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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진짜로 위험한 주사.jpg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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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0.253.***.***

BEST
술 먹었는데 안전하게 집 들어온거면 꽤 정상적인 축에 속하는 것 같다
18.12.02 16:52

(IP보기클릭)175.208.***.***

BEST
이런사람은 절대 술마시면 안됨 한밤중 차도에 서있는다거나 겨울밤 길거리 어디에서 잠들거나 아주 위험한상태임 ㄷㄷ
18.12.02 16:53

(IP보기클릭)124.59.***.***

BEST
???마포에서 부천까지 4시간20분밖에 안걸려? ㄷㄷ
18.12.02 16:52

(IP보기클릭)39.112.***.***

BEST
술먹고 운동했네
18.12.02 16:52

(IP보기클릭)218.159.***.***

BEST
주사 자체는 나쁜 주사는 아닌데 안전하다고는 도저히 말 못하겠다 주변 차들이 졸라 빵빵거렸을수도 있어
18.12.02 17:13

(IP보기클릭)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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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보다는 필름끊긴거라고 보면 될듯ㅋㅋㅋ 필름 끊긴건 절대 기억 안남 나도 전에 술마시고 혼자 햄버거 두개 쳐먹었다더라
18.12.02 16:59

(IP보기클릭)175.208.***.***

BEST
군대에서 행군속도가 보통 1시간에 4키로가는데 술취해 정신잃은 상태에서 굉장히 빨리 걸었다는 거임 ㄷㄷ
18.12.02 16:55

(IP보기클릭)182.214.***.***

BEST
지방에서 술마시면 하얀마음 백구
18.12.02 17:23

(IP보기클릭)114.199.***.***

BEST
결과적으론 그렇긴 한데... 만약 말없이 사라지고 집에가는 거라면 주위 사람들이 미치는거....
18.12.02 17:20

(IP보기클릭)2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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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리를 한반중에 걸었는데도 잠이 안깼다는 것도 놀랍네
18.12.02 16:55

(IP보기클릭)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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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었는데 안전하게 집 들어온거면 꽤 정상적인 축에 속하는 것 같다
18.12.02 16:52

(IP보기클릭)21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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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스규리하
주사 자체는 나쁜 주사는 아닌데 안전하다고는 도저히 말 못하겠다 주변 차들이 졸라 빵빵거렸을수도 있어 | 18.12.02 17:13 | | |

(IP보기클릭)211.36.***.***

비셀스규리하
내가 예전에 서울역부터 미아까지 걸어가봤거든 걸어가는 와중에 졸면서 걸었던 적이 있어서 못할 짓이란걸 알게됨 | 18.12.02 17:17 | | |

(IP보기클릭)114.199.***.***

BEST
비셀스규리하
결과적으론 그렇긴 한데... 만약 말없이 사라지고 집에가는 거라면 주위 사람들이 미치는거.... | 18.12.02 17:20 | | |

(IP보기클릭)220.72.***.***

비셀스규리하
정상적이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음 저거 잘못하면 그냥 길에서 객사하기 딱 좋은 주사임 | 18.12.02 17:2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2.21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初音ミク
지방에서 술마시면 하얀마음 백구 | 18.12.02 17:23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初音ミク
왜냐하면 지방이 빠지거든요. | 18.12.02 17:28 | | |

(IP보기클릭)39.112.***.***

BEST
술먹고 운동했네
18.12.02 16:52

(IP보기클릭)211.36.***.***

ㅁㅊㄴ ㅋㅋㅋ
18.12.02 16:52

(IP보기클릭)124.59.***.***

BEST
???마포에서 부천까지 4시간20분밖에 안걸려? ㄷㄷ
18.12.02 16:52

(IP보기클릭)175.208.***.***

BEST
108단콤보
군대에서 행군속도가 보통 1시간에 4키로가는데 술취해 정신잃은 상태에서 굉장히 빨리 걸었다는 거임 ㄷㄷ | 18.12.02 16:55 | | |

(IP보기클릭)223.62.***.***

108단콤보
그 와중에 최단거리 코스로 직행함ㅋㅋㅋ | 18.12.02 17:21 | | |

(IP보기클릭)222.235.***.***

리미트리스
18.12.02 16:52

(IP보기클릭)112.166.***.***

술을 안먹거나 줄이면 되는데 왜 해결책을 딴데서 찾고있다냐
18.12.02 16:53

(IP보기클릭)118.139.***.***

길은 어케 잘 찾았냐ㅋㅋㅋ
18.12.02 16:53

(IP보기클릭)121.140.***.***

개장수한테 팔려서 돌아온 백구 생각나네...
18.12.02 16:53

(IP보기클릭)125.188.***.***

술을 먹지마
18.12.02 16:53

(IP보기클릭)175.208.***.***

BEST
이런사람은 절대 술마시면 안됨 한밤중 차도에 서있는다거나 겨울밤 길거리 어디에서 잠들거나 아주 위험한상태임 ㄷㄷ
18.12.02 16:53

(IP보기클릭)125.132.***.***

17km면 내미니벨로로 50분정도 걸리는데 ㅋㅋ
18.12.02 16:54

(IP보기클릭)61.78.***.***

술마시고 포켓몬고하면 되겠네
18.12.02 16:54

(IP보기클릭)211.177.***.***

BEST
저 거리를 한반중에 걸었는데도 잠이 안깼다는 것도 놀랍네
18.12.02 16:55

(IP보기클릭)183.100.***.***

BEST
아쿠시즈교리
잠 보다는 필름끊긴거라고 보면 될듯ㅋㅋㅋ 필름 끊긴건 절대 기억 안남 나도 전에 술마시고 혼자 햄버거 두개 쳐먹었다더라 | 18.12.02 16:59 | | |

