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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134.***.***
시벌... 갓양남이라며 찬양받는 저들도 저러는데 우리는 얼마나 벗겨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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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날강도지.. 결혼이란 이름의
(IP보기클릭)183.96.***.***
진짜 서로가 일을하면서 저축잘하는 아내가 경제권 쥐는거는 환영인데 지 멋대로 쓰고 일도 안하고 남편 atm식으로 취급하는것들은 이해가 안된다 어디서 뭘 배워먹어서 그따위로사는지... 끼리끼리논다고 그런것들끼리 놀면서 못된거만 배우는거 아닌가싶다
(IP보기클릭)223.63.***.***
야 컨셉놀이좀 그만둬라
(IP보기클릭)110.70.***.***
자랑 많이 하고 싶었나봄 여자들만 이런댓글 쓰는줄 알았더니 남자들 중에도 이런댓글 쓰는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ㅋ
(IP보기클릭)119.202.***.***
각자 벌면 각자 관리하는걸로.. 대신 큰돈이나 중요한 사안은 항상 의논해서 돈쓰고 나눠쓰나 합쳐쓰나 제정신아니면 돈 날라가는건 똑같고 정신 똑바로 박혀있으면 따로 관리해도 잔고는 불어남. 오히려 서로 자기돈 굴리는데 신경쓰느라 돈을 더 아껴쓰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짐. 용돈타서 쓰면 어떻게든 용돈 꼬불치고 더 받아낼까 궁리만 하게됨. | 17.06.13 11:27 | | |
(IP보기클릭)110.15.***.***
이게 정상. 둘이 번 돈의 퍼센테이지 또는 일정 금액을 생활비로 넣고, 같이 관리해야지 생활비라는 명목으로 용돈쓰고 한쪽은 궁색하게 생활하는거 보면 돈관리 잘되는곳 거의 없더라 | 17.06.13 19:59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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昊天罔極
혼자서 아이 키운다면 잘못된 표현이지만 요즘은 자기 아이 자기가 키운다가 아니라 할머니가 키운다며 티비에도 나왔으니 좀 애매하죠... 채널 돌리다가 본 방송이라 중간부분에서 본건데 모자이크 처리된 어머님 한분이 우시며 서러워하는게 손주 태어나고 부터 힘들게 도와주었는데 아이가 어른 손이 필요없는 나이 먹는 동시에 어머님을 무시? 무관심이라더군요. 전화도 잘 없다고 하고... 자식들은 맞벌이니 힘들어 어쩌구 핑계로 육아 도움을 넘어 떠넘기는 수준이 많다고 통계표도 나오더군요. | 17.06.13 12:29 | | |
(IP보기클릭)175.223.***.***
탈색늑대
집안일 하는건 일하는건 아니고?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 17.06.13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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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네
머야 내 댓글 왜 날아갔어... 광화문 주변에 가니 점심시간 식당에 남자뿐이더라는 댓글에 주변에 집이 많아 직장이 많나 댓글 달았는데 두개가 통으로 날아갔네 | 17.06.14 17:07 | | |
(IP보기클릭)1.251.***.***
저건 그냥 날강도지.. 결혼이란 이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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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갓양남이라며 찬양받는 저들도 저러는데 우리는 얼마나 벗겨먹을지
(IP보기클릭)182.161.***.***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17.06.13 09:48 | | |
(IP보기클릭)183.96.***.***
진짜 서로가 일을하면서 저축잘하는 아내가 경제권 쥐는거는 환영인데 지 멋대로 쓰고 일도 안하고 남편 atm식으로 취급하는것들은 이해가 안된다 어디서 뭘 배워먹어서 그따위로사는지... 끼리끼리논다고 그런것들끼리 놀면서 못된거만 배우는거 아닌가싶다
