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아빠가 고속도로에 버리고 가버렸다는 재수생 [250]




(3335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82039 | 댓글수 250
글쓰기
|

댓글 | 250
 댓글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근데 열등감 있어서 가기 싫다는 애를 왜 데려가려고 하는건지 나도 백수땐 안내려갔는데 암말도 안하셨는데
20.01.24 21:17

(IP보기클릭)115.21.***.***

BEST
일단 아버지는 벌금 확정
20.01.24 21:12

(IP보기클릭)115.21.***.***

BEST
고속도로 중간에서 사람 내려주면 벌금뭄 ㅇㅇ
20.01.24 21:18

(IP보기클릭)1.249.***.***

BEST
적어도 휴게소에 버렸어야지
20.01.24 21:12

(IP보기클릭)222.108.***.***

BEST
그전에 경찰이옴
20.01.24 21:12

(IP보기클릭)14.50.***.***

BEST
저건 애비가 무대뽀인게 맞음
20.01.24 21:21

(IP보기클릭)110.70.***.***

BEST
근데 저건 굳이 델꼬간 아버지도 걍 배려 쌩깐거 같은데.....자식도 면목 없고 쪽팔려서굳이 안 가겠다는걸 왜 억지로 델꼬 간건지 이해안감....
20.01.24 21:24

(IP보기클릭)110.35.***.***

BEST
아빠가 잘못한거 아냐?? 아무리 글쓴이가 잘못을 해도 저거 진짜 위험하잖아..고속도로에 버리다니..저거 큰일 난다...
20.01.24 21:28

(IP보기클릭)180.224.***.***

BEST
닉값
20.01.24 21:18

(IP보기클릭)117.111.***.***

BEST
시작부터 꼬우면 집나가 걸어놓고 출발했는데 아빠가 애 기분 풀어주려고 말 걸었다고 단언하는 근거는? 지 성질 못이기고 풀죽은 자식한테 성질부리는 쪽이 더 그럴듯해보이는데.
20.01.24 21:38

(IP보기클릭)222.108.***.***

BEST
그전에 경찰이옴
20.01.24 21:12

(IP보기클릭)115.21.***.***

BEST
일단 아버지는 벌금 확정
20.01.24 21:12

(IP보기클릭)106.102.***.***

공허의노라조♡
대형쓰레기 무단 투기 혐의? ㅋㅋㅋㅋㅋㅋ | 20.01.24 21:16 | | |

(IP보기클릭)115.21.***.***

BEST
전국악당협회장
고속도로 중간에서 사람 내려주면 벌금뭄 ㅇㅇ | 20.01.24 21:18 | | |

(IP보기클릭)106.102.***.***

공허의노라조♡

드립이 아니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 | 20.01.24 21:20 | | |

(IP보기클릭)180.224.***.***

전국악당협회장
내가 너랑 같은 종족이라는게 참 부끄럽다. | 20.01.24 21:31 | | |

(IP보기클릭)58.225.***.***

전국악당협회장
재수한다고 쓰레기 취급이라닝..ㅜㅡ | 20.01.24 21:40 | | |

(IP보기클릭)223.62.***.***

전국악당협회장
재수하면 쓰레기임? 취직하고 결혼도 했어? 아니면 유투? | 20.01.24 21:43 | | |

(IP보기클릭)221.146.***.***

마피아3
재수 때문이 아니라 행동 때문이지. 이어폰 꽂고 듣는둥 마는둥. 아마 엄청 툴툴 거리지 않을을까? | 20.01.24 21:45 | | |

(IP보기클릭)180.224.***.***

마피아3
친구여! 저자는 쓰레기가 아니라네! 쓰레기는 연료나 재활용 등 매우 유용한 자원인데, 쓰레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가! | 20.01.24 21:49 | | |

