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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버스에서 똥싼 초등학생 휴게소에 내린교사 근황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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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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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학생은 왕따 직행이네, 중학교도 집근처로 배정 될텐데 지금 생긴 꼬리표도 따라 갈텐데...
17.06.14 16:18

(IP보기클릭)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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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키도 잘못 있다 저건 지 배려해준 선생인데 말을 똑바로 안해서 저 사단나게 한 거 아냐
17.06.14 16:17

(IP보기클릭)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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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라 휴게소 보호소 직원한테 맡겼다고 했는데?
17.06.14 16:23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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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부모나 노답이네
17.06.14 16:19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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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들은 그냥 애 안낳고 본인 살고싶은대로 살면 좋겠다.
17.06.14 16:19

(IP보기클릭)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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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키도 잘못 있다 저건 지 배려해준 선생인데 말을 똑바로 안해서 저 사단나게 한 거 아냐
17.06.14 16:17

(IP보기클릭)116.37.***.***

후쯔!
초등학생애가 뭘 알아서 저상황에서 얘길 얼마나 하겠냔 생각이 드는데.. | 17.06.14 16:19 | | |

(IP보기클릭)106.240.***.***

후쯔!
애샛퀴엄마 : 넌 닥치고 가만히 있어. 엄마가 다 알아서 알테니.. 빼에에에에엑~~~~ | 17.06.14 16:19 | | |

(IP보기클릭)124.51.***.***

골다공증。
애가 잘 못이 아니라 부모 잘 못이지.. 장염은 애들이 모를 수 있어 그냥 설사부터 여러가지니까.. 놀러가는 로망은 고통보타 크다 이거지. 애는 자기가 말하기 어려운 선생님보단 부모한테 말 해야해. 버스 멀미타는 애가 소풍 때 단체 버스 타면 누구 잘 못이겠냐.. 사리분별 못 하는 애의 잘 못은 부모의 잘못이야.. | 17.06.14 16:49 | | |

(IP보기클릭)58.125.***.***

후쯔!
똥싸고 나면 정상적인 멘탈이 못되지 않나.. 저는 그랬는데 | 17.06.14 19:51 | | |

(IP보기클릭)36.39.***.***

골다공증。
ㄴ 유아교육 강연에서 그러더군요. 아이들이 순수해보이지만 자기방어를 위해 거짓말을 한다고..... | 17.06.14 20:51 | | |

(IP보기클릭)117.111.***.***

흠씨
위로드립니다... | 17.06.14 21:43 | | |

(IP보기클릭)182.227.***.***

흠씨
초딩때 학교에서 똥싸는것초차 쪽팔려하는데 | 17.06.15 00:46 | | |

(IP보기클릭)223.62.***.***

치카리
기어코 쫓아와서 안에 누가 있는지 보고 소문내는 애들 꼭 있음ㅋㅋ 중학교까지도 좀 그러다가 다같이 야자하는 고등학교 들어가서야 별말 안하더라 | 17.06.15 04:56 | | |

(IP보기클릭)49.163.***.***

골다공증。
요즘 초딩들 많이 영약합니다 | 17.06.15 05:59 | | |

(IP보기클릭)49.163.***.***

후쯔!
애들이 자기 합리화를 하는 거짓말을 더 많이 합니다. | 17.06.15 07:58 | | |

(IP보기클릭)210.181.***.***

후쯔!
애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헛소리가 생각난다. | 17.06.15 17:30 | | |

(IP보기클릭)211.216.***.***

ㅁㅁ인 거 아니냐
17.06.14 16:17

(IP보기클릭)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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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학생은 왕따 직행이네, 중학교도 집근처로 배정 될텐데 지금 생긴 꼬리표도 따라 갈텐데...
17.06.14 16:18

