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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햄스터 전용 식빵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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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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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사는데 필요없는 유게질하잔아 같은 이치임
18.06.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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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햄스터 키울때 저거 몇번 준적있는데, 햄스터가 저거부터 먹더라. 은근 햄스터들이 좋아하는 듯
18.06.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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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맛있는거 먹이는게 그렇게 불만임?
18.06.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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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 불편하냐
18.06.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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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커
18.06.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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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동생이 햄스터 키울때 저거 몇번 준적있는데, 햄스터가 저거부터 먹더라. 은근 햄스터들이 좋아하는 듯 | 18.06.04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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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 같은 설치류도 이갈이는 함 | 18.06.04 2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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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너도 사는데 필요없는 유게질하잔아 같은 이치임 | 18.06.04 2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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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뭐가 이리 불편하냐 | 18.06.04 2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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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 맛있는거 먹이는게 그렇게 불만임? | 18.06.04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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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관상용이든 뭐든 햄스터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면 윈윈 아님? 하고 싶은 말이 뭔데? | 18.06.04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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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아니 저거 사먹일 사람들이 맛있는거 먹이고 싶은지 아니면 그냥 먹는 모습이 보고싶은거지를 왜 님이 결정함? | 18.06.04 2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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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 키울 때 햄스터가 좋아할만한 기호품 사주는 게 뭐가 그리 불편하냐? | 18.06.04 2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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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게 뭔 논리야 | 18.06.04 2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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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아니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뭐냐니까? 자기 애완동물한테 기호품 사줘서 주인도 기뻐하고 애완동물도 기뻐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야? 니 기분? | 18.06.04 2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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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어떻게 사람하고 햄스터 하고 비교를 하냐 | 18.06.04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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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저 짤만 봐도 맛있게 먹고 있는거 안보임? | 18.06.04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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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한테 기호품 필요 없다니 사고가 꽉 막힌게 사람이 아닌데? | 18.06.04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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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너는 저거 먹이는 사람들이 맛있는거 먹이고 싶어서 산건지 관상용으로 산건지 어떻게 암? | 18.06.04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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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아니 머릿속으로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답만 요구하니까 니 생각대로 답이 안 돌아오지. 