(IP보기클릭)175.223.***.***
아내가 저축 잘한다는것도 편견이죠. 남자가 돈 관리 잘하는 경우도 많아요 | 17.06.13 10:19 | | |
(IP보기클릭)119.195.***.***
우리집도 아버지가 돈관리하고 재산 불리셨네요... 어머니는 일만하시고 -=-;; | 17.06.13 10:55 | | |
(IP보기클릭)175.210.***.***
그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들은 호구인 경우가 많음. 여자들도 애초에 그런 호구인걸 알고서 일부러 호구를 붙잡아서 결혼 하는 여자들이 있음. 근데 유유상종 이라고 할지 그렇게 결혼한 인간들 보면 사고방식이 비슷함. 살림도 못하고 가계부 얘기 꺼내면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경제권은 죄다 뺏어가고 남편을 atm 취급 하는데 atm 기계 처럼 돈만 갖다 주면 된다는 남편은 지가 번돈이 생활비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는 지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아예 모름 그러면서 남자는 집안 생활비에 관심 안두는게 호탕하고 멋있는 남자라고 생각함. 그런데 웃긴건 그런 호구 인종들이 진심으로 자기들은 남들보다 똑똑하고 야무지게 산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ㅡ_ㅡ; | 17.06.13 11:39 | | |
(IP보기클릭)175.223.***.***
애초에 돈 버는 사람이 돈의 무게를 알겠죠?? 돈 관리랍시고 마냥 갖고 있으면 쓰고 싶을수밖에 없음 | 17.06.13 12:26 | | |
(IP보기클릭)118.221.***.***
남편 ATM으로 생각하는 년들이 다수 가계부작성하라고 하면 게거품무는건 덤 | 17.06.13 15:32 | | |
(IP보기클릭)120.142.***.***
결혼 전후로 태세전환하는 사람 꽤많음. 이건 남자 여자 가릴것없이 사람의 문제긴 하지만 실제 친구들중에서 연애때만해도 알뜰하고 허영없던 여자였는데 와이프되니까 지꺼 살때는 거침없고 남편 취미라고는 보드게임 하나씩 사모으는건데 하나 사려고하면 애새키냐며 욕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내 주변에만 이런거겠지 하고 합리화 해보려고 해도... 보고 듣는게 저런것 뿐이라..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일수 밖에 없어지네염.. ㅠㅠ | 17.06.13 15:42 | | |
(IP보기클릭)218.235.***.***
저축 잘하는 여자들은 있잖아? 저축 하고 부족한 월급 가져다 줘도 고생했다고 꼭 용돈줌... 그래서 부족했을텐데 이거 받아두되? 라고 물으면 당신이 더 고생했잖아요 써요 내가 아껴쓸께 이럼... | 17.06.13 16:06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59.19.***.***
..,..,.,.,.,.
그것마저 입덧이란핑계로 아얘안줌 ㅋㅋ | 17.06.13 10:23 | | |
(IP보기클릭)124.160.***.***
손해
입덧으로 밤낮으로 부려먹는건 참아도 용돈 안주는건 말이 안되지 | 17.06.13 10:41 | | |
(IP보기클릭)121.166.***.***
(IP보기클릭)211.177.***.***
(IP보기클릭)126.74.***.***
.
(IP보기클릭)223.62.***.***
두번째 댓글은 뭔가 정상같아조이는건 착각이냐 | 17.06.13 09:55 | | |
(IP보기클릭)104.222.***.***
전국노예자랑 | 17.06.13 09:57 | | |
(IP보기클릭)45.64.***.***
상대적으로 정상으로 보이는거 아닐까 | 17.06.13 09:57 | | |
(IP보기클릭)210.99.***.***
2번째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거의 정상 맞는듯 한데..? 각자 취미 혹은 사생활비용 15만원이고 나머지는 노후대책용 저축 혹은 상의후 가정을 위해 쓰는 돈 아님? 거기다 복지카드나 추가로 나오는 돈은 남편이 가진다고 하니까... | 17.06.13 10:06 | | |
(IP보기클릭)124.160.***.***
