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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HGUC 이지8 조립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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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04 |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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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6.***.***

역시 잘나온 킷입니다~!
24.05.19 19:20

(IP보기클릭)121.161.***.***

구 hg에 비해 몇가지가 태업이었는데 낙하산 버클 부분이 스티커인 점이 가장 이해가 안 가더군요. 가슴이 안 열리는 것과 사이드 스커트 탄창이 분리 안되는 점도요.
24.05.20 02:18

(IP보기클릭)124.49.***.***

charka

저도 조립하면서 패러슈트팩의 벨트 버클을 스티커로 처리한게 이해가 안 되더군요. 발매연도(2013년)을 감안해도 그 시절의 반다이 기술력으로도 저 버클 정도는 6조각밖에 없는 1회용 스티커 말고 PC연질 재질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을텐데...... | 24.05.20 08:40 | |

(IP보기클릭)124.49.***.***

charka

사이드 스커트의 탄창 분리가 안되는 것도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건지 원..... 구조상 구판 HGUC 육전형의 사이드 스커트를 재탕하는 게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그거 재탕하기도 귀찮았나 봅니다. | 24.05.20 08:43 | |

(IP보기클릭)125.129.***.***

클랑셰=씨

넵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구 HG가 있어서 버클을 가져다 달았고 사이듯 ㅡ커트도 정크가 된 육전형의 부품으로 바꿔달았어요. 참고로 어께 위쪽 구조물도 구 HG는 가동되는데 HGUC는 붙박이입니다. 여러가지로 편하게 만든 느낌입니다. 다만 좋은 점도 있는데 이 이지에잇을 시작으로 HGUC 박스아트가 실사풍의 고퀄이 된 느낌입니다. | 24.05.20 14:27 | |

(IP보기클릭)125.129.***.***

charka
아 멋진 박스아트는 이전부터 있었군요. 유독 얘만 박스아트가 실사풍이더군요. | 24.05.20 14:28 | |

(IP보기클릭)39.7.***.***

발매 당시에는 구 HG보다 못한 부분이 좀 있어서 태업 논란이 좀 있었죠.
24.05.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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