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집에서 밥 먹습니다 - 분당 야탑, 교촌치킨

[†-Kerberos-†]

집에서 밥 먹습니다

평소 애용하던 야탑1호점이 쉬는날인지 주문이 안되서, 야탑역점에서 포장으로 먹었습니다.

진리의 허니콤보(23,000원)

본사정책인지 가맹점주들끼리 입을 맞추는건지, 이 근처 교촌은 리뷰이벤트부터 배달비까지 정책이 똑같았는데요.

이 날 야탑역점 이용해보니 리뷰이벤트 축소시킨 대신, 배달비가 절반가까이 줄었더라구요. (원래 5,000원 ㄷㄷ)

포장은 자석스티커를 줘서, 또 그거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by iPhone 15Pro

[nintendo]

오 쿠폰주는 교촌이라니 울동네는 ;;;

[세츠링]

교촌 쿠팡이츠에 최소배달비 장난질 해둔거보면 진짜....

[Nang A]

교촌은 언제나 최애인데 요즘 쿠폰에 눈 돌아가서 여기저기 먹고 있어여 ㅎㅎ

[호크미사일]

저희 동네 교촌 맛 없어져서 쉬는중..ㅠ.ㅠ

[제멋대로 황제]

치느님 닭사랑

[잠뽀오]

여기에 레드소스 추가하면 최강조합!!

[†-Kerberos-†]

사진엔 없지만 소스 추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잘알

[환경보호의중요성]

역시 교촌러버!

[layos]

우리동네는 허니랑 간장이랑 맛이 같은 기적을 연출해줘서 안시켜먹음 ㅋ

[MadMaxx]

이거보니 치킨에 맥주땡기네요;;ㅎ

[LCH]

교촌에서 쿠폰 주는 건 처음 보는 거 같네요 ㄷㄷ

[달팽이]

레드소스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죠
치킨집들 보면 닭 목 주는 곳을 좋아하는데 난 왜 이렇게 닭 목을 좋아하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