(IP보기클릭)220.89.***.***

전국악당협회장
악당다운 드립이다. | 20.01.24 22:06 | | |

(IP보기클릭)204.48.***.***

전국악당협회장
와.닉값.오진다 | 20.01.25 00:34 | | |

(IP보기클릭)110.70.***.***

전국악당협회장
악당 답내 | 20.01.25 00:44 | | |

(IP보기클릭)218.233.***.***

전국악당협회장
너때문에 미역국 드신분이 ㅆㄹㄱ지 | 20.01.25 02:40 | | |

(IP보기클릭)223.38.***.***

아무의미없어
넌 또 왜 선넘냐.. | 20.01.25 05:28 | | |

(IP보기클릭)223.62.***.***

전국악당협회장

| 20.01.25 07:53 | | |

(IP보기클릭)223.38.***.***

전국악당협회장
닉값 무엇 ㅋㅋㅋㅋ | 20.01.25 08:25 | | |

(IP보기클릭)211.177.***.***

성능충아님
재수한다고 쓰레기가 아니라 애가 싸가지가 없지 않냐 | 20.01.25 08:50 | | |

(IP보기클릭)223.62.***.***

공허의노라조♡
내 애가 저랬으면 얼굴 안본다생각하고 그냥 강제로 독립시켰다. | 20.01.25 09:32 | | |

(IP보기클릭)1.249.***.***

BEST
적어도 휴게소에 버렸어야지
20.01.24 21:12

(IP보기클릭)118.219.***.***

워프레임하실분
음...휴게소 직원으로 취직되겠군 | 20.01.25 09:52 | | |

(IP보기클릭)223.38.***.***

음..
20.01.24 21:12

(IP보기클릭)8.38.***.***

톨비가 아니라 벌금물지 않을까
20.01.24 21:12

(IP보기클릭)121.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에카와미쿠
왜 나는 한번도 고속도로 순찰대를 본적이 없지? 그 사람들은 무슨 차 타고다녀?? | 20.01.25 05:30 | | |

(IP보기클릭)211.246.***.***

루라리큰
그냥 일반차 타고다니지 않나..? 암행차량이 있다고 본거 같은데 | 20.01.25 06:13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에카와미쿠
아 그래?? 몰랏는데 고마워 | 20.01.26 06:11 | | |

(IP보기클릭)61.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24 21:12

(IP보기클릭)221.157.***.***

아빠가 버리고 갓다 그럼 그냥 어캐든 차태워서 보낼거같은데
20.01.24 21:13

(IP보기클릭)106.102.***.***

지 성질 못 이기고 괜히 썽내다가 진짜 된통 당하니까 억울한갑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24 21:13

(IP보기클릭)180.224.***.***

BEST
전국악당협회장
닉값 | 20.01.24 21:18 | | |

(IP보기클릭)14.50.***.***

BEST
전국악당협회장
저건 애비가 무대뽀인게 맞음 | 20.01.24 21:21 | | |

(IP보기클릭)110.35.***.***

BEST
전국악당협회장
아빠가 잘못한거 아냐?? 아무리 글쓴이가 잘못을 해도 저거 진짜 위험하잖아..고속도로에 버리다니..저거 큰일 난다...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18.41.***.***

전국악당협회장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21.184.***.***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톨비도 자동차만 냄 사람은 통행금지 위반 벌금 냄
20.01.24 21:13

(IP보기클릭)183.103.***.***

daisy__
지식이 늘었다 | 20.01.25 02:45 | | |

(IP보기클릭)211.57.***.***

애새퀴가 뻗댈 걸 뻗대야지
20.01.24 21:14

(IP보기클릭)211.57.***.***

연중무휴
그래도 핸드폰은 안 뺏었네 | 20.01.24 21:15 | | |

(IP보기클릭)110.70.***.***

BEST
연중무휴
근데 저건 굳이 델꼬간 아버지도 걍 배려 쌩깐거 같은데.....자식도 면목 없고 쪽팔려서굳이 안 가겠다는걸 왜 억지로 델꼬 간건지 이해안감.... | 20.01.24 21:24 | | |

(IP보기클릭)211.57.***.***

gyrdl
서로 잘못한거지 억지로 데려가서 버린 아버지나 아버지가 풀어주려고 계속 말 걸어보는데 삐친 거 티내면서 씹은 딸이나... | 20.01.24 21:25 | | |

(IP보기클릭)110.70.***.***

연중무휴
하기사 아버지도 잘못했지만 그걸 대놓고 짜쯩 팍팍낸 딸도 욕먹어도 싸네 | 20.01.24 21:27 | | |

(IP보기클릭)110.35.***.***

gyrdl
가족 모임 같은데 안가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내가 고딩때였나? 생리통이 너무 심했는데 그날이 할머니 생신잔치 였을꺼임..할머니 형제분들도 오시고 그랬는데 생리통땜에 못간다고 하니 아빠가 엄청 뭐라고 하더라..욕 좀 먹음..저건 진짜 위험해보이는 짓이긴 하다.. | 20.01.24 21:31 | | |

