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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본 장수가 조선 무기를 일본에 가져간 이유 . JPG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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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PNG

 

 

 

 

 

 

 

구키 요시타카 : 내가 졌다고 내 커리어 존나 무시하는데

 

이거 봐라. 내 배에 박힌 대들보 보이냐?

 

조선놈들 판옥선이라고 존나 큰 배 타고서 

 

존나 멀리서 대들보 수십개가 화살 처럼 쏴재끼는데

 

지는게 당연하지 시불놈아;



댓글 | 78
1


(2104590)

61.77.***.***

BEST
ㄹㅇ 판옥선 100척 가까이 자침시키고 빤쓰런한 원균은 ㄹㅇ 트롤계의 신이야
20.02.16 02:20
BEST
원흉 그 씹1새끼는 대체 어떻게 진거야?
20.02.16 02:23
(5001476)

218.145.***.***

BEST
원균 이 새끼는 프로토스 황금함대 컨을 잡았어도 쳐발렸을 거야
20.02.16 02:29
(437400)

121.185.***.***

BEST
근데 쳐발린새끼도 있어
20.02.16 02:17
(3059997)

39.117.***.***

BEST
저걸 실물로 안 보고 어떻게 말로만 믿어 ㅋㅋㅋㅋ
20.02.16 02:28
(437400)

121.185.***.***

BEST
근데 쳐발린새끼도 있어
20.02.16 02:17
(2104590)

61.77.***.***

BEST
ㄹㅇ 판옥선 100척 가까이 자침시키고 빤쓰런한 원균은 ㄹㅇ 트롤계의 신이야
20.02.16 02:20
(3286636)

118.47.***.***

푸아들
일본 최고의 해군제독 하지메 사토루 나으리! | 20.02.16 02:35 | | |
(4956954)

58.239.***.***

푸아들
기억날때마다 부관참시해야됨 ㄹㅇ. | 20.02.16 11:13 | | |
(63069)

121.144.***.***

푸아들
애초에 개전초에 충무공의 전라좌수영 함대의 두배가 넘는 함대를 가지고도 자침하고 병력 해산시키고 빤스런 한거부터 조선이랑 명나라 역사가 꼬이기 시작한거... 충무공은 커녕 평범한 장수정도만 되었어도 박살은 못냈어도 최소한 상륙하는데 애로사항 꽃피게 만들 수 있었는데.. | 20.02.17 17:49 | | |
BEST
원흉 그 씹1새끼는 대체 어떻게 진거야?
20.02.16 02:23
(5001476)

218.145.***.***

BEST
루리웹-3208355838
원균 이 새끼는 프로토스 황금함대 컨을 잡았어도 쳐발렸을 거야 | 20.02.16 02:29 | | |
루리웹-3208355838
선두 배 몇척이 패배하니까 쫄아서 지 손으로 다 불태우고 튀다가 일본군 손에 죽은거 아니었나 | 20.02.16 02:29 | | |
탈주의 야무쟝
전쟁 초반에는 오는거 보고 배 부수고 튐 인간이 아님 | 20.02.16 02:30 | | |
(5236714)

218.156.***.***

루리웹-3208355838
그냥 기적같은 항해기술로 판옥선 바위에 몇대 쳐박고 가라앉히고 제발에 쫄아서 도망치려고 하고 대장이 그 모양이니 다른 배들도 흩어지고 그랬겠지. 실제로 이순긴 복귀하고 빠른 시간에 수십척규모까지는 복구해낸게 사실 배를 건조한게 아니라 원균 패하고 흩어져서 해안선 섬들 사이사이 정박한 탈영선들 수습한 덕분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 20.02.16 02:38 | | |
루리웹-3208355838
왜란 발발하자마자 자기 휘하 100척이 넘는 판옥선 불태우고 도주. (원균이 있던 곳이 조선에서 두번째로 큰 수영.) 칠천량에선 지가 선조한테 까우면 다 이긴다고 입털다가 충무공 좌천시키고 자기가 대장되니 무서워서 안나간다고 땡깡부리다가 권율에게 쳐맞고 나감. 출격해서도 멍청해서 일본군 견제에 손해보거나 노꾼들 지치게 만들어서 해류로 떠내려보내는 등 손해만 봄. 결국 사기는 사기대로 떨어지고 손해만 본 상태로 퇴각. 군율 엉망됨. 그와중에 정박하고도 경계를 안해서 소규모 기습에 ㅂㅅ새끼가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존나 튐. 또 그와중에 배 끌고 본진 가자니까 이새끼가 육지 상륙하라고 명령내림. 수군이라 배 버리면 졋되지만 대장 명령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따른 애들은 대부분 죽음. 도주 때 지휘체계 붕괴로 자기들끼리 튄 배둘이나, 상륙 거부하고 튄 애들만 살음. (명량 이후 조선수군이 이전보다 규모는 적지만 어느정도 다시 규모룰 갖춘 이유가 이것.) | 20.02.16 02:46 | | |
(72865)