정답이 아니었으니까. | 18.06.04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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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모든 사람이 너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찬 | 18.06.04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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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냥 이쯤되면 일부러 이러는 거 같은데. 햄스터 풀어놓고 키우면 이상한거 주워먹어서 죽어요ㅋㅋㅋㅋㅋ | 18.06.04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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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럼 평범한 너츠먹이 주고 찍어 올리면 그것도 관상용이냐? | 18.06.04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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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희희희에 이은 이히히힣ㅎ 와... | 18.06.04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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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너도 인터넷 안한다고 빨리 죽는거 아니니까 당장 유게 끄고 기호품 없이 밥 하루 세끼만 먹고 살아라 | 18.06.04 2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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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스
관종인데 뭘 불탐? 자기가 책임지는 생명체가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운 생활을 할지 고민할 능력도 없는 사람 같은데 | 18.06.04 2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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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저게 홍보용으로 찍은건지 저 먹이 사먹인 사람들이 먹는모습 귀여워서 찍은건지 니가 어떻게 암? | 18.06.04 2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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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ㅇㅋ. 넌 그냥 애초에 다 마음에 안 들뿐인 거네. 어차피 너한테는 햄스터건 햄스터용 식빵이건 관상용에 불과하니까 마음에 안 드는 거고 ㅇㅋㅇㅋ | 18.06.04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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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말 못하는 짐승들에게도 감정이 있고 기분이 있지...스트레스도 받고, 좋은건 좋다고 느껴. 당연한 소리 하게 하지마라 | 18.06.04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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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가 먹기에도 좋고 사람이 보기에도 귀엽다"는 생각은 안 드냐? 왜 네 머릿속에서 정답을 정해놓고 행동을 해? | 18.06.04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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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논리가 없는 씹관종이었네 사람 같지 않은 관종이랑 대화하려던 내 잘못이다 | 18.06.04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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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가 좋아하잖아 와...정말 와... | 18.06.04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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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유해동물하고 애완동물하고 비교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04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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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유게질 하는 것도 인생 낭비라고 하는 거고 ㅇㅋ? | 18.06.04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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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이쉐리 그놈임 케모노 글에 남양글 나오니깐 남양이 불매운동 때문에 그런거 아니라고 시비걸면서 분탕치던놈 댓삭하고 튀었어 놀아주지마 | 18.06.04 2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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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언제 사람을 햄스터 취급함? 널 사람 취급 안한거지 | 18.06.04 2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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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저 식빵을 만든사람이 햄스터를 관상용으로만 생각하는줄은 모르겠는데 넌 일단 햄스터를 관상용으로만 생각하는 애인거같다 ㅇㅇ | 18.06.04 21:40 | | |

(IP보기클릭)1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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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치 너한테는 암세포도 생명이지 | 18.06.04 2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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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마블
