건 멍청한짓임 | 20.05.19 16:12 | | |
(IP보기클릭)124.58.***.***
루리웹-4148346940
언제부터 예술이 그런 의미가됐음? | 20.05.19 15:14 | | |
(IP보기클릭)223.38.***.***
난 문학을 배워서 그런데, 내가 배웠던 문학의 제1가치는 소통에 있었거든. 그게 아니라면 언어의 형태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 20.05.19 15:17 | | |
(IP보기클릭)125.180.***.***
예술 원래 그런데 모나리자가 박물관에 있으니 다들 보는거지 원랜 귀족 한명이 소유해서 혼자 보는거임 | 20.05.19 15:36 | | |
(IP보기클릭)112.184.***.***
언어의 형태라고 해도 소통이 쉽다고 볼 수 없는 율리시스 같은 예도 있는걸 보면 꼭 그런거 같지는 않아요 :) | 20.05.19 15:50 | | |
(IP보기클릭)211.2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148346940
이때까지 본 현대미술에 대한 설명 중 제일 역겨운 설명이다 | 20.05.19 15:15 | | |
(IP보기클릭)61.105.***.***
루리웹-4148346940
그럼 뭐 때문에 있는거야...? 엘리트들의 돈놀음 이런건가? 뭐 가챠에 수백만원 박는 사람도 있으니까 점하나에 수억박는것도 이상할건 없다만 | 20.05.19 15:15 | | |
(IP보기클릭)119.192.***.***
그냥 비싼 자위기구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 20.05.19 16:04 | | |
(IP보기클릭)210.223.***.***
루리웹-4148346940
솔직히 말해서 미술도 뭐도 아니고 보기에는 그냥 미술품인척하는 그냥 재테크 같아서 별로 | 20.05.19 15:16 | | |
(IP보기클릭)221.159.***.***
루리웹-4148346940
그래서 갈수록 예술한다는 양반들이 사람들 머리 위에 서려고 하는구나. 지들끼리만 키득거리고 이해 못하는 일반 대중은 예술이라는 장르에서 해리된 존재니까. | 20.05.19 15:16 | | |
(IP보기클릭)222.112.***.***
루리웹-4148346940
그런만큼 작품이 대중들에게 까여도 할말없지 | 20.05.19 15:16 | | |
(IP보기클릭)211.193.***.***
루리웹-4148346940
와 진짜 덧글 하나하나에서 '미-개한 야-만인들을 내 우-월한 미-술적 시각으로 교-육해줘야겠다"하는 선민의식이 뚝뚝 묻어나오네ㅋ, | 20.05.19 15:36 | | |
(IP보기클릭)125.180.***.***
라떼는 맛이야
그 책이 단 한권이라고 생각해보셈 그럼 그 책을 살 단 한사람만 만족시키면되는거 | 20.05.19 15:37 | | |
(IP보기클릭)219.248.***.***
라떼는 맛이야
소설도 간편하게 복제본 찍어낼 수 있는 인쇄술이 발달하고 나서야 좀 대중화됐고 그 전엔 볼 수 있는 사람이나 보는 물건이었지 | 20.05.19 15:39 | | |
(IP보기클릭)121.136.***.***
루리웹-4148346940
그렇게 말하면 대중도 현대미술을 이해해줄 납득해줄 이유도 없지 | 20.05.19 15:42 | | |
(IP보기클릭)61.105.***.***
추수꾼 503
ㅋㅋ ㄹㅇ 처음에 자기 입으로 납득시킬 필요도, 이유도 의도도 없다고 해놓고 왜 계속 붙잡고 있는거람? | 20.05.19 15:45 | | |
(IP보기클릭)114.207.***.***
루리웹-4148346940
본문에 말하는 이해안되는 현대미술은 님이 예를들었던 다양한 현대미술이 아니라 저런 점하나찍고 예술이라고 우기는걸 말하는거 같네영 현대미술이라면서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게 나오는 예술품보면 와 소리가 절로나오는 현대미술인데 저런 점하나찍고 꿈보다 해몽식의 현대미술은 실제로 도움이되지 않고 도움이 된다면 탈세 및 증여용이라고 보이니까요 | 20.05.19 16:11 | | |
(IP보기클릭)1.237.***.***
루리웹-4148346940