(IP보기클릭)115.95.***.***

기관총사수
버스똥싸개 | 17.06.14 16:59 | | |

(IP보기클릭)220.86.***.***

기관총사수
기사보면 이미 전학가고 그 이후 엄마가 신고. | 17.06.14 19:52 | | |

(IP보기클릭)49.142.***.***

기관총사수
요즘은 SNS 때문에 더 힘들텐데 말이죠 | 17.06.14 21:56 | | |

(IP보기클릭)175.208.***.***

기관총사수
저기 저기 앉아있는애가 버스에서 똥싼애야 수근수근 | 17.06.14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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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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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왜지? 난 저 선생이 잘했다고 보는데. 애 혼자 보호소에 남겨놨단 것 때문인가?? 인솔교사로서 학급의 다른 아이들은 책임지지 않고? 자가용도 없던 마당에 목적지까지 택시타고 갈 수나 있을까? | 17.06.14 16:36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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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뭐야 글 읽은거 맞음? | 17.06.14 16:37 | | |

(IP보기클릭)2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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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그럼 네가 선생님이라고 하고 적절한 판단에 대해서 적어봐라 그럼 납득해줄게 납득시키지 못하면 너도 처벌 받아야 겠네 | 17.06.14 16:39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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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니가 교사라면 뭘 어떻게 대처 할건데? | 17.06.14 16:40 | | |

(IP보기클릭)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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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여기서 님이 제일 사회성 없어보이는데 | 17.06.14 16:50 | | |

(IP보기클릭)2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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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여자애는 집에 가겠다 하여 막무가내로 집에 전화함 부모님이 데리러온다고 함 이 상황에 그것도 그냥 버려둔게 아니라 휴게소 직원한테 맡기고 간건데........... 오히려 강제로 데려갔으면 애나 부모가 더 찡찡댔을거 같은데요?? | 17.06.14 16:52 | | |

(IP보기클릭)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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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여기서 자기 힘으로 돈을 버네 마네 뭔 개소리냐.. 너는 직장생활 20년은 했냐?? | 17.06.14 16:52 | | |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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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아무리 보호소에 맞겼다고 해도 진짜로 아이혼자만 남겨두는건 문제가되죠 학교일과는 학교에서 케어해야하고 혼자만 낫선곳에 남기는 대처는 미흡한 대처인거죠 어쩔수없는 상황들은 공감할수있지만 그런상황에 익숙한 어른이 남아서 케어하고 학생에게 잘설명하고 부끄러워하는 트라우마로 남지 않도록 설명도 시키며 보호자에게 인계까지 책임을 져야 맞는 대응이라고 생각하네요 | 17.06.14 16:53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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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 17.06.14 16:53 | | |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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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애가 휴게소에 내려달라고 요구 그리고 선생은 그 상황을 부모님한테 이야기함. 그러자 부모님은 휴게소에 있으면 자신들이 데려간다고함. 그 이야기까지 끝냈는데 끝까지 현장학습으로 끌고가겠다고요...? | 17.06.14 16:54 | | |

(IP보기클릭)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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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뻘소리를 했으면 비추를 받아야지 | 17.06.14 16:58 | | |

(IP보기클릭)1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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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이런 사회성이라곤 1도 없는 마인드가지고 살면서 다른 사람 비판이나 하고 있네.. 현실에서 얼마나 한심하게 살까ㅉㅉ | 17.06.14 16:58 | | |

(IP보기클릭)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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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그럼 한명을 위해 남은 학생들 전부는 보호자 없이 버려두고요? | 17.06.14 17:03 | | |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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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쁜프렌즈
인솔교사가 한명뿐이라면 현장학습일정을 조정하든지 다른 인솔교사에게 맞겨야겠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비중이 중요한게 아니죠 그리고 요즘은 잘모르겠지만 저희때는 보통 한차량에 인솔교사 한명이 아닌 두명씩은 타고있었는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지만 대처는 미흡하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17.06.14 17:06 | | |

(IP보기클릭)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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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이미 나왔지만 차량 1대에 교사 1명이었습니다. 다른 교사가 없으니 그런말을 한겁니다. | 17.06.14 17:11 | | |

