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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호불호 갈리는 탕수육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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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222 |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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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38.***.***

BEST
호불호 갈리는 탕수육이 있다닛!
22.12.09 07:56

(IP보기클릭)211.246.***.***

BEST
저건 먼저 밥을 볶아 담은 후 따로 고명을 볶아 올렸습니다.
22.12.09 11:14

(IP보기클릭)221.138.***.***

BEST
호불호 갈리는 탕수육이 있다닛!
22.12.09 07:56

(IP보기클릭)124.54.***.***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탕수육이네요. 요즘에는 보기 힘든 옛날 탕수육....언제 구로에 갈 일 있으면 꼭 가 보고 싶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22.12.09 08:10

(IP보기클릭)121.66.***.***

이이다
구디역에서 간다면 거리가 좀 있습니다 도긴개긴 이지만 신대방역 쪽에서 좀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 22.12.09 13:38 | |

(IP보기클릭)223.62.***.***

탕수육도 볶음밥도 맛있겠네요!
22.12.09 09:03

(IP보기클릭)121.180.***.***

저게 호불호가 갈리나요!? 무조건 존맛
22.12.09 09:45

(IP보기클릭)218.55.***.***

볶음밥이 근본이네요 ㄷㄷ 그나저나 짬뽕밥을 주문해도, 밥을 볶아주는걸까요??
22.12.09 10:04

(IP보기클릭)220.86.***.***

탕수육이 호불호라니 김태희 차은우도 호불호 갈리나요
22.12.09 10:06

(IP보기클릭)219.248.***.***

탕수육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22.12.09 10:08

(IP보기클릭)121.157.***.***

부먹 찍먹 때문에 호불호를 쓰신건가요?
22.12.09 10:09

(IP보기클릭)118.235.***.***


사실 저것보다 더 투명하게 소스를 만드는 곳도 있죠 저는 투명한 소스 좋아합니다. 케챺소스는 그 전에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IMF 이후 탕수육만 파는 가게가 많아지면서 널리 퍼졌다는 인식이 개인적으로 좀 있어서...
22.12.09 10:25

(IP보기클릭)210.183.***.***

요새 보기 힘든 투명 소스 탕수육이네요.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진한 소스의 탕수육보다 더 선호합니다.
22.12.09 10:54

(IP보기클릭)223.38.***.***

개인적으로 탕수육보단 볶음밥이 불호임 저렇게 재료가 많이 들어간 볶음밥은 중국집 특유의 볶음밥 식감을 느끼기 어려워서
22.12.09 11:12

(IP보기클릭)211.246.***.***

BEST 똥겜!!똥겜이야!!
저건 먼저 밥을 볶아 담은 후 따로 고명을 볶아 올렸습니다. | 22.12.09 11:14 | |

(IP보기클릭)118.235.***.***

볶음밥 진짜 맛있어보인다 와
22.12.09 12:02

(IP보기클릭)210.95.***.***

짬뽕에 볶음밥 말아 먹으면 진짜 맛있죠 ㅎㅎ
22.12.09 13:46

(IP보기클릭)211.41.***.***

저 볶음밥은 뭐에요? 죽이네 위치가 어딥니까?
22.12.09 17:42

(IP보기클릭)110.14.***.***

투명한 소스의 탕수육은 고수라는 인식을 갖고있습니다. 동해반점 어릴때 있던 동네 중국집인데 결혼하고 멀리와서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네요. ㅎㅎ 반갑네요.
22.12.09 17:56

(IP보기클릭)211.220.***.***

저는 좋아하는 스퇄 탕슉입니당!!!
22.12.09 19:20

(IP보기클릭)183.101.***.***

이집 유산슬이 진짜 JMT임
22.12.09 20:25

(IP보기클릭)223.131.***.***

탕수육 고춧가루 푼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겠네요~ +_+
22.12.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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