(IP보기클릭)117.111.***.***

BEST
연중무휴
시작부터 꼬우면 집나가 걸어놓고 출발했는데 아빠가 애 기분 풀어주려고 말 걸었다고 단언하는 근거는? 지 성질 못이기고 풀죽은 자식한테 성질부리는 쪽이 더 그럴듯해보이는데. | 20.01.24 21:38 | | |

(IP보기클릭)211.57.***.***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시작할 때 집나가라 썼고 마지막에 머리 툭툭 치면서 욕한 거 쓴 글쓴이가 중간 대화는 그냥 말 걸었다고 썼으면 평범하게 대화 걸어보려했다고 봐야지 성질부렸다고 하는 쪽이 너무 나간 추측 같은데 | 20.01.24 21:41 | | |

(IP보기클릭)117.111.***.***

연중무휴
저 성깔이면 그새 진정하고 대화 시도하진 않던데. 이미 휴게소에서 서로 빈정 추가로 상한 상황이고. 밥 왜 안먹냐 아빠 말 왜 안듣냐 이러고 있었겠지. | 20.01.24 21:46 | | |

(IP보기클릭)117.111.***.***

연중무휴
"말 건다"도 손윗사람한테 쓰기에 유순한 표현은 아닌데. 이어폰 꼽고 느라 내용 안들었으니 적당히 썼겠지. | 20.01.24 21:48 | | |

(IP보기클릭)221.161.***.***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원인을 따져보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이 위로 올라가게 되어있음. 딸이 평소 아빠한테 하는 행실이 어땠는가. 아빠는 딸한테 어떤 태도로 행동했는가. 재수를 하게 된 원은은 뭔가. 그때 가족들은 뭘 하고 있었나. 저런 이야기는 그냥 한 눈으로 보고 흘리는게 상책 | 20.01.24 21:53 | | |

(IP보기클릭)1.237.***.***

연중무휴
풀어주려고 말 건게 아니라 자꾸 틱틱거리니까 표정관리하라고 말 건 것 같은데 | 20.01.24 23:05 | | |

(IP보기클릭)39.7.***.***

연중무휴
연락수단까지 뺏음 돌이킬 수 없음 ㅇㅇ | 20.01.25 07:3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마일의감시견
언니래잖아 | 20.01.24 21:16 | | |

(IP보기클릭)119.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마일의감시견
딸임 | 20.01.24 21:16 | | |

(IP보기클릭)210.9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마일의감시견
딸이다 | 20.01.24 21:17 | | |

(IP보기클릭)220.125.***.***

저런 성격이면 재수생때가 아니더라도 수능생이였을때 얼마나 악을 갈았을까...
20.01.24 21:16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근데 열등감 있어서 가기 싫다는 애를 왜 데려가려고 하는건지 나도 백수땐 안내려갔는데 암말도 안하셨는데
20.01.24 21:17

(IP보기클릭)223.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녹색놈이범인
그래도 경제권을 가진 사람이 하자고 했음 해야지 | 20.01.24 21:19 | | |

(IP보기클릭)223.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메롬 그린
꼬우면 집나가서 알바하면서 살아야지 재수생이면 스무살 넘었다는건데 엄연히 성인인데 | 20.01.24 21:19 | | |

(IP보기클릭)110.1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녹색놈이범인
나이많은 사람 중엔 저런 가족행사엔 반드시 참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음. | 20.01.24 21:21 | | |

(IP보기클릭)121.18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녹색놈이범인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성인되고 부모님 밑에 기생해서 사는 백수면 가족모임 정도는 같이 가야 부모님 체면이라도 살리고 하지 딱 지생각만 하고 본인이 쪽팔리니까 안가겠다고 하는거는 진짜 미성숙한 마인드를 가진거지.. | 20.01.24 21:26 | | |

(IP보기클릭)121.18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daisy__
물론 고속도로에 사람을 그대로 두고 내린건 상당히 잘못된 일임 매우 위험하고.. | 20.01.24 21:27 | | |

(IP보기클릭)119.19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녹색놈이범인
가족 구성원으로서 명절에 가족들 모이는데 가야하는건 최소한의 의무 아닌가? 그게 싫었으면 본인이 독립해서 자기가 벌어서 재수를 해야지. | 20.01.24 21:27 | | |

