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식] 부산에서 가장 비싼 삼겹살을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13]


profile_image (22287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1153 | 댓글수 13


글쓰기
|

댓글 | 13
1
 댓글


(IP보기클릭)119.66.***.***

BEST
그냥 쿠팡이나 마켓컬리에서 2만원돈 안되게 시켜먹어도 둘이서 다먹어도 남음 돼지는 돼지일뿐
24.05.21 17:18

(IP보기클릭)118.235.***.***

BEST
돈많은 싸이도 비싸서 김치만 윽수로 먹고갔다는 전설의 그 서초갈비
24.05.21 17:28

(IP보기클릭)58.237.***.***

BEST
캬 잘봤습니다~
24.05.21 15:46

(IP보기클릭)58.237.***.***

BEST
캬 잘봤습니다~
24.05.21 15:46

(IP보기클릭)106.102.***.***

1kg에 가격이 얼마인가요? 정육점에서 바로 사먹을 수도 있었군요.
24.05.21 17:13

(IP보기클릭)180.182.***.***

루리웹-9220867337
3만 원이었습니다. 대패치곤 비싸지만 서초 갈비 가격 생각하면 ㅎㅎ... | 24.05.21 18:26 | |

(IP보기클릭)119.66.***.***

BEST
그냥 쿠팡이나 마켓컬리에서 2만원돈 안되게 시켜먹어도 둘이서 다먹어도 남음 돼지는 돼지일뿐
24.05.21 17:18

(IP보기클릭)118.235.***.***

BEST
돈많은 싸이도 비싸서 김치만 윽수로 먹고갔다는 전설의 그 서초갈비
24.05.21 17:28

(IP보기클릭)1.215.***.***

영선불고기 괜찮죠 ㅎㅎㅎ
24.05.21 18:00

(IP보기클릭)39.113.***.***

트루치기
불고기 타이틀 달고 정작 고향 사람들은 삼겹살만 먹는다는 ㅎㅎ 그래도 요즘은 불고기도 잘 팔리더군요. | 24.05.22 13:45 | |

(IP보기클릭)1.215.***.***

더러운캔디
영도사람들은 삽겹살먹고 타지사람들이 전골 드시긴하더라구요 전골 너무 달아서 저는 좀 안맞았습니다 ㅎㅎ | 24.05.22 14:35 | |

(IP보기클릭)27.117.***.***

24.05.21 19:12

(IP보기클릭)175.121.***.***

첨에 가격표 보고 얼마나 좋은고기 길래 ??? 했는데 냉삼이 튀어나와서 깜짝 놀랫네염 ;;; 그래도 가격 떠나서 냉삼 맛잇지요 츄릅
24.05.22 00:45

(IP보기클릭)39.113.***.***

cogito
서초 갈비의 가격을 알기 때문에 그냥저냥 납득하게 됩니다. ㅋ | 24.05.22 13:45 | |

(IP보기클릭)117.111.***.***

더러운캔디
근데 생각해보니 궁금한게 서초‘갈비’ 인데 왜 냉삼이 유명한건가요??? | 24.05.22 13:54 | |

(IP보기클릭)39.113.***.***

cogito
예전 사진을 보면 돼지갈비도 팔았더군요. 냉삼이 유명한 것도 사실 맛보다는 가격과 애저라고 사기 친 게 유명한 거라 ㅎㅎ;; | 24.05.22 14:54 | |


1
 댓글





읽을거리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48)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1)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0)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5)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8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오징어 숙회 (1)
대구. 최강 돼지갈비찜
마늘에 미친자의 교촌치킨
[MG] 캠퍼슈베어 개틀링 (2)
짜파게티 좋아하세요? (5)
출퇴근길에 만나는 고양이 (5)
노랑통닭 만두 수박 (1)
냉면의 계절 (1)
속초와서 물회먹었어요
안동에서 먹은 수육정식 (4)
[스압] 평일 2일 휴가내고 먹은것들 (4)
독립문 설렁탕 6000원 (1)
설빙~애플망고치즈 설빙~ (4)
돈고츠 라멘 작고늙은밤 (2)
골뱅이소면이 먹고 싶었습니다. (9)
갓튀긴후라이드 간장매운간장 (17)
웬디즈 입니다 (18)
징거BLT (9)
집밥 (4)
삼겹살한판 (3)

1 2 3 4 5 6 7 8 9 10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