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선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의 안전이 위협받는 중
확진자 또는 의심 환자와의 접촉으로 수백명이 격리된 가운데
보호장구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며
사망자 가운데 최소 12명이 의사
또 각종 차별 행위와 테러에 노출돼 보건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섬
지난 27일 필리핀 남부 술탄 쿠타라트 주에서는
괴한 5명이 출근하는 간호사의 얼굴에 표백제를 뿌렸고
같은 날 필리핀 중부 세부주에서도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귀가하는 간호사에게 염소를 뿌리는 일이 벌어짐
또 의료진과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대중교통 탑승을 거부하거나 주거지에서 쫓아내는 일도 있다고
세부주의 한 의사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두렵다"
면서
"제발 차별하거나 테러를 가하지 말아달라"
고 호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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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후진국 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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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하다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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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과 싸우는 필리핀 사람들과 싸우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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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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