(IP보기클릭)211.10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녹색놈이범인
가부장적이면 저런 행사는 꼭 참여 해야함 심하면 나가기 싫어서 외식 빠지면 빠진다고 화내는 경우도 있는데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10.70.***.***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daisy__
근데 재수한거면 진짜 겁나 눈치보이고 쪽팔려서 친척모임 참석하기 싫어도 납득가긴함. 나도 자격증 시험 불합격했을때 다른 누구보다도 가족들 얼굴보기가 너무 미안하더만.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773275644
둘 다 대화를 안 했음. 아버지는 그냥 밀어붙였고, 딸은 그저 흘려보내다가 사단이 난 거지. 저런 걸 대화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봄. 절대로. | 20.01.24 21:29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M0Rl
그리고, 아버지도 사람이야. 사람. 초인이 아니며,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지도 않았음. 가치관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임. 그걸 설득시켰어야 하는 거야. 근데 그걸 딸도, 아버지도 하지 않았으니까 둘 다 문제가 있는 거임. | 20.01.24 21:29 | | |

(IP보기클릭)121.18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773275644
우리 세대는 그럴수 있는데 \ 애초에 조부모들은 평소에 혼자 살다가 명절때나 그럴경우에 아주 가끔 손자손녀 얼굴을 보는게 낙인 사람도 있는데 고작 재수한다고 안오면 섭섭해 하지 1년 재수 하는게 범죄행위도 아니고 그냥 좀 늦게 대학가는건데 그걸 부모들은 아니까 조부모에게 자식 얼굴 비추려고 억지로 데려가는거고 | 20.01.24 21:30 | | |

(IP보기클릭)121.18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daisy__
오래 산 늙은 사람들은 재수 1년 하는거 가지고 별 신경도 안써.. 진짜 못나서 공시생 5년을 하던가 그러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 20.01.24 21:31 | | |

(IP보기클릭)58.2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메롬 그린
여기 왜 이렇게 반대가 많아. 비록 틀린것 같이 보여도 아빠가 범죄를 저지르라고 하는게 아닌이상 아빠밥 먹으면 시키는대로 일단 해야지. 싫으면 독립하는거고. 아빠가 가정폭력을 한것도 아니고 밥먹여주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따르라고 한것 뿐인데. | 20.01.24 21:33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773275644
누가 몰라. 지나가던 어린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야 그거는. 아버지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한 게 맞지만, 그렇다고 딸의 행동이 좋고, 옳고, 바른 게 아니라고. | 20.01.24 21:33 | | |

(IP보기클릭)180.22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메롬 그린

진심으로 그런말 하는거냐? 넌 앞으로 사장이 월급 반으로 줄인다 해도 아무말 하지 말고 따르렴. 경제권이 여기서 왜 나오냐? 진심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 20.01.24 21:36 | | |

(IP보기클릭)59.1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혁씨
의무는 무슨 가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지 굳이 끌고가는 건 횡포지 | 20.01.24 21:38 | | |

(IP보기클릭)211.19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혁씨
엥 난 그런 의무 들어본적 없는뎅 | 20.01.24 21:41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773275644
그니까, 둘 다 문제라고. 나는 딸이 잘했다고도, 아버지가 잘했다고도 한 적이 없어. 대화를 하지 않았고. 둘 다 욱했을 뿐이야. 아버지는 명절에 가족 보러 가기가 싫은 걸 이해를 못 했고, 며칠 전부터 표정 상하고, 당일날에는 자신의 말도 무시하는 딸에게 화가 났고. 화가 나서, 내리라고 했고. 딸도, 안 그래도 기분 칙칙하고, 친척들 뭐라 할 거 때문에 화도 났는데, 내리라니까, 내가 못 내릴 줄 알고? 하고 화가 나서 내려버린 거라고. 대화를 했어야만 한다는 게 내 말이야. 아버지도, 딸도,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남을 설득시킬 수도 없고, 남의 생각을 알 수도 없다고. 그리고 니 말처럼, 가족이 끝이 날 수도 있지. 멀쩡히 돌아가도, 딸은 아버지를 어떻게 보고, 아버지는 딸을 어떻게 보고, 또 다른 가족들과 아버지는 어떻게 보고. 사고가 나면? 그게 제일 최악인 거잖아. | 20.01.24 21:42 | | |