놀아주지마 관종이야 | 18.06.04 2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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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님은 그냥 정신이 이상한거같아요. | 18.06.04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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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랑 사람이랑 다른건 구렇게 구분을 잘 하면서 왜 남들이 말하는 얘기는 귓등으로라도 들을 생각을 안하냐? 이세상에 니같이 햄스터를 관상용으로 기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밖에 없는줄 아냐? | 18.06.04 21:41 | | |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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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ㅇㅇ? 나야 재밌으니까 하는 거지. 난 재미있는 일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음. 근데 넌 관상용에 돈 쓰니까 낭비라며. 그러니까 유게질도 낭비인 거지 ㅇㅋ? | 18.06.04 2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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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도 기호도가 개체별로 달라서 식빵좋아하는 애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는 싫어함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가공식품 좋아하고 한마리는 비가공식품 좋아함 물론 좋아한다고 자꾸주면 질려서 안먹고 손으로 주면 보고 무시하거나 자꾸주면 일부러 받아서 바닥에 내팽기침 당근맛 쿠키 좋아해서 해바라기씨도 사료도 안먹길래 자꾸주니까 나중에 물리는지 그 좋아하던 쿠키 안먹고 사료먹더라 | 18.06.04 21:42 | | |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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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찐특 | 18.06.04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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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햄스터는 귀여우니까 돈 쓸 가치가 더 있지 | 18.06.04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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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건 그냥 니 생각인거고, 어디까지나 니 생각. 댓글만 봐도 너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도대체 언제까지 니 생각 하나만 답이라는 식으로 얘기할건데? 뭐 자기 생각만이 진리라고 보는 부류인거임? | 18.06.04 21:44 | | |

(IP보기클릭)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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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지 논리 물리니까 '어쩌라고.' 나온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04 21:44 | | |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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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처음엔 햄스터 좋으라고 주는게 아니라 관상용이냐고 묻더니 댓글에 좋아한다니까 좋으라고 기호품 줄 필요가있냐고 함 ㅋㅋ 관종 그자체 ㅋㅋㅋ | 18.06.04 21:45 | | |

(IP보기클릭)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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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애초에 니 논리가 정상적인 논리도 아니고 혼자 답정해놓고 하는건데 굳이 말해줄 필요있나 불타보여서 와보니까 혼자 불타는거 보니 관심 가져줄 필요도 없는거같다 ㅎㅎ | 18.06.04 21:47 | | |

(IP보기클릭)1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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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opps
자자 모두 보세요 이히히 이놈이 어떤놈인지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831830 | 18.06.04 21:48 | | |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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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답답하네. 그건 그냥 '니 생각'이라고. 남이 자기가 기르는 동물에게 관심과 애정을 주면서 자기 나름대로 가족같이 여길수도 있는건데, 그걸 니 생각 하나로 부정당하는게 정상임? 남이 애완동물한테 가족처럼 대해서 너한테 피해가는게 있음? 왜 햄스터랑 사람은 구분 잘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생각 차이는 구분을 못하냐. | 18.06.04 21:50 | | |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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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그럼 입양하면 가족 아니냐? 민법 제 779조에는 가족을 배우자,직계혈족 및 형제자매로 한정지었는데? | 18.06.04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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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opps
와 이런게 진짜 관종이구나 진짜 대단하다 진짜 벽보고 대화해도 이보다 답답하진 않겠다 | 18.06.04 21:53 | | |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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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여러가지 먹이를 줄 이유가 있는데 그게 식빵은 안되는 이유는 또 뭐임 ㅋㅋ | 18.06.04 21:53 | | |

(IP보기클릭)1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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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opps
이분 제대로 낚였네 ㅋㅋ 관종한테 관심을 줘버리다니 | 18.06.04 21:56 | | |

(IP보기클릭)2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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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스테이션