15만원도 많아보여 나이가 들어서 잘챙겨먹어야 해서 식비가 든다면 몰라도 폐기먹던 시절 기억 때문인지 차비 식비빼도 5-8만원정도가 취미면 좀 많지 않나??? | 17.06.13 10:45 | | |
(IP보기클릭)124.160.***.***
대략 10만원정도가 적당한듯 대신 여유있게 비상용 2만원을 가끔 지급하고 | 17.06.13 10:45 | | |
(IP보기클릭)1.220.***.***
돈은 내가 벌었는데, 용돈 받으면서 왜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하지??? 거참..... | 17.06.13 10:55 | | |
(IP보기클릭)1.213.***.***
'각자'라고 했으니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네. 한쪽 목만 줘이는건 아니니까 | 17.06.13 11:02 | | |
(IP보기클릭)175.215.***.***
가정주부랑 직장인이 한 달 용돈이 똑같단게 이상한건 나 뿐인가.... | 17.06.13 12:49 | | |
(IP보기클릭)180.70.***.***
한 달에 유용가능한 돈이 10만원이면 저라면 사는 재미나 의욕 자체가 아예 없어질 것 같네요. | 17.06.13 13:38 | | |
(IP보기클릭)43.251.***.***
이건 뭐 사회생활 안해본거 대놓고 티내는것도 아니고 물론 담배 술 안하고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만 하는데 만족하고 산다면 그돈이면 가능하긴 하겠다 | 17.06.13 15:34 | | |
(IP보기클릭)198.208.***.***
결혼식 한번가면 5-10쓰는데 10만원이면 아무것도 못함..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면 또 5만원은쓰는데 10만원으로 어떻게 살아 | 17.06.13 16:16 | | |
(IP보기클릭)124.160.***.***
뭐래 미친 새기기야 넌 그렇게라도 절약해봤냐 뿅뿅새끼야 시발 아랫사람 챙긴다고 지랄 하는데 니 할일만 존나 잘하고 아랫 사람한테 무리한 부탁만 안해줘도 최소 반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결혼식 같은데 간다하면 용돈 외의 부부가 합의한 축의금을 내는건데 존나 용돈에서 내나봐? 결혼식도 몰래 갈정도로 존나 부부 사이 안좋냐? 그리고 제일 어이 없던게 난 15만원에서 교통비 식비 같은 고정 지출 빼도 5-8만원 정도 남는다고 한거다 대중 교통비대략 3만원 잡고 식비 5-7만원 정도 잡으면 그 외 용돈이 5-8만원 남는 다고 한건데 뭔 지랄이야 페기얘기는 내가 일할 때 아낀걸 말한거지 시빌 내가 니들이 그렇게 하랬냐 아낄 수 있으면 최대한 아끼는거라고 쓴거지 편의점도 비싸면 김밥집이나 분식집 가서 먹으면 싸고 양 많은데 존나 맨날 비싼것만 찾아 쳐드시는갑네 친구들하고 모여도 비싼 양주 쳐마시는거 아니고 소맥 들이 마실건데 고기집가서 더치페이하면 많이 나와야 3-5만원일거 클럽가서 돈을 아주 그냥 쏟아 붇나봐???? | 17.06.14 13:13 | | |
(IP보기클릭)124.160.***.***
술 담배야 안하지만 친구들하고도 맨날 만나는 것도 아니고 월급날이나 한달에 한번 불러서 먹을까 10만원정도면 괜찮은듯 한데 통신비나 공과금이야 둘이 일하고 공동 예금에서 빼면 되는거고 게임이나 취미라 해봐도 1만원 초과는 질러본적은 없고 | 17.06.14 13:20 | | |
(IP보기클릭)124.160.***.***
그리고 결혼해봐라고 지랄 떠는데 너 육아비는 얼마 나올줄 알고 그 지랄을 떠는거냐 거의 띠동갑 막둥이 있어서 부모님 도와서 대신 키우는 거 조차도 돈이 많이드는데 누가 현실성없이 지른다고 하는건데 | 17.06.14 13:29 | | |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106.247.***.***
ㅁㄴㅂㅁㅋ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통장에 정해진 금액만 입금하고 관리 | 17.06.13 10:35 | | |
(IP보기클릭)119.195.***.***
드로리안
이게 정답. | 17.06.13 11:00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61.75.***.***
(IP보기클릭)124.160.***.***
알뜰하게 잘쓰면 상관없지... 잠깐... 한달에 750이상 번다고???? | 17.06.13 10:46 | | |
(IP보기클릭)175.223.***.***
저리 버는 사람 많음 | 17.06.13 11:03 | | |
