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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2.***.***
공시생은 큰집을 가지 않는다.
(IP보기클릭)221.142.***.***
큰아버지의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훈훈한 덕담
(IP보기클릭)112.156.***.***
취업이 끝일거 같냐 그후엔 결혼이고 출산이다 ㅋㅋㅋ
(IP보기클릭)223.62.***.***
큰집에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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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면 공직자된 도리로서 연휴당직을 찾아서 서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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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가야지
(IP보기클릭)58.237.***.***
4수까지 해서 교대왔는데 합격하기 전 4년동안이나 명절에 큰집 갈때마다 눈칫밥먹고 어디 존재감 없이 쭈그러져있어야 할 것 같고 비참해지는 느낌이었음. 재수없이 교대붙은 사촌동생과 사촌누나에 간호사로 잘 일하고 있는 큰사촌누나까지 있었는데... 설이나 추석엔 첫날에 바로 오면 눈치보여서 공부 좀 하고 나서 첫째날 밤이나 둘째날 아침쯤 되어서야 와야 했고. 그래서 교대 가면서부터는 첫째날 아침에 엄마, 여동생, 아빠하고 함께 큰집 와서 탱자탱자 놀고 눈칫밥도 안 먹어서 행복하다고 하니까 부모님들 왈, "친척들 중에 네가 대학을 갔든 안 갔든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서만 자격지심 가진 거"였대...
(IP보기클릭)119.196.***.***
우리집안이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않다가 유산분배문제로 개잡듯이싸우고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는데 뜬금 명절날 개편해졌다
(IP보기클릭)183.99.***.***
쉬불... 나도 합격하고 이제 고작 32인데 결혼하라고 난리여.... 모솔인데... 걷느 법을 배워야 뛸 줄 알지 무슨 모솔한테 결혼하라고 ㅈㄹㅈㄹ이여
(IP보기클릭)220.86.***.***
취업하니까 언제 결혼하냐고 묻더라 ㅋㅋ 소개나 시켜주고 그런이야기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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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은 큰집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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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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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6.***.***
취업이 끝일거 같냐 그후엔 결혼이고 출산이다 ㅋㅋㅋ
(IP보기클릭)183.99.***.***
lllllllllllllIl
쉬불... 나도 합격하고 이제 고작 32인데 결혼하라고 난리여.... 모솔인데... 걷느 법을 배워야 뛸 줄 알지 무슨 모솔한테 결혼하라고 ㅈㄹㅈㄹ이여 | 20.01.24 00:09 | | |
(IP보기클릭)218.157.***.***
자기들이 내 이상형 찾아서 대령할 거 아니면 눼눼눼하고 흘려들으면 됨. | 20.01.24 02:12 | | |
(IP보기클릭)211.209.***.***
친척중에 가장 취업 잘되니 그소리 안하더라 ㅋㅋㅋㅋ | 20.01.24 09:20 | | |
(IP보기클릭)211.248.***.***
출산까지 했는데 이제는 둘째는 언제 가지냐고들 하시죠 ㅡㅡ;; | 20.01.24 09:40 | | |
(IP보기클릭)211.34.***.***
요즘은 집 사는데 돈 보태줄거냐고 한마디 하면 합주기로 만들 수 있음. | 20.01.24 12:41 | | |
(IP보기클릭)175.223.***.***
합격하면 공직자된 도리로서 연휴당직을 찾아서 서게되지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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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001543866
독서실 가야지 | 20.01.24 00:04 | | |
(IP보기클릭)175.223.***.***
설 당일에 독서실 다 쉬던데ㅡㅡ | 20.01.24 00:06 | | |
(IP보기클릭)175.223.***.***
1차빌려서 나가던지 2그래도 가족행사니까 같이 하던지 2가 그래도 용돈더받을걸 | 20.01.24 00:07 | | |
(IP보기클릭)110.70.***.***
ㅅㅂ 뭘 물어보는거야..당연히 탈출해야지 | 20.01.24 00:15 | | |
(IP보기클릭)211.34.***.***
정 안되면 카공족 가능한 커피집이라도 알아보는게... | 20.01.24 12:42 | | |
(IP보기클릭)221.142.***.***
큰아버지의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훈훈한 덕담
(IP보기클릭)14.38.***.***
마스크 진짜 오랫만일세 | 20.01.24 00:03 | | |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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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니까 언제 결혼하냐고 묻더라 ㅋㅋ 소개나 시켜주고 그런이야기 하던지...
(IP보기클릭)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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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8.***.***
법원직이랑 검찰직이랑 하는일이 다르죠? | 20.01.24 08:32 | | |
(IP보기클릭)116.124.***.***
검찰직은 수사관, 그 뉴스에서 압수수색 들어갔다하면서 파란박스에 뭐 바리바리 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검사 밑에서 일하죠 법원직은 법원에서 재판관련 행정직 도맡아 하는 사람들임미다. 아예 하는일이 다름 | 20.01.24 09:28 | | |
(IP보기클릭)211.198.***.***
법원, 검찰직들이 공시생 시절부터 탈9급 자부심이라 안좋게 다들 안좋게 생각했던 기억이(...) | 20.01.24 10:15 | | |
(IP보기클릭)116.124.***.***
본인들 성격도 있겠지만, 학원 강사들이 그런 생각을 주입하는게 또 엄청나기도 해요. '너희가 어디 9급 따리들하고 똑같은 급이냐. 검찰직이랑 법원직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라는 식으로 엄청 헛바람 넣음 | 20.01.24 10:18 | | |
(IP보기클릭)211.198.***.***
뭐 어느 내부조직이든 그런식의 자부심을 주입하기도 하는게 단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하죠. 대학이든, 기업이든 행정은 행정부심이 있고 심지어 소수직렬끼리도 나누는 것을 보면 전 이게 뭔짓인가 하는 생각이었지만... | 20.01.24 10:20 | | |
(IP보기클릭)58.237.***.***
4수까지 해서 교대왔는데 합격하기 전 4년동안이나 명절에 큰집 갈때마다 눈칫밥먹고 어디 존재감 없이 쭈그러져있어야 할 것 같고 비참해지는 느낌이었음. 재수없이 교대붙은 사촌동생과 사촌누나에 간호사로 잘 일하고 있는 큰사촌누나까지 있었는데... 설이나 추석엔 첫날에 바로 오면 눈치보여서 공부 좀 하고 나서 첫째날 밤이나 둘째날 아침쯤 되어서야 와야 했고. 그래서 교대 가면서부터는 첫째날 아침에 엄마, 여동생, 아빠하고 함께 큰집 와서 탱자탱자 놀고 눈칫밥도 안 먹어서 행복하다고 하니까 부모님들 왈, "친척들 중에 네가 대학을 갔든 안 갔든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서만 자격지심 가진 거"였대...
(IP보기클릭)119.196.***.***
우리집안이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않다가 유산분배문제로 개잡듯이싸우고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는데 뜬금 명절날 개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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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비극같은데 그거... | 20.01.24 0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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