리플 보니까 리얼 무서운 놈이네 ㅋㅋㅋㅋ | 18.06.04 21:57 | | |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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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이정도 글을쓰면서 너의글에 무슨 문제가있다는걸 못느끼는걸보면 남들과는 다르다는걸 좀인지했으면 좋겠구나 | 18.06.04 21:57 | | |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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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왜, 도대체 왜, 근거는 어디있는데, 누가 정했는데, 사람을 입양하면 가족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있는데? 동물을 입양해도 가족이 되지 못한다는 근거는? 그냥 이유 하나도 없고 니 생각일 뿐이잖아. 니 생각이 법인양 씨부리고 있잖아. 도대체 몇번을 말하게 하는거냐고, 그냥 니 생각이라고. 근거 하나도 없는 그냥 니 생각일 뿐이라고. 댓글 보면서 못느껴? 너랑 다른 생각이 이렇게나 많은데 그냥 다 틀린거야? 너만 맞는거야? | 18.06.04 21:58 | | |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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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
좀 안쓰럽다 | 18.06.04 21:58 | | |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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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럴수도있겠지만 이정도까지왔으면 그런생각 안든다는게 신기하다 | 18.06.04 21:59 | | |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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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내가 법 찾아온거는 싹다 까먹고 법 찾아오라고 말하는거임? 내가 민법에 가족의 범위가 어떻게 한정되어있는지 얘기했더니 근거 하나도 없이 "사람이니까 그럼" 한마디 해놓고 법 찾아보라고? 넌 법은 찾아봤냐? 애초에 근거가 있으면 제시를 하라고. 동물이 소유물이듯이 입양도 민법에 가족으로 안쳐주는데 왜 가족인데? | 18.06.04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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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우리도 관종한테 먹이주면서 어그로 끄는거 구경중인데 너도 저 햄스터랑 다를게 뭐야? | 18.06.04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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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데 자꾸 우기네 흠 | 18.06.04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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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제779조(가족의 범위) ① 다음의 자는 가족으로 한다. 1.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2.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②제1항제2호의 경우에는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에 한한다. [전문개정 2005.3.31] 찾아보고 쳐 씨부려. 몇조인지 까지 얘기해줬으면 검색이라도 해보는 정성을 들이고 씨부리라고. 니 머리에 있는걸로만 대화하려 하지 말고. 근거 ㅈ도 없으니까. | 18.06.04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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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고사냐 너네가족들이 이런모습보시면 안답답해하시냐? | 18.06.04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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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생각이랑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면 뭐가 다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래도 나는 아니다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임. 대다수의 사람은 나와는 다른 의견이라는걸 인지하면서. 그걸 나는 옳고 니들은 틀리다고 답을 정해놓고 우기기 시작하면 정신병자 되는건 순식간임. 프레임 운운하면서 니들이 본질을 못보고 선동 당한거다 같은 말을 하면 더더욱 그렇지. 뉴스같은 데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잖아? 요즘같은 선거철에는 특히나 | 18.06.04 22:07 | | |

(IP보기클릭)16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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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내 닉도 넘길 때가 됐나 | 18.06.04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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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햄스터먹이로 시작해서 사이트평가까지.. | 18.06.04 2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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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으로 몰리는 것부터 그렇게 보이는데? 동조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내가 보기엔 너랑 대화하고 있는 댓글은 모두 널 까고있음. 적어도 이 글에 한해선 그쪽이 보편적인 생각이 되는거지. 보편적이 아니라는걸 좀더 정확하게 증명하고 싶으면 청와대 청원같은데라도 올려서 반응을 가져오는 수밖에 없지 | 18.06.04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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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인터넷에서 이러지말고 니 친구들 아니면 직장 동료들한테 이 링크 그대로 보여주고 이 닉네임 쓰는 사람이 나다 내가 잘못한거냐 저사람들이 잘못한거냐 라고 물어봐 그럼 어떻게 대답할지 | 18.06.04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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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니가 어떻게 알어 | 18.06.04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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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하지 말고 근거를 찾아오라니까 그냥 쳐 안듣고 뇌피셜만 씨부리는구나. 