(IP보기클릭)110.70.***.***
용박사
자랑 많이 하고 싶었나봄 여자들만 이런댓글 쓰는줄 알았더니 남자들 중에도 이런댓글 쓰는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ㅋ | 17.06.13 11:30 | | |
(IP보기클릭)124.160.***.***
우와아아아... 눙력자 유게이들 많아 | 17.06.13 11:34 | | |
(IP보기클릭)118.223.***.***
답정너 여기서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13 16:07 | | |
(IP보기클릭)218.154.***.***
남자들도 능력 자랑하고 싶어서 환장하는 넘들 많은데 | 17.06.13 23:38 | | |
(IP보기클릭)61.105.***.***
(IP보기클릭)223.63.***.***
쿵쾅쿵쾅쿵쾅
야 컨셉놀이좀 그만둬라 | 17.06.13 10:00 | | |
(IP보기클릭)219.251.***.***
이새.끼 내가 저번에 이런 병.신같은 컨셉잡지말라고 지.랄했더니 버로우타더만 여기서 또 이러고있네 | 17.06.13 10:04 | | |
(IP보기클릭)1.241.***.***
이게그 통한의 1비추 그거냐? | 17.06.13 10:53 | | |
(IP보기클릭)211.253.***.***
좀 티 안나게 해줘;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 17.06.13 11:01 | | |
(IP보기클릭)119.195.***.***
유부남이지만 10만원이면 정말 직장 집 잠 직장 집 잠 이생활 뿐임..... ;; .... ;; | 17.06.13 11:01 | | |
(IP보기클릭)175.117.***.***
얘 저번에는 박사모 컨셉 잡다가, 요즘엔 틀ㅁㅁ컨셉 잡더니, 이번에는 메갈 컨셉잡네. 너무 자주 바꿔서 재미도 없음 | 17.06.13 11:24 | | |
(IP보기클릭)118.35.***.***
ㄹㅇ 10만원이면 중고딩 수준임 물가가 얼만데 학식들도 20은 쓸텐데 | 17.06.13 13:20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06.247.***.***
지입에 들어가는거 아니니 고민ㅋㅋ | 17.06.13 10:36 | | |
(IP보기클릭)175.213.***.***
ㅋㅋㅋㅋㅋ 진짜 4천만원도 아니고 4천원을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저게 노예지 남편이냐 | 17.06.13 14:31 | | |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58.127.***.***
(IP보기클릭)223.33.***.***
ㅅ.....ㅅㅂ 쩔어;; | 17.06.13 10:24 | | |
(IP보기클릭)58.235.***.***
(IP보기클릭)103.243.***.***
(IP보기클릭)211.210.***.***
(IP보기클릭)125.182.***.***
(IP보기클릭)223.39.***.***
여기서 그런 말 하면 비추받아요(소근 어차피 얘네 결론 딱 지어놓고 욕하고 있을 뿐임 | 17.06.13 10:28 | | |
(IP보기클릭)220.119.***.***
그런식으로 예를들거면 여자가 남자보다 잘벌고 남자가 돈 허투루쓰고 말할거린 많죠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돈허투루쓰는 경우가지고 말하는데... | 17.06.13 10:44 | | |
(IP보기클릭)175.210.***.***
알뜰하게 상식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얘기 하는건 아니죠. 상식을 벗어난 비상식을 당연한것으로 인식 하는 여자들이 많다보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남자중에도 호구들이 있는건 알고 계시죠? 전업주부로 전향한 여자들이 남편 월급 받아서 알뜰하게 생활비 쓰고 남는거 저축 하면서 살면 뭐라고 안해요. 사람들이 얘기 하는건 그런 착실한 여자들이 아니라 남편을 ATM기기 취급 하면서 미래를 대비해서 저축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남편 용돈은 주지도 않으면서 자기 취미 생활에나 매달리고 살림이라고 할만한것도 없는 여자들을 탓하고 있는거에요. | 17.06.13 11:59 | | |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211.206.***.***
