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 다녀갔던 시즈오카 역 근처에 있는
당시에 미소톤카츠(된장돈까스)정식 (점심에만 750엔)
을 주문 했습니다.
미소돈카스는 돈까스 소스에 된장이 첨가된 메뉴 입니다.
소스는 시판품은 아닌 것 같고,
본점에서 직접 제조하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 겨자소스(카라시) 와 잘 어울립니다.
당시 메뉴판.
이랬던 곳 이였습니다.
다시 찾은 2023년 5월 중순의 시즈오카.
다시 그곳에 갑니다.
돈키!!!
잘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4년전과 다르게, 런치타임 메뉴가 750엔에서 800엔으로 올라가있었습니다.
반가운 노랭에 그려진 톤키 돼지그림.
당시에는 먹어보지 않은 특 톤카츠 정식(1300엔)을 주문해봅니다.
특 톤카츠 정식.
소스는 테이블에 있는데,
일반적인 점도가 있는 타입의 소스가 아니며,
찰랑거리는 물 같은 농도의 끼얹는 타입의 소스 입니다.
일반 사이즈보다 두껍고 더 큽니다.
두툼 부드러움.
겨자(카라시)를 올려서 돈까스의 풍미를 더욱 살려줍니다.
반가운 그곳,
내년에도 또 들릅니다.
123.213.***.***
125.142.***.***
사라지지 않고 잘 있어주어서 너무나 감사드리더라구요^ | 23.05.31 19:01 | |
221.138.***.***
125.142.***.***
그분? 말씀 이시군요 크흑 ㅋㅋ | 23.05.31 19:01 | |
221.138.***.***
아니오 때지저금통이요!! | 23.05.31 19:58 | |
110.14.***.***
125.142.***.***
그러게요 심플하면서도 뇌리에 박히는 그림 입니다. | 23.05.31 19:02 | |
223.62.***.***
125.142.***.***
코로나 이후, 됴쿄는 아직 안가봐서 시즈오카와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이게 일본의 현 주소인 것 같습니다. | 23.05.31 19:02 | |
223.39.***.***
125.142.***.***
자주 가시는 식당이시군요. 저는 시즈오카 가면 꼭 들르고 있습니다^^ | 23.05.31 1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