182.225.***.***

탈주의 야무쟝
안죽었어. 장수 죽였으면 당연히 왜놈들이 보고를 했겠지. 그냥 행방불명. | 20.02.16 10:46 | | |
(146604)

220.119.***.***

☆쇼코&키라리☆
원균의 경상우수영이 제일 컸을걸.. | 20.02.16 12:27 | | |
Preußen
엌 예전에 본거에선 두번째라 봤는데 | 20.02.16 12:35 | | |
(146604)

220.119.***.***

☆쇼코&키라리☆
내가 알기로는 경상우수영, 경상좌수영이 빅2이자 크기도 언급한 순서고, 그 뒤로 전라좌수영, 전라우수영, 충청수영 셋이 비슷했을거야 | 20.02.16 12:38 | | |
Preußen
그 경상수영 두개중 하나가 가장 컸다고 하던데 거기서 착각한듯. | 20.02.16 12:39 | | |
(63069)

121.144.***.***

☆쇼코&키라리☆
우수영이 좌수영보다 규모가 더 크고, 특히 일본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경상도 수영이 전라도나 충청수영보다 훨 규모가 컸음.. 거기다 임란발발하기 직전에 선조도 전쟁대비한다고 미쳐날뛰고 있었고, 경상도 병권 총괄책임자(병마절도사던가)가 전쟁준비한다고 들들볶고 있어서 전쟁직전 경상좌,우수영은 완편에 병력동원준비까지 다 되어있었다는게 정설 | 20.02.17 17:52 | | |
현무킥
뭐 어찌됬던 그 균은 답이 없다는게 정설. | 20.02.17 17:55 | | |
(3059997)

39.117.***.***

BEST
저걸 실물로 안 보고 어떻게 말로만 믿어 ㅋㅋㅋㅋ
20.02.16 02:28
(4728932)

110.13.***.***

기둥만한게 배 한복판에 퍽 하고 박히면 얼마나 무서울라나
20.02.16 02:29
(5223885)

121.135.***.***

배를 파괴시켜야 하는데 아예 관통을 해버리는 오버킬 무기...
20.02.16 02:29
조선장수가 일본무기를 가져간이유:장식용 일본장수가 조선무기를 가져간이유:워메 씨1벌
20.02.16 02:30
(5236714)

218.156.***.***

...............
일본도나 조총 어느쪽도 장식용이 아니라 실전용으로 연구하려고 가져간거임. 실제로 정유재란과 임진왜란 사이 시기에도 일본도를 참고해서 조선군 백병용 제식무기로 환도를 채용하려던 움직임도 있었을걸. | 20.02.16 02:40 | | |
(546402)

222.121.***.***

...............
일본 육군은 전국시대등으로 워낙 보병전투가 많았기 때문에 조선군이나 명나라군도 일본보병의 무기체계등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나옵니다.(물론 그게 청나라이후 거의 쓸려나가지만 조총의 경우에는 청나라도 도입을해서 청나라군 관련 그림을 보면 승마상태로 활과 조총이 모두 장비되어 있는 모습도 나옵니다.) 당연하지만 전쟁하는데, 일방적으로 밀려서 끝난 전쟁이면 모를까 아무리 그래도 조선, 명나라 연합군이 일본과 전투만 4년을하고 중간에 휴전이 3년인 7년짜리 전쟁을 했는데, 일본군이 조선이나 명나라가 받아들일 수준의 군사체계도 없이 4년을 전쟁할 수 없는거죠. | 20.02.16 10:47 | | |
(527439)

112.160.***.***

죄다무수
움직임이 아니라 실제로 채용됐어 쌍수도라고 해서 아주 비슷하게 조선에서 제조했다 방송에서도 나옴 | 20.02.16 11:56 | | |
(74245)