(IP보기클릭)2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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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 | 17.06.14 17:12 | | |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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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생각 좀 하고 글싸세요 ㅎㅎ!! | 17.06.14 17:13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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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http://v.media.daum.net/v/20170614153503425 ...그런데 이 버스에 A 학생과 함께 고속도로에 남아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사 1명이 추가로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14일 드러났다. 대구시 교육청은 "교과 담당 교사 C 씨가 출발부터 버스에 동승하고 있었다"며 "휴게소에서 현장학습 장소로 막 출발하려던 찰나 시간 여유가 없어 교사가 판단 실수를 했고 해당 선생님도 그 부분은 실수라고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출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황이 없었던 B 교사가 순간적으로 아이만 휴게소에 내려두고 가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처벌사유맞다. 방임했거든 | 17.06.14 17:17 | | |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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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쁜프렌즈
그렇군요 다른차량에도 대처할 교사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다른 예비인력이 없고 인솔교사 한명 밖에 없었다면 학교츨에 연락해서 상황설명하고 일정을 변경하는 대처까지는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명이든 한반이든 비중을 따질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 상황이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학교측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대처라고 생각은 드네요 | 17.06.14 17:18 | | |

(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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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in
이러면 왈가왈부 할거없이 그냥 빼박이지 가능한걸 안했네 | 17.06.14 17:25 | | |

(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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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그럼 교사가 남은 반 학생들 전체를 버리고 1명을 위한 교사가 되었어야 됬냐? | 17.06.14 17:48 | | |

(IP보기클릭)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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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캬 사회성이 시궁창이니 고작 닉네임 하나가지고 부심부리고 있지 ㅋㅋ | 17.06.14 17:48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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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응. 대리교사가 한명 더 있었거든 | 17.06.14 17:49 | | |

(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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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in
글 내용에는 대리교사 이야기 1없는데? | 17.06.14 18:06 | | |

(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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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in
아 니가 쓴 댓글에 젤다있구나 | 17.06.14 18:11 | | |

(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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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in
이러면 부모가 1차 책임이고 교사도 2차 책임이 있긴 있네; 부담임으로 동석한 사람이 있었으면 적어도 이 사람이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 17.06.14 18:12 | | |

(IP보기클릭)5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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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리 보소 웃고 갑니다 | 17.06.14 20:19 | | |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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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애가 부모한테 통화를 했고, 부모가 데려가겠다고 말했는데 그럼 한명 남은 애 때문에 1시간 기다림? 지체 걸리면 현장학습 스케줄대로 완료 못하는데, 그럼 부모한테 미안 애 데려가야됨 하고 데려감? 난 저게 최선의 선택이라 보는데 사회생활은 님이 안해보신것 같고, 사회생활 아무리 헬이지만 유도리는 있어요, 완전 개막장 아닌 이상 | 17.06.14 20:28 | | |

(IP보기클릭)2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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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영웅전설짱 (1248006) 165.132.***.*** 허벅지성애자 글 다 읽어봤고 여기 리플 반응들 보면 도대체가 자기 힘으로 돈이나 벌면서 사는 애들인지 모르겠다.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지는거야 사회는 답글 | 17.06.14 16:46 | | 1 | 49 영웅전설짱 (1248006) 165.132.***.*** ragrita 휴게소에 안 내려주고 끝까지 데려 가지 ㅇㅇ 답글 | 17.06.14 16:47 | | 1 | 30 | 17.06.14 20:32 | | |

(IP보기클릭)11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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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어그로인지 아닌지는 제껴두고 저 상황은 충분히 잘못된거고 애초에 단체 버스 한대에 인솔교사 한명만 태운게 잘못이지. 내가 지금 초등 10년 근무했는데 보건선생님이나 교감이나 어쨌건 버스에 두명씩은 탄다. 담임을 해임할 게 아니라 저건 교장 교감이 책임 져 줘야지. | 17.06.14 20:38 | | |