(IP보기클릭)110.70.***.***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daisy__
앰병 졸업도 아직 안하고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재수생한테 기생하는 백수니 독립하라느니 ㅋㅋㅋ | 20.01.24 21:45 | | |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메롬 그린
그럼 나중에 저애가 경제권가지고 아빠가 약해지면 버려도 돼? | 20.01.24 21:46 | | |

(IP보기클릭)119.19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Esayuhaʕ•̥͡˕•̥Ɂ
그렇게 쿨한 척 할 거면 안 갈거면 집 나가라고 할 때 본인 의지를 가지고 독립해 나갔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딸은 아버지와 부녀의 관계가 아닌 명확하고 합리적인 관계를 원하면서 받아 먹을 떄만 아버지 딸 관계를 유지하려 하나요? 친구가 밥을 사도 밥 먹는 동안에는 최소한 계산하는 사람 이야기는 들어주는 거지 밥은 얻어먹으면서 투정 부리는 건 애들도 안할 일인거 같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 신기합니다. | 20.01.24 21:46 | | |

(IP보기클릭)59.1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혁씨
참 가족 밥먹여주는거에 의미 많이 부여하시네. 가족모임처럼 사적인 게 없는데 강제성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자식 먹여살린다고 내 가치관 주입하는게 폭력이고 횡포지. 자식이 내 미니미에요? | 20.01.24 21:50 | | |

(IP보기클릭)59.1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Esayuhaʕ•̥͡˕•̥Ɂ
그리고 아버지가 명절때 싫은 가족모임 억지로 데려가니까 집나와 독립이라니 ㅋㅋㅋㅋㅋ 이제 갓 스무살되는 재수생 여자애가? 한국에서? 공부포기하겠다는거죠? 가치관은 구세대인데 왜 이런데는 참 급진적이에요? | 20.01.24 21:52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木之本 桜
애초에 아버지 위치에 있더라도, 현재 딸의 위치에 있는 사람과는 가치관이 다름. 가치관이 다르니까 이해를 하지 못 하고, 서로 자신의 가치관만 밀어붙이며 싸우고 있을 뿐임. 아마, 그냥 냅두면 한 명이 지쳐서 가거나, 내일이 와도 싸우고 있을 걸. | 20.01.24 21:56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M0Rl
가치관이 다른 문제는 대화로써 해결할 수밖에 없음. 아니면, 뭐, 싸우든가. 근데 싸울 수는 없잖아. | 20.01.24 21:56 | | |

(IP보기클릭)223.38.***.***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녹색놈이범인
현역이든 재수든 수험생은 정 가기 싫다고하면 집에서 공부하라고 두고 가는게 국룰 아니었나 | 20.01.24 21:59 | | |

(IP보기클릭)14.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M0Rl
애초에 저런 상황이 안생기는 게 하는게 맞을텐데. 자강두천 아니고 이미 엄청 사이가 안좋아 보이네. 누군가 편들 수도 없는 상황. | 20.01.24 22:01 | | |

(IP보기클릭)119.19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Esayuhaʕ•̥͡˕•̥Ɂ
그러면 아버지가 무슨 애하고 싶은 건 뭐든지 우쭈쭈 해 줘야 되는 호구에요? 아버지가 명절에 가족 모임에 가자는게 무슨 가치관 주입이라는 거에요 대체 ㅎㅎ 반유교주의자라도 되시는 건가요? 아버지는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야기 했고, 딸은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런 딸 필요없으니 그럴거면 집을 나가라고 했구요. 그리고 딸은 집은 못 나가겠으니 아버지가 원하는 바에 따라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지요. 이게 어떻게 봐서 구세대적인건가요?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서로 실리에 따라서 한 계약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리고 딸은 그런 약속을 하고도 이행을 하지 않았고, 아버지는 과한 행동이지만 딸을 고속도로에 내려 놓고 간 거 구요. 어떤 면이 구세대적인가요? 신세대 적인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성인 된 딸내미가 아버지가 원하지 않던 바던 무엇이든 무조건적으로 이해해 주는게 신세대인가요? | 20.01.24 22:01 | | |

(IP보기클릭)203.22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병133854신아 고속도로에서 애버리고 튄건 가정폭력이상이야 | 20.01.24 22:02 | | |

(IP보기클릭)59.1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혁씨
네 뭐 그러세요 | 20.01.24 22:02 | | |