125.137.***.***

...............
척계광도 일본도 연구해서 비슷한거 만들어 씀 | 20.02.16 13:10 | | |
아아....원균 그는 ㅅ1발놈
20.02.16 02:30
솔직히 이순신장군님이 경상우수사였으면 쟤네 4분의3은 상륙도 못했다
20.02.16 02:31
(5001476)

218.145.***.***

루리웹-8640243372
걍 기록에 "왜구 몇 놈이 배 타고 왔길래 다 쳐죽임" 하고 한 줄로 끝났을 수도 있었다고 하더라 | 20.02.16 02:33 | | |
루리웹-8640243372
상륙했다가도 발렸을거야. | 20.02.16 02:36 | | |
(4715739)

112.184.***.***

srnile
그건 아님.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당한 것도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임. 넓은 바다에서 들이박아도 조선 수군이 이길거라면 이순신 장군이 명장이 아니었지. 이길 수 있는 전투만 하면서 왜군을 착실히 깎아먹으면서 결정적인 한타를 노리는데, 그게 마음에 안든 조정이 짜른것임. 물론 상륙 규모를 상당히 줄이고, 보급선은 완전히 단절했을테니, 전쟁 상황은 극히 좋아졌겠지만... 당시 대포의 명중률 생각하면 대충싸워도 왜군을 전멸시킬 전력은 아니었음. | 20.02.16 02:44 | | |
(5001476)

218.145.***.***

네크로또
백의종군은 전쟁 한참 진행 중에 당했던 거고. 아예 개전 초기에 진압이 가능했다는 얘기인데? | 20.02.16 02:46 | | |
(4715739)

112.184.***.***

srnile
조선수군이 대포를 가지고 있고, 왜군은 없었으니 유리함이 있지만...왜군도 다른 면에서 유리함이 있었기 때문에... 어택땅으로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라는거지. 대규모 상륙전을 벌인다면 그걸 깎아먹을 수는 있지만, 정면 충돌로 완전 저지는 어려웠을거라는 것도 생각해야 하지.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재량이 커진 것도 전쟁통이라서...경상우수사였다고 해도 전쟁 전에는 견제가 많아서 힘들었을 거라고 봐야지. 선조 대신 이순신 장군이 왕하고 계셨다면야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 20.02.16 02:50 | | |
네크로또
대신 임진왜란이 임진년에 일어난 왜구의 준동 정도로 기록되긴 했겠지. 동래성조차 하마터면 점령 못할뻔 했다하는데, 뒤에 충무공이 조선수군 거느리고 미친둣이 견제했으면 동래성 못뚫거나 뚫어도 초장부터 보급때문에 존나 허덕이다가 끝났을지도... | 20.02.16 02:51 | | |
(5001476)

218.145.***.***

네크로또
원균이 개전 초기 자침시킨 전선만 해도 70척인데 조선 수군이 전성기 시절 최대로 확보한 전선 숫자가 180여척임. 왜군 선봉 병력 대다수가 육군 수송선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지휘관이 원균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임. | 20.02.16 03:05 | | |
(5001476)

218.145.***.***

네크로또
사실 이순신이 짤짤이 넣다가 적극적으로 안 싸운다고 백의종군 크리 먹었다는 것도 누명에 가깝고 말이야 | 20.02.16 03:06 | | |
네크로또
원균이 작살낸 함선 숫자를 보면 이순신장군이 그곳담당일때 일단 적어도 3만은 죽이고 시작햇을것 같음 | 20.02.16 16:49 | | |
(63069)

121.144.***.***

네크로또
일본군 선발대는 수송선이 주축으로 되어 있어서 순수 전투함선만으로 구성된 경상우수영(판옥선만 70척이고 잡다한 함선 다 합치면 100척이 넘음, 조선최강수군...)하고 붙었으면 부산포 앞바다가 시체로 꽉 찼을거임... 거기다 방어군이고, 내해의 지리나 해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잇점도 있고... | 20.02.17 17:55 | | |
촉은 마속 조선은 원균
20.02.16 02:37
루리웹-9643601942
야 그래도 마속은 트롤을 했으면 했지 애먼 민간인 학살 안했다 | 20.02.16 02:39 | | |
(5236714)