걍 활동내역만 봐도 어그로네 | 20.05.19 16:21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4148346940
뭐래. 니가 틀린걸 맞다는 듯이 쓰지마라 예술은 대중에게 받아들여져야 예술인거다 고흐의 그림이 당시에는 예술 취급을 못박았지만 현재는 받아들여지는것도 결국 대중 사이에서 받아들여져서 그런거고. 예술이 대중에게 받아들여지기 전에는 아무도 예술이라고 취급해주지 않아 니들 사이에서 예술이라고 아무리 지껄여봐야 트위터 환쟁이들이 서로 빨아주는거랑 똑같아 | 20.05.19 16:30 | | |
(IP보기클릭)220.118.***.***
ㅋ
(IP보기클릭)220.118.***.***
저런 예술품은 금액이 존나 넘사벽이라그렇지 사람마다 낼수있는 가치와 내고 싶어지는 가치는 모두 달라~ | 20.05.19 15:05 | | |
(IP보기클릭)14.43.***.***
표지로 보여지는 제목과 페이지를 들췄을때 보이는 내용이 들어맞잖음 | 20.05.19 15:37 | | |
(IP보기클릭)223.62.***.***
저건 사실 노트로 써서 저 책을 완성시키는게 컨셉이라메 | 20.05.19 15:40 | | |
(IP보기클릭)220.118.***.***
그러니까 "저거사느니 무지노트를 사면되지!!"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굳이 무지노트를 안사고 저걸 산다는건 돈낼사람이 그만큼의 가치를 느낀다는 소리니까 공산품 조차도 이렇게 개개인마다 느끼는 가치가다른데 사치품에 해당되는 예술품을 대중적인 가치로 판단해봐야 의미없다는거 | 20.05.19 15:42 | | |
(IP보기클릭)112.168.***.***
그건 그냥 가치의 문제인거고 저건 이해가 안가서 문제인거잖아.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게 왜?와 아하!의 차이인데 | 20.05.19 15:48 | | |
(IP보기클릭)220.118.***.***
그야 돈이 넘사벽으로 많으면 상대적으로 돈의 소비 가치도 달라지는데 그야 그렇게 많아본적이없으면 이해를 못하겠지 | 20.05.19 15:50 | | |
(IP보기클릭)220.118.***.***
애초에 루리웹 가챠하는 애들이야 말로 가격을떠나서 돈을 거기다 왜 쓰냐는소리 제일많이 듣는 애들아니냐 ㅋㅋㅋ | 20.05.19 15:51 | | |
(IP보기클릭)112.168.***.***
아니 돈의 문제가 아니라고 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한가 아닌가에 대한 문제지 괜히 상업미술이랑 순수미술이랑 갈라섰는줄 아냐 | 20.05.19 16:02 | | |
(IP보기클릭)121.185.***.***
피규어같은것도 관심없는 사람들한테는 플라스틱 쪼가리일 뿐인데 구하기 힘든거면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몇만원짜리가 몇십~몇백으로 뛰잖아? 근데 저건 피규어처럼 찍어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작가가 딱 하나만 만들고 더 안만드는거임 사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껑충 뛰는게 당연 왜 사고싶어하냐고? 그거야 사려는 사람들이 저런걸 좋아하니까 사려고 하겠지 | 20.05.19 16:07 | | |
(IP보기클릭)118.235.***.***
비슷한 문제임 지금 씹덕물들도 대부분 이해하려면 장르의 문법을 알고있어야함 그 허들이 낮은가 높은가의 문제고 저런 계열의 현대미술은 심미적 가치보다 "새로운 화두" "아무튼 남들이 안한거" 이런거에 집착하다보니까 내용물을 이해하기 위한 허들은 점점 높아지고 사전지식이 없어도 되는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비중이 낮아지는(왜냐면 그런건 굳이 미술가가 안해도 카메라, 컴퓨터가 더 잘하고 있기 때문)거임 현대미술의 사조는 나도 졸라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아무튼 이유가 없는건 아니라는거 | 20.05.19 16:11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될 댓글입니다.