(IP보기클릭)11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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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ytwo
하고 다시 보니까 인솔교사 두명이었네. 저건 인솔해 간 교사가 책임 피할 수 없겠네 | 17.06.14 20:40 | | |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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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친척인가? | 17.06.14 20:44 | | |

(IP보기클릭)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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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초딩때 똥싸고 왕따였었나..정말 지리는 논리네..ㅋㅋㅋ | 17.06.14 21:06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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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어그로니까 그냥 받아주지 말죠 | 17.06.14 21:26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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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애 한명 때문에 나머지 학생인솔자 없어도 된다는건가? 사회생활 운운할 껀덕지가 있어뵈이지 않는대 사회생활 얼마나 하셨는지? | 17.06.14 21:43 | | |

(IP보기클릭)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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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우선 윗 글에는 교사 하나 밖에 안 나옴 보호자 어머니랑 연락했다고 하니 분명히 보호소에 맡긴다고 했을꺼임 그러니 부모가 찾아갔겠지 교사랑 애가 보호소에 같이 있으면 부모가 애 데리러 가면 교사는 또 어떻게 되는거? 그리고 다른애들 통제는 어떻게 되는거?? 더 어이없는건 아동 학대로 신고했다는거고 다른 애들이랑 학부모들은 상식적으로 선생이 잘못없다고 생가하니 저런 반응이겠지 님 말이 더 어이없는건 교사가 보호소에 같이 남는게 아니라 애를 끝가지 데려간다는 거임 애가 울면서 찡찡대고 부모도 남기라고 동의한 상태에서 데리고 간다고??? 만약 님말이 암만 맞다고해도 수박 겉 핥는 식으로 툭툭 던지며 단정 짓지 말고 왜 다른 사유가 아니라 아동학대라는 사유로 잘못을 해서 징계를 받는건지 정리해서라도 말했으면 사람들이 공감을 얻던가 잘못된건 고쳐주려 했겠지 | 17.06.14 22:39 | | |

(IP보기클릭)1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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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in
직위해제까지 갈 사유가 아님 | 17.06.15 00:06 | | |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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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부모 허락하에 행동했는데 뭐가 잘못임...ㅡㅡ; 애가 싫다고하는데 어떻게 끝까지 감..ㅡㅡ; 오히려 끝까지 데리고 가면... 그게 더 문제생김....ㅡㅡ; | 17.06.15 00:07 | | |

(IP보기클릭)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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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너 설마 고갤에서 옛날에 어그로 끌던 영전짱 그놈 맞냐? | 17.06.15 00:44 | | |

(IP보기클릭)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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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현장학습 일정을 조정? ㅋㅋㅋㅋ 이미 다 일정을 잡아놓고 버스 빌린거 한명때문에 가고있는데 차돌리냐? | 17.06.15 00:48 | | |

(IP보기클릭)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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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꿀 같이 깊이 있지도 않고 사양벌꿀 수준도 아닌 그냥 사카린 같음 짧게 얘기해서 의미전달이 정확히 되면 몰라 왜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단정지음? 똥 같은 부류면 똥 묻을꺼 뻔히 알면서 덧글을 왜 적음? 아예 적질 말지 | 17.06.15 01:05 | | |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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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선생이 님아서 부모 올 때까지 있었으면 버스에 남은 학생들은 누가 케어하냐? 보호소직원은 장식인가? 글 읽어 보고 생각을 해 본 건지 싶다 자기힘으로 돈벌어서 살아 보질 않았으니 생각하는게 딱 그수준이네 ㅉㅉ | 17.06.15 02:33 | | |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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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ㅂㅅ새끼 | 17.06.15 02:44 | | |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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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선생이 잘못한 이유로 아이를 혼자 두고가서, 다른 차 교사들에게 본인 반 아이들좀 부탁한다고 하고 아이와 같이 내렸다면... 이라고 말을 했으면 니가 말하는 책임감이고 나발이고가 이해가 갈텐데 교사가 했어야할 방법이 "휴게소에 안내려주고 끝까지 데려감" 이건 무슨 개논리냐 ㅋㅋ 버스에서 똥을 쌌는데 그자리에서 현장학습장소까지 데리고간다고???? 싸이코패스냐? 너의 저말이 문제라는거 몰라? 교사가 남았으면 좋았겠지만 현장학습장소까지 데려간다는건 전혀 단 0.1%도 좋은 선택지가 아닌데? | 17.06.15 03:41 | | |