적어도 대화를 하고 싶으면 니 뇌피셜 말고 정확한 근거를 가져올 생각이란걸 해야지. 생각을 못해도 남들이 가져오라고 요구하면 니 주장에 맞는 근거를 가져와야 설득이 되지. 그게 맞는 의견이던 틀린 의견이던 간에. 니 뇌속에 입양의 관한 법률이 있다는 거 하나로 씨부리면 그게 효력이 생기냐? 적어도 입양에 관한 법률 한줄 긁어오기도 힘드냐? 아니면 머리속에 법전이 완벽히 있냐? 다 안다는듯이 얘기하는데 그거 암? 남들 눈엔 뇌피셜만 씨부리는 머리 빈놈으로밖에 안보임. 그냥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놈인걸 처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못알아챈 내 잘못으로 할게. 들을 생각도 없는 놈이랑 대화해봤자 나만 스트레스지. 그냥 그렇게 살아. 남생각 하나도 하지 말고 니생각만 맞으니까 그렇게 살아. 남들이 일부러 근거를 들어서 얘기해도 그냥 뇌에 있는걸로만 근거 하나 없이 얘기하면서 아무튼 내가 다 맞다고 하면서 살아. 알았지? | 18.06.04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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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단어가 시대에 맞춰 어떤 흐름을 타고 있는지 구분하면 차이가 느껴질 거임. 관상은 애완보다 작은 분류임. 관상의 경우 감정교류가 안 되거나 힘들지.(ex. 관상식물, 관상어, 관상용 새우) 여기서 지능이 높고 감정의 교류가 가능하고 사육 개량이 된 동물들을 애완동물로 분류하는데, 애완동물에는 니가 말하는 뜻이 담겨 있어. '즐거움을 위해 기르는 동물.' 만약 니가 늦어도 20년 전에 지금처럼 말했다면 반대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었을 거임. 다만 너는 단어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지. 요즘 애완동물을 호칭하는 단어가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바뀌고 있는데, 왜 그런 걸까?(혹시 이것부터 모르고 있다면;) 불편해진 거다. 내가 우리 강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 고양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우리 햄스터를 얼마나 위하는데. 애완이란 말에는 정말로 니가 말한 뜻이 담겨 있어. 하지만 그 마음이 이젠 아닌 거야. 정서교류가 더 높아진 거지. 그래서 같이 산다는 '반려'라는 단어를 써서, 그만큼 정서교류를 함을 표현하는 거야.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이유는 그거 때문이야. 애완 그 이상의 가치를 기르는 동물에게 주고 있기 때문. | 18.06.04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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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쓸모없다'고 판단하든지, 아님 전후시대 어르신 같은 기준을 잡고 있을 텐데 그거야 전혀 상관이 없지만, 강력하게 주장하기엔 시대랑 맞지 않을 거다. 그리고 이건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동물은 완전히 관상용으로만 키우지 않음.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가끔 듣는 조언으로 '개를 키워보세요'가 있는데 아니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랑 관상용 개랑 뭔 상관? 이겠지 니 말대로라면. | 18.06.04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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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감이라는 말 들어보셨는지? | 18.06.04 2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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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관이 없음? 상관있는데 넌 애완동물은 그저 관상용이라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애정을 느끼고 교감도 하는데 넌 전혀 아니라며 | 18.06.04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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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이 좀 특이해서 조금 생각해 봤는데 '햄스터=관상용 동물' '관상용 동물에게 특이한 식품을 주는 것=생산적이지 못한 행동' '관상용 동물에게 생산적이지 못한 식품을 주고 일부러 영상을 찍는 것=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영 좋지 못한 행동' 이렇게 흐르는 것 같아. 사람들은 초장인 '관상용 동물'에서 짚고 넘어가는 거고. 뭐 니 생각이 완전 이상하고 그렇다 생각하진 않아. 아무튼 영상찍는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니까. 그치만 관심을 받으려 하는 행동이라 해도 마음이 다 같은 건 아니잖아? 사회봉사 활동을 영상으로 찍어서 유튜브 올리면 걍 관종이야? 조용히 해도 될 봉사를 왜 영상찍지? 자꾸 자식자랑하는 삼촌은 그걸로 자존심 채우려는 관종이야? 별 듣고싶지도 않을 걸 자랑을 해대지? 애정이 중심이 되는 행동도 있는 거지. 그냥 니 이해의 범위 밖일 뿐이고. | 18.06.04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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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하는지 이해가 안돼네 뜬금없이 내친구 얘기는 왜 나옴?? 너가 정답인것 마냥 여기서 얘기하지말고 카톡으로 친구들한테 단톡초대하든 해서 링크 보내보고 너라는걸 얘기하고 의견을 들어보라고 그러고 너 친구들이 너의 의견에 찬성하는 쪽이 과반수다 하면 입다물고 있을테니까 | 18.06.04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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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단어를 쓰면 그 단어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지 생각해봐야 하는 거야. 니가 '관상동물'이라 표현했다면, '관상동물'이라 지정된 범위 내의 이야기에선 니 말이 모두 맞아떨어져야 하는 거라고. 사실 너를 생각해서 단어를 골라서, 동물, 애완동물, 관상용 동물이라 말하긴 했는데 요즘 추세는 '반려동물'로 단어가 바뀌었어... 사실 이야 참 오버가 쎄네 싶지만 그 정도로 잘해주고 싶은 거지. 우울증은 별개의 얘기라 했지만, 그래서 우울증 환자한테 닭 같은 걸 추천하진 않잖아. 그냥 작은 개, 시츄나 말티즈, 푸들 같은 개를 추천하지. 별개의 얘기니까 따로 얘기한다기엔, 그렇다고 개 키울 때 의사의 소견서 후에 키우는 건 아니라고? 