(IP보기클릭)1.23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마피아3
야 너 현자다 ㅋㅋㅋㅋ | 20.01.24 22:02 | | |

(IP보기클릭)175.119.***.***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혁씨
가족관계가 계약이니 뭐니 하는거부터가 노답이네 얜 그런딸 아니면 집 나가라 하는것도 그냥 애 압박하는거 아님? 그게 아버지가 할 말이냐 이게 훨씬 반유교적이다 | 20.01.24 22:03 | | |

(IP보기클릭)203.22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혁씨
수험생이 명절에 안따라간다고 집나가라는거부터가 장애짓인데? 정상적인 머리로는 그딴소리부터안하지 그리고 애가 나가겠다고 언제약속함? 통보가 약속임? | 20.01.24 22:04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혁씨
무슨, 계약을 이행해. 넌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 재수생이, 그것도 20살이. 집 밖에 나가서 뭘 할 수 있지? 그래, 진짜 집을 나갔어. 근데 며칠 뒤 소식이 들려온 게 죽었대. 실족사를 하든, 굶어서 죽었든, 얼어서 죽었든, 집단끼리의 다툼에 휘말려서 죽었든, 아무튼 죽었대. 그러면 그게 딸의 잘못인가? 아니지. 아버지의 잘못도 있는 거지. 그러면 이 상황은 딸의 잘못만 있나?, 아버지의 잘못만 있나? 아니, 여기엔 그냥, 대화를 안 했다는 그 자체가 다 잘못이야. 따지고 보면, 어머니도, 다른 딸도 다 잘못이지. 왜 싸우는 걸 말리지 못 했을까? 왜 내리고 가는 걸 막지 못 했을까? 왜 대화하지 못 했을까? 왜 서로의 의견을 나누지 못 했을까? 왜 서로가 서로의 말을 무시했을까? 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 했을까? 그게 문제점의 시작이자 끝이지. 무슨 계약이고, 구세대고, 신세대가 어딨어. | 20.01.24 22:04 | | |

(IP보기클릭)58.2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루리웹-562899024
고속도로 버린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딴소리를 하고 있어 독해렬 볍신의 찐따새1끼가. 아빠가 하자는대로 해야지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잖아. 고속도로 버린 이야기는 댓글도 나도 안했어? 알지도 못하는게 그냥 지나가지 왜 끼어들고 난리야 눈깔볍신다. | 20.01.24 22:05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M0Rl
구세대는 말이 아니라, 손짓발짓을 사용하고 신세대도 말이 아니라, 전자기기를 이용해 소통을 하나? 그러면 구세대와 신세대의 차이가 있으니 니 말이 맞겠지. | 20.01.24 22:05 | | |

(IP보기클릭)58.2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루리웹-562899024
너같은 찐따새!끼가 아빠랑 대화 안되는 애들 표본이지. | 20.01.24 22:06 | | |

(IP보기클릭)175.119.***.***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밥먹여주면 내말 따라야한다가 대화냐 그냥 자식을 자식으로 안보고 지배하는거지 | 20.01.24 22:07 | | |

(IP보기클릭)58.2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M0Rl
일단 애초에 아빠가 시키는걸 따랐어야 한다는게 내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결코 딸보다 잘못이 없는것 같지는 않음. 고속도로 사건은 빼박이니까 뺴놓고 이야기해도 머리검은 짐승은 내말을 따르게 하려면 대화를 잘할 필요가 있음.. | 20.01.24 22:07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그래, 내가 계속 말하는 건 대화야. 아버지, 딸, 어머니, 또 다른 딸, 그 혹은 누군가.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서, 충분한 말이 뒤따르지 않고서, 선행되지 않고서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니 말처럼 구세대와 신세대의 서로 다른 가치관, 생각, 입장 때문에. | 20.01.24 22:08 | | |

(IP보기클릭)124.5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니 의견은 따지고 보면 꼰대라는 입장에 속할 수도 있지. 아버지의 말에 따르라고? 이거 완전 꼰대 아니야? 아니, 아버지가 집도 있고, 돈도 벌어다주고, 다 해주는데 말 하나 따르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나야 모르지. 난, 분명 어려웠던 거 같아. 어릴 때는. 지금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의견은 아버지도, 딸도 그 누구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를 필욘 없음. 서로 대화를 나누고, 합의점을 찾았어야 한다는 거야. 이런, 그 누가 봐도 잘못된 결과를 갖고 올 합의점이 아니라, 더 정상적인 합의점을. | 20.01.24 22:10 | | |