(IP보기클릭)125.152.***.***
(IP보기클릭)223.33.***.***
정답 | 17.06.13 10:33 | | |
(IP보기클릭)211.46.***.***
(IP보기클릭)121.1.***.***
성공한인생 | 17.06.13 10:18 | | |
(IP보기클릭)223.33.***.***
이게 정상아님? | 17.06.13 10:34 | | |
(IP보기클릭)103.243.***.***
서로 신뢰와 배려가 있으면 누가 맡는가는 중요하지 않지.. | 17.06.13 10:45 | | |
(IP보기클릭)119.195.***.***
저도 연애할때는 와이프가 일을 해서 저한테 돈달라는 말 일체 한적 없고 ... 서로 각자 알아서 돈 썼습니다. ;; 결혼하고 몸이 약해져서 지금은 집에 전업주부로 있는데... 돈을 쉽게 쓰지 않고 사치품에 관심이 없는 아내라서 그냥 급여 나오면 1/3을 딱 때서 넘겨 줍니다... 나머지는 공과금이나 월마다 나가야하는 유지비용 다 내놓고 ...보면 제 손엔 많으면 15.. 적으면 5 정도인데.. 그거 가지고 버팁니다 -_-;; 게임하나 사기도 버거워서 우울하긴 한데.. 와이프 믿으니깐 맘편하게 살고 있긴하네요.. 뭐 정말 갖고 싶거나 해서 얘기하면 들어보고 바꿔주긴 합니다.. 저번달에도 10년쓴 모니터 교체했네요.. ;; | 17.06.13 11:10 | | |
(IP보기클릭)221.133.***.***
맞벌이라면 보통 경제권에 있어서 자유로운 편인데 외벌이는... 크흑 ㅠㅠㅠ | 17.06.13 11:33 | | |
(IP보기클릭)175.119.***.***
ㅊㅋㅊㅋ | 17.06.13 11:57 | | |
(IP보기클릭)69.181.***.***
(IP보기클릭)210.99.***.***
ㅇㄱㄹㅇ ㅂㅂㅂㄱ | 17.06.13 10:17 | | |
(IP보기클릭)106.247.***.***
마초 병.신ㅋㅋㅋㅋㅋㅋ 단어선택 오져따 | 17.06.13 10:37 | | |
(IP보기클릭)222.103.***.***
(IP보기클릭)61.38.***.***
딱 제 생각과 일치하시네요 ㅎ | 17.06.13 10:31 | | |
(IP보기클릭)110.70.***.***
그게 맞음.. 김뿅뿅 한ㅁㅁ 입에달고 사는 인간들은 본인수준이 그정도라 주위에 그런사람만 모이는게 맞거든요. 그런인간들이 커서 부모되면 그걸 애한테 적용해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들이 나빠서"라고 자위한다는.. | 17.06.13 11:40 |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112.184.***.***
(IP보기클릭)121.152.***.***
이건 반대로 남편쪽이... 남편이 부인용돈 모은거 많이쌓였다고 거기에 손댔다는거지? | 17.06.13 10:42 | | |
(IP보기클릭)103.243.***.***
이 케이스는 매형이 나쁜놈이네.. ㅋㅋ | 17.06.13 10:46 | | |
(IP보기클릭)119.195.***.***
이건 웃을게 아니에요. ... 누님분을 무시한건데 ... | 17.06.13 11:12 | | |
(IP보기클릭)112.184.***.***
제가 말을 잘못했어요 용돈이 누나만 쓰는게 아니고 집안 어르신들이 주신돈같은 말그대로 용돈이라네요 | 17.06.14 13:21 | | |
(IP보기클릭)133.43.***.***
(IP보기클릭)117.111.***.***
faioejf
페미니즘의 원조가 외국인건 알고하는 소리니? | 17.06.13 10:46 | | |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211.253.***.***
만족하면 뭐 다행인데 아닌데도 10만원이 강제되는게 문제인거 | 17.06.13 11:03 | | |
(IP보기클릭)124.49.***.***
가끔 님같은 샘플들이 주변사람 입소문 타고 다른 남편들을 괴롭힘 누구는 10만원가지고도 별 문제없다던데? 이런소리 들으면 복장이 터져 뒤져버릴것같음 | 17.06.13 11:09 | | |
(IP보기클릭)211.106.***.***
아닌거같음...용돈을 유흥에 한정해서 생각한다면 10이라고하면 적당함. 나같은경우는 와이프 쓴돈 제외하고 카드로 매달 200좀 넘게 쓰는데 기름값, 식대 이런거 포함된 생활비금액.(와이프도 저정도 씀) 암튼 남자가 급여통장 뺏기면 좀 안타깝긴함. 주위에 여렷 있는데 뭐하나 사고싶어도 쩔쩔매던데. | 17.06.13 1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