저 못생긴 얼굴 어디에 가치가 있다는거야? | 20.05.19 15:36 | | |
(IP보기클릭)124.146.***.***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26.234.***.***
(IP보기클릭)211.213.***.***
정작 프레임 안에 씌워놔야만 그렇게 느끼는게 웃기는 점이지만. | 20.05.19 15:13 | | |
(IP보기클릭)121.140.***.***
ㅇㅇ 가치가 크긴한데 억대를 넘어갈만큼은 아닌듯함 | 20.05.19 15:14 | | |
(IP보기클릭)175.208.***.***
작품의 재해석이 현대미술의 가치라는 것은 이해했음 근데 너무 지나친거같아서 거부감들어 우리는 교과서나 여러매체를 통해 과거 명화 라는걸 보고 자라왔어 근데 저런 점 하나, 못한개 박은거에 억을 넘기는 가치가 있다고는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가 | 20.05.19 15:57 | | |
(IP보기클릭)125.180.***.***
돈으로 판단하니 이해가 안가는거 | 20.05.19 15:59 | | |
(IP보기클릭)126.234.***.***
사실 나도 너무 지나친 가치가 매겨지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현대 미술이 그저 부자들 돈세탁용이고 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치부당해서 진짜로 고생고생하면서 현대미술 하는 사람들이 피해받는 게 전적으로 다 돈이 관련된 문제니까. | 20.05.19 1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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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자유로운 만큼, 그가치도 측정불가일테니 팔지를 않으면 될듯… 전시비만받고 | 20.05.19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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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경험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그게 보이도록 작품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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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폰겜 데이터에 수백을 쓰거나 오타쿠 굿즈가 경매에서 수백 수천에 거래되거나 하는걸 대중이 이해할 수 있을까? 저런걸 원하는 사람은 저기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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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지라면서 하드보드지에 인쇄된 캐릭터 일러스트를 8000원 가까운 돈에 사 모으는게 오타쿠니까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 20.05.19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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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그런거랑 동급취급하면 '자칭' 미술배운사람들이 쒸익쒸익대더라 | 20.05.19 1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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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타쿠굿즈처럼 이름값이나 한정판이라 비싸다 이러면 뭐 이해가는데 현대미술이라 가격나간다 이래서그럴수도 걍 수요공급 한정판논리로 비싸다 하면 그나마 이해할거같음 | 20.05.19 1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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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그런거랑 '동급' 이라고 생각함 | 20.05.19 1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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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19금 피규어가 아닙니다. 무라카미 타카시의 미술작품이고, 소더비 경매장에서 100억원대에 낙찰된 작품들입니다. | 20.05.19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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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씹덕질이랑 동급이란거자나 | 20.05.19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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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질이랑 동급이지 그런데 막 현금 세탁이니 잘난체 한다니 이런건 솔직히 맘에 안듬 현대 미술은 어찌보면 다 한정판들이라 진입장벽이 높아 그들만의 리그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그냥도 문화지만 드라마나 영화 실사화 같이 다른 문화가 되어 생활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저런 작품이나 몬드리안 작품 같이 초딩이 할 수 있는거 같아도 현재 우리 실생활 디자인이나 건축 디자인 발전에 큰 기여 했듯 그 의미는 모르는거임 그래서 평가하고 가치를 매기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모네 같은 인상파 양반들도 처음에 대중들한테 비웃음 당하다가 마지막에 저 가치를 매기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부자된 것처럼. 스위치 로고 같은것도 보면 수치상 가운데가 안맞음 일부러 안 맞춰야 시각적으로 더 맞게 보이거든 현대 디자인도 그런 작은 하나 하나에서 퀄리티가 차이나듯 위 작품도 그 나름의 가치가 있을거고 무적건 저건 돈지랄이네 탈세네 하는건 아닌거 같음 | 20.05.19 1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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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인즉 오따꾸들 욕하듯이 현대미술좋아하는 사람은 오따꾸들 수준이란 것이군. 친구가 늘어나서 즐겁고만. | 20.05.19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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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타카시는 근데 솔직히 미술과 오타쿠 문화를 합쳐서 유명해진거지 그 이상의 의미는 잘 안보여서 개인적으롬 좀 많이 그닥임... 물론 그 해바라기하고 미키마우스 처럼 생긴건 좋아씀 | 20.05.19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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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에 대한 일반인들 시선은 이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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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진중권이 장동민한테 바로 현찰 40만원 건네면 됬는데 | 20.05.19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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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A4용지 복사해서 거기다 딸1치고 그거 액자에 박제해서 [생명, 그리고 그 고독에 관한 짧은 단상] 이렇게 해서 내놓으면 그것도 몇억 되냐? 왜 그건 몇억 안되고 저건 몇억 됨? | 20.05.19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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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우린 인지도가 없어서 안대.. | 20.05.19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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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걸로 유명한' 전형적인 사례 아냐 그럼? | 20.05.19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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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걸로 만들어놓고 눈에 보이는걸로 해석하는게 무리라고 하면 그건 어폐가 있는거라고 보는데요 | 20.05.19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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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려는 거지 나도 현대미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면 그렇다고... 마이클 잭슨 신발과 니 신발이 똑같아도 마이클 잭슨 신발이 몇억이 되는 이유와 같은 거지... | 20.05.19 15:56 | | |
(IP보기클릭)110.14.***.***
마이클 잭슨 구두와 똑같은 제 구두가 가격차이가 생기는건 신발이라는 물품이 가지는 가치가 아닌 그 밖에 존재하는 마이클 잭슨의 명성이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겠지요 같은 관점에서 제가 백지에 점 찍은 그림과 유명 화가가 점 찍은 그림에서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는건 결국 결과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인 의미가 결과물의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 작업자의 명성이 그 가치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이므로 예술품이라는 관점에서 저 물품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과연 저걸 예술이라고 보는게 의미가 있냐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저 그림의 가치는 예술적인 관점에서 책정된게 아니라 그저 작업자의 이름값밖에 없으니까요 | 20.05.19 16: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