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타트는 고기!
양갈비, 토마호크, 소세지랑 훈제삼겹
잠봉뵈르, 초리소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무언가
잠봉뵈르는 버터가 너무 적어서 따로 버터 더 넣어 먹었습니다.
갈릭소스로 버무린 랍스터와 대게.
까먹기 귀찮아서 한번 먹고 안 먹었네요. 살짝 덜익힌 느낌도 들었구요.
양갈비랑 채끝(이었나?), 이베리코 구이.
이베리코는 돼지잡내가 살짝 났네요.
방어세비체, 대게세비체(?), 붉은새우 세비체, 문어였습니다.
다시한번 고기!
꽃등심구이, 이베리코.
메론, 파인애플, 포도.
파인애플 당도가 좋았습니다.
라바케이크에 아이스크림 따로 받아서 올렸습니다.
후식으로는 여기처럼 나오는데는 별로 못본 것 같네요.
이렇게 두접시 먹었습니다. 존맛.
프렌치 뷔페라고해서 한식은 전혀 없어서 호불호 많이 갈리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저트를 좋아하는지라 전 잘 먹었네요.
네이버 10%할인 먹여서 126,000원입니다.
(IP보기클릭)221.138.***.***
(IP보기클릭)106.102.***.***
조식엔 아예 안나오는건 아닌걸로...삼겹살도 있던데요 ㅎ | 23.02.06 14:58 | |
(IP보기클릭)39.115.***.***
(IP보기클릭)106.102.***.***
랍스터가 좀 아쉽긴 했어요. | 23.02.06 14: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