218.156.***.***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그래도 투롤링 결과만 보면 마속이 더 심각함. 원균은 이순신 장군이 뒷수습 빡세게라도 해서 잃은만큼 되돌려놨지만 마속은 그대로 북벌 통째로 꼴아박은거 누구도 수습 못했으니. | 20.02.16 02:43 | | |
죄다무수
마속은 대체 잘하다가 거기서 왜 그런거지? 왜! 이러면서 빡치지만. 원균은 아무리 봐도 이새끼가 한 짓이 단지 자기영달 위해서, 그것도 제대로 해먹지도 못한 멍청함 밖에 없어서 빡침. | 20.02.16 02:55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잃은만큼복구? 임진왜란으로 조선인구가 1천만에서 400만으로 줄음... 원균때문에 적어도 500만이 죽은거야;; | 20.02.16 03:00 | | |
(5236714)

218.156.***.***

십진핑
아니 인구 말고 해상권이나 전쟁 흐름 말하는거임. 인구 그렇게 잃은건 원균 탓만은 아님. 원균이나 경상 좌수영 튄거도 일단 왜군 본대가 부산 동래진 상륙으로 함락당하고 나서이거나 거의 동시로 알고있음. 원균이 제대로 싸웠어도 초반 육지 상륙은 못막았음 | 20.02.16 03:03 | | |
(5236714)

218.156.***.***

죄다무수
이순신 장군이면 몰라도 그 당시 이순신 장군 이외의 어느 장수로도 못막을 일이었으니 그건 원균만의 책임은 아니라는거임. 물론 원균이 제대로 했으면 좀더 적은 피해만 입거나 빨리 끝날 가눙성도 있었겠지만 | 20.02.16 03:05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부산 점령때 상륙한 일본군은 2만인가? 밖에 안됨. 추가상륙 20여만을 막을기회를 원균이 놓친거야. | 20.02.16 03:09 | | |
(5236714)

218.156.***.***

십진핑
그당시 좌수영에서도 어떻게든 저지해보려다가 동래진 구원 실패하고 도망쳤다는 기록이 있고 고작이 아니라 선봉 2만의 병력이 결코 적은 수가 아니었음. 당시 조선 육군 전력보면 600명에서 1000명 정도 규모로 막다가 각개격파되고 있었고. 육군이 이렇게 깨져서 김시민 같은 의병장조차 개전 초기에는 전장에 나서지 않고 숨어지냈음. 육지가 이런 상태면 수군도 제대로 못싸우는데 수군들의 보급과 정박할 육지가 다 점령당한 상태나 다름 없어서임. 경상 우수영이 당시 수영중에 병력이 제일 많았다지만 왜군 선봉대 숫자랑 비슷하거나 더 적은 수였고 육지에 왜군이 2만 가까운 병력이 상륙해서 부산쪽 대부분 해안선이 점령되고 후속타로 비슷하게 2만 가까운 병력이 오면 당시 조선군 장수 평균 정도 되는 역량이 원균에게 있었어도 계속 싸워도 별다른 처이없이 뚫렸을거임. 원균이 못한건 맞는데 저 당시 저거 막으려면 경상 우수영에 이순신 장군이 처음부터 존재하는거 이외에는 어떤 장슈 박아도 별 차이는 없었음 | 20.02.16 03:23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원균 자침시킨 판옥선 100척을 끌고나가 일본군 상륙할때 근처에서 깔짝거리기만해도 상륙작전 제대로 못해. 당시 일본군 함선이래야 판옥선에 비하면 조각배고, 그나마 병력수송선일텐데 거기에 거대전함 판옥선이 깔짝거린다?? 먼저 상륙한 2만은 그냥 말라죽는거야. 참고로 일본군 2만 외에 추가상륙은 2일 이후야. | 20.02.16 03:30 | | |
(5318212)

116.125.***.***

십진핑
아니다 5일후네. 5일의 시간이면 원균이 진짜 사람이라도 됐으면 판옥선 100척으로 할수있는일은 무궁무진해싿. | 20.02.16 03:32 | | |
(5236714)