(IP보기클릭)112.158.***.***

주작같기도 하고 .... 나도 전에 오류역에서 부천까지 술먹고 걸어간적이 있었는데 (술취한것도있었고, 새벽이라 버스도 끊기고 택시도 잘 안보이고 해서리...) 새벽 2시에 걸어서 5시넘어서 부천 원미동의 집에 도착했음 몇키로 걸었는지는 모르겠고 술먹고 쉬엄쉬엄 걷긴했음 뭐 도착해서 씻고 잠깐 누웠다가 7시에 일어나서 다시 출근했지만
18.12.02 16:55

(IP보기클릭)14.55.***.***

술먹고 몸이 무의식적으로 건강해지려함
18.12.02 17:00

(IP보기클릭)1.231.***.***

4시간동안 겨울밤 공기 마시며 걸어도 술이 안깰정도면 얼마나 맛탱이가 가야 되는거냐
18.12.02 17:13

(IP보기클릭)119.195.***.***

ㄹㅇ 저도 노래방에서 토하고 있었는데 정신잠깐 들더니 집으로 걷고 있었음
18.12.02 17:15

(IP보기클릭)106.102.***.***

의외로 저런사람이 한두명씩 존재한다
18.12.02 17:15

(IP보기클릭)112.163.***.***

흐미 ㅡㅡ
18.12.02 17:15

(IP보기클릭)106.129.***.***

어떻게 고치냐니 술을 쳐먹지마
18.12.02 17:16

(IP보기클릭)126.229.***.***

존나 위험하네
18.12.02 17:19

(IP보기클릭)1.255.***.***

겨울날은진짜 위험함
18.12.02 17:19

(IP보기클릭)61.75.***.***

그러던 어느날 미국으로 출장갔다가 술에 취하고 마는데...
18.12.02 17:20

(IP보기클릭)175.223.***.***

죄수번호279935495
정신 차려보니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 18.12.02 17:29 | | |

(IP보기클릭)121.165.***.***

나랑 좀 비슷하네 술 많이 마시다보면 아 이제 한 모금만 더 마셔도 솟되겠다싶은 순간이 오는데 그 때 문득 "나가서 걸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나가서 무작정 걸음. 처음에는 술집 주변을 계속 빠른 걸음으로 산책하듯이 걷다가 진짜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집 위치 확인하고 "집까지 걸어가면 술 많이 깰테니까 가서 겜하고 잘 수 있겠네" 이 생각이 문득 들어서 그냥 그대로 친구한테 전화만 하고 집까지 걸어감
18.12.02 17:20

(IP보기클릭)125.133.***.***

?? : 몸의 주인이 눈치채기 시작했군. 이제 한밤중 길거리 알몸 댄스는 못하겠는걸..
18.12.02 17:21

(IP보기클릭)121.174.***.***

헐... 동족이다.
18.12.02 17:21

(IP보기클릭)125.136.***.***

좀비인가...
18.12.02 17:22

(IP보기클릭)118.41.***.***

나 어릴때 그러니까 대학생때 딱한번 그래본적있는데.. 이게 월드컵경기보면서 밤새마시고 집가는데 넘 피곤해서 박카스를 마셨는데(이게 미1친짓이라는걸 그때 깨달음) 그 이후로 기억이 없었음. 정신차리고보니 집이었지.. 대략 7~8km정도 되는거리 걸어서 집까지 간거였음. 그리고 필름 끊어진게 조금씩 복구되면서 기억나는게 비틀거리면서 집까지 걸었던거랑 오토바이에 부딪힐뻔한거랑.. 여튼 그런 경험해보고 술 마시면 무조건 택시타고 집으로 가는 버릇 들였다. 술마시고 대중교통이용하면 냄새때문에 주변에 피해도 주니깐..
18.12.02 17:23

(IP보기클릭)112.173.***.***

저거 존나 위험한데
18.12.02 17:24

(IP보기클릭)110.47.***.***

저게 돼? 허....난 10분만 걸어도 바로 술깨고 숙취의 고통이 시작되는데.
18.12.02 17:24

(IP보기클릭)112.151.***.***

주사(전서구)
18.12.02 17:24

(IP보기클릭)121.180.***.***

부산에서 술먹었으면 고속도로에서 정신 차릴거 같다
18.12.02 17:24

(IP보기클릭)59.24.***.***

농담으로 하하웃고 넘길일이 아니라 대성 교통사고 사망사건처럼 한밤중에 도로 한가운데 쳐누워있는게 저런 주사에 속함. 저러다 본인도 뒤지고 애꿋은 사람도 사람쳤다는 트라우마생긴다. 지금은 젊으니 집까지 어케 가지라도했지 나이가 30대만 되봐라 그냥 길한가운데서 쳐잔다. 앞으로 그냥 술먹지말아야함.
18.12.02 17:26

(IP보기클릭)110.70.***.***

4시간이면 걷다가 술깨서 도중에 정신좀차릴것같은데
18.12.02 17:28

(IP보기클릭)175.201.***.***

좀 위험한데
18.12.02 17:35

(IP보기클릭)211.52.***.***

기억이 안날정도면 만취상태인데 중간에 도로에서 자거나 어디빠지거나 하는거 아닌가. 지금까지는 다행히 집에 도착했지만
18.12.02 17:38

(IP보기클릭)112.214.***.***

위험한데 뻑치기 당한다
18.12.02 18:00

(IP보기클릭)49.142.***.***

뇌 마비 될때까지 술쳐먹으니 저리 되지. 적당히 쳐먹으면 해결될 문제.
18.12.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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