(IP보기클릭)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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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영웅전설짱 (1248006) 165.132.***.*** 응 직위 해제가 맞지 충분히 잘못 인솔했고 저런 상황에서 저런 판단한건 충분히 처벌 사유임 | 17.06.15 05:54 | | |

(IP보기클릭)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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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이해 못했으면 그냥 하지마 그렇게 사는것도 너의 선택이니까. | 17.06.15 09:57 | | |

(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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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ㅇㅇ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너의 선택이고. | 17.06.15 10:37 | | |

(IP보기클릭)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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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ㅇㄱㄹㅇ 한명이든 40명이든 똑같음 동등하게 대해줘야 함 실수했네 교사가 안타깝구만 본의는 아니었을텐데 | 17.06.15 10:55 | | |

(IP보기클릭)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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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짱
저기서 어떻게 해야 책임감있는 행동인지 아주 똑똑하신 님께서 예시좀 들어주시라 | 17.06.15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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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2.***.***

시엘라
관리소에 맡겼음..애매하긴하지만 | 17.06.14 16:21 | | |

(IP보기클릭)118.36.***.***

BEST
시엘라
혼자가 아니라 휴게소 보호소 직원한테 맡겼다고 했는데? | 17.06.14 16:23 | | |

(IP보기클릭)128.134.***.***

시엘라
아랫글 보면 보호소 직원에 맡겨놨다는데 그 정도면 최선 아닐까.. 다른 애들까지 그냥 기다리게 해놓으면 그쪽 부모들이 항의했을테고.. | 17.06.14 16:23 | | |

(IP보기클릭)211.36.***.***

시엘라
선생이 그럼 어떻게 해야됬냐 그렇게 따지면 완전 외통수 아님? | 17.06.14 16:30 | | |

(IP보기클릭)118.32.***.***

시엘라
그럼 어쩌라고 니가 가서 봐주던가 ㅋ | 17.06.14 16:31 | | |

(IP보기클릭)59.4.***.***

시엘라
상식적으로 휴게소 직원이 뭔가 해코지 할거라고 생각을 하나?? | 17.06.14 16:35 | | |

(IP보기클릭)59.4.***.***

시엘라
애초에 똑같이 아이를 둔 다른 학부모들도 선생의 처우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점에서 게임 끝일듯. 선생의 대처가 완벽하진 않았더라도 배아프다는 애 그대로 보낸 부모가 1차적인 원인이고 가장 큰 문제임. | 17.06.14 16:36 | | |

(IP보기클릭)223.62.***.***

시엘라
그럼 인솔해야할 학생들 내버려두고 휴게소에 남으면 학생들 데리고 운전하는 버스기사는 믿을수 있냐? 취할조치 다한거 알았으면 인정좀 해라 ㅋㅋ | 17.06.14 16:36 | | |