218.156.***.***

십진핑
개전후 2~3일이면 이미 부산 해안선 안쪽까지 다 밀렸잖음. 중반 이후에 비실대서 그렇지 초반 1주일 이내면 아직 왜군이 기세타던 때임. 상륙한 왜군 육군은 점령지에서 약탈만 해도 1~2주로는 안말라죽음. 왜군이 전쟁 중반 이후에 빌빌대던거는 서울점령하러 올라간다고 보급로를 제대로 확보 안해서지 해로가 끊겨도 보급 자체는 점령지 제대로 있으면 육지에서도 가능함. 오히려 경상도 수군이 바다위에서 지치는게 더 빠름 저 상황이면. 수군이라고 배위에서 전부 해결 가능한게 아님. 이순신 장군이야 철저해서 틈틈히 섬마다 둔전도 만들어두고 했지만 그런걸 경상도쪽 슈사들에게 바랄 수 없었고. 육지로부터의 보급로가 끊긴건 수영들 쪽임. | 20.02.16 03:40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일본군은 점령전을 하지 않았음. 일본전국시대처럼 수도점령+왕만 잡음 끝이다 해서 서울로 돌격함. 그래서 조선수군이 정규군보급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보급받을수있음. 그리고 일본군이 부산진을 넘어 진격한시간은 5일후 2차상륙성공 후임. 그전까지 일본군이 타지역 공격안함. 그 5일돈안 원균이 판옥선 100척 이끌고 부산진 근처에서 견제만했었어도 임진왜란은 경상도를 벗어나지 못했을거. | 20.02.16 03:50 | | |
(5236714)

218.156.***.***

십진핑
100척을 이순신 장군이 가졌으면 무궁무진했겠지. 원균이 독보적으로 무능하긴 했지만 이순신 이외의 다른 장수들이 경상 우수사에 붙었어도 정발이나 송상현 장군처럼 분투했지만 이기지 못하고 큰 피해 입고 퇴각 상륙저지에 실패했다가 되었을 확률이 높았음. 신립이나 이일이 당시 연전 연패했지만 조선에서 손꼽히는 장수였고 초반에 광탈당한 정발도 나름 경험있는 노련한 장수였음. 그리고 수군으로 육지 공격은 더 힘듬. 이순신 장군도 권율과 협공하라고 했는데도 어렵다고 출진 안했을 정도고. 당시 경상 우수영은 반대로 바다에서 육지 점령한 선봉대와 후속부대 사이에 끼어서 둘다 막아야 했음. 부산 동래진 함락된 시점에서 좌수영은 이미 좌수사가 도망갔었고. | 20.02.16 03:51 | | |
(5236714)

218.156.***.***

십진핑
그러니까 경상 우수영이 그들을 잡아두면 결국 육지를 그들이 점령항 상태에서 싸워야하는거라고. 니가 말했다시피 일본군은 점령전을 안했음. 왜냐면 막히지 않았으니 그냥 파죽지세로 올라가는기 가능했거든. 만약 경상도 수군이 덤벼서 붙들고 있었으면 올러가지 못하고 그대로 머물았겠지. 거기서 현지 약탈로 보충하면서 후속부대 오는거에 맞춰서 경상 우수영을 협공하고 경상 우수영은 바다위에서 고립되다가 패하고 끝이었다는거임. | 20.02.16 03:55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패하고 끝이면 어때. 자침해서 사라진 100척과 싸우다 비록 패했지만, 일본군을 경상도에 묶어둔 100척 둘의 의미를 모르진 않을텐데;;; | 20.02.16 03:57 | | |
(5236714)

218.156.***.***

십진핑
너 스스로 말했듯이 일본이 점령전 안하고 보급로 확보도 안한덕에 조선 수군은 육지 보급을 받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일본 선견대를 부산 함락된 상태로 거기에 붙잡아두면 결국 그 부산 쪽 육지가 점령된 그 상태가 되니 수군은 보급 못받음. 경상 우수영이 싸움을 선탹하면 그런 상태로 신립 내려올때까지 육지의 왜군을 부산에 묶어두고 스스로 보급이 끊긴 상태로 비슷한 수에 와키자카가 이끄는 후속대도 상대해야했음. 이순신 장군 아니면 이런 악조건에서 판옥선 버프 받아도 힘들거임. | 20.02.16 03:58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그러니까 원균보고 승리하라는게 아니라니까. 죽더라도 거기서 전사했어야한다고. 일본군의 추가상륙을 1만이라도 저지하고, 하루라도 더 시간끌었어야한다고. 그것만으로 임진왜란의 피해는 감소했을거란 말야. | 20.02.16 04:01 | | |
(5236714)