따로 얘기한다면 대체 뭘 따로 얘기한다는 걸까? | 18.06.04 2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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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단순히 관상용 돌물인지 아니면 주인이 햄스터에 대해 애정을 갖고 교감하는 애완동물인지는 그 주인이 결정할 일인데 너는 햄스터는 무조건 관상용 동물이라고 하는거에 오류가 있다는건데 왜 이해를 못하냐? | 18.06.04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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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식빵먹는 짤은 올리지만 다른 평범한 거 먹는 짤은 안 올리잖아' 라고 해서, '아 햄스터가 특이한 걸 먹어서 이목을 끌고 싶어한다'구나- 라고 누구나 이해할 만한 과정으로 이해했지. 내가 궁예는 아니잖아? 근데 아쉽지만 별의 별 햄스터 사진이 다 있어. 해씨 먹는 사진도 당연히 있고 수제작 간식 먹는 사진도 있고 걍 암것도 안 하는 사진도 있고 뒷모습 사진도 있고. 너는 말이 너무 많아서 니가 했던 말이 뭔지 기억이 안 나나 보다. 그건 뭐 어글을 이만큼 끌었으니 어쩔 수 없지. | 18.06.04 2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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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쓰는 것도 본인 맘이지. 나는 그냥 니가 좀 오해 좀 덜 받고 살았으면 하는 말에서 추천한 거니까 니 맘대로 받아들여도 상관없어. 요즘 트렌드 단어를 말한 건 니가 50년대 아저씨 같은 느낌이라 그래. 개 먹는 아저씨도 애완용이라 하지 관상용이라 하진 않은 게 엄청 신기하거든. | 18.06.04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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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못알아먹냐? 본질은 관상용이라는게 누가 정했냐? 니가 정했냐? 니가 신이고 곧 법인지? 애완동물을 기르는 당사자인 주인이 그저 관상용인지 가족인지 애정을갖고 교감할 수 있는 대상인지는 그 주인이 결정하는거라고 | 18.06.04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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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울증 환자가 애완동물 추천받아서 푸들 키우기 시작했다는 강형욱 채널 영상을 며칠 전에 봐가지고 말이야. 실제로 푸들이 똑똑하고 충성심이 좋아서 많이 추천받는대. 그리고 우울증이라 해서 모두가 약물치료로 시작하는 경우는 없어. 그리고 약물치료만 하진 않지. 감기환자가 감기약만 먹으면 됐지, 다른 걸 뭐 할 필요가 있나요? 같은 말이라고. 우울증에 약이 직빵이긴 하지만, 약만으로 재발 막고 그럴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 거다. 근데 정신질환이든 무엇이든 약만을 해결되는게 어딨니? 재발 환경에 있으면 그대로 재발되는데. 개 키우는 건 우울증 환자가 외부상황에도 신경을 쓰고 애정을 줘서 사회활동을 멈추지 않도록 하는 거야. 말 그대로 보조적인 목적이지. 물론 애완견은 처방전이 필요 없지만. | 18.06.04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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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과 관상용이란 단어는 서로 다른데? 애완용의 애라는 글자부터 사랑'애' 인데? 그게 어떻게 관상이라는 단어와 그리 다른게 아닌건지? 그리고 목적이든뭐든 당사자가 정하는거라고 몇번을 말해줬는데도 왜 또 니마음대로 정하는지? | 18.06.04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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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다른 짤도 똑같은 수량으로 올라오면 관상목적크기 비교가 의미 없는 거 아니야? 니가 말한 의미는 참 좁아. 너무 좁은 개념을 피자 도우처럼 늘리려 하니까 빈 자리는 우격다짐으로만 메우게 되네. | 18.06.04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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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자꾸 자꾸 법으로는 법상으로는 그러는데 애완동물이 법적으로 물건취급이다? 법적으로 그런걸 왜만들었는지도 모르는지? 정말로 애완동물이 그저 드라이버나 숟가락 젓가락 마냥 똑같은 물건이라고 말할려고 그런법을 만든건줄 아는지? | 18.06.04 2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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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키움의 목적이라면 존나게 차이나지. 愛는 괜히 들어가니? 그러면 왜 애완용이랑 관상용이란 단어를 나눠? 그리 다른 말이 아닌데 왜? 단어는 다르니까 나뉘는 거야. '관상'에서의 즐기다의 감정이 사랑으로, '애완'에서의 사랑의 감정이 교류의 의미로 '반려'. 단어의 격이 상승하고 있잖아. 키움의 목적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고? 왜 관상용 개는 비아냥으로 쓰이겠니? 애견병원에 가서 개 데려온 아줌마들한테 '이 관상용 개는 정말 예쁘네요.'라고 해봐라. 키움의 목적에서 별 차이가 없다면 아줌마들이 별로 이상하게 여기진 않을 거야. 반려동물이라고 이름붙이는 세상에서 정말로 이상치 않게 여기는 사람은 너 밖에 없을 거 같긴 한데. | 18.06.04 2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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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니가 하는 말도 앞뒤가 안맞네 "관상용 난에도 애정주고 기르는 사람들 있어" 여기선 애정으로 기르는 사람도 있다곤 하면서 그 사람의 의지를 존중하면서도 "본질은 관상이지 사랑을 주는 건 아니야. 암만 그래도" 왜 또 여기선 애정을 주는걸 부정하고 아무튼 본질은 관상이라고 단정지음? 혹시 다중인격 이세요? | 18.06.04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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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영상에 마침 나온 우울증 환자가 있어서 그런다. 우울증 상담받을 때 키워보라 해서 키우게 됐는데용~ 했고 그 추천은 강형욱이 아니라 의사나 상담사가 해줬겠지. 강아지 문제 생기고서 훈련소 간 사람이 우울증 치료를 강형욱에게서 받았겠냐. 진짜 말 돌리는 데 일가견이 있네. 그리고 푸들 기르는 이유는 미친 털빠짐이 아니라, 앞에서 말한 대로 지능이 높아서야. '지능이 높고 주인과의 공감능력이 매우 좋아서 다른 개들보다 더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음' '단, 그런 문제점으로 인해 분리불안장애가 많은 개중에 하나' 지랄견은 활동량 미친 비글이나 닥스훈트구요... 푸들은 머리랑 점프력이 좋은 거지 비교했을 때 활동량을 자랑할 개가 아니야. 그리고 어떤 개든 마당있는 집이 베스트고, 푸들은 머리가 좋아서 사고치는 게 많은 거지 인테리어견이 아니야. 어디서 보고 온 거야 대체? | 18.06.04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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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는 건 아니야. 