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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파워글러브를 구해봤습니다 (feat. 닌피니티 건틀렛)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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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7452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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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BEST

저거슨 해커맨의...
24.04.27 13:38

(IP보기클릭)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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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22:42

(IP보기클릭)1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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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워글러브를 사랑하지. 정말 끝내주거든.
24.04.27 15:59

(IP보기클릭)119.196.***.***

BEST

'닌텐도'를 '넉다운'
24.05.03 22:44

(IP보기클릭)1.248.***.***

BEST
오 안그래도 구해볼까 고민 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시대를 앞섰는데 잠잠한덴 이유가 있었군요 (....)
24.04.27 10:07

(IP보기클릭)1.248.***.***

BEST
오 안그래도 구해볼까 고민 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시대를 앞섰는데 잠잠한덴 이유가 있었군요 (....)
24.04.27 10:07

(IP보기클릭)211.201.***.***

진여신전생에서 주인공이 저런 거 차고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24.04.27 10:15

(IP보기클릭)119.192.***.***

BEST

저거슨 해커맨의...
24.04.27 13:38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23279145
저녀석~ 시간을 해킹하고있어~!!! | 24.05.03 21:59 | |

(IP보기클릭)211.36.***.***

드래곤라자의 opg가 생각나는 ㅎㅎ
24.04.27 13:38

(IP보기클릭)119.192.***.***

시간을 해킹할 수 있을 것 같은 장비로군요
24.04.27 15:57

(IP보기클릭)1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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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워글러브를 사랑하지. 정말 끝내주거든.
24.04.27 15:59

(IP보기클릭)67.161.***.***

포리마
어릴적에 이 영화(전자오락의 마법사)의 비디오(물론 한국어 자막)를 빌려봤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대사가 엉뚱하게도 "파워 장갑을 끼면 잘되지."라고 번역되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 24.05.04 05:33 | |

(IP보기클릭)116.121.***.***

포리마
avgn: 아니 진짜 않좋다(BAD) 고요 | 24.05.05 16:46 | |

(IP보기클릭)122.202.***.***

I...... am...... 하림용가리 딱!!
24.05.03 21:28

(IP보기클릭)58.79.***.***

BEST

24.05.03 22:42

(IP보기클릭)121.154.***.***

갑분싸 타노스!
24.05.03 22:43

(IP보기클릭)119.196.***.***

BEST

'닌텐도'를 '넉다운'
24.05.03 22:44

(IP보기클릭)113.30.***.***

루리웹-3328739085
닌텐도용인데 닌텐도를 넉다운 시키면 팀킬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03 23:17 | |

(IP보기클릭)121.159.***.***

renirevenge
이거슨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자부터 나는 나 자신과 일체화 한다 나 자신이 나 자신을 공격하는 거슨 나 자신에 대한 도전과 침략으로 간주한다 아파치 남자는 다듬어지지 않은 수컷의 삶이 있다고 생각한다. 양육갱식과 적자생존의 정글에서 울부짖는 외로운 생명체. 그라나 남자기 때문에 죽어야 할 때 죽어가고 죽여야 할 때 죽여야 하지 않을까? 우린 그렇게 살아가자. 산다는 건 심장박동소리가 울린다는 것. 어떤 개..년과 명분이 분명하다면 가감히 심장박동을 꿇어 버리자. 약관의 미련과 술품이 남더라도 생각지 말자. 사람은 아파치 죽거가고 남자의 죽음은 명분이 분명할 때 더욱 각진 것이니꽈. 혹시 많이 술푸더래도 참나애고 그냥 가자. 남자기 때문에... 남자는 그렇게 죽어 가는 게 멋지니까... - 조성모 - | 24.05.04 03:49 | |

(IP보기클릭)61.247.***.***

해킹 타임!
24.05.03 22:47

(IP보기클릭)113.30.***.***

애초부터 저 시절 게임들은 모션센서를 이용해야 할 정도로 섬세한 물건이 없었을텐데........ 이건 뭐 액정 게임기에 듀얼쇼크2 달아놓는 꼴
24.05.03 23:18

(IP보기클릭)222.235.***.***

넥슨 컴퓨터박물관에서 체험 해봤는데 조작감이 환상적이더라고요 ㅋㅋㅋㅋ
24.05.04 00:38

(IP보기클릭)67.161.***.***

어릴적에 전자오락의 마법사 비디오를 통해 파워 글러브를 봤을 때 너무 멋져보여서 저도 가지고싶었을 정도였습니다. 1993년에 조선일보였던가? 당시 여기저기 다루어져서 시끄러웠던 전자오락 증후군 기사에 파워 글러브를 낀 애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을 플레이하는 사진이 실렸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24.05.04 05:36

(IP보기클릭)58.29.***.***

악마소환 프로그램만 넣으면 훌륭한 comp가 되겠네요
24.05.04 22:19

(IP보기클릭)60.96.***.***


오 이거 끼우면 인구 절반을 날려버릴수 있는건가요..!
24.05.05 00:47

(IP보기클릭)175.123.***.***

아니..해커맨??
24.05.05 16:22

(IP보기클릭)39.123.***.***

영화에서만 보던게....
24.05.05 21:29

(IP보기클릭)59.15.***.***

ㄷㄷ 저게 있다니 https://youtu.be/3g8JiGjRQNE?si=SL3itUv08E-r6dJ0 보통은 AVGN의 리뷰로 유명해졌지만 언젠가 한번 봣던 파워글러브 다큐?입니다.
24.05.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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