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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얼마나 동생을 아끼는지 느껴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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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 엄마 오기 전에 천천히 = 체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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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이성이 멈춰도 동생 걱정은 난다는거니 진짜 아끼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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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자나. 발레때문에 식단조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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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맛없는데 어쩌라고, 당사자가 젤 좋아하면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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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꼭꼭 씹어먹으라는 소리인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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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문맹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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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가성비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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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진탕 마셔도 동생에 대한 사랑은 그대로인 것 심지어 글쓴 동생이 어릴적에 마음껏 못 먹고 식단조절 했던게 마음에 걸려서 부모님 모르게 간식을 챙겨줬던게 그대로 남아 술에 취해서도 가져왔다면 무의식에 가깝게 각인되었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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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한테 피자 사줬을 때 맛나게 먹는걸 넘어서 더 달라고 했을때 왜 아빠들이 퇴근할때 이것저것 간식거리 사와서 애들 먹이려고 하는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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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얼마나 동생을 아끼는지 느껴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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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phantom
빨리 = 엄마 오기 전에 천천히 = 체하지 않게 | 19.12.03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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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ㅋㅋㅋㅋㅋ | 19.12.03 11:11 | | |
(IP보기클릭)211.117.***.***
silverphantom
쉬지말고 꼭꼭 씹어먹으라는 소리인듯 ㅋㅋㅋㅋ | 19.12.03 11:12 | | |
(IP보기클릭)223.38.***.***
아이들 키우다 보면 맨날 하는 얘기임. 딴청 피우지 말고 꼭꼭 씹어 먹어라 정도? | 19.12.03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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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자나. 발레때문에 식단조절했다고 | 19.12.03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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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발레 - 부모가 식단관리 - 언니 술취함 | 19.12.03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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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문맹이 또... | 19.12.03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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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잘 못읽는데 쓰기는 하네 ㅋㅋ | 19.12.03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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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이성이 멈춰도 동생 걱정은 난다는거니 진짜 아끼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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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iixl
저때는 가성비 괜찮았어. | 19.12.03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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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iixl
니가 맛없는데 어쩌라고, 당사자가 젤 좋아하면 끝이지 | 19.12.03 11:5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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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OfHeart
조카들한테 피자 사줬을 때 맛나게 먹는걸 넘어서 더 달라고 했을때 왜 아빠들이 퇴근할때 이것저것 간식거리 사와서 애들 먹이려고 하는지 알겠더라 | 19.12.03 11:19 | | |
(IP보기클릭)1.219.***.***
술을 진탕 마셔도 동생에 대한 사랑은 그대로인 것 심지어 글쓴 동생이 어릴적에 마음껏 못 먹고 식단조절 했던게 마음에 걸려서 부모님 모르게 간식을 챙겨줬던게 그대로 남아 술에 취해서도 가져왔다면 무의식에 가깝게 각인되었단 거지...
(IP보기클릭)118.235.***.***
동생 많이 애껴주는 언니네 | 19.12.03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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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자식은 못알아 보면서도 그 자식이 좋아하던 음식은 생각나서 찾는 부모 썰이 참 많았지... | 19.12.03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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