(IP보기클릭)39.7.***.***

시엘라
휴게소 보호직원이 "처음 본 사람을 뭘 믿고 맡기냐"고 할 사람은 아닌데요. | 17.06.14 16:39 | | |

(IP보기클릭)211.212.***.***

시엘라
님 논리대로라고 해도 외통수 맞아요. 저때 담당교사가 저 담임선생 한 명뿐이었고, 휴게소 보호소 직원이라면 인선파악은 되있는 상황이라 잘못 되더라도 책임 물을 수 있고 쉽사리 범죌르 저지를 사람은 아니죠. 뭐 그렇다고 떙깡부리는 애 한명 때문에 나머지 스무명 넘는 아이들의 현장학습 기회를 박탈할 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저건 교사가 먼저 제안한 것도 아니고 아이의 학부모 쪽에서 먼저 제안한 얘기입니다. 서로 얘기 맞추고 그렇게 합시다 해놓고 나중에 가서 서운하다고 너무 한다고 저렇게 나오는게 무슨 남녀간 연애사업도 아니고, 어른들의 합의인데 나중에 통수 친 셈 아닌가요? 전 저 교사가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 17.06.14 16:40 | | |

(IP보기클릭)1.242.***.***

시엘라
위급한상황이 있을때 갓길에 세우라고 갓길 만들어놓은거임.. 저상황이면 충분히 위급한 상황이다. 선생이 상황설명 충분히 못해 기사가 상황인지 못해 갓길에 안멈춘거고 아이에게 평생 상처갈 상황 만든것이 저상황에서 선생의 1차책임임.. 그리고 선생의 2차책임은 휴게소에 버스를 몇시간씩 세워놓더라도 부모님 올때까지 정차시켜놓고 부모님께 아이 인계후 출발하는것이 올바른판단임 .. 저런선생은 선생자격없음 | 17.06.14 16:40 | | |

(IP보기클릭)59.4.***.***

시엘라
상식 밖의 일을 대처하려면 지금 당장 핵폭탄 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부터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점도 염두하고 있어야함? 그럼 끝이 없어. | 17.06.14 16:41 | | |

(IP보기클릭)218.53.***.***

시엘라
왠 갑자기 염산테러가 나오나요? 님은 밖은 어떻게 돌아다니세요? | 17.06.14 16:41 | | |

(IP보기클릭)175.223.***.***

Cloy moretz
놀고있네. 니가 교사면 잘도 그렇게 햇겟다 | 17.06.14 16:42 | | |

(IP보기클릭)125.128.***.***

시엘라
휴게소 보호직원이 처음보는 사람이니 100%신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건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임. 하지만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건 그 직업의 사람들을 욕하는 건 아닐까?? | 17.06.14 16:42 | | |

(IP보기클릭)211.221.***.***

시엘라
보호소직원은 대부분 경찰이다 등신아 | 17.06.14 16:42 | | |

(IP보기클릭)59.4.***.***

Cloy moretz
버스 기사도 안전상의 문제로 갓길 못세운다고 확실히 언급했고 그걸 설득 못한게 선생 잘못이라면 바스 탈취라도 해야함? | 17.06.14 16:42 | | |

(IP보기클릭)59.31.***.***

시엘라
나머지 애들 안전은 그럼?ㅋ 보통은 반 한명당 선생한명이라서 인솔 담당 없는 교사가 있을 여유가 있을까? 그리고 님 논리라면 그럼 처음 보는 버스기사는 어떻게 믿고 자기가 남고 버스를 보냄? | 17.06.14 16:43 | | |

(IP보기클릭)126.164.***.***

勇者王
밖에 안돌아다닐 수도 있죠. | 17.06.14 16:44 | | |

(IP보기클릭)182.172.***.***

시엘라
그딴식으로 따지면 버스 기사가 갑자기 알라후 아크바르 하면서 애들 태우고 청와대 돌진할지 어떻게 암?? 너 같은 생각 없는 애들이 행동을 하니까 자꾸 상식 밖의 일들이 생기는 거임. | 17.06.14 16:46 | | |