218.156.***.***

십진핑
후세에 우리가 이렇게 용맹하게 싸웠다는 기준은 되겠지. 근데 당시 전장은 며칠 전선이 올라오는게 늦고 끝이었을거임. 최선은 판옥선 100척과 병력을 온존한 채로 전라도 수영에 가는게 베스트였을걸 그쪽은 육지도 방어가 되니 수군 보급도 가능하고 근데 그렇게 해도 육지 상륙은 막을 수 없으니 결국 임진왜란의 사망자가 결과적으로 크게 줄지는 않았을거임 | 20.02.16 04:01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어느정도까지 분전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순신장군이 옥포까지온 3주를 기준잡아 1주만 상륙 저지했어도 전쟁판도는 달라졌을거라고봄. | 20.02.16 04:04 | | |
(5236714)

218.156.***.***

십진핑
임진왜란에서 피해가 크게 나온 이유를 경상 우수영 하나에 다 전가하는건 넘 억지임. 결국 조선이 초반에 전쟁규모를 착각해서 부산이 점령당한 시점에서 수군이 할일은 극히 제한됨. 다른 수영가서 합류해서 전력이러도 온존하던가 별로 전세를 바뀨자는 못해도 마지막 발악으로 꼴아박고 장렬하게 산화하던가. 원균은 설마의 워스트 제 3의 선탹지를 하긴 했지만 그거로 임진왜란 인구감소 책임 대부분을 전가하는건 오버임. | 20.02.16 04:04 | | |
(5318212)

116.125.***.***

죄다무수
넌 꼬라박이라 단정하지만, 당시 판옥선과 일본함선의 성능차이와 상륙전의 어려움등등을 생각해볼때 원균 아니라 평범한 범장정도만 됐어도 절대 꼬라박은 아니라고 봄. | 20.02.16 04:07 | | |
(5236714)

218.156.***.***

십진핑
그러니깐 그 악조건에서 1주나 상륙 저지하려면 적어도 이순신이 그 자리에 있어야 했다니까. 원균이 아니라 조선의 다른 장수 갖다놔도 보급도 막힌 그 조건에서 1주간 차례대로 오는 왜군 후속부대 상륙을 완전히 저지하고 이미 상륙한 왜군을 상대로 더 못올라가게 발목 잡는다는건 비현실적임. 왜군이 신립이나 이일 뚫는데 며칠 걸렸는지 생각해봐도 탁상공론이야. | 20.02.16 04:10 | | |
(5236714)

218.156.***.***

십진핑
당장 이순신 하나 빠지고 원균이 위에 있었을 뿐으로 연승하던 조선수군이나 우월한 판옥선 중에서 왜군 상대로 전과 올린건 배설뿐임. 이억기를 비롯해 당시 지휘관급도 무력하게 전사했고 이건 판옥선 성능이 아무리 뛰어났어도 | 20.02.16 04:13 | | |
(5236714)

218.156.***.***

십진핑
그 전과를 올릴 수 있었던건 이순신 장군이라 가능했단 소리지. 당장 우수영보다 수는 적다지만 경상 좌수영도 판옥선은 있었을테고 당시 좌수사도 마냥 무능한 원균같은 인물은 아니고 범장은 되었는데 동래진 함락될때 GG치고 도망갔음. 니가 1주간 버텼으면 이라는 조건은 그 좌수사가 도망간거보다 더 조건이 악화된 상태고. | 20.02.16 04:15 | | |
(5236714)

218.156.***.***

십진핑
어느정도 후속부대에 타격을 줄수 있어도 본대상륙 못막았으면 결국 전체 판도에서 전쟁 피해는 큰 차이없었을거임. 왜냐면 결국 육지에서 못막아서 왜군이 상륙한다면 당시 육군의 체계로 초동진압은 실패확정이었고 평양까지 올라가진 못했겠지만 서울까진 점령되는데 큰 지장은 없었을거고 결국 몇년이나 조선 반도 내에서 왜군이 학살하고 깽판치는건 못막았을거라는거임. 애당초 주제는 임진왜란 조선의 인구 감소가 전부 원균탓이라는거에 대한 반박이고 그게 슬슬 삼천포로 빠지는거 같다. | 20.02.16 04:22 | | |
(63069)

121.144.***.***

루리웹-9643601942
김자점, 김경징도 빼놓으면 섭하지.. | 20.02.17 17:56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9키: 아니 용머리 괴선이 상어처럼 헤집고 다니며 주변에선 둘러싸갖고 다굴치며 대들보를 쏴대는데 너는 이길수 있으세여?? 이길수 있냐고 히데요시 10쌔야
20.02.16 02:37
(4715739)

