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던만추의 벨 같은 주인공이 국내 판무엔 없더라

[엉덩이친구허벅지]

정의롭고 순수하고 정의로운 우리 벨쨩

그 정도가 지나쳐서 고리타분하다고 폄하당하지만

그런 스타일의 주인공이 또 성공가도를 걸으면 그만한 카타르시스가 없다.

요즘 네이버 시리즈로 판무 훑다보면

쥔공들이 죄다 욕망에 충실하거나, 철없거나, 비도덕적이다.

좋게말하면 현실적이지만

지나치게 메마른 감도 없잖아 있다

뭐 중요한건 결국 작품 자체의 재미다만

때론 정통 감성을 살린 정의로운 주인공이 보고 싶다

[토네르]

지크가 그런 타입 아니었나

[.소심한사자.]

망겜의 성기사 ㄱ

[.소심한사자.]

찾아보면 없는건 아니니 살펴보라구

[평범☆하지만★재밌게]

이거 ㅇㅈ합니다.
요즘 탄지로라던지 벨같은 정통 순수 정의파 주인공이 많이 줄어듬..
시대의 변화와 다양성을 위해서라지만 너무 아쉬워

[기가바이트]

난 너무 순수한 주인공은 감정이입 못하겠어서 별루던데

[퉤에에에에에엣]

요즘 그렇게 글쓰면 고구마라고 다 하차함

[Hell Walker]

공감

[صَدِيقُونَ]

그런 벨ts 당해서 암컷타락하는 정 없냐

[맙튀]

요즘 그런 주인공들이 잘 안보여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