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Panera bread 런치, 절정의 황금 단풍

[복동이형]

파네라 외관 모습

오늘은 스낵 개념으로 간단하게 먹었어요. 

그릴드 치쥬 샌디치와 크리미 토마토 스프

녹진한 치즈가 별미입니다. 

12월 오후의 햇살을 받은 마당의 붉은 단풍나무 

오늘은 햇살이 다 했습니다. 

너무 멋져요. 

[레파남]

마지막 사진 실환가요 😆😆

[복동이형]

눈부셨습니다.ㅎㅎ

[고추참치 마요]

토스트를 스프에 찍어먹으면 별미일 듯 합니다 +_+

[복동이형]

일본에 파네라 브레드 있을까요?
저 점심이 세금 포함 $6.80 이였습니다.

[내눈은동태눈깔]

어딘지 하고 지도 한참 찾았는데 미국이구나..

[복동이형]

앗, 죄송합니다.
글 제목에 쓰질 않았군요.^^;

[수라의 고양이]

풍경 좋네요 스프도 맛있겠군요

[복동이형]

파네라 톰토슾 꽤 유명하더라고요.

[공허의 금새록]

냄새가 느껴지는 사진이군요 킁킁
한국은 이제 낙엽 다 떨어져써요 앙상해짐 ㅠ

[복동이형]

여기도 어젯밤부터 바람이 휘몰아쳐서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있어요.

[LCH]

여긴 단풍 다 떨어지고 완전 추워졌는데 미국은 아직 단풍이 한창이군요 ㅎㅎ

[복동이형]

여기는 아직 막 추운 건 아니고 낮에는 영상 3,4도 쯤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