112.184.***.***

조선시대 해전을 생각하면 간단한데, 거북선은 몸빵되는 scv같은 거고, 판옥선은 시즈탱크나 마린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왜선은 간단히 말하면 질럿이나 저글링임. 붙어서 조총일제사격하고 왜도 뽑아들고 달려들면 꽤 강력하지. 판옥선의 기동력은 전투기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인다면, 일본의 안택선을 비롯한 관선들은 미사일처럼 직진성이 좋고 선회력은 떨어지는 편. 그래서 넓은 바다에서 싸우면, 시즈탱크 뿅뿅는 질럿처럼 왜선들에게 승산이 높아짐.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좁은 길목을 이용해서 적들이 다가오지 못하게하고 십자포화로 적을 일방적으로 유린하는 전투를 주로 함. 거북선은 구조상 판옥선이나 안택선 관선 등보다 느릴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좁은 길목을 거북선이 가로막으면 일방적인 승리가 가능하지만, 넓은 바다에선 거북선도 제 구실을 하기 힘듬. 이순신장군은 무기의 특성을 살려서 이길 전투만 함으로써 승리한 명장임. 만약 왜군측에 이순신장군이 계셨다면 조선 수군들의 강점은 피하고 약점은 노려서 녹이는 것도 가능했을 것임. 이순신 장군의 승리가 너무 극적이라, 선조와 권율이 조선수군의 강함이면 아무나 이끌어도 이길거라고 착각한 것임. 그리고 넓은 바다에서 싸우면 진다는건 원균조차도 알고 있었음. 선조와 권율이 이순신장군 쫓아낸게 가오상하니까 곤장쳐서 내보낸거지.
20.02.16 02:39
(329549)

58.227.***.***

저 일본인이 가져간것 때문에 복원하는게 엄청 도움 되었다거함
20.02.16 02:39
(3133357)

59.26.***.***

참고로 저거 현대에 복원해서 실사격을 해봤는데 돌을 관통해서 파고들었음, 일본의 약해빠진 재질의 함선들이 버틸 무기가 아님
20.02.16 02:46
(4495116)

180.65.***.***

시유림
화강암 80cm라 했던가. 화강암이 현무암보다 단단하지 않나 | 20.02.16 02:47 | | |
저거 가지거 지는것도 어렵겟다 씨.발 원균씹세야
20.02.16 03:01
(5197289)

211.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나코조아
ㅇㅇ 실제로도 자주 쓰인 무기는 아니었고 적 대장선 저격+적 모랄빵 유도 목적의 특수병기에 가까웠다고 봐야지 | 20.02.16 10:07 | | |
(546402)

222.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나코조아
ㅇㅇ 조선보다 훨씬 경제적 여유가 많았던 명나라나 청나라도 홍이포 쏘다가 허리가 휘어서 함부로 못썼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럽에서 화약을 미친듯이 빵빵 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세계최대의 초석 광산이 인도에 있고 영국이 초석광산을 손에넣고 전세계적인 초석 판매로 돈을 왕창번거 + 자기들도 그 초석을 기반으로 화약무기 빵빵 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아시아에서는 그정도 수준의 초석광산이 없었기 때문에 화장실등을 통해서 만들어야 했으니 화약을 대량으로 만들기 힘들었던거죠. | 20.02.16 10:52 | | |
(1326291)

1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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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푼 대함 미사일
20.02.16 11:05
비격진천뢰를 봐. 그 시대에 클러스트 폭탄 날아댕기는 클레모아를 쏘고 있었음
20.02.16 11:11
(35355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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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전이 가능하냐 아니냐로도 말이 좀 있긴 했었다고 들었으니..결국 해군사관학교에서 해보고 "슈바 물건이네" 했던걸로 암. 심지어 잘못 돌까지 뚫는거 보고 기겁했다고..
20.02.16 11:51
(778547)

174.0.***.***

원균은 일본 첩자같은거 아녔을까..? 조력자 정도로. 100척이나 자침시키고 튀는건... 그게 아니면 TV에서 보이는 상식밖으로 겁 존~~~나많고 징징대는 남자연예인들 같은 놈이거나. 존나 여성화된 게이새끼들.
20.02.16 12:18
(26718)

115.91.***.***

대함미사일이냐..
20.02.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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