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6대 사무총장, 아시아의 슈바이쳐
고 이종욱 사무총장님 계시던 2003 ~ 2006년.
이분의 업적만 적어내면
1. 이전부터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봉사를 함.
2. 피지에서 빈곤환자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WHO와 인연을 맺음
3. 예방백신 사업국장 시절, 소아마비를 세계 인구 1만 당 1명 이하로 낮춤
4. 에이즈 환자 100만명에게 치료제 보급(공약은 300만명이지만, 위험성을 전파하는 업적)
5. 사무총장 자리에서 돈을 쓰지 않고, 최소 비용으로 외국을 다니며 봉사활동
6. 조류독감 확산 방지 정책 및 결핵, 흡연규제 등 다양한 사업을 이때 실시함.
등등, 3년 간 재임하셨지만, 세계적으로 행동하는 WHO를 만들었음.
그리고 과로로 인해 돌아가시게 되면서...WHO는 나락에 빠짐.
이 새끼도 있지만, 사실 이전에 앉아있던 마가렛도 똑같은 사람이라 더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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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코로나보다 무서운 새끼임 저 새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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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코로나보다 무서운 새끼임 저 새낀 | 20.03.13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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