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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려라 유포니엄] 하즈키는 겨울에 얼어 죽지 않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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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927 |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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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하즈키는 3학년에 드디어 보답받았습니다. 다음은 같은 처지인 삿쨩이 내년에 보답받을 차례입니다. 나츠키-하즈키-사츠키로 이어지는 콩라인의 의지.
24.05.14 13:56

(IP보기클릭)223.39.***.***

지나가는 경찰서장
하즈키 발탁을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그리고 삿쨩은 아직 기회있습니다. 매 콩쿨마다 오디션 하기로 해서 음량 원툴인 스즈메는 다음 간사이 대회 때 설 자리가 없습니다. 타도 스즈메! | 24.05.14 15:06 | |

(IP보기클릭)1.213.***.***


하즈키가 호명될 때 살짝 울컥했습니다. 될 줄 알고 있었는데도 막상 직접 보니 감동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하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최대한 스포를 피하고 보고 있는 중이라 매화 숨이 막히고 덜덜 떨립니다; 이게 이렇게 긴장하고 볼 작품인가... ㅋㅋㅋ
24.05.14 21:57

(IP보기클릭)61.105.***.***

바르다이선생
전 하즈키 호명되길 3년 기다렸네요. 그런데 막상 이름 불렸을 때 하즈키의 진지한 얼굴을 보니 장하다는 생각도 들고 콩쿠르가 끝나면 진짜 유포니엄도 끝이라는 생각에 살짝 슬퍼졌습니다. 3기도 이제 절반 정도 남았을텐데 하즈키도 미도리도 쿠미코도 레이나도 그리고 마유까지 모두 웃으며 마칠 수 있는 콩쿠르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24.05.15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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