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메갈로마리아 프린시펄
커스텀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만들어봤습니다.
공식 작례에 데모닉암 5개 연결했다고 하는데
너무 긴 거 같아서 4개만 연결했습니다. ^^;;;
(관절이 헐렁하고 잘 빠져서 보강 필수네요)
프린시펄 눈동자 레드로 도색하고
아이라인까지 도색했더니 이미지가 상당히 호러스럽습니다.
연출용으로 가지고 놀기 좋아보입니다.
익스큐셔너 무기 연출용으로 꺼내봤는데
일단 후미나에 들려줘 봤습니다.
(msg 스컬마사카? 였나…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단품으로도 판매하고 있죠..)
후미나 관절이 약해서 들고있기는 어렵네요..;;;
손은 걸프라 정크로 교체해줬습니다.
익스큐셔너와 같이 촬영해봤습니다. ^^
낫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후미나 목을………;;;;;;;
연출용으로 시도해 봤는데
상상력이 부족해서 특별히 떠오는 장면이 없네요..;;;
msg 데모닉암 활용해서 크리쳐를 만들어 봤는데
나름 신선한 느낌입니다. ^^
뭔가 스토리를 만들어서 연출을
시도해 봐도 재미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