암만 그래도" 아니 니가 암만 그래도 사랑을 주는건 아니라매 | 18.06.04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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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건 니 개인적인 생각이고 반면에 사랑을 주는것이 주된 목적인 사람이 있는것처럼 애완동물이 관상용인지 아니면 애정을주는 존재인지는 그 주인이 결정할 일이라고 이게 이해가 안되나? 그리고 사람물어서 안락사 시켜야 된다? 세상의 모든 애완동물이 사람만 보면 물어 뜯을려고 하냐? 말같지도 않은 예시 들지말고 | 18.06.04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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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선천적인 몸의 문제만으로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말했지만 약 먹으면 많이 좋아지는데 약만으로도 퉁칠 수 없다고.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약으로 우울증 어느정도 잡고 나면 왜 사람 만나는 활동을 일부러 하고 다니겠니? 약 먹어서 치료하기만 하면 되는데 왜 굳이 기타 부가활동을 해? 왜 가족끼리 많이 대화하시구요... 이런 얘기는 왜 하는데? 니 말대로라면 약으로 모든 걸 다스려야 할 텐데. 니는 정말 개는 어떻게든 관상 외엔 도움이 안 된다 그러려고 이말저말 다 갖다 붙이는데 뭐 그래 좁게 보면 틀린 말이 아니지만, 애정으로 개를 대하는 사람한텐 엿맥이는 말이야. '너 참 쓸데없는데에 돈 버리는 구나? 니 만족을 위해 햄스터가 좋아하는지도 알 수 없는 식빵 같은 거 먹이고, 사진 찍어서 올리고, 아주 관종이구나?' 이러는 거잖아. 니가 아주 예의는 쌈싸먹은 거 인정해야지. | 18.06.04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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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는데만 집중하고 사회생활 똑바로 못하는거는 그사람이 문제인거지 회사 다니느라 시간이 부족하여 애완동물을 키우는 여건이 안되는데 애완동물을 키우는건 그사람이 잘못한거고 "애완동물한테 지독하게 사랑주는 사람치고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 많이 못 봄." 애완동물에게 사랑주는 사람은 전부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못한다? 이건또 무슨 말도 안되는 일반화 인지 이젠 별 개소리도 다나오네 그럼 애완동물 적절하게 잘키우는 사람들은 뭐 전부 외계에서 왔냐? 전부 외계인임? | 18.06.04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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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뭐 언제는 애정도 줄 수있는 존재라고 예기했다가~ 언제는또뭐 법적으로는 물건이라느니 언제는 사랑을 주는 건 암만봐도 아니라느니~ 자기주장도 통일도 안되는데 말이 통할리가 | 18.06.04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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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대가 이만큼 흘러서 본질이 뒤바뀌고 있으니 그렇지. 페미니즘도 여권신장 운동이 본질이었으니 지금의 페미니즘도 받아들여져야 하니? 본질은 시대에 맞게 바뀌는 거야. 공산주의도 본질은 좋아서 북으로 넘어간 사람들 숫자 장난 아니야. 단어도 본질도 시대의 흐름에 거스르면 의미 없어. '이 성인잡지의 계집들은 참 예쁘네요.' 이러면 이 사람이 대체 어떻게 보이겠니? 시대가 애완동물의 위치를 '반려동물'로 격상시키고 있는 시대에, 개 먹이가 사람먹이보다 비싸고 개 병원비가 사람 병원비만큼 나오고 있는 시대에 관상용으로 키우던 과거의 개념을 '본질'이라는 이름으로 현 시대에 쓰면, 개 키우고 고양이 키우고 햄스터 키우는 누가 맞다고 ㅇㅈ하겠니? 쌍팔년도 마인드네 그러겠지. 그리고 관상용 난에도 애정주고 기르는 사람 있다고 해놓고 뒤에서 '사랑을 주는 건 아니야'라고 드립치는 건 관상용 난에게 애정주고 기르는 사람한테서 뚝배기 맞아도 할 말 없는 거 알잖아. 애정이란 건 그런 거야. 시대가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바꿔 받아들이고 있다고. | 18.06.04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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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애완동물한테 지독하게 사랑주는 사람치고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 많이 못 봄." 이게 일반화가 아니라고? 점점 결론이 나는거 같다 넌 진짜 이해능력이 딸리는거 같다 | 18.06.04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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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유기묘 만드는 놈들이랑 멀쩡하게 잘키우는 사람이랑 뭔상관인지? ㅋㅋㅋㅋㅋ | 18.06.04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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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푸들이 개량이 되어서 얼마나 작아졌는지도 아니? 니는 자이언트 푸들만이 푸들이라고 말하는 거 같다? 그럼 니는 푸들이 얼마나 지능이 높은 지도 아냐? 지능이 높아서 공감능력도 같이 높아진다는 것까진 이해했지? | 18.06.04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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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우울증은 따로 빠져야 한다고 도망쳤잖아. | 18.06.04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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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따로 빠져야 한대서 무슨 의학적으로 동물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그런 거 얘기할 줄 알았더니 기껏 하는 얘기가 우울증은 내분비계 질환의~ 이러고 있네. 차라리 실험동물 얘기를 가지고 오지 그랬냐. | 18.06.04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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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래서 결국 소비자가 불매를 했단 거네? 신생아 감소 가지고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저 꼬라지가 나? 왜 갑자기 남양 얘기라니. 난 관상용 논쟁 보고 온 게 아니라 남양 떡락에서 소비자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걸 보고 온거거든. | 18.06.04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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