(IP보기클릭)203.22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개솔 오지네 지가 쓸데없이 가정폭력이야기 꺼내니까 욕먹는건데 진짜 장애있나 ㅋㅋㄱ | 20.01.24 22:11 | | |

(IP보기클릭)203.22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독해력타령하고있네 머리툭툭친거부터 가정폭력이야 병아 니가 저 원글을 안읽고 입터니까 욕먹는거지 | 20.01.24 22:11 | | |

(IP보기클릭)203.22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우리아버지랑 나랑 사이 개좋은데 장애인이라 그런쪽으로밖에 못보나보네 | 20.01.24 22:12 | | |

(IP보기클릭)58.2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뭘로해야잘지었다고소문이날까
도대체 눈깔을 어디다 달고 있는지 내가 언제 아빠가 잘했다고 했냐? 부모가 시키는게 범죄가 아닌이상 딸은 따라야 한다고 했지. 그게 효란거지... 지극정성으로 부모를 모시는 자식들이 있다해도 그 부모들이 다 잘한건 아니니까. 네말도 맞으나 내 이야기에 반박할것은 없다. | 20.01.24 22:13 | | |

(IP보기클릭)175.119.***.***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서퓨
자식이 부모를 존중해야한다면 부모도 자식을 존중해야지 내돈으로 밥먹으니 내말을 무조건 따라야한다가 존중인가 어딜봐도 딸에 대한 존중이 안보인다 | 20.01.24 22:18 | | |

(IP보기클릭)58.2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루리웹-562899024
내가 지금도 열나는 우리아들 기침하다가 잠꺠서 뛰어가서 오물 뱉어주게 하고 코풀어주고 물먹이고 잘 다독이고 다시 재우고 왔다. 부모 입장에서 애들을 키우다보면 잘할수도 있고 잘못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온갖정성을 쏟는게 부모 마음이다. 비록 잘못된 주관을 가져서 자식을 억압하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지만 내가 그 아빠가 잘했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와중에 자식이 틀면 안된다는거고.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동등하게 따질꺼면 최소한 독립한 자식은 되야 부모랑 따져보는거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가 낳아주신 은혜는 변하지 않지. 내 자식 키워놨더니 머리 톡톡 쳤다고 가정폭력 운운하는 너같은 새!끼 될까봐 내가 우리아들 루리웹 안시킨다 개1새끼야 | 20.01.24 22:19 | | |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2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1)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46999340 유머 S플래티넘 1 1260 2020.05.03
46999339 잡담 No Idol No Life 1269 2020.05.03
46999337 잡담 묘묭 3 1024 2020.05.03
46999336 잡담 Stern 1097 2020.05.03
46999335 유머 따부랄 3 1389 2020.05.03
46999334 잡담 게이브 뉴웰 3 917 2020.05.03
46999333 잡담 1q1q6q 979 2020.05.03
46999329 잡담 루리웹-69746974892 1006 2020.05.03
46999328 잡담 헨리더 1 1086 2020.05.03
46999327 잡담 육고기 1 1144 2020.05.03
46999325 잡담 김블드 1086 2020.05.03
46999322 유머 죄수번호-2461 1 1508 2020.05.03
46999318 잡담 심슨a 1 868 2020.05.03
46999317 유머 라젠드라 4 1649 2020.05.03
46999316 유머 따부랄 7 2623 2020.05.03
46999315 유머 Gabriel Tosh 126 43191 2020.05.03
46999314 잡담 윤대협 918 2020.05.03
46999313 게임 후미카 3136 2020.05.03
46999310 잡담 1q1q6q 1301 2020.05.03
46999309 잡담 하즈스 1019 2020.05.03
46999307 잡담 자격종목 989 2020.05.03
46999305 유머 루리웹-222722216 1 1068 2020.05.03
46999303 잡담 유게이 얼굴도장 864 2020.05.03
46999302 잡담 애플프리터 883 2020.05.03
46999300 유머 공허의노라조♡ 5 1637 2020.05.03
46999297 유머 사이가도(彩画堂) 7 2438 2020.05.03
46999296 유머 스텐딩투 85 35286 2020.05.03
46999295 잡담 헨리더 1 1279 2020.05.03
글쓰기 5081606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