(IP보기클릭)223.62.***.***

시엘라
ㅋㅋ? 이런 빡대가리 논리가 ㅋㅋ | 17.06.14 16:46 | | |

(IP보기클릭)1.242.***.***

버드미사일허가를
갓길사고가 위험한 이유는 밤에 시야가 잘 안보일때 큰차가 작은차 뒤에서 들이받을때나 사상사고가 일어나지 대낮에 저런 큰버스는 멀리서부터 보이기때문에 반하나가 통채로 날아갈 위험은 없다. 과장해서 말하지 말고 사건을 객관적으로봐봐 | 17.06.14 16:49 | | |

(IP보기클릭)221.164.***.***

시엘라
님은 처음 보는 음식점 음식은 절대 못먹겠네요?? 그 요리사가 어떤 사람일줄알고?? 배탈날 수도 있는데?? | 17.06.14 16:53 | | |

(IP보기클릭)121.82.***.***

시엘라
당신 말대로 상식밖에 일이 터진다고 가정하면 옆에 부모가 있던 경찰이 있던 선생이 있던 똑 같은거 아니냐 부모가 지자식도 죽이고 경찰이 총 가지고 장난치다 쏴죽이는 세상인데 아예 그런 생각이면 아무것도 못할꺼다 부모랑 통화까지 하고 맡겼는데 더는 뭐 어쩌라는 거지?? | 17.06.14 16:54 | | |

(IP보기클릭)59.4.***.***

시엘라
네가 낸 대안은 이거였지 남는 교사를 같이 있게 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인솔교사를 빼서라도 남게 하거나 그런데 그 중 전자는 불가능한 상황이고 후자는 가능은 하지만 그 대안에 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다는거 알텐데 | 17.06.14 16:56 | | |

(IP보기클릭)59.31.***.***

시엘라
부모와 전화로 상의했을 때 충분히 협의했을텐데? 더구나 보호소 직원까지 붙여놨고? 만약 없으면의 상황이니까 보호소 직원을 붙였지... 그럼 그 상황에서 다 기다리라는 말? | 17.06.14 16:57 | | |

(IP보기클릭)121.130.***.***

시엘라
학생을 케어해야할 책임은 당연히 학교와 선생님에게 있죠 누군가에게 대상이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낫선이에게 학생을 맞긴다 여기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상황인데 외통수같은 얘길할게 아니죠 정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휴게소에서 기다리는게 맞죠 제가 국민학교 수학여행때도 학생한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벌어져서 수학여행일정조정해서 남은 학생들을 보호하고 나머지 선생님들이 사라진 학생을 찾으며 경찰에도 연락해서 약3~4시간정도 일정을 멈춘적이있습니다 학생은 학교와 선생님들이 충분히 보호하는 노력을 해야하는거죠 | 17.06.14 17:00 | | |

(IP보기클릭)183.104.***.***

시엘라
니 생각이 더 상식 밖이다ㅋㅋㅋㅋ | 17.06.14 17:01 | | |

(IP보기클릭)1.234.***.***

시엘라
야 어처구니 없는 소리좀 하지 마라. 저 선생이 애를 놓고 내린거에 대해서 비판이 있던 없던간에, 명백히 일하는 직원을 아주 못믿을 놈으로 낙인 찍으면 어떻게 하냐. 니 논리에 근거 랍시고 들이 미는게 이런 무리수냐.. | 17.06.14 17:02 | | |

(IP보기클릭)61.78.***.***

시엘라
그렇게 치면 교사는 어떻게 믿음? 교사가 뭔짓을 할지는 알고? | 17.06.14 17:06 | | |

(IP보기클릭)211.36.***.***

시엘라
이런 소리 써놓고 부끄럽지도않냐 ㅋㅋㅋ | 17.06.14 17:11 | | |

(IP보기클릭)121.142.***.***

시엘라
댓삭 추천 띠링띠링~~ | 17.06.14 17:15 | | |

(IP보기클릭)220.121.***.***

시엘라
응?? 처음 보는 보호소 직원이 어떤 사람인줄 알고?? 경찰이나 소방관이나 가게집 주인이나 길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줄 아냐?? 너 인간불신 중증이라 외출도 못하는거야? | 17.06.14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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